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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키보드학개론 (8) : 스테빌라이저 1

L1ne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17 17:53:26
조회 49364 추천 47 댓글 20








8). 스테빌라이저




스테빌라이저는 쉬프트, 엔터 등의 긴 키들의 고른 입력을 위해서 보조하는 수단입니다.


스테빌라이저는 많은 키보드 매니아들의 고민거리입니다. 잘 맞췄다 생각해도 막상 조립하면 소음이 나는 경우가 많으며, 모든 변수를 통제해도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스테빌라이저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 역시 스테빌라이저를 잘 맞춘다고 감히 말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스스로 겨우 납득하고 사용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스테빌라이저를 맞추는 방식은 각자마다 전혀 다릅니다. 그래도 정보를 전달한다는 입장에서 흔히 행해지는 것들을 현재까지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 대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스테빌라이저의 대분류


마제식 스테빌라이저 (비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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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reddit.com/r/MechanicalKeyboards/comments/4venci/help_costar_stabilizers_causing_keys_to_stick/


코스타 스테빌라이저, 흔히 마제식 스테빌라이저라고 부르는 이것은 무접점 구형 모델이나, 기타 저가 키보드에서 흔히 보이는 방식입니다.


후술될 체리식에 비해서 좀 더 간소화된 형태이며 스스로 튜닝하기는 가장 쉽습니다. 반대로 만지기 쉬운 만큼 소음을 잡기도 은근 어렵습니다.


스테빌이 필요한 키에 따로 부속을 달며, 이를 철심에 걸쳐두는 형태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커스텀 키보드들은 체리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알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가다가 스플릿 오쏘리니어 키보드 (ex : ZSA 사의 문랜더) 같은 키보드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제식 스테빌라이저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체리식 스테빌라이저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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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식 스테빌라이저는 현재 우리가 흔히 기계식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스테빌라이저입니다.


용두 케이스 안에 용두가 들어가며, 그리고 철심은 용두케이스에 고정되고, 그 끝이 용두 안에 들어갑니다.


마제식보다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현재로선 가장 발전된 형태입니다.


이러한 체리식 스테빌은 분해도 귀찮고, 손봐줘야할 부분도 마제식에 비해서 많지만 잘 손봐주면 잡소리가 마제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 체리식 스테빌의 구성


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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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빌을 구매해보셨다면 그 안에 긴 철심이 두 종류가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이는 스페이스바 키캡들이 다양한 길이의 규격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2U 철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쉬프트, 백스페이스, 엔터 등의 보통 키보다는 좀 더 긴 키캡에서 사용되는 철심입니다. 사진의 윗쪽 철심이 2u 철심입니다.


그러나 스페이스바용 철심은 길이가 제각각입니다. 크게 4종류 정도가 있습니다. 6u, 6.25u, 7u, 10u입니다. 당연하지만 숫자가 클 수록 철심 길이도 길어집니다.


여기서 보통 스테빌라이저를 사면 6.25u 와 7u 스페이스바, 두 종류를 위한 철심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두 개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6.25u의 경우 흔히 wk 키보드에 사용됩니다. 7u의 경우는 wkl 모델에 사용됩니다.


물론 100%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국의 특수한 배열에는 wkl인데 억지로로 6.25u를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의 규격 철심 같은 경우 예전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철심과 동일한 굵기의 평범한 철심을 직접 구부려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특이한 스페이스바 배열을 지원하는 하우징 자체에 철심을 같이 넣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10u 스페이스바를 지원하는 GEON의 W1-AT입니다. 이 경우에는 철심을 비롯해서 10u 스페이스바까지 동봉하여주었습니다. 물론 평범하게 7u wkl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페이스바 철심의 경우는 자신이 사용할 배열을 잘 보고 그에 맞는 철심길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wk 키보드에 7u 철심으로 스테빌을 만들어서 조립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망신살만 뻗치게 됩니다.


스테빌 맞추기의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저 철심의 수평상태를 맞추는 것입니다.


철심이 당연히 수평이 아닌가? 라고 할 수 있지만 저기 꺾인 부분까지 완벽히 수평인 경우는 잘 없습니다.


평평한 유리 위에 두고 양쪽의 ㄱ자로 꺾어지는 지점을 두들겨보면 미세하게 흔들거리게 됩니다.


