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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묻혀있는 팁글 정리해보기

ㅇㅇ(121.136) 2021.01.08 17:12:29
조회 20144 추천 51 댓글 12

요즘 들어 감평요청을 하는 글이 참 많아진 느낌입니다


감평보다 팁글 하나 읽는 것이 더 유용하니까


한번 보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팁글도 생각보다 많고 그 중 깨달음을 주는 글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노오력하면 다 읽어볼 수 있지만 귀찮아하는 듯...


그래서 만들어본 [깨달음을 얻었다 팁글!] 모음


물론 개인적인 기준이니 팁글은 정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43517&search_head=30&page=6

로맨스 클리셰를 헌터물에 적용해보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39588&search_head=30&page=6

초보 작가들이 매번 실수하는 패턴

독자들이 피로도를 느끼는건 패턴의 반복보다는 작가의 씹발암 전개, 고구마, 더딘 성장, 좆같은 히로인 때문이다.

독자들이 보고 싶어하는건 좋은 아이템, 스킬로 적을 시원하게 조지는 전개지, 이 아이템 위대하고 스킬이 위대하고 이딴 설명은 별로 안보고싶어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35755&search_head=30&page=6

장편쓰는 팁

포인트 : 이야기가 맛깔스러워지려면 서브 플롯이 흥미진진해야 함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1518&search_head=30&page=6

잔인한 짓을 해야 할때


주인공의 주적은 아니지만 갈아죽이고 찢어죽일 장면이 필요하다면

시크잔인계 캐릭터를 주인공의 동료로 삼아 그새끼한테 시키면 주인공이 욕을 먹지 않을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1775&search_head=30&page=6

주인공에게 마땅한 적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주인공 동료의 적을 만들어 넣으면 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1517&search_head=30&page=6

이번 편에서 500자 이내의 글자 수가 모자랄 때

대사에다가 옆에서 맞장구 쳐주는 캐릭터를 하나 쑤셔넣으면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1515&search_head=30&page=6

이번 회차에서 주인공에게 위기감을 잔뜩 심어줬다면

마지막 문장에서 기대감을 심어주면 연독하차율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ex)하지만 해볼 만 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1511&search_head=30&page=6

발암캐릭터나 고구마가 나오는 회차에서는

작중에서 작가가 셀프디스를 하면 악플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1771&search_head=30&page=6

죽이자니 너무 아깝고, 이야기에 끼워넣자니 방해만 되는 캐릭터가 있다면

여행을 보내면 넣고 싶을 때 다시 투입할 수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3879&search_head=30&page=5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 때


1. 섞이지 않은 다른 소재들을 섞어보기

2. 소재에서 주인공이 될 인물의 역할을 바꾸어보기

3. 영화, 드라마, 만화 등 다른 매체에서 썼던 거 웹소 버전으로 바꾸어보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4334&search_head=30&page=5

죠죠 작가의 소년만화작법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법칙
이야기의 시작 시점에서 주인공의 심리나 상태가 0이라면
이야기가 끝날 때 까지 계속 +를 쌓아가는게 히트하는 소년만화의 조건이다.


이능 배틀물은 서로 힘의 강세가 아닌, 논리와 상성으로 싸우는 방식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싸워도 파워인플레가 없어서 기존 배틀물의 대안이 된다.

대신 이렇게 가면 힘의 +를 쌓을 수가 없어.
그래서 아라키 센세가 전체 스토리를
주인공 일행이 적을 조지기 위해 찾아가는 모험을 한다, 로 잡았다 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9084&search_head=30&page=5

주인공이 다쳐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1. 다치는 것이 새로운 기회

2. 다침으로써 각성(주인공이든, 동료든)

3. 강제로 옮겨진 곳에서 새로운 동료를 얻음

4. 주인공도 다치지만 적도 치명타를 입음

5. 주인공이 다치는 걸 의도함



항상 주인공의 손에는 위기 돌파의 열쇠가 두 개 쥐어져 있어야 한다.

하나는 이야기 처음부터 주인공이 갖고 있었던 특별한 능력이며

하나는 이전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얻은 실마리가 될 아이템이나 능력, 즉 복선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6892&search_head=30&page=5

주인공을 성장시키기 곤란할 때


1. 주인공에게 줄 만한 위기를 새로운 캐릭터에게 쥐어준다. 주인공과 얽히게 만든 뒤 해결되면 동료가 되도록 만들면 된다

2. 주인공이 성장하지는 않더라도 적의 전력을 약화시키는 에피소드를 전개.

3. 동료를 성장시킨다.

4. 특정 장소로 이동하거나, 특정 단계나 스테이지를 넘어서는 전개. 주인공은 강해지지 않고 기존 능력만 활용하더라도 독자들은 주인공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단 2회 연속 이러면 안 된다.

5. 거대한 떡밥을 던지고 그것을 위한 재료를 모으는 전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64905&search_head=30&page=5

헌터물 클리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132364&search_head=30&page=4

웹소 체크리스트


- 주인공의 목적이 뚜렷하게 드러나나?

