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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밤의 장막] 1부 4장 (1)

트루-카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5 2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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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엔진이 어둠 속에서 점화되어 푸른 기운을 띤 화염을 혀처럼 내뱉었다. 아다만티움과 세라마이트 덩어리가 뒤에서 증가하는 동력을 받아 가속했다. 처음에는 속도가 나지 않았으나 곧 가속이 붙은 스톰버드는 차드레카를 향해 나아갔다.


전방에는 낙하-비행선과 붉은 선체의 살해용 선박들의 무리가 바람에 날리는 포자처럼 궤도에 펼쳐져 행성으로 접근했다. 그것들은 광란의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지금도 행성에 필사적으로 더 가까이 붙으려는 느릿느릿한 전함과 순양함들의 발진창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워프시여, 잠깐 이것 좀 봐주겠어?” 할테우스가 건쉽을 비행선 무리로 이끌며 말했다. “카사르, 지금 이 속도로 배들이 사라지면…”


“이미 수백만이 죽었어.” 카사르가 사수석에서 동의했다. “그리고 유의미한 교두보를 확보할 때까지 분명 수백만이 더 죽을 거야.”


“코른은 신경 쓰지 않아…” 키아파스가 오랜 기도문을 중얼거리다가 멈추었다.


“분명 그런 놈이지.” 할테우스가 조종장치들 위로 손가락을 놀리며 말했다. “카이파스, 합창을 시작해줘.”


“바로 하지.” 카이파스는 기기에 시선을 집중하며 말했다. 첩보장은 전방에 무리를 지은 코른계 건쉽들 중에서 무작위로 몇 척을 골라 능숙하게 복스 송수신기 신호를 분리했다. 할테우스는 신호의 핵심적인 이진법 비트를 판별하고 건쉽의 내장 코지테이터로 복제하여 그 데이터-성가를 반복하도록 설정했다. 이제 스톰버드의 복스 송수신기 송출은 적들의 통신을 합쳐 그와 비슷하게 맞춰져서 가장 단호한 오스펙스를 제외한 모두를 속일 수 있을 터였다.


“무명.” 할테우스가 복스로 전했다. “잠깐만 미친 백치처럼 굴어봐. 최대한 호전적으로, 크롤 목소리보다 크게.”


그 답으로 복스가 해로우의 충성스러운 고함으로 가득해졌다.


“죽여! 찢어! 태워! 죽여! 찢어! 태워!”


“그 정도면 돼.” 카이파스가 건쉽의 복스를 조작해 그 외침을 모든 공개 복스 채널에서 반복되는 주문처럼 방송했다.


할테우스는 건쉽의 엔진을 달래서 속도를 높이고 매연을 뿜도록 점화했다. 그러면서 전형적인 코른계 비행선처럼 더 공격적이고 서툴게 보이도록 조종법을 미묘하게 조정했다. 무명이 출격하기 전 갑판-서비터를 부려 진홍색 도색을 칠하고 코른의 룬을 새기는 등 그들은 비행선을 위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했다.


몇 초가 흘렀다. 조종석의 유리창에서 코른의 함대가 갈수록 더 크게 보였다. 자동 스캔이 그들을 훑자 오스펙스 차임 소리가 울렸다. 코지테이터의 유도 서브루틴이 작동했다. 시스템이 카니지급 순양함의 포들이 솟은 등뼈를 훑는 동안 할테우스는 저도 모르게 숨을 참았다. 루틴은 스톰버드보다 더 큰 검게 그을린 글씨로 적힌 배의 이름, 살인자의 주먹(Murderer’s Fist)도 지나쳤다.


“카사르,” 할테우스가 말했다. “포탑들이 우리를 겨누고 있나?”


“알 수가 없군.” 카사르가 할테우스가 가리킨 뾰족한 포좌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일단 항로 유지해.”


야수의 아가리 같은 대포와 라스캐논 포열이 움직였다. 할테우스의 손이 계기판 위를 떠돌며 회피 기동을 시작할 준비를 했다. 소용은 없을 터였지만 말이다.


직후 포들은 고개를 돌렸다. 육중하게 나아가는 순양함의 뒷모습은 어렴풋이 보이는 절벽 같았다. 사방에서 공격기들이 폭풍처럼 날아들어 그들을 지나쳤다.


할테우스는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첫 번째 시험은 통과.” 그는 중얼거렸다. “이제 진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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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패턴 진입, 뭐 별 건 아니지만.” 할테우스가 복스로 말했다. 해로우가 차량 침투 중에 사용하는 여섯 번째 서펜타 암호로 언어를 매끄럽게 전환했다. “침투 성공. 피의 신을 섬기게 된 것을 환영한다, 형제들이여.”


“이런 데서까지 농담을.” 스카리스가 으르렁거렸다.