아주 미세한 이 수평을 맞춰줘야 나중에 스테빌소음이 없기 때문에 이 작업이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철심의 끝부분이 날카로우면 이 역시 잡소리의 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드레멜이나 사포, 줄 따위로 갈아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것이 기본이 돼서 이제는 처음부터 끝을 뭉툭하게 갈아나오는 스테빌도 많습니다. 좀 더 자세히는 아래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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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all.dcinside.com/m/mechanicalkeyboard/493862


용두는 철심을 집어넣는 공간입니다. 용두 자체는 용두 케이스 안에 들어가며, 용두도 스위치와 똑같이 mx 규격의 마운트가 존재합니다. 여기에 스테빌 키를 꽂아 지지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많은 초심자분들이 실수하는 것이 바로 용두의 방향입니다. 단순히 철심이 용두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용두도 앞뒷면이 존재합니다.


위 사진이 용두의 앞면입니다. 철심은 저쪽 방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구멍이 위, 아래 두 군데로 보이는데 저중 아랫쪽에 넣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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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이 용두에 이런 방향으로 들어가야 정상작동을 합니다. 물론 이 사진은 용두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으며 단순히 예시를 위해서 보여드린겁니다.


실제로는 용두케이스 안에 용두를 해당방향으로 집어넣고 철심을 넣으셔야 합니다.


이렇듯 용두는 철심을 집어넣고 동시에 키캡을 끼우는 부위로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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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철심 마찰소리가 바로 저 부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철심이 수평이 아니면 키캡을 살살 건드릴 때마다 철심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면서 용두 천장 (동그라미부분) 을 건드리며 틱틱대는 소음이 납니다.


그래서 이를 없애기 위해서 개인부터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와 파는 벤더들까지, 키보드를 즐기고 업으로 삼는 모두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법과 시도는 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두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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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 케이스의 역할은 스테빌을 기판 혹은 보강판에 결착해주며 동시에 철심을 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이 용두 '케이스' 인 만큼 용두를 저 안에 넣어서 철심을 넣고 조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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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의 앞면을 지금 보시는 용두케이스 방향과 일치시켜서 넣고, 그리고 철심을 용두 구멍 아랫칸에 넣으면서 분홍색 동그라미 친 부위에 철심을 끼우면 스테빌 완성입니다. 물론 양쪽 다 해야한다는 것은 말하면 입만 아플 것입니다.







3. 체리식 스테빌라이저의 분류


보강용 스테빌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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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MMK 보강용스테빌라이저 (출처 : https://smartstore.naver.com/swagkey/products/5912836195)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보강'용' 스테빌라이저라고 해서 무조건 보강판이 있으면 보강용 스테빌라이저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보강용 스테빌라이저는 그저 '보강판에 체결하는 스테빌라이저'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보강용 스테빌라이저는 주로 기성품이나 엔트리급 알루미늄 하우징에서 사용됩니다.


모든 하우징에 보강판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보강용 스테빌라이저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강판이 보강용 스테빌라이저를 장착할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새는 엔트리급에서도 무보강용 스테빌라이저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키보드는 보강판에 보강용 스테빌라이저 결착 공간을 만들고 기판에도 무보강용 스테빌라이저 체결홀을 뚫어놓기도 합니다. 원하는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강용 스테빌라이저의 장점은 바로 핫스왑 키보드에서 극대화됩니다. 핫스왑 키보드의 경우 스위치만 탈거 후 스테빌라이저를 손쉽게 뺄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스테빌라이저를 손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강판과 스테빌라이저의 유격이 필연적으로 생기며 이로 인해서 잡소음이 많습니다.


보강판의 두께가 있고, 구조적으로 보강판에 '걸쳐놓는'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소음을 억제하긴 다소 힘듭니다.





무보강용 스테빌 (스냅인 / 스크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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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stabilizer (출처 : https://smartstore.naver.com/swagkey/products/5134034319)


무보강용 스테빌은 그럼 무보강 빌드에서만 쓰기 때문에 '무보강용' 스테빌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무보강용 스테빌은 '기판에 장착하는' 스테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태초에 해당 체리식 무보강 스테빌은 무보강 결합방식이 기본인 체리 OG 키보드를 위해서 설계되었고, 사용되어져 왔기에 굳은 용례입니다.


현재는 무보강용 스테빌을 사용하고도 그 위에 보강판을 얹어서 빌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실 다른 용어처럼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기판 장착식 스테빌' 이라고 하는 게 좀 더 직관적이지만 오랫동안 사용된 용어가 이미 이렇게 굳어져버렸습니다.


많은 커스텀 키보드들은 이 무보강용 스테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조상 보강용과 다르게 걸쳐져있는 게 아닌 완전 고정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유격이 완벽하게 제어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음도 상대적으로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불편함입니다. 기판에 장착하기 때문에 보강판을 그 위에 얹고 빌드를 해버리고 나면 다시 스테빌을 잡기 위해서는 키보드를 싹 다 분해해야 합니다.


