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핫산] CONNECT WITH MUSIC-OO한 사이,OO한 아이돌! 1~9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4 22:06:06
조회 266 추천 2 댓글 0


2fbcde28e0c007a561b1d8b015c51b2ac80135cbd9cd437c4be8eab5eab552a0237dc8013da28b6d5b991b2038b46ff6dffb24121bb17a80e2



CONNECT WITH MUSIC! - 🌕🌕한 사이, 🌕🌕한 아이돌!


CIRCLE OF DELIGHT 11 彩 음반 연동 스토리



-EP01


(문 열리는 소리)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후후, 안녕하십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회의 시간 아슬아슬하게 오셨군요, 네코야나기 씨.

네코야나기 키리오 : 쿠로 군, 봄바람이라 하는 것은 많은 유혹을 가져오는 것입니다옹.

본인도 유혹에 이겨야 하니라 하고 강하게 주먹을 쥔 겁니다옹.

하오나 흔들흔들 산책을 하고 있더니 어디에선가 말도 안 되게 좋은 냄새가 난 것입니다옹.

냄새의 근원은 라멘집 씨. 그리고 거기에는 행렬이 쭉쭉 늘어서 있는 것이었사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래서 줄 섰니? 의외로 잘도 시간에 맞췄구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일찍 집을 나선 것입니다옹. 덕분에 맛있는 라멘을 먹을 수 있었던 겁니다옹.

하지만 말입니다, 그 후 바람에 몸을 맡기고 또 느긋하게 산책을 했더니 이 시간이었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후후.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말이다. 기분은 잘 알지.

키요스미 쿠로 : 뭐…… 결과적으로 지각한 건 아니니 이리저리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문 열리는 소리) 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하나무라 쇼마 : 우리들에게 오퍼가 있다면서? 대체 어떤 일이니?


[꽃놀이 행사장에서 라이브 출연입니다]


하나무라 쇼마 : 이 이벤트…… 전에 Jupiter와 함께 출연한 벚꽃 페스티벌과 같은 장소니?

(*2020 벚꽃 페스티벌 이벤트 https://asobistory.asobistore.jp/eventalbum/detail/xdqjr3k5nr3vyg9/)

네코야나기 키리오 : 세상에냐! 본인들에게 또 출연해 달라는 뜻입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이번에는 Jupiter와 스케줄이 맞지 않기에 우리들끼리 참가, 라는 형태로군요.

하나무라 쇼마 : 아쉽지만 우리들끼리 토우마 쨩네 몫까지 띄워볼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습니다옹! 그나저나 기대되는군뇽.

하나무라 쇼마 : 지난 번에는 만개한 벚꽃에 둘러싸여 꽃잎이 흩날리는 속에서 퍼포먼스를 했었지.

또 그 풍경을 볼 수 있다니 기쁘구나.

이건 기합을 넣어서 임해야겠는걸.

키요스미 쿠로 : 네. 그리고 Jupiter 멤버분들과의 공연도 굉장히 공부가 됐습니다.

미타라이 씨에게 조언을 받은 덕분에 댄스의 정밀도가 꽤나 올랐고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은 토우마 군의 힘 있는 안무를 따라해 봤습니다옹.

이번에는 특히 이전보다 콰과광 하고 파워업하는 본인들을 보여주고 싶군뇽♪

하나무라 쇼마 : 그렇지.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과 우리들을 보러 온 사람, 전부 즐겁게 만들지 않겠니!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리고 그리고! 여기 꽃놀이 이벤트라 하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옹!

프로듀서 군, 뭔지 아십니까옹?


[노점? / 꽃구경?]


(노점)네코야나기 키리오 : 정답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그럴 거라 생각했습니다. 

(벚꽃)네코야나기 키리오 : 물론 그쪽도 기대는 됩니다만, 벚꽃을 즐기기 위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후후, 꼬마 생각이니까. 아마도 노점이겠지?

네코야나기 키리오 : 띵동띵동 정답~! 역시나 나비 씨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꽃보다 경단이라고는 말합니다만.

하지만 자료를 봐도 올해도 많은 노점이 열릴 것이라 적혀 있군요.

하나무라 쇼마 : 그러고보니 지난 번에도 꼬마는 노점 순회를 했던가.

네코야나기 키리오 : 쇼타 군과 다양한 음식을 사서 먹고 대만족이었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도시락에, 노점 음식에… 라이브 전인데도 그렇게나 먹어서 괜찮은 건가 걱정했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결국 꼬마도 쇼타 쨩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 줬지.