“잘했다, 할테우스, 카이파스.” 카사르는 말했다. “모두 경계 태세로. 강하 준비. 크롤?”


낮은 끙 소리가 복스로 되돌아왔다.


“컬티스트는 네가 맡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하게 지켜. 내 말 알겠나?”


이전과 똑같은 끙 소리가 또 들렸으나 카사르는 크롤이 목숨을 걸고 시스를 지키리라는 것을 알았다.


“적의 공격 경로는 차드레카의 다섯 하이브 모두로 이어진다.” 카이파스가 말했다. 훔친 데이터 스트림이 비드-스크린에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조 공격군은 섬 요새들과 궤도 포대를 타격하고 있고, 기동 사냥 부대는 하이브들의 프로메슘 시추 시설, 초대형 공업 함대, 방공 자산을 찾아 배회 중이야.”


“하이브 인듀어런스로 향하는 공격 경로 끝에 도착했다.” 할테우스가 알렸다. “하강 준비 완료.”


거대한 섬광이 조종석을 가득 채웠다. 빛이 잦아들자 외부 피드를 점검한 카사르는 살인자의 주먹이 천천히 둘로 갈라지는 장면을 보았다. 부수적인 여러 폭발이 순양함의 선루에 파문처럼 번져나갔고 그 주변에는 수십 척의 비행선들이 검게 탄 잔해가 되어 떠다녔다.


“방어 레이저.” 비드 이미지가 다시 다시 흐려지자 카사르는 눈을 가늘게 뜨고 말했다. 1마일 길이의 에너지 볼트 일제사격이 행성의 대기를 불태우고 솟구쳐 스톰버드 뒤의 전함을 강타했다. 그 거대한 전함의 보이드 쉴드는 버텨냈고, 전함은 반격하기 위해 포격 대형으로 선회하며 랜스 포대들을 정렬했다. 격납고에서는 수송선들이 여전히 쏟아져 나와 벌레떼 같은 무한한 공격선의 군세에 합류하고 있었다.


“카사르,” 카이파스가 다급하게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코르다스가 인듀어런스 공격을 직접 이끌고 있다는군.”


“아쉽군, 하지만 예상한 일이야.” 카사르가 말했다. “그의 길을 막지는 말자고. 다른 정보는?”


“없다.” 카이파스가 말했다. “관련된 내용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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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 진입까지 15초.” 할테우스가 말했다. “대비하라, 대비하라, 대비하라.”


카사르는 옥좌의 구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갑옷의 봉인을 확인하고, 격렬한 대기권 재진입에 대비했다. 그는 이번에 처음 하는 것이 아닌 생각을 다시금 떠올렸다. 신 없이 스스로 살아야 한다는 믿음은 평소에는 제법 그럴듯하지만, 막상 상황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무력해지는 순간에는 이야기가 달라졌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늘 거리도 멀고 관심도 주지 않는 신들보다 형제들을 믿고 그들에게서 힘을 얻기로 선택했다.


다음 순간 스톰버드가 엄청난 힘으로 차드레카의 대기권 상층을 강타했고, 중력이 무자비한 손아귀처럼 그들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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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파스는 하강의 충격이 그를 옥좌에 짓누르는 것을 느꼈다. 갑옷 서보가 충격을 상쇄하며 칭얼거렸다. 전면 유리창의 강화유리가 화염에 휩싸였고 코른 공격기들이 사방에서 급강하하자 근접 경고가 울렸다. 그는 조종간을 단단히 붙잡고 할테우스가 코지테이터 스크린에 표시된 접근 벡터로 비행선을 계속 몰도록 도왔다.


카이파스의 머릿속이 여러 가능성들로 어지럽혀졌다. 그는 데이터-사본에서 본 나머지 내용을 카사르에게 말해야 했다. 왜 그러지 않은 걸까? 임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었다. 형제들의 목숨이 달린 일이었다. 그러나 키아파스는 비밀을 향한 탐욕을 강하게 느꼈다. 정보, 그것은 알파 리전의 피요, 그 저주받은 악마 세계에서 그의 마지막 컬티스트 정보망이 사라지기 전까지만 해도 그의 가장 큰 재능이었다. 그의 손가락 사이로 끝없이 새어나오는 정보가 해로우 내에서의 그의 입지를 지켜주었다.


그것이 그를 정의했고, 그의 목적이었다.


그 손실은 뼈아픈 타격이었다. 그러나 이제 무명은 블러드포지에 갇힌 처지에서 벗어났고, 정보가 다시 흘러들기 시작했다. 적절성을 판단하여 정보를 주거나 간직하는 것, 필요한 순간까지 비축하는 것은 그의 몫이었다.


그리고 사실은, 아직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 정보들로 형제들이 산만해지는 것을 막는 일도 그의 임무가 아닐까? 그야말로 군단의 오랜 교리를 따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가능한 한 모아라. 아무에게도 건네지 마라.


