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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웹소설 관련 논문 2개 정리한거 보구가

두근두근(14.7) 2020.05.13 21:41:18
조회 4646 추천 24 댓글 4

중간을 마구 잘라낸거니 전문이 궁금하면 논문검색하는데가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플랫폼 기반 웹 소설의 장르성 연구-노희준


http://www.papersearch.net/thesis/article.asp?key=3630225&code=CP00000006

>>6000원, 대학생이면 도서관 논문DB에서 무료로 볼수있음



국내 이야기산업(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공연, 웹소설 등)에서 웹소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54%에 달한다. 전체 매출은 2018년 기준 3000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1) 산업적인 규모보다 눈여겨보아야할 것은 독자층의 확보이다. 조아라의 회원수가 110만 명, 네이버의 한 달 고정 독자는 500만 명2)이라는 통계도 나와 있지만, 전체 매출을 종이책 기준으로 환산하자면 웹소설은 한 해 1억 권 이상이 팔리는 시장을 확보한 셈이다.3) 무료로 제공되는 미리보기까지 감안하면 잠재적인 유료독자의 규모는 더 늘어난다. 지난 몇 년간 웹소설 매출의 증가는 전체독자의 증가뿐 아니라 무료회원의 유료회원 전환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웹소설 시장 큼, 커지고 있음, 독자도 늘어나고 있음


웹 소설을 소설 외부의 장르로 정의하려는 경향이 짙다는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보고 서에서도 웹 소설은 ‘스몰 콘텐츠’ ‘스마트 핑거 콘텐츠’10)로 정의된다. 

“웹 소설은 스낵 컬쳐” 라고 정의한다.


>>웹소설은 소설과는 구분되며, 스마트폰등의 매체를 통해 가볍게 소비됨


새로운 지식 의 제시라는 방식은 웹소설 연재에 맞지 않다. 웹소설 독서는 간헐적, 교차적, 개방 적이다. 한 회를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요하며, 플랫폼의 특성 상 여러 작품을 옮겨 다니면서 읽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웹 소설 플랫폼은 1회 오천 자(이백 자 원고지 기준 35매 가량), 회 차는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작품 당 100화 정도가 기본이다.(네이버는 회당 7000자 내외) 이에 비해 장르소설은 대부분 10 챕터 내외의 장을 갖고 있다. 챕터 당 원고지 100매 정도의 분량을 갖고 있는 셈22)이며, 이는 웹소설 한회 분량의 세 배 가량이다. 


>>장르소설과 구분되는 특징으로, SF, 추리, 미스터리와 같은 기존 장르소설은 집중해서 내용을 읽어야 하지만 웹소설은 한화당 완결성이 필요함.


장르소설은 독자의 호기심을 최대한 연장시키는 '지연'의 서사전략을 채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최근 한국의 장르소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도진 기의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의 첫 번째 장은 여주인공을 차지하기 위해 남자동창 세 명이 달리기 내기를 하는 장면인데, 작가는 이 내기의 진짜 승리자를 결말에 이르기까지 알려주지 않는다. 이 일화는 소설의 서사 전체를 감싸 안는 구조로 작용한다. 정명섭의 『붕괴』의 서두에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아이의 정체는 소설의 말미에 가서야 밝혀진다. 아이의 존재가 모든 사건들의 원인이자 해결의 키임은 물론이다. 반면 웹소설은 화(話) 내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곧바로 해소하는 전략을 쓴다. 스크롤을 유도해야 화의 끝에 도달하고, 화의 끝에 도달해야 다음 화의 클릭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른바 절단신공(截斷神功)은 긴장을 연장하는 방식이 아 니라 다음 화에서의 즉각적인 만족을 예상하게 하거나, 새로운 상황을 펼쳐놓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궁금증-즉각적인 만족-또 다른 궁금증 혹은 새로운 상황)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는 것이다.


>>장르소설은 긴장감을 유지하기위해 주된 갈등 상황을 질질 끌지만 웹소설은 발단-만족-다른 발단-절단신공 이런 식으로 서사 구성 템포가 매우 빠름


과거 팬덤(Fandom) 위주의 장르소설에서는 과감하게 생략되었을지도 모르는 설명들이 웹 소설에서는 어렵지 않게, 주로 대화형식으로 제시된다.