키요스미 쿠로 : 확실히 그랬습니다만…… 이번에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EP02


키요스미 쿠로 : 후우… 조금 탈선해 버렸습니다만 무대 내용에 대해 확인해 둘까요.

이번 무대에서 부를 곡은…… 이건.

네코야나기 키리오 : 신곡을 공연…… 세상에냐! 신곡을 준비해 주시는 겁니까옹!

하나무라 쇼마 : 신곡의 첫 공연이 벚꽃이 피는 무대라니, 정말 풍류 아니니.

키요스미 쿠로 : 자세한 건 아직인 듯 하군요. 어떤 곡이 될까요.


[희망사항을 들려 주세요]


하나무라 쇼마 : 우리들의 희망사항을 들어 주는 거니? 기쁜걸.

이러면 이 이벤트를 훨씬 더 띄울 수 있는 신곡과 퍼포먼스를 만들어야겠는걸.

네코야나기 키리오 : 으으음, 신곡의 컨셉이란 찌리릿 하고 오는 것이 좋겠군뇽.

하나무라 쇼마 : 그렇겠지. 이벤트에 참가해 준 사람에게 뭔가 전해줄 만한 메시지성이 있는 것이라거나…

행사장은 역시 친구와 오는 사람이 많을까.

키요스미 쿠로 : 자료에 관객층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만 신입생과 신입사원의 환영회 등으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두근두근하고 반짝반짝한 사람들이 잔뜩 있을 것 같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 있는 신입생과 신입사원……

그걸 맞이하는 쪽도 환영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반짝반짝할 것 같구나.

키요스미 쿠로 : 하오나 새로운 환경을 조금 불안하게 느끼는 사람과 긴장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렇겠지… 변화라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니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흠흠…… 그렇다면 이번 신곡은 들어 준 사람 모두가 방긋방긋해지는 곡으로 하고 싶습니다옹.

조마조마한 사람을 방긋방긋하게, 이미 방긋방긋한 사람도 더욱 방긋방긋하게 만들고 싶군뇽!

하나무라 쇼마 : 나도 찬성이야. 이번에는 차분한 곡이 아니라 마음이 호전될 수 있는 곡으로 만들고 싶어.

키요스미 쿠로 : 그렇군요. 보러 와 주신 분들을 웃게 만들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리 되면 활기찬 곡이 좋을까.

꽃놀이 행사장이라는 것도 있으니 '벚꽃'이라는 요소와 우리들다운 전통의 음이 느껴지는 곡이라거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삐리리 삐리리 축제같은 곡이라니 즐거울 것 같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공연장도 꽃놀이 행사장이니까 축제 같은 분위기는 잘 어울리지 않을까.

키요스미 쿠로 : '벚꽃'이라는 요소와 전통 음색이 느껴지며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마음을 호전시키는 곡……

사이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

하나무라 쇼마 : ……쿠로 쨩?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냐? 무슨 일이 있는 것입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아, 아뇨……

그게, 분명 사이다운 곡이 될 것 같습니다만 조금 더 생각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서……

하나무라 쇼마 : ……그렇구나.

소중한 신곡의 컨셉이야. 그렇게 쉽게 정하면 아깝기도 하니까.

좋아. 자세한 내용을 모으는 것은 다른 날에 하자! 프로듀서 쨩, 그래도 괜찮겠니?


[물론입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러면 각자 돌아가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두자.

2인 : 네./네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하나무라 씨, 프로듀서 씨, 감사합니다.

하나무라 쇼마 : 후후. 그건 당연히 좋은 생각이잖니.


[그러면 다음 주의 로케에 대해서도 확인을……]


키요스미 쿠로 : 감사합니다.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다루는 버라이어티 방송이군요.

딱딱하지 않고, 즐기면서 배움을 얻을 수 있기에 저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역사와 전통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을 늘리고 싶다는 컨셉이라 꽤 인기가 있다고 들었어.

1코너라고는 해도 방송에 불러 준 것은 와(和)와 일본의 전통 이미지가 강한 사이니까 그럴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후후… 사이로서의 활동이 늘어가면 늘어날 수록 여기저기서 불러 주시니 기쁠 뿐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네,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들은 옻칠 장인분의 공방에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는 것이었죠.

네코야나기 키리오 : 반질반질 반짝반짝한 칠기(漆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를 듣는 것이 기대되는군뇽!

키요스미 쿠로 : 저도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실례가 되지 않도록 확실히 공부를 해야합니다.

훌륭한 작품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가 봐주시는 분들께 제대로 전달해야겠죠.