그게 맞다고, 방열판을 두른 건쉽의 뱃머리에서 불꽃이 튀고 차드레카의 끝없는 대양이 아래에 펼쳐지자 그는 생각했다. 이 비밀들은 그의 것이고, 그의 힘이었으며, 준비된 상황에서만 의도한 대로 나눌 것이었다.


카이파스는 손짓 한 번으로 비드 스크린을 치웠다. 정보들이 그의 망막 디스플레이에 직접 흘러들었고 그는 그것을 모았다. 세세한 것 하나까지, 단어 하나까지.


이름 하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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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자리에 몸을 묶은 카사르는 거칠게 몸을 짓누르는 하강의 압력을 느꼈다. 자기-고정이 그의 어깨와 투구를 고정해 그가 조준장치에 고개를 처박지 않도록 해주었는데도 스톰버드가 탁 트인 하늘을 뚫고 나와 압력이 약해지자 그는 안도했다.


“카이파스, 외부 비드캠을 모든 망막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그가 명령했다. “형제들이여, 감시와 위협 식별을.”


건쉽 바깥의 풍경은 무질서한 광기였다. 할테우스가 그들을 하이브 인듀어런스 공격 경로의 동쪽 끝으로 이끌고 있었으나 여전히 사방에서 비행선들이 추락하고 있었다. 보병 수송선, 전쟁 기계 상륙함과 공격기가 피의 비처럼 떨어졌다.


저 멀리 서쪽에서 하이브 인듀어런스가 솟아올랐다. 그 막대한 크기의 탑은 선임 수녀회의 거대한 고딕 구조물을 왕관처럼 뒤집어쓰고 있었다. 수백만 개의 방어용 포가 돌진해오는 공격기 무리에 저항의 포효를 내뿜었고 불의 광환(光環)이 하이브를 둘러쌌다.


대부분의 코른의 비행선은 하이브로 직행하거나 드넓은 바다의 바위섬과 인공 유목(流木) 위에 지어진 바깥의 요새들로 방향을 돌렸다. 그 구조물들은 하이브 주변에 느슨한 고리를 이루고 상당한 양의 화력을 방어에 보태고 있었다. 레이저, 미사일과 포탄이 대기를 가득 채웠다. 파편이 떨어졌고 바다의 파도는 가라앉는 시체들과 불타는 프로메슘 층으로 바글거렸다.


“왜 이곳을 침략하지 못했는지 알겠군.” 할테우스가 이를 악물고 말했다. “발판은 도대체 어떻게 확보한 거지?”


“압도적인 힘으로.” 디사크가 복스로 답했다. “봐.”


카사르의 시야 바깥쪽에 시각 신호가 반짝였다. 카사르는 생각을 끌어내듯 그것을 불러왔다. 한 바다 요새를 확대한 풍경이었는데, 한쪽 측면이 수송선의 뱃머리에 짓이겨져 열려 있었다. 그 비행선은 충격으로 인해 둘로 쪼개졌고 요새와 수송선 양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작은 형체들이 잔해 사이에서 움직였다. 데몬 엔진임을 카사르는 깨달았다. 강철 야수들이 파괴의 현장에서 몸을 일으켜 요새의 방어자들을 덮치고 있었다.


“놀랍군.” 페크이르가 말했다. 할테우스가 기체를 돌려 날아오는 사격을 피하자 그의 목소리가 흔들렸다.


“저렇게 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시간과 머릿수만 충분하면 하이브도 마찬가지로 뚫을 수 있을 거야.” 카사르가 말했다. “할테우스,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해.”


“알겠다.” 할테우스가 말했다. “연막 전개.”


할테우스는 혁대에서 휴대용 기폭 장치를 떼어냈다. 키아파스의 도움을 받아 한 손으로 조종하며 압력-플런저를 눌렀다. 세 번 딸깍거리자 좌현 두 번째 엔진에서 작은 폭발음이 들려왔다. 외부 비드스트림으로 보니 그곳에서 짙은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화염이 나부끼고 있었다.


“잘 작동했다.” 아카소르가 말했다. “비행 불능 상태처럼 보여.”


“진짜 공격 방향으로 전환한다.” 할테우스가 복스로 말했다. “조금 흔들릴 수도 있어, 형제들이여. 연막이 너무 잘 작동해서 말이야.”


그들의 비행선은 옆으로 휘청였다. 질주하는 헬블레이드(Helblades) 편대를 가까스로 피하며 줄을 이룬 공격대에서 벗어났다. 그들의 새로운 방향은 드넓은 바다 저 멀리, 두 방어용 요새 사이의 틈을 지나 격동하는 파도 위 서쪽 너머였다.


