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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CONNECT WITH STAGE - 움켜쥔 주먹은 1~10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1 22:48:58
조회 246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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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WITH STAGE - 神速一魂 '움켜쥔 주먹은'


「315 Production presents F@NTASTIC HEARTMAKER!!!! ➰SPIRIT'S WAY!!!!➰」 연동 스토리



-EP01


아카이 스자쿠 : 오, 왔다 왔어. 어~이, 여기라구!

쿠로노 겐부 : 오우, 기다리게 했군.

아카이 스자쿠 : 오늘은 고마워, 겐부! 엄청나게 기대했다구!

쿠로노 겐부 : 그러냐…… 그건 잘 됐네.

아카이 스자쿠 : 그러면 바로 들어가자! 헤헷, 오늘은 그래도 시간에 맞겠지!

쿠로노 겐부 : …………각오는 해 뒀다.

(문 열리는 소리)

아카이 스자쿠 : 우오오, 여기가 1일 30개 한정 수플레 팬케이크! 안 늦어서 다행이라구!

히데오 형씨가 알려줘서 꼭 먹고 싶다고 생각했어!

……음, 역시 맛있어!

쿠로노 겐부 : 나도 이래저래 스자쿠의 팬케이크 사랑에 따라오긴 했다만 확실히 여기는 맛있군.

……가게 안에서 우리들이 이상하게 눈에 띄는 것 외에는 불만 없어.

아카이 스자쿠 : 헤헤, 같이 와 줘서 고마워, 겐부!

쿠로노 겐부 : 뭐, 앞으로 당분간 콤비네이션 라이브 준비로 바빠질 거다.

이참에 한숨 돌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아카이 스자쿠 : 그렇지? 그나저나… 다음에는 우리들 차례라. 기대된다구!

Beit와 우리가 페어가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지만 말야.

쿠로노 겐부 : 발표했던 날은 팬도 꽤나 놀란 모양이더군.

허나 우리들 신속일혼은 Beit와, 그리고 W와 THE 코가도도 같은 무대에 선다……

이건 틀림없이 뜨거운 라이브가 되겠지.

아카이 스자쿠 : 그렇겠지!

교환곡 같은 것도 말야, 뭘 하게 될지 무지하게 기대된다구!

쿠로노 겐부 : 아아. 우리들이 Beit의 곡을 부르는 점에 대해서는 약간 불안이 있지만……

Beit 형님들과는 몇 번 정도 같이 일을 한 사이다.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도전하자구!

아카이 스자쿠 : 오우! …하지만 우리들의 경우 하나 더 걱정이 있단 말이지.

쿠로노 겐부 : 걱정? 우리들이 Beit의 반짝반짝한 분위기를 낼 수 있나 하는 것 외에 말이냐.

아카이 스자쿠 : 이거 봐, 쿄지 형씨는 작은 동물 싫어하잖아?

냐코가 말야…… 쿄지 형씨를 겁주지 않을까 걱정이란 말야.

쿠로노 겐부 : 아아, 그랬지.

무대 위에 있을 때는 괜찮을 것 같다만 합동 레슨 때는 조금 주의하는 것이 낫겠군.

냐코에 한해서는 익숙해졌다고 말해 줬지만 말야, 갑자기 덮치지 않도록 해야겠다구.

하~ 맛있었다! 역시 1일 30개 한정이라고 할 만한데!

쿠로노 겐부 : 아아, 확실히 맛있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들 생김새가 이 가게 안에서 따로 논다.

아무래도 진정되지 않는군…… 다 먹었다면 가자.

아카이 스자쿠 : 오우. 그러면 갈까. (나가는 소리)

손님1 : …………가 버렸어. 저거 신속일혼이지.

손님2 : 응…… 엄청나게 박력있었어!

손님1 : 둘 다 단 것을 좋아하는 걸까? 조금 귀여운데.

손님2 : 맞아! 별로 체크하지 않았는데…… 정보 찾아볼까.



-EP02


[며칠 후……]


(문 열리는 소리)

아카이 스자쿠 : 오우, 미노리 형씨에 쿄지 형씨, 피에르, 안녕!

피에르 : 스자쿠, 겐부! 안녕♪

쿠로노 겐부 : 형님들 꽤 일찍 왔잖아. 우리들도 빨리 왔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기다리게 했나?

와타나베 미노리 : 아니, 그렇지는 않아. 오늘의 테마 결정이 기대되어서 빨리 왔을 뿐이야.