하나무라 쇼마 : 진정하렴, 그렇게 딱딱하게 굴지 않아도 된다니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니까 즐기는 마음도 중요해.

받은 자료는 확실히 읽어보고 당일에는 모르는 점을 배울 생각으로 임하자.

키요스미 쿠로 : 그, 그렇군요.



-EP03


[로케 당일……]


네코야나기 키리오 : 이번 '전통의 장인' 코너는 사이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어떤 장인을 만나게 될까 기대되는구나.

키요스미 쿠로 : 오늘 소개할 것은 '옻칠 장인'이기에 옻칠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곧바로 장인분께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죠.


하나무라 쇼마 : 옻칠 장인이 한 사람 몫을 하기까지는 어느 정도가 걸리나요?

옻칠 장인 : 그렇구만… 어엿한 장인이 되려면 10년은 걸리려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흠흠… 한 사람 몫의 장인을 향한 여정은 어디나 멀고 긴 것이군뇽.

옻칠 장인 : 하하하. 습득에 시간이 걸리는 장인의 일이니 말일세.

그러니까 되려고 하는 사람이 부족한 점이 문제라네.

조금 더 칠기를 접할 기회가 늘어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해 보는 중이네.

하나무라 쇼마 : 일단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부터. 전통과 관련된 일은 그 점이 중요하죠.

네코야나기 키리오 : 전통과 관련된 것은 문턱이 높다는 인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니 말입니다옹.

본인도 스승님 밑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는 주변에서 놀랐사옵니다.

키요스미 쿠로 : 적어도 전통을 접할 기회는 근처에 있으면 좋겠군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이제부터는 공방에서 만든 작품을 보겠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다양한 칠기가 있는데 다들 근사하구나.

자, 보렴 이 장식 접시. 섬세하고 아름다운걸.

키요스미 쿠로 : 하나하나 장인분들이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아 그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라…… 이쪽의 칠기는 꽤나 디자인이 현대적이군요.

하나무라 쇼마 : 정말이네. 칠기에서는 보기 힘든 디자인인데 그렇기 때문에 시선이 끌리는구나.

옻칠 장인 : 이건 우리 젊은 장인이 만들었다네. 역시 눈에 들어오는게군.

아까 자네는 계기가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고 했지. 나도 그리 생각한다네.

이런 도전은 해 보는 것이 낫지. 시선을 끄는 디자인이나 젊은이의 마음에 드는 정보 전달 방법……

최근에는 SNS라는 것에 어두운 우리들 대신 젊은 장인이 사진과 영상을 찍어 주기도 하는데.

그런 것을 통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네.

일단 어떤 모양이라도 알아주게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걸세.

키요스미 쿠로 : 전통을 지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옻칠의 문화를 넓혀 간다……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EP04


[그날 밤……]


키요스미 쿠로 : 오늘은 고생 많으셨습니다, 프로듀서 씨.


[고생하셨습니다!]


키요스미 쿠로 : 받은 팬레터, 소중하게 읽겠습니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키요스미 쿠로 : (후후. 팬레터가 이리도 많이……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하나, 받았던 일에 성심성의껏 마주한 결과… 라고 생각하면 좋겠군요.

인터뷰와 토크 일도 버겁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조금씩 나아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로케도 그렇게 쌓아온 성과인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아이돌로서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보았던 칠기는 다들 훌륭한 것만 있었죠.

그리고 젊은 장인분의 챌린지 정신에는 감동하였습니다.

이런 만남은 이 방송에 사이로서 불러주신 덕분.

디렉터님의 말대로면 역시 전통 이미지가 있는 사이니까 오퍼를 넣었다던가.

애초에 우리들은 전통을 모티브로 한 일이 많은 편입니다만……

조금씩 규모가 큰 일에도 도전하게 된 것은 기쁜 일입니다.

다음의, 꽃놀이 행사장 무대에서의 신곡도 기대를 넘어서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슬슬 신곡의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합니다.

며칠 전 세 명이 대화했을 때의 아이디어는 사이다운, '전통'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그 컨셉이라면 지금까지 우리들이 길러온 것을 살려서 행사장을 띄울 수는 있죠.

오퍼해 주신 분도 그걸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로케도 전통 이미지 때문에 사이를 골라주신 것은 대단히 기쁜 일…

하오나……)

(문 열리는 소리)

츠즈키 케이 : ……어라, 쿠로 씨?

키요스미 쿠로 : 아…… 츠즈키 씨.

죄송합니다. 입구에서 멍하니 있어서…… 방해가 되었군요.

츠즈키 케이 : 후후, 괜찮아. 뭔가 생각하는 게 있니?