보강용은 빌드된 상태에서 핫스왑이면 스위치 탈거 후 스테빌을 뺄 수 있지만 무보강용은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각도를 잘 비틀어서 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엔 모두 분해를 해서 스위치를 탈거 후 스테빌을 분리해야 합니다.


이것도 핫스왑일 때의 이야기입니다. 만약 솔더링 빌드였다면? 모든 스위치를 디솔더링을 해야합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그래도 이런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철심 수평을 잘 맞춰놓는다면 다른 어떠한 방식보다 소음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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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무보강용 스테빌은 기판에 어떻게 장착되느냐에 따라 '스냅인' 방식과 '스크류인' 방식으로 나눠집니다.


사진의 스테빌이 바로 스냅인 방식의 무보강 스테빌입니다.


쐐기 같이 생긴 부품이 pcb의 스테빌 구멍 (위아래 큰 구멍, 작은 구멍, 이렇게 두 가지 구멍이 있는데 쐐기쪽이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에 들어갈 땐 좁아지고, 그리고 완전히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다시 쐐기가 벌어져 고정이 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벌어진 틈에 스토퍼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스토퍼 부품의 경우 때에 따라 없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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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퍼 부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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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인 무보강 스테빌 체결 모습, 기판이 더러운 것은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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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인 방식은 스냅인과 다르게 별로 특별한 부품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사를 이용해 고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크류홀 하나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사는 스크류인 스테빌을 사면 쇼트 방지를 위한 플라스틱 와셔와 함께 들어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나사를 통해 조이기 때문에 스테빌이 움직일 염려가 가장 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스크류인 방식이 좋은 건 아닙니다.


스테빌은 뭐니뭐니해도 결국 철심 수평 잘 맞추는 사람이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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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인스테빌 결착 예시)




롱폴스템용 스테빌


롱폴 스템용 스테빌이라고 해서 뭔가 다른 게 특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저소음 스위치와 스피드 스위치를 배울 때 근본적으로는 리니어/택타일의 구조를 취하고 있지만 거기에 약간의 변형을 가한 형태라고 말했듯이 롱폴스템용 스테빌 역시 그런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구조는 같으나 약간의 변주가 첨가된 정도입니다.


우리가 배운 롱폴스템, 흔히 '바치리' 라고 하는 스위치의 특징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봅시다. 롱폴스템은 스템 기둥이 길다보니 이것이 바닥에 닿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스위치들보다 상대적으로 총 이동거리가 짧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만큼 키를 꽉 눌러도 스템이 덜 들어간다는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스템의 마운트 부분이 보통의 리니어보다 더 튀어나와있다는 말인데, 보통 스테빌라이저의 용두 마운트 부분은 이를 고려해서 설계되어있지 않습니다.


즉, 롱폴 스템 스위치를 스테빌 스위치로 채택했으면, 그에 맞게 스테빌의 마운트도 스위치 스템이 덜 들어가는 만큼 그에 맞게 설계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롱폴 스템용 스테빌은 이에 맞춰서 키캡이 체결되는 마운트를 그만큼 높인 것입니다.


물론 롱폴 스위치를 쓰는데 일반 스테빌을 쓴다고 해서 무조건 잡소리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롱폴 스위치를 쓰니 그에 맞게 롱폴 스템용 스테빌을 쓴다고해서 잡소리가 사라지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이왕 살 거 맞춰사면 좋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스테빌은 본인이 만지기 나름입니다.





1.2t 스테빌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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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t 기판에서 1.6t 용 스테빌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스페이서 (출처 : https://smartstore.naver.com/swagkey/products/6985951800)


우리가 PCB 파트에서 보통 대부분의 키보드 기판은 1.6t의 두께이지만 간혹가다가 1.2t의 얇은 기판을 기본으로 하는 하우징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행 대부분의 무보강용 스테빌라이저는 1.6t 두께의 기판을 기준으로 설계 및 제작되기에 1.2t 기판에 보통 스테빌라이저를 끼우게 되면 기판과 스테빌 사이에 유격이 생기게 됩니다.


1.2t 스테빌라이저도 롱폴스템용 스테빌라이저와 같이 대단하게 다른 게 없습니다. 그냥 1.2t 기판에 맞게 설계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보통의 1.6t 스테빌라이저를 1.2t 기판에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스페이서, 혹은 스테빌 심이라고 부르는 부품을 사용하시면 굳이 1.2t용 스테빌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스페이서는 스테빌과 기판 사이에 끼우는 것이 아니라 pcb 뒷면에 장착하는 것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1.2t 기판을 기본으로 쓰는 하우징들은 이 스페이서를 기본 부품으로 동봉합니다.




밥 먹고와야함 2편에서 계속,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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