쿠로노 겐부 : 하하, 그런가. 우리들도 형님들과 똑같아.

아카이 스자쿠 : 최고로 뜨거운 테마를 결정해 보자구! 오늘은 잘부탁해!

타카죠 쿄지 : 우리야말로 잘 부탁해. 그러면 조금 빠르지만 시작할까.


와타나베 미노리 : 바로 시작하겠지만 아이디어를 내 볼까.

어떤 라이브를 만들고 싶은지 의견 있는 사람 있어?

아카이 스자쿠 : 그야 당연히……

아카이 스자쿠&피에르 : 멋있는 라이브다!

와타나베 미노리 : 아하하, 멋있는 라이브구나. 그 기분 알지.

쿠로노 겐부 : 큰 방향성으로 따지면 나도 이의는 없다.

하지만 '멋있다'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

Beit는 반짝반짝한 왕자님같은 비주얼과 분위기. 곡은 밝고 즐거운 것부터 힘이 있다고 느껴지는 것까지 폭이 넓지.

그에 비해 우리들 신속일혼은 양키 유닛다운 박력있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타카죠 쿄지 : Beit와 신속일혼의 '멋있다'의 방향성은 확실히 크게 다르군.

'멋있다'는 부분을 챙기게 된다면 이번 콤비네이션 라이브에서는 어느 쪽으로 치우치게 되나……?

아카이 스자쿠 : 우~웅…… 역시 말야, 기왕 한다면 둘 다 챙기고 싶단 말이지.

확실히 분위기는 다르지만 이렇게, 잘 이을 수 없을까……

피에르 : 잇는다…… Beit와 신속일혼의, 강점……

와타나베 미노리 : 우리들의 곡 중에 힘있는 곡이라면, 변하는 것과 현재 상태에서 빠져나가는 것, 그리고 진실을 바라는 내용이 많다고 할까.

아카이 스자쿠 : 등을 꽉 밀어주는 느낌이 든단 말야! 세 명의 퍼포먼스도 오싹오싹하다구!

타카죠 쿄지 : 신속일혼의 곡은 신념을 관철한다는 힘이 있지.

피에르 : 응! 신속일혼의 곡, 솔직하고 멋있어!

쿠로노 겐부 : 훗, 고맙다.

그나저나 현상타파, 신념을 관철한다, 라……

저기, '불굴의 정신'이라는 것을 테마로 삼는 것은 어때?

아카이 스자쿠 : '불굴의 정신'이라. 멋있는데다 최고의 테마잖아!

와타나베 미노리 : 확실히 Beit에도 신속일혼에도 어울리는 좋은 테마 아닐까.

피에르 : 불굴의 정신? 불굴이라는 게, 뭐야?

쿠로노 겐부 : 어떤 곤란한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절대로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진다는 뜻이다.

피에르 : 곤란, 부딪히더라도 절대로, 꺾이지 않는 마음……

……굉장히 강한, 멋있는 말! 나도, 이 말이 좋아!

타카죠 쿄지 : 그렇지. 나도 마음에 들었어.

와타나베 미노리 : 물론 나도 찬성이야!

아카이 스자쿠 : 좋아, 결정됐구만!

합동 라이브는 '불굴의 정신'으로 한 방 먹여주자구!

4인 : 오우!



-EP03


[돌아가는 길……]


아카이 스자쿠 : 테마도 정해졌고 자료도 받았으니 드디어 시작한다는 느낌이 드는데.

쿠로노 겐부 : 그렇군. 앞으로는 당분간 레슨 기간인가. 

긴곤일번(緊褌一番), 마음 단단히 먹고 가자구.

아카이 스자쿠 : 오우!

그나저나 Beit가 부르는 것은 그 곡이구나…… 헤헷, 어떤 느낌이 될지 기대된다구!

쿠로노 겐부 : 지금까지의 얘기를 들어보면 교환곡은 특히 고전한 유닛이 많다고 한다만……

우리들의 곡은 Beit 형님들답게, 즐겁게 퍼포먼스를 해 주면 좋겠다.

아카이 스자쿠 : 그렇지! 하지만 미노리 형씨에게서는 종종 터무니없는 기백을 느끼니 말야……

쿠로노 겐부 : 그러고보니 전에 카가에서 Beit 형님들과 합동 라이브를 했을 때……

미노리 형님이 즉흥적으로 생각한 필살기를 선보였을 때도 엄청난 기백이었지.