키요스미 쿠로 : 네, 약간…… 다음 신곡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P05


츠즈키 케이 : 사이의 신곡이라. 어떤 곡이 될지 기대되는걸.

지금까지처럼 사이다움을 느끼는 곡도 근사하지만……

콤비네이션 라이브에서 보여 준 것처럼 우리들의 곡을 편안하게 부르는 사이도 근사했어.

키요스미 쿠로 : 후후, Altessimo 두 분의 퍼포먼스도 훌륭했습니다.

츠즈키 케이 : 서로 새로운 도전이었지.

키요스미 쿠로 : 네. 그리고 굉장히 좋은 도전이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서도 칭찬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Altessimo의 노래와 댄스에는 고전했습니다만……

곤란을 넘어설 수 있었기 때문에 사이의 새로운 모습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츠즈키 케이 : 응, 우리들도.

콤비네이션 라이브는 굉장히 재미있는 라이브야.

다들 처음에는 불안해하거나 망설인다거나… 그런 음이 들렸는데도.

무대에 설 즈음에는 새로운 음을 자신들의 모습으로 바꾸어 자신감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하지.

사이의 곡을 했던 것도 즐거웠지만, 모두의 노래를 듣는 것도 즐겁단다.

키요스미 쿠로 : 네! Legenders나 C.FIRST 멤버분들도……

……아, 죄송합니다. 이런 곳에서 서서 얘기하게 돼서.

츠즈키 케이 :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서 해도 즐겁지만……

하지만, 그렇구나… 이제 밤도 늦었으니까.

잘 자렴, 쿠로 씨. 다음에 보자.

키요스미 쿠로 : 네, 고생하셨습니다. (떠나는 소리)

(콤비네이션 라이브에서 Altessimo의 곡을 빌려서 공연한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그 도전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도 기뻐하셨고…

사이의, 사이다움은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젊은 옻칠 장인분처럼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다……

그런 도전을 함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에게 사이를 알릴 수 있지 않을까요.

콤비네이션 라이브에서 배운 것이 아직 머리와 몸에 강하게 남아있는 사이에……)

(문 열리는 소리)


[……그런 곳에서 무엇을?]


키요스미 쿠로 : 헉! 죄, 죄송합니다. 출입구에서 멍하니……


[뭔가 생각하고 있나요?]


키요스미 쿠로 : 아, 저기……

……약간 생각하는 것이 있었습니다만 머릿속에서 정리된 것 같습니다.

프로듀서 씨도 이제 돌아가시나요? 그렇다면 헤어지기 전까지 같이 돌아가실까요.



-EP06


[며칠 후……]


하나무라 쇼마 : 다시 신곡의 컨셉에 대해 얘기해 볼까.

아이디어를 생각해 오는 것이 숙제였는데 둘 다 어때?

키요스미 쿠로 : ……저기, 저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하나무라 쇼마 : 물론이지. 들려 주렴.

키요스미 쿠로 : 지난 번에 얘기했을 때 나온 컨셉……

'벚꽃'이라는 요소와 전통의 음이 느껴지는,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마음을 호전시키는 곡.

사이답기도 하고, 이벤트 분위기에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는 조금 도전을 해 보지 않겠습니까.

네코야나기 키리오 : 도전…… 입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네. 우리들은 다른 유닛과 비교하면 전통을 느끼는 모티브의 일과 곡이 많습니다.

특히 곡에 대해서는 유닛다움을 느끼는 전통 컨셉에 기반한 곡이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일도 많이 받았고……

노래하는 곡도 그것만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유닛으로서의 인상은 압도적으로 전통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그건…… 그렇지. 우리들의 경력과 유닛의 컨셉이 그런걸.

키요스미 쿠로 : 그게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덕분에 받은 일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 자체는 감사한 일이고, 앞으로도 노력하려고 생각합니다. 하오나……

방향성을 너무 고정하는 바람에 오히려 가능성을 좁혀버리는 것이 아닐까 느끼고 있어서…

저는 전통 컨셉을 좋아하는 분만이 아니라 더욱 많은 분에게 사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사이로서의 신곡은 전통만 담은 것이 아닌 요소에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어떠, 신가요……?

하나무라 쇼마 : 그런 거…… 당연히 찬성 아니겠니!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도 찬성입니다옹~! 재밌겠군뇽!

하나무라 쇼마 : 쿠로 쨩의 말대로야. 우리들 자신이 가능성을 좁혀가고 있었네.