카사르는 엔진 덮개에서 여전히 흘러나오는 화염을 볼 수 있었다. 스톰버드는 확실히 진동하고 있었다.


“직격당한 것처럼 보이게 하라는 말이었어, 할테우스.” 그가 말했다. “진짜 박살내는 게 아니라.”


“일단,” 할테우스는 대답했다. “내가 활발한 전장을 돌아다니느라 좀 바빠. 그리고 난 진짜 테크마린이 아니야. 너희 모두 나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야, 카사르. 내 특기는 폭파로 뭔가를 날려버리는 거지, 고치는 게 아니라고.”


“그렇긴 하지.” 해양 요새들이 멀어지자 카사르는 서펜타에서 일상적인 말로 전환해 말했다. 근처에 적 병력은 없었고 서펜타로 대화하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힘들어졌다. “하지만 나는 우리 모두에게, 나 자신에게도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야.”


“알겠어.” 할테우스는 딱딱한 목소리로 말했다.


“엔진이 고장난 상태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나?” 카사르가 물었다.


“쉽지.” 카이파스가 말했다. “이 기체는 회복력도 좋고 힘도 세. 게다가 기계령이 슬라네쉬의 타락으로 얼룩져 있어. 전투의 피해를 즐기는 것 같아.”


“말 나온 김에,” 카사르가 말했다. “컬티스트 상태는 어떻지?”


“의식을 회복했다.” 디사크가 답했다. “임무 수행 가능.”


그들 뒤로 하이브 인듀어런스를 둘러싼 전장이 멀어졌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비행선과 연기의 장막에 싸인 하이브의 컴컴한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았다.


“배가 저렇게 많다니.” 마코어가 말했다. “이렇게 많은 병력을 소집한 걸 보면 그 코르다스라는 놈은 막강한 힘을 가진 군주인 게 분명해. 고대의 날들 이후로 이 정도 숫자는 본 적이 없어.”


“슬라네쉬 숭배자들이 얘기한 대균열이 그렇게 대단한 것이라면 그것 때문일 수도 있겠지.” 카사르는 말했다. “상상해봐. 시체 숭배자 놈들이 개처럼 묶여 있을 차례가 된 동안 우리 병력은 은하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게 된 광경을.”


“나쁘지 않은 아이러니군.” 마코어는 말했다. “네 말이 맞을지도 몰라. 아스트로노미칸이 빛나는 곳보다 어둠이 드리운 제국의 지역에서 우리의 머릿수가 더 많을 수도 있겠어.”


“목적지 접근 중.” 카이파스가 말했다. “5분 남았다.”


“준비해, 형제들이여.” 카사르는 볼터의 탄창을 재차 점검하며 말했다. 불필요한 동작이지만 오랫동안 몸에 밴 전투 전 의식이었다. 모르티스(Mortis)는 뛰어난 무기였고 그에게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었다.


“제 임무는 무엇입니까, 각하?” 복스로 들려온 시스의 목소리는 단단했다. 카사르가 예상했던 메스꺼움이나 충격은 전혀 없었다.


“말해준 대로,” 그가 말했다. “크롤 곁에 있어. 그놈을 엄폐물로 써.”


“그가 죽으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각하?” 시스가 물었다.


“크롤을 죽일 게 있으면,” 샤도르가 말했다. “아마 우리 모두 죽은 목숨일 거야. 하지만 최후의 상황에서는 게스키어 등 뒤에 숨어.”


“나는 바리케이드가 아니야.” 터미네이터가 굵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 뒤에 숨으면 아주 위험할 거다.”


“3분 남았다.” 할테우스가 말했다. “착륙이 거칠 거니까 대비해, 형제들이여. 오스펙스 판독에 상당한 양의 사격과… 시발, 전투 항공 초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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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이번주 수요일쯤에 다 했는데 귀찮아서 늦게 올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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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03 2
515170 일반 헤러시 메카니쿰 일부 모델 크기비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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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22 3
515169 일반 보추 그리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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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32 0
515168 일반 서비터들을 맨몸인간이 상대하긴 힘든가? [6]
센티넬(183.98)
04.20 167 1
515167 공식번 코온이나 친취는 괜히 번역 떡밥이랑 안엮일 필요가 있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78 19
515166 비디오 햄탈3) 과연 어떻게 나올까?
Wōtanz(122.44)
04.20 56 0
515165 일반 건트가 E 하는 장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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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29 0
515164 일반 우주해병 짜장은 우리의 짜장과 다를수있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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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93 0
515163 일반 먀오잉은 개인적으로 잘못된 번역이라고 생각함 [4]
센티넬(210.57)
04.20 99 5
515162 일반 뭔 떡밥이 이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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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27 0
515161 모형/ 레이브너 중에 얘가 제일 멋있어 [2]
ㅇㅇㅇ(211.251)
04.20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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