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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벽구락부] 180 - 종로로 갑시다

ㅇㅇ(59.10) 2020.11.08 17:25:26
조회 53 추천 0 댓글 0
														

금애는 말한다. "종로 쪽으로 5분 정도 걸으면 아는 카페가 있습니다. 조용하게 이야기를 하기 좋은 곳이예요. 일단 움직이지요." 하면서 사람들을 슬쩍 앞세운다. "제 생각에는 이 소년도 함께 오는 것이 좋겠어요." 광대와 희혜의 뒤에 잠시 서 있다가, 살짝 떠밀듯 재촉한다. 그리곤 그 사람의 등 뒤를 보며 핸드백 속의 권총을 검지로 연신 더듬는다.


- 종로 쪽에 있는 적당한 카페로 이동합니다.

- 적대적으로 나오거나,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권총을 뽑아 위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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