지난 번에 나온 아이디어도 우리들다워서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반면……

무난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던 부분도 있었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뭔가 한 번 비틀고 두 번 비틀고…… 요소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뭐야, 꼬마도 마찬가지였니.

기왕 나오는 신곡, 다른 곡에 묻히는 인상이면 싫잖아.

키요스미 쿠로 : 하나무라 씨, 네코야나기 씨……!

하나무라 쇼마 : 좋아! 그렇게 정했으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야겠네.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군뇽……

본인, 메시지성이 있는 곡, 마음을 호전시키는 곡, 은 좋다고 생각합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그렇지. 나도 그 요소는 역시 넣고 싶어.

키요스미 쿠로 : 네, 저도 다른 의견 없습니다.

신입생과 신입사원이 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응원할 수 있는……

하나무라 쇼마 : 어머, '응원'이라는 말은 좋구나.

새로운 생활을 응원하는 곡이라니 좋잖아.

거기에 지금까지의 우리들과는 조금 다른 요소를…… 그렇구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으으음. 새로운 생활…… 응원…… 으으으으으음……

하나무라 쇼마 : 그 요소만 가지고는 약간 대형 매장의 BGM처럼 될 것 같구나……

키요스미 쿠로 : 새로운 생활…… 불안도 있겠지만 새로운 환경에 가면 새로운 만남도 있는 법입니다.

용기를 내서 긍정적으로, 한발 내딛는 그 등을 살짝 밀어줄 수 있는 곡을……

하나무라 쇼마 : 새로운 만남이라 하면 사랑도 그 중 하나겠네.

어느 시대라도 사랑이란 사람을 바꿔 왔지. 연심으로 사람은 강해지는 법이야.

괴로울 때도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가 마음을 지탱해 주니까 말야.

네코야나기 키리오 : 사랑을 노래한다…… 그야말로 정통파 아이돌이라는 느낌이군뇽.

하나무라 쇼마 : 그거야!!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냣!?

하나무라 쇼마 : 이번 신곡은 정통파 아이돌송을 노리는 건 어떠니?

새로운 생활에 뛰어드는 사람이 노력하자고 생각할 수 있는, 설레는 말을 집어넣는 거야.

키요스미 쿠로 : 긍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마음이 두근거리는 곡… 인가요.

좋군요. 사이로서도 새롭고 이벤트에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점점 이미지가 굳혀지는 것이올시다. 이대로 점점 아이디어를 내는 겁니다옹!



-EP07


[며칠 후……]


네코야나기 키리오 : 흥흥흥~♪ 냐흥흥~♪

(얼마 전 신곡의 컨셉을 정하고 들뜨기 시작했습니다옹.

새로운 도전…… 쿠로 군이 그렇게 말했을 때 찌리리릿 하고 시야가 넓어졌습니다옹.

본인도 뭔가 새로운 요소를, 하고 생각은 했사옵니다만……

있는 것에 더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바꿔 본다…… 굉장히 재밌지 않겠습니까옹!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는 모두를 응원', '정통파 아이돌송'……

사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딱인 컨셉이올시다!)

냐후후~ 오늘은 신곡의 데모와 가사 초안을 프로듀서 군에게 받는 것입니다옹♪

어떤 곡일까 두근두근 조마조마하군뇽~!

(하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옹.

얼마 전의 콤비네이션 라이브……

나비 씨도, 쿠로 군도…… 그리고 본인도.

다양한 성장이 있던 겁니다옹)

지금의 본인들이 하는 더욱 새로운 도전……

냐후후, 조마조마하면서도 두근두근합니다옹!


(문 열리는 소리)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안녕하십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 안녕하세요.

하나무라 쇼마 : 안녕. 뭐니 꼬마야. 오늘은 평소보다 더욱 기분이 좋아보이는구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후후. 오늘은 신곡의 데모를 들을 수 있는 겁니다옹.

두근두근합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저도 최근 며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곡이 되었을까요.

하나무라 쇼마 :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테이스트니까 말이지. 나도 예상이 가지 않아.

네코야나기 키리오 : 빨리 듣고 싶군뇽.

(문 열리는 소리)

하나무라 쇼마 : 아, 프로듀서 쨩. 안녕. 벌써 다 모였어.


[기다리셨습니다!]


키요스미 쿠로 : 이게 데모와 가사 초안이군요. 감사합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오오~ 기다렸습니다옹! 바로 듣겠습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이게 신곡…… 지금까지의 유닛곡과는 분위기가 다르군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반짝반짝하군뇽! 본인, 빨리 춤춰보고 싶습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아아. 그리고 아직 '초안'이긴 하지만 가사도 멋지구나.

