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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백업] 탐사납관2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43) 2020.03.29 21:35:51
조회 196 추천 2 댓글 0
														

[일반] 탐사납관2
ㅇㅇ(211.187)2019.10.31 18:36

조회수 923추천 29댓글 4


전편보고 오면 좋음 ㅎㅎ

납관사는 탐사원을 만나고 행복하게 지내겠지. 평생 납관밖에 없는 삶에서 탐사원이 끼어들면서 사람들이랑 지내기 시작하는거야. 같이 지내면서 화장 잘하는게 알려져서 여자 생존자들에게 유명해지거나 성격이 순수하고 착해서 생존자들에게 사랑받겠지. 그래서 자기에게 손을 내밀어 준 탐사원이랑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탐사원이랑 단둘이 있을때 마스크를 벗고 있거나 탐사원의 흉터를 화장으로 가려주면서 호감을 드러내는 거지.

반면에 탐사원은 힘들었지. 자기를 늘 유혹하는거 같아서 버티기 힘들었지. 마스크를 벗은 입에 진하게 키스하거나 자신의 것을 물리고 싶었고 납관사 웃으면서 화장시켜줄때는 납관사가 자기 밑에 깔려서 앙앙 거리는걸 상상했어. 처음에는 강간하거나 먹는 음식에 약을 탈까 생각했겠지. 그러나 강간은 한번하고 들키는게 뻔하고 그런 약은 감시자이자 변태인 잭한테 있어서  금방 단념하겠지. 탐사원에겐 납관사만큼이나 이미지도 중요했으니까.

어느 날 탐사원은 늦은 밤에 샤워실에서 혼자 샤워를 했어. 샤워하면서도 납관사를 강간하는 상상을 했지. 상상을 하던 중에 샤워실 문이 열렸어. 뒤를 돌아보니 알몸인 납관사가 당황한 표정으로 서 있었어. 저기...먼저 온 줄 몰랐어요 하면서 납관사는 다시 나갈려했지. 탐사원은 '친구'끼리 같이 씻자며 납관사에게 웃으면서 다가갔어. 그 웃음은 사냥감을 노리는 사낭꾼의 웃음이었지만 납관사는 그걸 눈치채지 못했어. 납관사는 처음 만났을때 처럼 눈을 맞추지 못했지. 그걸보고 탐사원은 같이 씻는게 처음이냐고 묻고 납관사는 고개를 끄덕였어. 탐사원이 납관사의 손목을 부드럽게 쥐면서 샤워기 앞에 끌고갔어. 납관사는 아무 저항없이 끌려갔지. 탐사원을 누구보다 믿었으니까.

탐사원은 납관사 머리를 감기고 있었어. 머리를 감으면서 눈 꼭감고 떠는 납관사를 보는건 진짜 재밌을거야. 빨개진 귀를 만지는 것도 그렇겠지.
만질 때 마다 응응거리는 소리가 희미하게나 들렸으까. 그 뒤엔 비누로 몸을 씻겼어. 이제는 노골적이었지. 모양새는 거품으로 자기 명치에 오는 작은 남자애를 희롱하는 그림이였지. 납관사가 떨며 거기는...제가 씻을게요...라 애원해도 그 말은 무시하고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쓸어내렸어. 헉헉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납관사의 물건에 피가 한가득 몰렸지. 어지럽고 쾌락 때문에 힘이 빠졌어.
탐사원은 납관사의 물건을 보고 나는 너를 '친구'라 생각했는데 너는 날 '남자'로 봤냐며 몰아붙였어. 납관사는 오해라고 했지만 탐사원은 이미 납관사를 '친구'로 보는 상황이 아니었지.

탐사원은 납관사를 거울 앞으로 데려갔어. 그리고 납관사 뒤에 선채로 납관사를 붙들고 그의 물건은 흔들기 시작했어. 그만하라고 했지만 거울 앞에 자기 얼굴은 탐사원이 흔들때마다 녹아내리고 있었지. 그리고 난생 처음 겪는 쾌락에 납관사는 힉힉거리는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어. 그런 자기 모습을 보며 납관사는 무섭고 이상하다며 그만해달라고 애원했어. 탐사원은 그건 이상한게 아니라 기분 좋은거라고 하면서 무시하고 흔들었어.

제발 그만둬주세요. 이젠 더 못 버텨요. 제발 노튼씨... 쌀거 같으니까 비켜주세요..