아카이 스자쿠 : '귀신열화권(鬼神烈華拳)' 말이구나! 그 때 라이브, 엄청나게 열광적이었지!

이번 라이브도 그 때에 지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라이브를 만들자구!

쿠로노 겐부 : 오우!

아카이 스자쿠 : 그러면 나는 이쪽으로 가니까 말야. 다음에 보자, 겐부!

쿠로노 겐부 : 아아, 또 보자. (떠나는 소리)

(레슨 중간에는 몇 개 정도 일이 들어간다고도 들었다. 앞으로는 더욱 바빠지겠지.

……훗, 바라던 바다. Beit와 신속일혼이 이 콤비네이션 라이브에서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킬지 기대되는군)

??? : ……쿠로노?

쿠로노 겐부 : 응?

예전 지인 : 칫, 설마 이런 데서 만나게 되다니.

쿠로노 겐부 : ! 너……


[며칠 후……]


아카이 스자쿠 : 오, 피에르에게서 LINK다.

'우리들의상점가에서, 이벤트! 스테이지, 나가!' 래!

피에르네가 잘 아는 상점가에서 이벤트구나. 재밌겠는데!

쿠로노 겐부 : 아아, 그렇겠네.

아카이 스자쿠 : 하지만 그러면 Beit는 바빠지는 건가?

합동 레슨 스케줄은 아직 안 나왔지.

당분간은 유닛 레슨이고 어느 정도 모양이 만들어지면 합동 레슨이 시작되는 건지도 모르겠네!

그러면 그 때까지 Beit의 퍼포먼스를 완성해 두자구!

그리고 Beit 세 명을 놀래키자구! ……어, 겐부?

쿠로노 겐부 : ……아차, 미안하다. 잠깐 생각을 했어.

아카이 스자쿠 : 뭐야, 싱겁네. 파트너의 고민은 내 고민과 똑같다고 전에도 말했잖아? 얘기할 거라면 들을게!

쿠로노 겐부 : ……훗, 그랬지. 뭐, 상담할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다만……

얼마 전에 우연히 예전 지인과 마주쳤다. 뭐, 그 뿐이야.

아카이 스자쿠 : 예전 지인? ……그 정도라면 상관없긴 한데.

(하지만 좋은 표정이 아니라는 건 싫어하는 상대라는 건가?

그러고보니 전에도 겐부가 이런 느낌이 됐던 적이 있었지. 분명 차이나 타운에서……

……응? 예전 지인이라는 건 설마……)



-EP04


아카이 스자쿠 : ……혹시 겐부가 교토를 떠나는 계기가 된 녀석이야?

분명 자신보다 공부를 잘하는 겐부가 아니꼽다고 부모에게 징징대서 겐부를 쫓아냈다고 하는……

쿠로노 겐부 : ……훗, 역시나 파트너로군.

걱정끼쳐서 미안하다. 맞다, 상대는 교토에 있던 시절의 지인이야.

하지만 나를 교토에서 쫓아낸 장본인은 아니야. 그 졸개 같은 녀석이었어.

어째서 그 녀석이 여기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것도 혼자서……

지난번에는 수학여행 때문에 여기 왔다고 했지. 또 수학여행이냐?

…교토 고등학교는 그렇게나 수학여행이 많아!?

쿠로노 겐부 : 그럴 리 없잖냐. ……있다고 해도 다른 장소로 가겠지.

어쩌면 그 녀석도 여기 이사왔을지도 모르지. …그리 되면 조금 귀찮아진다구.

아카이 스자쿠 : ……그렇게나 귀찮은 녀석이야?

쿠로노 겐부 :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인상에 남아있지 않아. 직접 손을 대기보다는 뒤에 숨어서 하는 녀석이야.

허나 내게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을 리가 없지. 뭘 할지 모른다는 것이 귀찮다는 거다.

아카이 스자쿠 : 그런가…… 그렇겠지.

쿠로노 겐부 : 뭐, 지금 시점에서는 무슨 짓을 당한 것도 아니지. 당분간 상황을 보고…… 뭐 하냐?

아카이 스자쿠 : 일단 프로듀서 형씨에게는 전해두자구.

겐, 부, 의, 예, 전, 지, 인, 이……

쿠로노 겐부 : 야, 기다려. LINK 보내면 안 돼.

아까도 말했잖아. 지금 무슨 짓을 당한 것이 아니……

아카이 스자쿠 : 무슨 짓을 당하기 전에 전해두는 것이 낫잖아?

그야 프로듀서 형씨라면 무슨 일이 생기면 금방 움직여 줄 거야.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미리 전해야지.