>>설명은 대화로 짧고 간결하게 


한마디로 웹소설은 독자에게 친절하다. 철저하게 독자 친화적 모델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웹소설 플랫폼은 일주일에 2회, 한회 5000자 가량의 원고를 연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콘셉트와 삽화만으로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관심을 끌어 내야 한다. 유료결제를 유도하려면 진입장벽을 낮추어야 하고, 고정 독자를 확보 하려면 다른 작품과의 뚜렷한 차별성을 갖춰야한다. 빠른 시간 안에, 쉬우면서 동시에 독특하기까지 해야 하는, 상식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장르인 셈이다


>>웹소설의 마인드는 독자님 읽기 편하시다면 뭐든지 할게요♡ 딱 보면 재밋고, 읽기 쉽고, 그러면서도 개성이 있어야 함. 당연히 이렇게 글쓰는건 쉽지 않다.


이러한 웹소설의 경향은 쉽게 클리셰로 파악되는 경향이 있다. 한혜원·김유나는 웹소설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하지 않지만, “개별 작가의 개별 작품을 소비하거 나 작가의 가치관을 통해서 교훈을 얻고자 하는 의의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대중 문학 및 서사체를 통해서 공고하게 굳어진 장르의 관습성을 반복적으로 소비하고 자 하는” 독자의 욕망 때문에 “웹 소설에서는 작가주의보다는 장르 자체의 관습성422  세계문학비교연구 제64집 (2018년 가을호)이 앞서게 된다”30)고 말하고 있어서 사실상 클리셰를 웹소설의 한계로 위치 지우 고 있다.


>>읽기 쉬우면서도 독특하려면 설명 않해도 다 아는 '클리셰' 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음. 겜판이라고 하면 상태창이 뭔지 다 알고 있으니, 상당한 수준의 세계관을 통째로 별 설명 없이 날먹할수 있다. 결국 클리셰는 '쉬우면서' '깊이있는' 있는 웹소설의 필수요소


이런 클리셰는 ~~물 로 나오며, 이런 클리셰의 조합으로 웹소설이 조합됨 ex) 이세계물이면서 인방물이면서 키잡물.. 등등


가끔 올라오는 드래곤라쟈가 지금나왔으면~ 군림천하가 지금나왔으면~ 하는 건, 이 논문에 따르면 장르소설과 웹소설을 비교하는 셈


웹소설의 미감과 장르교섭 양상-김예니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537240

무료다운 가능

우선, 인터넷소설과 웹소설을 가르는 결정인 차이는 ‘출판’을 목 으로 하느냐 여부에 따른다. 수익구조가 딱히 없었던 인터넷소설의 경 우 연재와 동시에 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면, 웹소설의 경우 회당 결재라는 수익구조모델을 통해 거의 출이 아닌 웹상 서비스 제공을 목으로 연재된다. 이런 차이는 서사상의 차이로도 이어지는데, 인터넷 

소설이 종이책 출판을 목으로 하는 과정에서 기존 소설작법에 기하여 개작을 하는 것에 반해, 웹소설은 ‘읽기’보단 ‘보기’ 한 콘텐츠로서 가 독성이 높은 서사양식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보인다. 


>>웹소설은 '출판' 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보고' '소비' 하는 콘텐츠임 때문에 가독성 높은 서사양식을 구축하려 노력


더불어 웹소설의  다른 특징을 꼽자면 장르간의 교섭이 이루어진 다는 것이다. 이런 상은 웹소설의 장르규범이 느슨한 탓으로 보인다. 웹소설이 기존의 카테고리와는 다른 분류체계를 가진 것도 장르간의 교 섭을 통한 새로운 장르의 생성이 가능할만큼 장르규범이 느슨한 탓이 다. 로맨스와 타지가 결합하여 로, 라는 시간 배경에 타지 세계을 결합하여 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새로운 독자층을 겨냥하 여 생성된 것도 웹소설의 장르간 교섭양상이라 하겠다. 그리고 장르간 의 교섭에 머물지 않고 정형화된 클리셰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 창작을 한 시도 차원에서 ‘∼물’간의 다양한 결합도 웹소설의 유희경험을 확 장하는 특징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클리셰를 뒤틀고 조합해 장르가 마구 튀어나옴. 로판,현판,,겜판 등등 여기에 ~물 이라는 이야기요소가 더해져 다양성을 만듦 ex)로판 요리물, 현판 인방물,떡타지 키잡물 등등


노희준은 장르소설과 웹소설의 근친성을 강조하면서도 웹소설과 장 르소설의 장르가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경계했다. 장르론의 에서는 문학, 장르소설과 같은 장르로 분류 가능하지만 매체론의 입장 에서는 웹랫폼이라는 이 시기와  다른 생산/유통구조를 가진 웹소설이 갖는 독자성이 강조된다는 것이다. 이에 김5)은 장르소설 의 장르개념이 모호한 상태에서 과연 웹소설이 장르소설과 근친성을 갖 는다고 이야기하는 주장이 타당한가 반문한다. 그리고 웹소설의 매체성 을 강조하게 되면 장르소설과의 독자성이 드러날 것이라 주장하면서 웹 소설의 비평을 해 웹소설의 하장르로 기존 장르소설의 하장르와 는 구분되는 ‘-물’이라는 명칭을 제안한다.