- 주인공에게 얽힌 제약은?(목적에 당위성 부여)

- 주인공이 주도적인가?

- 주인공의 컨셉이 명확한가?

- 주인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보여줬나?

- 보상이 부족하지 않나?

-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았나?(A≠B≠C, A≠C)

- 동료들의 기여도가 적절한가(들러리가 되지 않았나)?

- 각 장면의 목적이 두루뭉실하지 않나?

- 플롯이 잘 짜여졌나?(인과관계가 명확, 의외성)

-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적이 얼마나 센지 밑밥을 잘 깔았나?

- 결과에 따라 캐릭터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 잘 설명했나?

- 동료들도, 적들도 똑똑한가?(머리를 많이 써야 하지만 하면 완성도↑)

- 문장이 잘 읽히나?(비문X, 군더더기 없는 문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216805&search_head=30&page=3

원리를 이해하자


왜 상태창을 쓰려고 했을까 쳐생각을 좀 해야함

뭐 시발 단순히 분량 뽑기 좋아서? 그것도 맞긴 맞지

근데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정보 마음을 꿰뚫어보고 싶다' 라는 기본 욕구가 있기 때문임


독자들이 뭐 씨발 상대방 근력 민첩 마력 이딴게 궁금하대?

저 새끼가 뭘 숨기는지 궁금해한다고.


상대방은 부활 능력있어서 속으로 푸헤헤 난 이런 능력 있지롱, 하면서 존나 째는데

나는 그걸 다 보면서 'ㅋㅋ 병신' 하는 이런 기대감 있는 전개를 보이라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205350&search_head=30&page=3

작가를 좌절시키는 일곱가지 걸림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213444&search_head=30&page=3

플롯 막힐 때


잠깐 생각해서 해결되는거면 상관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글이 밋밋해보일때가 있음 그럴때
소설의 등장인물을 메모장에 쭉 나열해두고 한명씩 살펴봐라
한번씩만 등장했던 조연이나, 대중들까지
그 중에 막힌 부분을 뚫어줄수 있는 인물이 반드시 존재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72237&search_head=30&page=5

연출 빵빵 터트리는 법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서태웅한테 패스 받고 골 넣고, 서로 손바닥 부딪히는 장면도 연출로는 많이 거론이 되는데....

이걸 위해서는 강백호와 서태웅은 앙숙, 서태웅은 패스 같은 거 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자신을 믿음, 강백호는 그 자리에서의 슛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왔음. 이런 것들이 깔려 있어서 그런 거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74456&search_head=30&page=5

잘 팔리는 웹소 특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86732&search_head=30&page=5

웹소설에 맞는 글쓰기 스타일


[나는 직감적으로 저것이 초보자 튜토리얼이란 것을 알아차렸다.

예전에 잠깐 했던 PC게임의 어렴풋한 기억으로 말이다.

그러던 중, 나에게 한 사람이 다가왔다.


새로 온 이방인인가?”

이방인이 뭐죠?”

자네처럼 마일스톤의 인도를 받고 온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부른다네.”


이방인, 단어 뜻대로 낯설게 느껴지는 말이다.

추측컨대 나 같은 유저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NPC가 부르는 호칭인 듯하다.

그러니까 눈앞의 이 서양인 남자는 NPC.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91207&search_head=30&page=5

플롯보다 중요한 건 컨셉을 유지하는 것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97832&search_head=30&page=5

외국 소설에서 말했다를 많이 쓰는 이유

1. '말했다'를 쓰면 미묘한 감정들이나 정보들을 읽기 좋음.

2. '말했다' 말고 다른 태그를 쓰면 명확해지고 다양해지지만, 캐릭터의 대사가 단순한 의미가 되고 말하기의 방식으로 흘러갈 우려가 있음.




추가

내가 작성한 [소설쓰기의 모든 것] 공부하면서 정리한 글

외국에서 전공서적으로 쓸 정도로 유명한 서적을 참고해서 썼으니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42673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인기있는 플롯의 4가지 요소


1. 주인공 2. 목표 3. 대결 4. 완승


이 목표라는 것이 주인공의 행복에 큰 영향을 주며

그것을 얻지 못할 시 삶에 큰 타격을 얻어야 함을 일러준다.

데큘레인은 죽지 않아야 한다는 목표가 있지?

그 목표를 성취하지 못하면 죽는다.

이게 주인공을 움직이는 목표와 동기가 되어

플롯을 이끌게 되는 거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42687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이야기를 뻔하게 만들지 않는 방법


1. 독창적인 인물을 창조하는 역할

2. 플롯을 이끌고 나가는 역할


책에서는 이 두가지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대화는 과감히 삭제라하고 말합니다.


모든 등장인물들은 이야기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해야 합니다.

말투와, 습관, 그리고 사용하는 어휘 등등 모든 것이 그 인물을 만들어나갑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427119&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참고할 만한 1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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