그게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라구!

쿠로노 겐부 : ……미안하다, 내가 착각했다.

쓸데없는 걱정을 끼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

아카이 스자쿠 : 오우. 프로듀서 형씨라면 걱정 정도는 끼쳐도 된다고 할 거라구.

아무 일도 없으면 그걸로 잘 된거니 말야!

(전송 버튼 소리) ……좋아!

그러고보니 전에 우리들의 스캔들이 날조됐을 때도 프로듀서 형씨는 멋있었지.

우리들을 믿고 날조 증거를 찾아줬어.

쿠로노 겐부 : 아아, 그 모습에는 소름이 돋았지.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안 되면 좋겠다만……

아카이 스자쿠 : 괜찮다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들과 프로듀서 형씨라면 극복할 수 있어! 맞잖아?

나와 겐부는 최강의 파트너 사이. 거기에 프로듀서 형씨가 더해지면 최강의 팀이야!

해결 못 하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구!

냐코 : 냐~앗!

아카이 스자쿠 : 아차, 미안. 당연히 냐코도 최강의 동료라구!

쿠로노 겐부 : 훗, 네 말대로다. 나 자신이 한심하군. 아무래도 겁에 질린 것 같다.

우리들은 최강의 팀. 시시한 비밀은 없는 거다.

깨닫게 해 줘서 고맙다, 파트너.

아카이 스자쿠 : 오우!



-EP05


[점심 시간……]


아카이 스자쿠 : 끄으으으응……

오우켄 학생1 : 왜 그러심까, 스자쿠 씨. 도시락을 상대로 째려보고.

쿠로노 겐부 : 빨리 안 먹으면 점심 시간 끝난다.

아카이 스자쿠 : 윽, 그렇긴 한데 말야…… 이 도시락, 여는 게 무섭단 말야.

쿠로노 겐부 : 그건 또 무슨 소리냐? 어머니가 진심을 담아 만들어 준 도시락이잖냐.

아카이 스자쿠 : ……실은 어젯밤, 하찮은 일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해서 말야……

오늘 아무 말 없이 도시락을 건네줬는데 말이지, 대체 뭐가 들어 있을까……

오우켄 학생2 : 그건…… 조금 무섭슴다……

아카이 스자쿠 : 그렇지!? 뭔가 그, 유난히 묵직하단 말야.

쿠로노 겐부 : 하여간, 시시한 일로 쫄지 말란 말이다. 빨리 열고 먹어.

아카이 스자쿠 : 그, 그렇지……! 사나이 아카이 스자쿠, 각오했다!

오우켄 학생1 : 이, 이건……!

쿠로노 겐부 : 전부 밥, 으로 나왔나. 멋지게 한 통 전체가 새하얀 쌀밥 도시락이군.

아카이 스자쿠 : 크으으으…… 오늘은 반찬 없는 거냐고!

쿠로노 겐부 :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밥이라도 채워준 어머니에게 감사해야겠군.

아카이 스자쿠 : 으으, 알고 있지만 말야……

……겐부……

쿠로노 겐부 : ……칫, 오우켄의 특공대장 된 자가 얼빠진 표정 짓지 마라.

어쩔 수 없군. 내 도시락에서 가라아게와 달걀말이 하나씩 나눠 줄게.

아카이 스자쿠 : 아싸!!! 겐부의 요리는 맛있다구. 오늘은 럭키다!

이런 건 뭐라 하더라, 그…… 전화기 위에 복주머니를[わざわざ転んでフグと茄子], 같은……

쿠로노 겐부 : '전화위복이다' 말이냐?

하여간 내 요리를 그렇게 말해주는 건 나쁘지 않지만 적당히 해라.

언제였던가 사무소 멤버들에게 요리를 리퀘스트받은 적이 있었지.

아카이 스자쿠 : 오, 그랬냐? 겐부의 요리는 맛있으니 말야!

오우켄 학생2 : 겐부 씨는 그렇게 요리 잘함까?

오우켄 학생1 : 나도 먹어보고 싶다……

쿠로노 겐부 : …………

훗, 사제들이 그런 눈으로 쳐다보면 어쩔 수 없군.

다음에 많이 만들어서 가지고 오마.

오우켄 학생1 : 역시나 겐부 씨임다!

오우켄 학생2 : 아싸~! 기대하겠슴다!

아카이 스자쿠 : 아싸, 나도 기대된다구!

