▲약손명가 및 빛채 가맹점 사업자 협의회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김현숙 대표가 이끄는 약손명가 본사의 구조적 갑질과 불공정 행위를 정밀하게 고발했다. 협의회 대표 정진연 씨는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약손명가 및 빛채 가맹점 사업자 협의회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숙 대표가 이끄는 약손명가 본사의 구조적 갑질과 불공정 행위를 정밀하게 고발했다.협의회 대표 정진연 씨는 "일부 원장이 자살하거나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며 본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을 강하게 규탄했다.협의회가 밝힌 본사의 부당행위는 구체적이다.인큐베이팅 컨설팅 수수료를 기존 2~12%에서 최대 15%까지 일방적으로 인상해 원장 1인당 약 9천만 원의 추가 부담을 지웠고, 무료였던 원장 교육비를 연간 1,200만 원으로 전환해 강제 부과했다.광고비와 판촉비, 인테리어·간판비 등 본사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가맹점에 전가했으며, 직원 퇴사나 교육 불참, 홈페이지 답글 미작성 등 사소한 이유로 벌금을 부과했다.특정 화장품을 매출의 3~5% 규모로 강매하고 목표 미달 시 불이익을 주었으며, 미수금이 있으면 수익금 인출을 막아 개인 통장 사용까지 제한했다.늦은 밤까지 강제로 정신교육을 시키고 필사·암기 테스트 등 업무와 무관한 훈련을 반복하는 가스라이팅적 행위도 이어졌다.협의회는 이러한 행태를 "현대판 노예제"라 규정하며 김현숙 대표와 본사에 ▲사과 및 피해 배상 ▲불공정 계약·관행 폐지 ▲갑질 청산 및 책임자 징계를 요구했다.이미 173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및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싶다"는 절규를 통해 사회적 공감과 지지를 호소했다.협의회는 이번 기자회견이 단순한 불만 표출이 아니라 가맹사업 구조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피부미용업계와 모든 가맹점주들이 더 이상 같은 피해를 겪지 않도록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오늘날씨] '황사 영향' 전국 미세먼지 나쁨...서울 낮 19도·대구 20도▶ [속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자치 단체장 경선 '최종 후보자 확정' 발표 ▶ 더 민주당 전북도당 6.3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 22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서 11시 발표▶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행정수도건설특별법" 국회 통과 ... 행정수도 완성 범시민협의체 구성' 촉구▶ 내일날씨, 전국 황사 "미세먼지 나쁨" 서울날씨 19도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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