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끝난 줄 알고 다 팔았는데" 목표가 26만·150만 찍은 '이 종목들' 전망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9 14:40:04
조회 1534 추천 2 댓글 7


사진=나남뉴스 


인공지능(AI) 투자 확산이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한때 '피크 아웃' 우려로 외면받던 국내 대표 반도체주들이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과 함께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며 추가 상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AI 서버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과거 사이클과는 전혀 다른 실적 흐름을 보여줬다. 메모리 가격 반등이 일시적 회복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전망과 달리,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가 장기화되며 초과 수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해지고 있다.

실제로 두 회사는 작년 한 해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고, 삼성전자 역시 과거 호황기에 버금가는 이익 규모를 회복하며 반도체 부문의 체력을 입증했다.

주가 급등 이후에도 이어지는 기대감


사진=픽사베이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시장에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AI 생태계 확장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생성형 AI뿐 아니라 추론형 AI까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서버 한 대당 탑재되는 메모리 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고, 이에 따라 고성능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도 동반 확대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장기 계약을 늘리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가시성은 과거보다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주주환원 정책 역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년 만에 대규모 특별배당을 결정하며 배당 확대 기조를 분명히 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주주환원은 실적 개선과 맞물려 주가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증권가의 시선은 이미 다음 단계로 옮겨가 있다. 일부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6만원, SK하이닉스는 150만원까지 제시하며 기존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AI 메모리가 단순한 경기 민감 업종이 아닌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받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에서다.

메모리 산업 특유의 사이클 논리가 약해지고, 기술 경쟁력과 고객 포트폴리오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 국면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시장 관계자는 "반도체는 이미 끝났다고 판단해 주식을 정리한 투자자들이 많았지만, AI라는 변수로 산업 구조 자체가 달라졌다"며 "단기 급등 여부보다 중장기적으로 수요의 질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때 고점 논란 속에 외면받던 대표 반도체주들이 다시 한 번 투자자들의 선택을 시험대에 올리고 있다.



▶ "규제 피해 가는 통로 있었다" 현장에서 통하는 대출 계산법 대체 뭐길래▶ "끝난 줄 알고 다 팔았는데" 목표가 26만·150만 찍은 '이 종목들' 전망보니▶ "출생미신고 미혼부 자녀, 주민번호 대신 전산관리번호 활용한다"▶ "대법, 삼성전자 '목표인센티브'도 퇴직금 반영해야"▶ "준공·입주 물량 감소에…" 작년 국내 이동자수 51년만에 최소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17621 "내 집에서 쫓겨날 판" 1년에 4억씩 내라는 서울 보유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775 2
17620 "기대도 안했는데 살아 돌아왔다" 앞으로 2배 더 간다는 대반전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5 0
17619 "제발 지금 사모으세요" 개미는 패닉인데 기관이 11일 연속 쓸어담는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7 0
17618 "밤에 잠을 못 자요" 재개발 믿고 영끌했는데 30억 폭락 피눈물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7 0
17617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요?" BTS 컴백에 불붙은 '이 종목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2 0
17616 "한 달 만에 2억 뛰었습니다" 지금 '이 지역' 아파트 난리난 충격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9 0
17615 "환율3법 무산됐는데..." 서학개미 유턴 'RIA' 23일 예정대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6 0
17614 "이란사태로 소비심리 나빠졌나…" 추경안도 관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1 0
17613 "고유가 직격탄…" 에어부산·에어로케이 4월부터 일부 운항 축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5 0
17612 "전쟁 불확실성에 공매도 자금·인버스 매집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4 0
17611 "아마존,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 알렉사 연동 기기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4 0
17610 "어린이집 무서워요" 보육교사 학대에... 공포에 질린 아이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5 0
17609 "중동 전쟁 확전 공포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나스닥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2 0
17608 "美연준 금리전망 인하→인상 뒤집혀…" 단기채금리 급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8 0
17607 "시간끌기 안돼!" 학교폭력 전담재판부 의무화 법안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3 0
17606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가시화…" 복지부 여러 방안 검토 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11 0
17605 "이건 극단적 저평가예요" 기관, 외국인 쌍끌이로 폭풍 매수중인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7 0
17604 "강남에 반값 아파트 등장" 시세보다 10억 싸게 나온 '이 단지'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17603 "더더더 오릅니다" 국제유가 널뛰기에 함박웃음 짓는 의외의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1 0
17602 "서울 외곽이라 무시받았거든요" 순식간에 5억→10억 상승한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0 0
17601 "수익 났던 금마저 던진다" 투자자들 현금 확보 나선 '충격'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0 0
17600 "청약 불패 아직 안 끝났다" 수만명 몰린 '이 지역' 핵심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4 0
17599 "한은, 유가 108달러·환율 1천500원 진입시 금리 인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68 0
17598 "카타르LNG 수입 '0' 가정한 대응계획 마련…" 정부, 수급관리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4 0
17597 "'○○페이' 대중화…" 작년 간편지급 일평균 1.1조원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17596 "30만원 쿠폰 지급" 경남도,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 시군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17595 "성기능·혈액 부작용 없다"…DGIST 부작용 제거 발모 물질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5 0
17594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 내달 美서 출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5 0
17593 "은행권 주 4.9일제 도입 확산…" 농협은행도 내주부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17592 "작년 연봉 1위 248억…" 재계 총수 회장님 건보료 고지서의 비밀은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361 5
17591 "먹으면 어린이 키가 쑥쑥?…" 온라인 부당광고·판매 166건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8 0
17590 "인하폭은 미진" 최고가격제 1주일, 주유소 90%가 가격인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6 0
17589 "이게 드론 핵심 부품이예요" 확 달라진 전쟁 양상에 의외의 수혜주 '이 종목'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783 0
17588 "지금 반값보다 더 싸요" 1군 대기업인데 하이닉스에 가려졌던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3 0
17587 "앞으로 집값 버티기 어려워요" 1금융 은행 전문가까지 하락 전망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1 0
17586 "지금 붕괴 직전이예요" 훨훨 날아가던 '이 종목' 중동 전쟁에 직격타 폭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7 0
17585 "대출도 못 받고 팔지도 못한다" 입주 1년째 묶인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9 0
17584 "내 돈인데 왜 늦게 주냐" 드디어 빨라지는 주식 결제…투자판 흔들까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1 0
17583 "작년 결혼 24만건, 7년 만에 최다…" '연상연하' 초혼 20% 돌파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455 6
17582 "K컬처 주식 100억 부자 총 27명…" 1위는 하이브 방시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 0
17581 "이륜차 뒷번호판 키우고 더 또렷하게…" 전국 '단일번호' 도입 [3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391 21
17580 "국제유가, 중동 가스시설 피격에 급등…" 브렌트 110달러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0 0
17579 "국세청장, 주택구입 시 '사업자대출' 자금조달 전수검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3 1
17578 "'가짜 3.3'으로 사업장 쪼개 수당 미지급…" 노동부, 72곳 적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0 0
17577 "쿠팡 무료배송 인상은 가격갑질…탈팡손실 소비자에 떠넘기기"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9 0
17576 "알리·테무·아마존 직구 어린이헤드폰서 유해물질 최대 200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4 2
17575 "제과·아이스크림도 가격인하…" 롯데·빙그레·오리온·삼립 동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8 0
17574 "이달 지나면 유조선 끊기는데…" 韓 원유 수급 문제 없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7 0
17573 "5호선 연장 최대 수혜지" 서울 바로 옆 4억원대 자이 대단지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9 0
17572 "외국인들이 쓸어모은다" 숨겨져 있다가 한 달만에 132% 폭등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