그러면 오늘은 가라아게와 달걀말이를 소중하게 받아서 감사히 밥을 먹…………응?

쿠로노 겐부 : 응? 왜 그러냐, 스자쿠.

아카이 스자쿠 : 이, 이 도시락…… 얼핏 보면 흰 쌀밥 도시락이지만 쌀 밑에 카레가 들어있어!

쿠로노 겐부 : 하하, 잘 됐잖아. 어머니의 애정에 감사해라.

아카이 스자쿠 : 그러네…… 응, 맛있어!



-EP06


[방과 후……]


쿠로노 겐부 : 그렇군, 말다툼의 원인은 얼마 전의 쪽지시험인가.

아카이 스자쿠 : 지난 여름, C.FIRST에게 빡세게 배웠는데도 한심해……

쿠로노 겐부 : 나 참, 이대로라면 스자쿠와 사제들 전원이 학년 100위 이내를 달성한다는 목표 달성이 멀어질 것 같군.

아카이 스자쿠 : 윽… 그 목표, 아직도 가지고 있었던 거냐……

(발걸음 소리)

예전 지인 : ! 쿠, 쿠로노……

아카이 스자쿠 : 응? 뭐냐, 겐부와 아는 사이냐?

쿠로노 겐부 : …………

예전 지인 : 칫……

아카이 스자쿠 : (이 녀석,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그러고보니 전에……)

예전 지인 : 켁. 또 너랑 만나다니 최악이다.

신속일혼이던가? 너 같은 녀석이 아이돌을 한다니 정말 웃기는 소리군.

아카이 스자쿠 : 뭐?

예전 지인 : 그것보다 그 교복…… 오우켄 고등학교잖아.

여기 막 이사왔지만 알고 있다구. 밑바닥 학교잖아.

중학교 시절에는 성적 톱이었는데…… 흥. 너한테는 잘 어울리구만! 바보놈들과 잘 놀아라!

아카이 스자쿠 : 까불지 마라, 겐부를 바보취급하는데!

각오는 됐겠지? 이빨 꽉 물어ㄹ……

예전 지인 : 히익!

쿠로노 겐부 : 그만둬, 스자쿠.

아카이 스자쿠 : 막지 마! 너를 바보취급하는데 가만히 있겠냐!

쿠로노 겐부 : 됐으니까 그만둬. ……그 주먹은 지금 이런 곳에서 휘두르는 것이 아니야.

아카이 스자쿠 : ……! ……제길!

예전 지인 : 하, 하핫. 뭐냐, 험하게 생긴 건 겉모습뿐이냐.

뭐 그렇겠지. 아이돌 같은 재롱잔치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쿠로노 겐부 : ……하고 싶은 말은 그게 다냐? 그러면 당장 꺼져.

예전 지인 : …………! (달려가는 소리)


아카이 스자쿠 : ……저 녀석이 겐부가 말한 '예전 지인'이냐.

쿠로노 겐부 : 아아. 미안, 폐를 끼쳤군.

아카이 스자쿠 :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아. 저 녀석이 지껄인 소리는 용서할 수 없지만……

하지만 이전처럼 스캔들을 날조하면 곤란해.

프로듀서 형씨에게도 폐를 끼치잖아.

그러니까 막아줘서 고마워.

쿠로노 겐부 : 오우. 그나저나 역시 여기로 이사를 온 건가.

저렇게 소심해서는 요란한 짓은 못 하겠지만… 크건 작건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네 말대로 번장님에게 상담하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군.

아카이 스자쿠 : 헤헤, 맞지?

……하지만 말야.

쿠로노 겐부 : 응? 왜 그러냐.

아카이 스자쿠 : ……아니, 아무 것도 아냐!

내일은 Beit와의 합동 레슨이지? 기합 넣고 가자구!

쿠로노 겐부 : 오우!



-EP07


[합동 레슨 날……]


아카이 스자쿠 : ……엇차. 어때!?

피에르 : 스자쿠도 겐부도, 박력 있었어. 멋있어!

아카이 스자쿠 : 헤헷, 고마워!

타카죠 쿄지 : 신속일혼이 우리들의 곡을 하면 이런 느낌이 되는구나…… 어,

냐코 : 냐앗!

타카죠 쿄지 : 히이이이익!!

아카이 스자쿠 : 앗! 냐코, 쿄지 형씨에게 장난치면 못 써!

냐코 : 냐냐~♪

아카이 스자쿠 : 나 참…… 미안해, 쿄지 형씨. 모처럼 익숙해지려고 해 줬는데.