그 말을 하고 난뒤 얼마 안되서 납관사는 신음을 토하며 정액을 바닥에다 뿌리듯이 싸고 말았어. 물론 탐사원에 손에도 쿠퍼액과 같이 묻어있겠지.
탐사원이 납관사를 놓아주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지. 인생 첫 자위여서 그런지 주저앉고 움찔거리면서 아직도 정액을 뿌렸어. 탐사원은 아무 말 없이 그런 납관사를 일으키고 마저 씻기고 옷까지 입혔어. 그러는 동안 납관사는 납관되는 인형처럼 가만히 있었겠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거야.
무엇보다 친구의 호의를 이렇게 받아들인 자신이 너무나 미웠겠지.

탐사원은 옷가지를 챙기고 자기방으로 가려했어.
가려했는데 납관사가 탐사원을 붙잡고 아직도 친구로 지낼 수 있냐고 물었어. 탐사원은 이제는 힘들거 같다면서 고개를 저었어. 이제는 힘들거 같다는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파버렸어. 납관사는 날 혼자두지 말라면서 참아온 눈물을 터뜨리고 너가 가버리면 나는 혼자가 된다며 제발 버리지 말라고 미친듯이 매달렸어. 친구를 잃고 다시 혼자가 되는게 무섭겠지.

탐사원은 납관사가 자기 팔을 잡고 빌며 울어도 내려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납관사가 비는걸 보고 묘한 정복감을 느꼈는지도 몰라. 진짜 자기가 방으로 들어가면 납관사는 죽어버릴지도 몰랐지. 한동안 울어서 흘릴 눈물도 나오지 않을 때 탐사원은 납관사를 다시 내려봤어. 풀려버린 두 눈에는 눈물이 말라붙어버리고 버리지 말라고 멍하게 되뇌이는 납관사가 있었지. 그런 납관사를 보고 탐사원은 미안해졌어. 저렇게 좋은 애가 자기 쾌락 때문에 망가진거 같았어. 덜덜 떠는 납관사를 꼭 안아줬어. 탐사원은 자기가 처음에 너무 심했다며 다신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어. 그리고이제는 '친구'가 아니라 나만의 '애인'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백한 뒤 자기에게 안긴 납관사한테 키스를 했어. 첫키스였지.

처음은 버드 키스였다가 어느새 서로의 혀가 얽혔어. 납관사는 자기도 모르는 새에 탐사원의 머리를 안으며 다시는 안 놓을 것처럼 키스에 빠져들고 탐사원은 납관사의 허리나 엉덩이를 만져가며 이 순간을 즐겼어. 그렇게 한참을 빠져들고 둘이 하나가 될 때 입술을 땐건 탐사원이었어. 이제 내 '애인'이 될 생각이 있냐고 물었지. 납관사는 '애인'
이 되면 날 예전처럼 사랑해 줄거냐고 물었어. 탐사원은 '애인'이 되면 지금보다 가까워지고 더 야하고 기분 좋은 일을 해도 자연스럽다고 나는 너랑 계속 그러고 싶다고 답했어.

그 뒤론 말이 필요없었어. 납관사가 먼저 안겨서 탐사원에 키스를 해댔어. '애인'이니까

방에 들어가자마자 탐사원은 납관사를 침대에 던져버리고 위에서 덮쳤어. 그리고 납관사 위에서 옷을 벗었어. 크고 흉터가 많은 몸이 드러났어. 납관사가 탐사원의 몸을 넋 놓고 보는동안 크고 흉터가 많은 손가락이 와이셔츠의 단추를 사정없이 풀었어. 와이셔츠 밑으로 하얀 피부가 탐사원의 손이랑 대비를 이뤄 더 하얗게 보였어. 너무 하얀 나머지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얼마 안 가 뜨겁고 축축한 혀가 목부터 배까지 훓었어. 납관사는 뜨겁고 간지러워서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튕겼어. 특히 가슴을 집중적으로 빨리고 꼬집으면 앙앙 거렸지. 탐사원이 여자 같다고 놀리면 아니라면서도 한번 빨아주면 응응 거리겠지.

탐사원은 바지를 벗고 자신의 물건을 납관사의 입술에 가져다 댔어. 납관사는 탐사원이 뭘 원하는지 알았어. 탐사원의 물건이 반쯤 납관사의 입에 삼켜졌어. 납관사는 서툴게나마 빨아댔어. 탐사원은 납관사가 열심히 빠는걸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어. 그러다가 치아로 물건을 자주 긁고 다 삼키지도 못하니까 탐사원이 이 세우지 말고 제대로 빨아 달라며 머리잡고 뿌리까지 쑤셔박았어. 물건이 식도까지 들어가니까 컥컥거리며 밀어냈지만 탐사원이 이제 너무 잘 빤다고 칭찬하면 적극적으로 빨겠지. 그렇게 탄력을 받으니까 계속 허릿짓을 하며 식도까지 박아서 나중에는 숨도 제대로 못 쉬는지 눈이 풀린채로 빨아댔어. 탐사원은 못 참고 입에다 싸 버리겠지. 물건을 뺀 뒤에 나머지를 얼굴에다 싸면서 비볐어.  

