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도서관 열람실에서 둘이 음밀히 txt
ㅇㅇ(14.33)2019.06.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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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이랑 선지자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갔는데 운좋게 옆자리 배정 밭음. 근데 용병이 새끼가 PTSD로 존나 공부 안되고 집중 안되어서 옆자리 봤는데 안대 벗은 선지자가 존나 꼴리는거야. 그래서 일어나서 자지선에게 도와달라고 하는데 문제  풀어주며 등이 닿으니까 용병새끼 존나 꼴리는 거지. 바로 앉으라고 하고 자기후드로 선지자 하체 가려주고 그 긴 옷의 끝부분 확 거치는거임. 물론 자지선 놀라지만 도서관이라 큰소리 못 내고 가만히 있는데 용병이 그 거칠거칠한 손으로 자기 자지 만지는거임.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라 미약하게 신음 뱃고 그 소리 들은 용병은 손을 더 빠르게 흔드는거지. 결국 자지선선자지는 눈물 고인 눈 꼭 감고 두 입으로 있는 힘것 신음소리 참는 거지 결국 선지자 자지에서 묽은 액체 쏟아져 나오고 바로 책상에 쓰러지려고 하지만 용병이 자지선 머리카락 잡고 어느새 발딱 선 지 자지 보며 입으로
빨.아
라고 하는거임
또 선자지는 책상 밑으로 내려가서 자지 빨아주고 그러게 용병 2번 보내준 다음에 후드로 ㅈㅇ으로 가득 얼룩진 선자지 얼굴 딱아주고 퇴실처리하고 근처 호털 들어가서 결력히 밤을 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