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별빛야행 / 문화재청 제공개천절과 한글날이 겹쳐 공식 휴일만 7일인 2025년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여행 추천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올해 추석 연휴에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자연 속 힐링, 도심 속 현대적 명소까지 선택지가 풍성하다. 가족·친구와 함께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가을빛으로 물든 강·바다·숲을 걸으며, 감각적인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코스들을 꼽아 봤다.전통문화와 체험 국립민속박물관은 추석 세시풍속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간이다. 전통공예, 민속놀이, 송편 빚기 등 아이들과 함께 손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다. 서울 4대 궁과 종묘, 선릉·정릉은 연휴 기간 무료 개방으로 접근성이 높다.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야간 달빛기행 등 볼거리와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져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다. 운현궁과 남산골한옥마을도 전통공연과 민속놀이가 펼쳐지는 명소로, 한옥의 운치 속에서 명절의 정취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남이섬 (사진제공=남이섬)바다를 향한다면 동해 경포대에서 해돋이를 맞거나, 제주의 올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초가을 바람을 만끽해 보자. 남쪽으로는 부산 해운대가 사계절 인기다.아침엔 백사장을 걷고, 저녁엔 마린시티 야경과 동해안 바다바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역사 여행을 더해볼 요량이라면 전주 한옥마을의 골목 풍경과 전통음식, 경주 불국사·석굴암의 고즈넉한 사찰 산책이 안성맞춤이다.현대적 명소와 휴식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산책을 원한다면 서울 북촌한옥마을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가 제격이다.북촌은 한옥 지붕선 사이로 가을 햇살이 스며들고, 송도는 수상택시와 수변 산책로가 휴식의 리듬을 만든다. 조용한 취향 여행이라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디자인·뮤직·아트)에서 큐레이션 도서를 읽거나 바이닐을 고르는 시간이 힐링이 된다.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도시의 기억을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사색의 밀도를 높일 수 있다.여행 팁과 동선 제안 아이와 함께라면 오전엔 국립민속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오후엔 경복궁 산책을 묶는 도심형 코스를 권한다.어른 동행 가족이라면 양평 두물머리에서 피크닉 후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한옥 숙박을 경험하는 1박 2일 코스가 좋다. 힐링에 방점을 찍는다면 제주 올레길 구간 트레킹 후, 마지막 날에는 해운대·송정 드라이브로 마무리하는 동·남해안 루트도 추천한다.▶ '10월 10일 대체공휴일 아쉬움...2025 남은 연휴는'▶ 기상청, 19호·20호 태풍 예상진로 "서울·부산 28도 늦더위" 주말날씨▶ '인간극장' 아버지의 나이테…목공으로 쌓아 올린 51년▶ 오늘의 금값시세(9월 26일자) "중국 금 구매 확대"▶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 하락세...실업수당 청구·2분기 GDP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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