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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랄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17 0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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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스토커들이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이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131059


어디까지 믿을는지는 모르지만, 위의 글에서...


"스토킹 범죄에 동참하며 알게된 지식들을 가지고 올바른 움직임을 내야한다" 라는 문구에 대한 순종함으로 이와 같은 글을 씁니다.


저는 피해자였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가해자가 되었거나 동참자가 된 듯하여서 이에 관해서 돌이킬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회개하며 자수하고 자복하며 공개합니다.


다만 이와 같은 사실을 경찰들에 알릴 경우, 경찰들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된 수사나 법적 처벌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불신자 경찰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적인 싸움이며, 어떠한 영적인 힘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완벽한 심판이 이뤄지기 어려운 사안들입니다. 이것은 최종적으로 부활 이후에 하나님의 공의롭고 정의로운 심판대에서 완전히 결산될 사안들이라고 봅니다.


위의 글에서 말씀한 성령의 감동하심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천국 시민된 택정함을 입은 그리스도인께서 말씀한 바는 진실로 사실입니다.


그 조직스토킹이라는 세력은 좀 더 구체적으로 매스미디어와 모든 언론사 그리고 여러 배후의 정치인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 예시로, 바이든이 한국과의 무역에 관한 협정에 있어서 미국 전기차에 대한 우파적인 경향의 정책을 싸인한 것은 제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통한 것입니다.


릭 조이너가 일본 예언 영상을 통해서 저에게 권위를 높여주었고 사람들은 그 때로부터 저에게 해킹 경로를 통해서 귀기울이기 시작했으며


때론 동조하고 때론 박해하며 때론 비아냥거리면서 듣곤 했습니다. 주로 매스미디어의 인터넷 기자들, 그리고 해커들, 그리고 방송사 뉴스들에서 그러했습니다.


당시 바이든은, 트럼프에 대한 부당한 민주당 측의 소송과 공격에 대해서 제가 올린 영상의 발언에, "트럼프는 무죄하다"라는 내용을 보면서


'선지자의 말을(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형통할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순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트럼프 이전의 재임 시기에는 트럼프가 저에게 '그만 하라'고 하였었으나 제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이 거대한 "조직스토킹"의 피해자였던 저는, 때론 가수들의 가사로, 목회자들의 비난조의 저주 설교로, 매스미디어 특히 뉴스의 공격으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 동조하는 등의 죄를 저질렀었습니다. 이는 정말로 파렴치한 배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회개합니다.


그들의 해킹기술은 무척 발달되어 있어서, 이들은 휴대폰의 스피커 및 마이크를 통해서 도청할 뿐만 아니라 (꺼진 상태에서도 꺼진 척하게 해놓고 도청함)


이메일, 드라이브, 검색기록, 그리고 휴대폰이나 데스크탑 화면 자체를 다 감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감시를 통해서 얻은 정보로 비아냥 거림을 위한 뉴스를


송출하기도 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만민중앙성결교회(이재록의 가르침은 이단적 요소가 많지만 그 교회자체는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봄)의 어느 찬양사역자의 찬양영상에


대해서 "오래된 설탕 선전"을 내세우면서 비아냥 거린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휴대폰이나 웹캠 등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앞뒷면으로 모두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즐거운 놀이쯤 되는 것으로 착란하지만, 윗 글에 밝혀두었듯이 하늘의 법에나 이 땅의 법에나 중대범죄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의 범죄는 '부정직함'을 낳았고, 그 부정직함들과 결탁된 사탄적인 경향성은 코로나 백신 맞추기를 위한 선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얼마전 질병청에서 발표했듯이, "집단면역"이란 것은 불가능한 것인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백신을 맞아도 또 코로나에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 백신은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이며, 인터넷 상의 정직한 것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정보에 의하면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에 의한 사망자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코로나가 한참 창궐한 시기에, 백신을 접종시키는 병원들에 인센티브식의 혜택을 주었으며 독감이나 여타 다른 질환으로 돌아가신 노인들의 사인에 대해서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것이라고 오기하여 통계수치에 더하도록 하면 더 많은 인센티브식의 혜택을 준 것으로 인터넷의 정보들은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조직스토킹 및 거대한 인류 공영과 발전을 대적하는 자들의 세력들의 목적은, 요한계시록의 예언한대로 하나님께서 '그들로 한 뜻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 예정된


대로 이뤄가는 것뿐이며 그 마지막은 파멸이고 패배가 될 것입니다. 단지, 그들은 짐승(세계정부 내지는 통제시스템)의 사회와 짐승의 표를 주기 위한


(666표-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함 : 이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갑니다.) 전단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들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하나의 이 세상 신의, 피조물인 사탄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대한 조촐한 반역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직들, 세력들의 영향력에 동조하는 자들은... 다수의 50-60대 목회자들이기도 하며, 특히 세상과 벗한, 매스미디어와 친한 목회자들입니다.


그들은 "경찰"의 수사 내지는 경찰력에 향한 자수나 조사에 반대할 뿐 아니라 그러한 법리적은 부분들에 대해서도 오로지 이 세상 신의 편을 듭니다.