타카죠 쿄지 : 아, 아니…… 괘, 괘, 괜찮아. 냐코는, 이, 익숙해졌으니까…… 하하.

……이 정도라면 가까이 갈 수도 있게 됐으니, 무대 위에서라면 집중해서 신경쓰이지 않을 거라 생각해.

아카이 스자쿠 : 그렇다면 다행이라구. 냐코도 신속일혼의 소중한 동료니까 말야!

타카죠 쿄지 : 아아. …하지만 갑자기 다가오는 것은 자제해 줘……

피에르 : 냐코, 쿄지 깜짝 놀라. 그러니까, 부탁해.

냐코 : 냐!

와타나베 미노리 : 후후, 잘 부탁해, 냐코.

그나저나 지금까지의 콤비네이션 라이브를 보고 생각했는데……

교환곡은 유닛마다 인상이 달라서 정말로 재미있어.

쿠로노 겐부 : 우리들의 곡을 퍼포먼스하는 Beit도 신선하다구.

피에르 : 나, 노려보기, 잘했어?

아카이 스자쿠 : 노려보기? 했던가…… 아, 아니. 좋았다고 생각해!

하지만 말야, 역시 우리들의 곡은 Beit답게 마음껏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피에르 : 우리들, 답게?

쿠로노 겐부 : 그렇지. 하나 더 말하자면 즐겁게 해 주는게 제일 좋아.

와타나베 미노리 : 즐기며…… 중요한 부분이네.

우리들도 너희 둘이 우리들의 곡을 즐기면서 하면 좋겠으니.

아카이 스자쿠 : 오우! 하지만 멋있게 찌릿 하고 노려보고 싶은 기분도 잘 알지.

나도 렌 형씨에게 박력을 끌어내는 방법이라는 녀석을 물어보고 싶을 정도라구!

타카죠 쿄지 : 아~… 확실히 키자키도 엄청난 표정을 지을 때가 있으니까……

피에르 : 렌도, 노려보기, 잘해! 나, 더 연습, 할래!

아카이 스자쿠 : 오우, 피에르의 노려보기, 기대하고 있을게!

그런데 말야…… 나도 조금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우리들이 Beit의 곡을 할 때는 뭐라 하지, 섬세함? 이 부족하단 말이지.

쿠로노 겐부 : 아아. 아무래도 힘이 너무 들어간다고 할까, 이미지와 다르다.

조금 더 형님들처럼 상쾌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데 뭔가 요령은 없어?

와타나베 미노리 : 으~음, 나는 지금의 신속일혼다움을 남기는 느낌도 좋아하지만 말야.

쿠로노 겐부 : 미노리 형님이 그렇게 말해주면 든든하군.

아카이 스자쿠 : 아아! 미노리 형씨가 말한다면 틀림 없겠지. 하지만……

우리들의 팬은 항상 우옷~ 하는 느낌이야. 함께 무대를 신나게 만들어 준다구.

지금 분위기에 불만은 없어. 이게 우리들의 스타일이니까 말야!

하지만 팬이 기뻐해 준다면 또다른 방향성에도 도전하고 싶어.

쿠로노 겐부 : 하지만 빠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지.

기왕 생긴 기회니까 형님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워서 앞으로 활용하고 싶어.

와타나베 미노리 : 그런 거라면 당연히 협력할게! 어때, 피에르, 쿄지!

2인 : 응!



-EP08


와타나베 미노리 : 좋아, 이만큼 할까.

아카이 스자쿠 : 윽…… 상쾌함을 향한 길은…… 멀어……

쿠로노 겐부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하지만 여정은 험할 것 같군……

와타나베 미노리 : 아니, 내 기준으로는 신속일혼의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이 보인 느낌이 들어!

물론 지금 가진 매력도 소중히 여겨주면 좋겠지만, 언젠가 상쾌한 왕자님 노선의 신속일혼도……

타카죠 쿄지 : 미노리 씨, 진정해요……

피에르 : 둘 다, 멋있었어!

쿠로노 겐부 : 훗…… 고맙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아직 이른 걸지도 모르겠군……

아카이 스자쿠 : 그렇지…… 한 곡 부르기만 했는데도 너덜너덜하다구……

타카죠 쿄지 : 하하, 고생했어. 그러면 쉬는 김에 마실 것 사 가지고 올게.

피에르 : 나도, 갈래! 모두의 몫, 사 올게!