컨셉으로 삼은 대로, 새로운 생활과 꿈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하는걸.


[이제부터 어레인지 등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키요스미 쿠로 : 가사도 아직 초안이라면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군요.

하지만… 좋은 가사입니다.

……하나무라 씨, 네코야나기 씨, 프로듀서 씨.

이번에는 제 응석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무라 쇼마 : 응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걸. 오히려 우리가 감사하고 싶을 정도야.

쿠로 쨩이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 덕분에 이런 멋진 것이 만들어졌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습니다옹!

본인, 쿠로 군이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찌리리릿한 게 왔습니다옹.

굉장히 굉장히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옹!

그리고 분명 이벤트에 와 주는 사람들도 기뻐해 줄 것이올시다.

하나무라 쇼마 : 그렇단다, 나도 말야.

이 곡으로 사이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자꾸나.

네코야나기 키리오 : 함께 노력하는 겁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네!



-EP08


하나무라 쇼마 : 그나저나…… 이 가사를 보니까 옛날이 떠오르는구나.

희망을 가슴에 품고 가부키의 세계로 뛰어들었던 시절이 말야.

네코야나기 키리오 : 나비 씨가 가부키의 세계로 뛰어든 것은 고등학교 졸업 후… 였던가요?

하나무라 쇼마 : 그래 맞아, 그 시절이야.

중학교 때 사회과 견학으로 가부키를 봤지만 그건 정말 충격을 받아서 말이지.

담임한테 감상을 얘기하기도 했거든. 그 무대는 지금도 잊을 수 없어.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렇군뇽, 찌릿하고 왔던 겁니까옹.

하나무라 쇼마 : 그렇다는 거지. 그러고보니 꼬마는 언제부터 라쿠고의 세계에 들어왔니?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은 12세 때 숙부이기도 한 스승님이 불러서 내제자가 되었소이다.

어릴 때부터 흉내내기나 재미있는 얘기를 만들어서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 좋았던 것도 있었기에…

이건 본인에게는 천직이겠다 싶어서 똑똑똑 하고 문을 두드린 것입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그러고보니 언제였나 어렸을 때의 사진을 보여줬을 때도 그런 얘기를 했지.

(*키리오 리멤버샷 각후 앨범대사)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후후, 기억하고 있었습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어렸을 때부터 흉내내기의 기술이나 화술이 갖춰져 있었다면 확실히 라쿠고가가 천직이겠군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쿠로 군이 다도를 시작한 계기는 역시 집안이 그런 길이었기 때문입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네. 저희 집은 다도를 가업으로 하고 있기에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다도가 가까이 있었습니다.

하오나 다도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된, 인상에 남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소중하게 여기고 있던 찻잔을 실수로 깨버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아버지는 그 찻잔을 킨츠기(金継ぎ)로 멋지게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았습니다.

망가져버린 것이 새로운 아름다움을 두르고 다시 모습을 되찾았다… 그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다기와 다도에 흥미를 품게 된 것입니다.

하나무라 쇼마 : 헤에, 그렇게 다도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구나.

키요스미 쿠로 : 계기, 라는 것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군요.

하나무라 쇼마 : 그나저나 쿠로 쨩도 키리오 쨩도 주변에 그 길을 걷는 사람이 있었던 셈이네.

키요스미 쿠로 : 그렇군요. 진정한 의미로 새로운 세계에 크게 뛰어든 것은 하나무라 씨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무라 쇼마 : 뭐, 그런 거창한 얘기는 아니지만 말이지.

나는 이것저것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다시 그 세계를 뛰어나오고 말았지만……

그 길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도 밑바닥의 어려움 같은 건 똑같을 거야.

꼬마도 처음에는 고생하지 않았니? 라쿠고의 세계에서도 밑바닥 생활은 혹독하잖아?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의 고생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니?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옹. 흑흑흑……

키요스미 쿠로 : ……네코야나기 씨가 그러시면 참인지 거짓인지 조금 경계하게 됩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너무합니다옹, 쿠로 군. 본인, 이래봬도 고생을 한 것입니다옹.

견습생 시절에는 스승님의 시중이나 가방 운반 등으로 영차영차 일한 겁니다옹.

단순한 잡일꾼인가 하고 생각했더니, 이게 상당히 힘들어서……

항상 스승님의 뒤를 졸졸졸 걸으며 한시도 떠나지 않고 딱 붙어 있었습니다옹.

젠자(前座) 시절에도 잡일 가득!

고좌(高座)의 이름표를 넘긴다거나 정리를 했던 것이올시다.