>>장르적으로는 장르소설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웹소설이지만, 읽는 매체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남. 잘르소설과 웹소설의 세부장르에는 차이가 있고, 이걸 ~~물이라고 제안함


웹소설은 독자에게 ‘읽기’보다 ‘보 기’를 통해 소비되는 콘텐츠로 제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 할 것 이다. 이는 자연스레 작법의 변화로 이어졌다. 


모바일 환경에 최화하기 해 쉬운 문장과 대화 중심의 사건개가 웹소설 서술의 특징이라 할 것이다. 시공간인 묘사보단 캐릭터에 한 묘사를 심으로 ‘회’ 단로 흥미와 긴장감을 조성하는 대신 깊은 갈등과 심각한 주제는 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보통 한 회의 분량은 5,000자에서 6,000자 수으로 짧고, 연재 주기도 짧아 일일 연속극 형 식의 연재방식을 택하여 작가주의보단 빠른 사건전개와 캐릭터의 힘으 로 서사를 발전시킨다. 더불어 일러스트를 도입하는 웹소설도 등장하여 웹소설은 스낵컬처(snack culture)로서 짧은 시간 동안 정독하여 행간까 지 독해하는 방식이 아니라 훑어도 충분히 내용파악이 가능하고 건너 뛰며 읽어도  독서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 방식으로, ‘읽기’보단 ‘보기’ 한 소설로의 이행을 염두에 두고 생산되고 있다.


>>웹소설은 '읽는' 소설이 아니라 '보는' 소설에 가까울수록 유리함, 쉬운 문장, 대화 중심, 빠른 사건전개, 캐릭터의 힘 +일러스트 등. 훑거나 건너뛰어도 대충 무슨 이야긴지 알 수 있음.


다음으로 ‘절단신공의 엔딩’이라는 방식의 연재기술11)을 웹소설 서사 의 특징이라 하겠다. 이는 웹소설의 연재 시스템 상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은 곧 결재라는 공식에 기인한 것이다. 웹소설은 일일연속극처럼 짧은 이야기를 길지 않은 간격으로 연재하면서 긴장이 고조된 순간, 이야기를 끝내는 연재 기술을 통해 다음 이야기에 한 독자의 기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결재로 이어지는데, 계속으로 수익을 발 생시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재 횟수와 기간을 늘리는 것이고, 이 게 오래 연재를 이어가기 해서는 매회 갈등이 해결되고 고조되기를 반복하며 사건과 사건으로 이어지는 방식의 서사가 진행되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갈등은 겹겹이 쌓이기보단 기와 해결을 반복하며 몇 회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수의 갈등이 모습을 달리하여 이어지고 새로 운 사건의 연쇄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 웹소설 서사의 특징 이라 하겠다.


>>편당결제니까 발단전개절정---! 에서 끊어 수익발생-> 사건이 연쇄되고 해결이 반복됨 빨리빨리 싸이클 돌려서 사이다팍팍뿌리라는 말.


웹소설은 무엇보다 매체성에 심을 둔 개념으로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완성형 매체의 출판에서 비완결형 스토리콘텐츠의 연재로, 구매에서 대여로 콘텐츠 제작의 경향이 바뀌고 있는 현실 이 만들어낸  다른 문화콘텐츠라 할 수 있다. 


>>출판이 '한 권 완성' 이라는 개념이라면, 웹소설은 비완결형 연재, 심지어 편당구매도 아니고 한편씩 대여까지 함. '편당구매자' '대여독자(다시볼 생각도 없뜸 얘는)' 는 '한권구매자' 와는 당연히 내용이 다를 것을 기대할 수밖에 없음.


무료웹툰에 머물던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로 를 통해 웹소설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5-15분의 짧은 시간에 즐기는 문화콘텐츠인 스낵컬처(Snack Culture)가 대세를 이루는 현실을 반영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처럼 출퇴근 시간이나 심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또는 문화 트렌드로 인해 웹툰, 웹드라마와 더불어 웹소설은 하 나의 문화콘텐츠로 공고히 자리를 잡았다. 


>>100원이라 유료독자 진입이 쉬움. 폰으로, 5~15분내에 100원 내고 츄파츕스처럼 보는 것이 웹소설의 특징


암튼, 아직 한참 발전도중이고 시장이 커지는 것이 웹소설이니까 뭐라 정의내릴수는 없지만, 


기왕 '웹연갤' 망생이라면 '장르소설' 말고 '웹소설' 을 쓰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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