와타나베 미노리 : 고마워, 나는 조금 더 여기서 쉴게. (나가는 소리)

그나저나 신속일혼이 우리들 같은 방향성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것은 조금 의외였어.

아카이 스자쿠 : 오, 오우… 지금까지 발렌타인이라거나 결혼식장에서 그런 분위기의 일도 해서 말야…

혹시 그런 방향성의 라이브나 퍼포먼스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서…

와타나베 미노리 : 아아! 결혼식장 PR 영상! 정말 좋았어……

겐부 군의 진지한 표정…… 그리고 스자쿠 군의 '결혼해 줘!' 라는 솔직한 대사……

물론 W과 Altessimo 멤버들도 최고였지만 신속일혼을 기용한 사람은 천재라고 외쳤어!

쿠로노 겐부 : 훗, 그건 기쁜 말이군. 그 촬영은 우리들 나름대로 고민하면서 도전했으니 말이지.

확실히 그 PR 영상은 호평이었다. 그렇기에 이런 방향성도… 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들이 쌓아 온 것과 이미지라는 것도 있지. 어려운 부분이군.

와타나베 미노리 : 지금까지의 이미지도 소중하지. 그리고 쌓아 온 것, 이라……

아카이 스자쿠 : ? 미노리 형씨, 무슨 일 있어?

와타나베 미노리 : 아, 아니. 미안. 최근 약간 생각하는 게 있어서.

쿠로노 겐부 : 그러고보니 조금 피곤해 보이는데…… 무슨 일 있었어?

와타나베 미노리 : 하하, 걱정해 줘서 고마워. 최근에 예전 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말야.

쿠로노 겐부 : 예전 일?

와타나베 미노리 : 응, 뭐 약간. 다만, 그러네… 이건 정말 참견이라고 생각하는데.

스자쿠 군과 겐부 군의, 뜨거운 혼과 확고한 삶의 방식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너희 둘은 산뜻할 정도로 솔직하고 성실하지.

하지만 그렇게 버티다 보면 아무래도 오해를 사게 되는 경우가 있어.

누군가에게서 원한을 사는 경우도……

신념을 관철할 생각이라면 여차할 때의 각오도 정해둬야 할 거야.

2인 : ……!

(문 열리는 소리)

피에르 : 다녀왔습니다! 모두의 몫, 사 왔어! 자, 이거, 미노리 거!

와타나베 미노리 : 고마워, 피에르.

타카죠 쿄지 : 아카이와 쿠로노 것은 여기…… 어, 무슨 일 있었어?

쿠로노 겐부 : 아니…… 고마워, 쿄지 형님.

아카이 스자쿠 : 오, 오우! 고마워, 둘 다!



-EP09


[며칠 후……]


아카이 스자쿠 : 얼마 전 합동 레슨, 즐거웠지!

다음에는 피에르와 쿄지 형씨에게 노려보는 방법 특별 레슨이라구!

쿠로노 겐부 : 하지만 미노리 형님에게는 놀랐다. 무서울 정도로 능숙한 눈매였어……

아카이 스자쿠 : 오, 오우……

우리들도 양키 아이돌로서 질 수 없지!

쿠로노 겐부 : 아아. 그나저나 우리들이 형님들에게서 배울 것은 많군.

이번 교환곡은 서로 즐기면서 하자는 말이 나왔지만, 폭을 넓힌다고 지나칠 일은 없지.

또 언제 발렌타인이나 결혼식장 같은 일이 올지 모르니 말이다.

아카이 스자쿠 : 그러고보니 집사 모티브의 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던가. 그것도 고생했지.

……높은 컵과 접시 등을 떨궈서 깨버린 것을 잊을 수 없다구……

쿠로노 겐부 : 나는 자세가 나쁘다고 혼났지……

그리고 그 후 한동안 배역 습관이 빠지지 않아서 고생했다구.

아카이 스자쿠 : 하핫, 지금 와서는 좋은 추억이잖아! 겐부는 그런 분위기에도 어울렸…… 응?

오우켄 학생1 : 스, 스자쿠 씨, 겐부 씨! 큰일임다!

아카이 스자쿠 : 야 이봐, 그렇게 급하게 무슨 일이냐?

쿠로노 겐부 : 진정해. 일단 심호흡하고 나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천천히 설명해.

오우켄 학생1 : 아, 네…… 후…… 하…… 아니, 이럴 상황이 아니라구요!

오우켄 학생2 : 근처 학교에서 이런 괴문서가 돌아다니는 모양이라……

쿠로노 겐부 : 어디, 봐 보자.