납관사는 얼굴이 정액범벅이 된 채로 헉헉대며 숨을 골랐어. 한동안 산소가 안 들어와서 어지러웠지. 납관사가 숨을 고르는 동안 탐사원은 방에서 투명한 젤을 들고 왔어. 그리고 헉헉대는 납관사의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에 젤을 뿌렸어. 차가운젤에 갑자기 닿아서 허리를 살짝 튕기며 흣 소리를 냈어. 젤을 바른 손이 뒤구멍을 풀기 시작했어.납관사는 거긴 더럽다며 진짜 이건 아니라고 발버둥 치겠지. 하지만 화상 때문에 울퉁불퉁한 손가락 2개로 전립선 휘저으면 아프지만 전기가 흐른거 같은 쾌락에 가버렸어. 발기한 물건에는 쿠퍼액이 흐를 정도로 나올겠지. 그렇게 손가락이 3개로 늘어나고 집요하게 전립선을 누르면서 돌려대면 드라이로 셀수없이 가다가 탐사원이 만족하면
사정하면서 납관사는 반쯤 기절할 정도로 느끼면 서 가겠지.

납관사가 사정을 하며 가버려도 탐사원은 뒷구멍이 풀릴 때까지 멈추지 않겠지. 다 풀리면 버텨줘서 고맙다며 이마에다 키스하고 자기 물건에 젤을 뿌리겠지. 그리고 젤이 뚝뚝 떨어지는 물건을 납관사에게 보여주면서 이제 이게 너 뒷구멍에 들어간다고 웃었어. 납관사는 이번엔 울면서 이거 너무 크다고 젤 발라도 찢어진다고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나중에 하자고 울면서 설득시키겠지.
하지만 탐사원이 납관사 뒤에서 손목 붙잡고 물건을 뒷구멍에다 비비다가 천천히 밀어넣었어. 뒷구멍을 풀어주고 젤 덕분에 귀두에서 좀 힘주다가 나머지는 미끄러지듯이 들어가서 납관사의 안을 가득 채웠어.

숨이 잠깐 안 쉬어졌어. 안이 갑자기 미친듯이 조이고 전립선이고 뭐고 다 눌려서 목소리도 안 나오겠지. 그만하자는 목소리도 쾌감 때문에 신음 소리로 나와서 탐사원을 흥분시킬 뿐이었지. 후배위로 박히면서 귀두가 내벽을 깍아내듯이 깊고 강하게 긁어댔어. 물건이 왕복할때마다 교성을 질러댔어. 이젠 아무 생각도 안 나겠지. 탐사원이 붙잡던 손목을 놔주고 가는 허리를 잡아서 쾅쾅 박아도 두 손은 침대시트를 잡고 탐사원을 받아들였어.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탐사원이 엎드려 있는 납관사를 일으켜서 안았어. 꽉 껴안고 키스하면서
더 격렬하게 납관사를 느꼈지. 그러다 납관사가 자기 몸 잡고 있는 탐사원 팔 잡으면서 날 혼자에서 구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어.

탐사원도 자기 속마음을 들려주려고 빼지 않고 정상위로 바꿨어. 이제 서로 마주보면 알 수 없는 감정이 들거야. 탐사원은 박다가 납관사 얼굴보면서 사실 처음 봤을때 널 이용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너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고 안버린다고 미안하다고 자기 속마음 털어냈어. 처음엔 몸만 노리고 왔지만 지금은 마음까지 뺏겨서 탐사원은 미안했는지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졌어.

납관사는 이제 괜찮다며 지금은 기분 좋아지는거만 생각하자며 탐사원 머리를 안으며 키스했어.
서로 키스하면서 안아대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얽혔어. 가장 느리고 부드럽지만 기분은 날아갈거 같았어. 일이 끝나고 접합부에서 하얀 실이 서로를 이어주고 있었지.

탐사원과 납관사는 알몸으로 서로 껴 안은채로 이야기를 나눴어. 이야기는 내일은 경기를 쉰다던가 그러면 데이트할까 같은 '애인'들이 할 만한 이야기였지. 어디서 뭘 먹나 공연 볼까 같은 이야기하다 납관사가 지쳐서 잠들어버리면 잘 자라며 키스하고 탐사원도 얼마 안 가 잠들겠지.

쓰다보니 결말이 이상하네 ㅠㅠ 떡신 쓰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
그럼 험붕이들 해피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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