템포 좋게 넘기지 못하면 이게 또 혼나는 것입니다옹… 에휴.

키요스미 쿠로 : 그렇군요…… 네코야나기 씨도 힘든 고생을 거쳐 라쿠고가가 되셨군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물론 편하지는 않았사옵니다만 이것도 예능의 거름이기도 했으니 즐거움도 있었습니다옹!

본인의 스승님을 포함해서 고좌에 오르는 많은 스승님들을 관찰하며 공부한 것입니다옹♪

하나무라 쇼마 : 나도 마찬가지야. 무대에 오를 기회를 쟁취해서 한결같이 다른 연기자의 예능을 훔쳤지.

나에게 없는 기술을 발견하여 내것으로 삼는 것은 어렵지만 즐거운 일이기도 했어.

키요스미 쿠로 : 엄격한 세계에 몸을 두었으면서도 두 분은 긍정적으로 임하셨군요.



-EP09


하나무라 쇼마 : 뭐, 확실히 힘들긴 했지만 말이지. 그건 쿠로 쨩도 마찬가지잖니?

키요스미 쿠로 : 다도 가문이라는 것도 꽤 엄격한 거 아니니?

키요스미류(流)는 예능에 몸담고 있으면 한 번은 듣는걸.

키요스미 쿠로 : 그렇군요…… 예의범절에 대해서는 엄격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하나무라 쇼마 : 후후. 지금의 쿠로 쨩의 모습을 만든 것의 대부분은 그렇게 집에서 배운 것인걸.

하지만 그런 쿠로 쨩이 지금은 아이돌이라니 말야. 부모님이 놀라지 않았니?

키요스미 쿠로 : 확실히 부모님은 놀라셨습니다.

아이돌 이야기조차 한 적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다행히 부모님은 아이돌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십니다.

잡지에 실리거나 TV에 출연했을  때는 감상을 얘기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하나무라 쇼마 : 어머, 제대로 체크해 주시네. 부모의 애정을 느끼게 되잖니.

키요스미 쿠로 : 감사합니다만 조금 부끄럽습니다.

가업 문제는 있습니다만 제 생각을 이해해 주시고 제 마음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부모님의 관용적인 모습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아들을 생각하는 부모님이군뇽. 가족의 응원은 힘이 되는 겁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그렇군요…… 할아버지와, 형은 그럴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네코야나기 키리오 : 그러고보니 쿠로 군은 형님이 있다고 했습니다옹.

사실은 쿠로 군…… 형님이 8명 있어서 9남인 겁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제가 9남이니까 쿠로(九郞)라는 건가요? 그건 참 너무 간단하군요……

하나무라 쇼마 : 아하하, 요새 좀처럼 보기 힘든 대가족이네~

네코야나기 키리오 : 으음, 아닌 겁니까옹?

키요스미 쿠로 : 저는 차남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무라 쇼마 : 아아 그렇구나. 요시츠네의 가명이 '쿠로' 였지. 꽤나 풍류가 느껴지는 이름 아니니.

키요스미 쿠로 : 네. 그렇기에 전에 영화에서 요시츠네 역을 받았을 때는 신기한 인연을 느꼈습니다.

(*2017 겐페이 순성록 https://asobistory.asobistore.jp/eventalbum/detail/54qw071weo9m1pz/)

하나무라 쇼마 : 후후. 인연이라는 것은 알 수 없는 것이니 말이지.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인생을 보낼지도.

키요스미 쿠로 : 그렇군요. 키요스미 가의 후계자 후보가 지금은 아이돌…… 이니까요.

네코야나기 키리오 : 쿠로 군, 처음에는 아이돌에 대해 전혀 몰랐으니 말입니다옹.

냐하하, 본인도 남 얘기 할 처지가 아니지만 말입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지금 떠올려보면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였죠.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조금씩이지만 아이돌로서의 실력이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도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뛰어든 아이돌이라는 세계……

프로듀서 씨가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등을 밀어주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315 프로덕션의 동료들과는 동료이자 라이벌로서 절차탁마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이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저는 정말 은혜를 입고 있군요. 여러분에게는 아무리 감사를 해도 부족합니다.

하나무라 쇼마 : 나도 이렇게 축복받은 환경에 있어서 행복해. 양 옆에는 든든한 동료도 있으니 말야.

네코야나기 키리오 : 본인들은 앞으로도 두다다다 하고 아이돌의 길을 달려갈 겁니다옹.

키요스미 쿠로 : 네, 당연히 그럴 생각입니다.

하나무라 쇼마 : 이번 이벤트도 기합을 넣어서 가 보지 않겠니!