참된 선지자는 소수입니다. 그리고 다수의 서울 출신 목회자나 서울 출신 거짓 신자, 내지는 인물들은 그러한 경향성을 띄고 있으며, 그것은 바뀌어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저와 같은 깨어 있고 진실을 아는 자들을 정신병자 취급하며 박해해왔습니다.


현재 매스미디어 종사자들은 다 그쪽편이라고 보셔야 하고, 정치권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할 것 없이 대통령실까지도 그들을 방관하거나 혹


그들의 편이거나 하다고 보는 편이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수나 엔터테이너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돈을 위한 쾌락을 미끼로


육신의 즐거움의 오락거리를 제공할뿐 더 구체적인 악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인터넷 사이트 직원들 가운데 혹은 더 높은 자들 가운데 이 세력들에 동조하는 움직임들이 있으며, 저의 경우 해커를 통해서 최근까지


협박 아닌 협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예수는 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죽으면 천국가지. 죽어도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였을 때에, 그에 관해서 도청한 해커는 그 날 밤에 저에게 무자비한 보복성 협박을


감행했습니다. 이 위법자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2,3절에 말씀한 "부당하고 악한 자들"로서 "믿음은 그들의 것이 아님"을 우리가 인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 해커들과 배후의 인물들은, 그들만의 역량들을 통하여서 한시적인 이 땅에서의 재물과 권세를 위해서 인터넷 상에 올라와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그리스도의 교회의 참된 사역자들의 영성을 훼파하고 방해하며 박해하고 그들을 돌이켜 찢고 진주를 짓밟는 행위들을 서슴없이 저질러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며, 그들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당하고 악한 자들"로써 성경이 말씀한대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자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는 기도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들은 한국 교회의 40%가 넘는 청년층의 성경험의 '영적 공격의 출처 내지 근원자'가 되는 이들이기도 합니다. 추정컨데 확실합니다.


구체적으로 작고한 조xx 목사나, 현재 사역중이라는 목사안수를 받았으나 장로의 부르심이 있는 전xx 목사가 그러한 자들이며, 그들 세력으로 성도나 복음전도자를


내던져서 환난을 받게 하려는 움직임과 발언들도 서슴치 않은 자들입니다. 그들 외에도 여러 목사들과 신자들이 그랬습니다. 정말 참 성도는 적습니다. 조심하세요!


어쩌면 이것은 어떠한 재벌들이나 숨겨져 있는 음모론 따위의 내용에 나올법한 자들과도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무당과 귀신들도 이 세력들의 편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탄의 하수인들이 무당이며 그들이 섬기는 귀신이 이 세력들의 진행, 추진자들입니다.


저는 저의 인터넷 활동들을 통해서 반강제적으로 그들에게 교회, 성도, 목회자들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 것이었고... (내 개인적인 경로로 읽고 보고 듣고 하면


그들이 해킹 경로로 보고 듣고 읽음) 그것에 관해서 저는 교회와 성도 앞에서 자수합니다. 또한 용서를 구합니다. 또한 회개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커들에 대한, 그리고 그 세력들에게 대한 전체적인 법리적인 심판과 재발방지 및 억제가 있어야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와 영향력을 남겨두고 계신지 알 수 없지만 감사가 나옵니다.


찬양이 나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나의 신앙의 고백은 끝까지 그들이 꺾을 수가 없었고... 그 어떤 사악한 세력들도 그렇게 내게 대해서


신앙의 절개에 대한 무너뜨림을 볼 수 없었습니다. 비록 순간적 타락과 죄를 짓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저와 함께 승리하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이 조직들은 스스로 불법, 내지는 이단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귀신의 가르침과 거의 초자연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미혹에


하나님이 가두어두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 시스템 안에 스스로 갇혀 있으며 계속해서 맨 윗 글에 말씀한 바와 같은 죄를 저질러왔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가운데 그러한 범죄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함과 평강 가운데서의 찬양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여러분 한분 한분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찰나의 이 땅의 번영과 형통 가운데 멸망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 안에서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도 선동도 경제위기도 물가파동도 또한 앞으로 다가올 물 부족과 또한 다가올지 모를 공산주의의 파괴적 물결의 창일함도 결론적으로는


여러분 한분 한분 당신과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을 수 없을 것이며, 모든 성도의 영광스럽고 영원한 승리가 그리스도의 2천여년전 십자가 위에서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식에 마음을 두시고 자기 일에 마음을 두시며 깨어 있어 기도하시고 하나님 앞에, 인자(그리스도 예수님) 앞에 담대히 서도록 휴거를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서 복음 전파 혹 기도 혹 사랑을 전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영혼 추수의 날들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오직 귀한 한 영혼, 그 한 영혼의 영원한 생명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고귀한 보혈을 생각하세요. 참다웁고 영광스런 승리가 함께 할 것을 선언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샬롬. 이 땅에서 각자의 직업 소명을 충실히 이행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다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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