…………

아카이 스자쿠 : 어디, '쿠로노 겐부는 난폭하고 태도가 나쁘다. 누구건 상관하지 않고 노려보고, 약한 자를 괴롭히기도 한다'

뭐!? 뭐야 이거!

오우켄 학생2 : 뭔가 이런 비슷한 게 몇 장 돌아다닌다던가……

아카이 스자쿠 : 오해받기 쉬운 생김새일 수는 있긴 한데 말야…

겐부는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아! 겐부는… 우리들은 정의를 관철하는 양키라구!

쿠로노 겐부 : 아아, 맹세코 그런 적은 없다.

하지만…… 이 편지는 그 정도로 소문이 많이 돌고 있는 거냐?

오우켄 학생1 : 아뇨, 솔직히…… 근처 학교 정도면 겐부 씨와 스자쿠 씨에 대해서는 원래 아니까요.

오우켄 학생2 : 그리고 양키니까 노려본다거나 싸움 정도는 한다는 느낌임다.

하지만 기분 나쁘다구요, 이런 거!

우리들의 총장이 이런 소리를 듣는다니 용서 못 해!

쿠로노 겐부 : 훗, 고맙다. 나는 최고의 사제를 데리고 있군.

아카이 스자쿠 : ……겐부, 이 괴문서 범인 말인데…

쿠로노 겐부 : 아아, 분명히 그 녀석이겠지.

오우켄 학생2 : 짐작 가는 사람, 있슴까?

쿠로노 겐부 : 뭐 있다만. 그리고 내게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는 녀석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정말 귀찮게 됐군……

이 주변에서는 소문을 믿는 녀석이 적겠지만 더 퍼지면 일과 라이브에 지장이 가겠지.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 둬야……)

……어찌됐건 보고 고맙다. 이 녀석도 번장님에게 연락해 둬야겠군.

그러면 답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다음 주에라도 가라아게와 달걀말이를 잔뜩 만들어 주마.

오우켄 학생1 : 정말임까!? 아싸~!

오우켄 학생2 : 어, 언제 하십니까? 저, 흰 쌀밥 잔뜩 가지고 오겠슴다!

아카이 스자쿠 : 당연히 나도 먹어도 되지!?

쿠로노 겐부 : 오우. 배 터지게 먹여주지.



-EP10


[며칠 후……]


아카이 스자쿠 : 안녕, 프로…… 어라, 전화 중인가.


[안녕하세요!]


쿠로노 겐부 : 안녕, 번장님, 켄 형님. 오늘 우리들을 부른 것은…… 그 소문 때문인가.

야마무라 켄 : 아하하…… 뭐, 일단 앉으세요. 차도 끓였으니까요.

쿠로노 겐부 : 아차, 미안해. 마음이 급했다.


야마무라 켄 : 그래서 본론 말인데요……

스자쿠 군, 겐부 군이 자세히 상황을 알려 줘서, 소문의 출처에 대해서는 금방 알았습니다.


[믿어 줘서 고마워 / 괴로웠겠네]


(믿어줬네) 아카이 스자쿠 : 당연하지! 프로듀서 형씨도 우리들을 믿어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 말야!

(힘들겠네) 쿠로노 겐부 : 뭐, 이렇게 생겼으니 말야. 나도 모르는 소문 한두 개 정도는 각오해 뒀다구.

쿠로노 겐부 : ……하지만 미안해. 번장님, 켄 형님. 나 때문에 폐를 끼치고 말았어.


[사과할 필요는 없어요]


야마무라 켄 : 그렇다구요! 겐부 군은 아무런 나쁜 짓을 하지 않았어요.

실은 며칠 전부터 사무소에도 편지가 몇 통 왔어요.

내용에 대해서는 깊게 다루지 않겠지만, 겐부 군이 할 리가 없는 일들만 적혀 있었어요.

역시 너무 나갔기 때문에 아까 보호자분께 프로듀서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아카이 스자쿠 : 아, 아까 전화한 것이 그거였구나! 그래서 어떻게 됐어?


[보호자에게서 사죄를 받았습니다]


아카이 스자쿠 : 그렇구나. 그러면 이제 멈출지도 모르겠네.

뭐 직접 고개를 숙이러 오라고는 생각하지만 말야.

야마무라 켄 :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한동안은 상황을 지켜봐야겠죠.


[무슨 일이 있다면 또 바로 연락을]


쿠로노 겐부 : ……아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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