2인 : 네./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 AD 전설을 키우다, 창세기전 키우기 지금 시작하기. 운영자 26/03/10 - -
- AD 노트북 지금이 기회!! 운영자 26/03/05 - -
938407 공지 스트리밍 음반별 유튜브 링크 (2026.3.4 기준) [6]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3057 22
946230 공지 사엠곡 올랜덤 음악 플레이어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10] 스카이핑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2 803 10
884117 공지 ♬ 아이돌마스터 SideM 통합 가이드 ♬ 산촌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09 8155 0
907657 공지 315 프로덕션 갤러리 이용 안내 산촌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1707 0
1 공지 [통합공지] 아이돌마스터 SideM 관련 사진이나 내용을 올려주세요. [6] Sid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21 21108 47
947918 일반 카드폴리오 MR확률이 4팩에 1개꼴이라니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44 0
947917 일반 아니 공식 좀 이상하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2 77 0
947916 일반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듣는 편이라 [2]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76 0
947915 일반 요새 꼬갤 약간 싱싱해서 좋음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5 0
947914 일반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7]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0 0
947913 일반 님들 저 NFC 솔로코레 카드 존나 싸가지없는데요?? [15]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5 0
947912 일반 노래들 감상이라기보다 잡담 [4] 코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1 0
947911 일반 이게 머ㅓ노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9 0
947910 일반 아니 그냥 솔로코레로 팔아주면 안될까 [13]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3 0
947909 일반 먼슬리 샘플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 [2] Zeromi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8 0
947908 일반 오늘 이후로 길어지는 것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6 0
947907 일반 코가도 먼슬리 좋은걸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3 0
947906 일반 하루캇카 양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5 0
947905 일반 코가도 먼슬리 샘플 공개 [2]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67 0
947904 일반 작년 10th라이브때 임시저장해둔 글 웃기네 [9]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7 0
947903 일반 혼환 낭독극 굿즈 다음주에 오겠네 [5]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4 0
947902 일반 아니 뭔 틱톡이야 [3]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06 1
947901 일반 쪼르륵 [1] 코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1 1
947900 핫산 CONNECT WITH MUSIC! - 나란히 날아가는 하얀 날개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58 0
947899 일반 10주년 앨범에서 이 곡이 제일 좋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2 0
947898 일반 이자카야 이름이 [2]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01 0
947897 일반 저 테일즈 스토리도 안읽고 미뤄둠 [2]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9 0
947896 일반 흑흑 판페스 너무 재밋엇어 [8] 유카링은17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20 0
947895 핫산 Duckling Soars 가사 [2]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73 0
947894 일반 님들 극중극이 다음주인데 애들 설정이랑 배역명 다 외움? [3]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6 0
947893 일반 홍콩보내주실분구함 [2] 코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01 1
947892 일반 일본보내주실분구함 [5]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19 0
947891 일반 크아악 페도샷 이 새끼가...! 어린애 주제에...! [2] 코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51 0
947890 일반 315 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71 2
947889 일반 생일이 있는 날 유닛 1코마가 있으면 [4]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24 0
947888 일반 오늘 계탔다 [4] 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42 0
947887 일반 애니메이트 리멤샷 페어 [6]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09 0
947886 일반 사는거마다 걸리는데요 이거 [4]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38 0
947885 일반 뉴비 질문! [6] ㅇㅇ(220.78) 03.05 163 3
947884 일반 오랜만에 바이트 굿즈를 샀어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01 0
947883 일반 6월 생일굿즈 수주받습니다 [2]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0 0
947882 일반 밴드 도전이라고 [3]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27 0
947881 창작 [그림] 우리오빠 왤케이쁨.webp [6] 아롬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85 7
947880 일반 리멤버샷 [2]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6 0
947879 일반 이거 담당 이름 플레이트 315샵 안가면 구매 못하는거임?? [6]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1 0
947878 일반 테일즈 발매와 스트리밍이 같이 있는 날입니다 [3]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6 0
947877 일반 하루캇카 양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0 0
947876 일반 달았어요 [6]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79 6
947875 일반 이게 꼬추P들의 단결력이야 [2] 시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7 2
947874 일반 아 10주년 선글라스 살걸 [5]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5 0
947872 일반 카드폴리오 신규일러들 [4] Zeromi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85 0
947871 일반 마리오네트 스트리밍 티켓 주의점 [9] Mot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74 0
947870 일반 구했어요 [5] 두부참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44 1
947868 일반 흠.. [4]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35 0
947867 일반 Mora로 음원샀다 [2] ゆう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