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배 존나 따먹고 싶다(장문 우배윤간)
ㅇㅇ(106.102)2020.0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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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판사는 개싸이코로 볼만한 구석이라도 있지 이새끼는 진짜 편지 받아서 설렌다고 장원 온 개씹찐따왕따 새끼라 병신쉑 존나 개처럼 따먹고 버리고싶다
오늘 학교 끝나고 몇시에 어디로 나와 하고싶은말이 있어 같은 고백때릴 거 같은 문자로 설레게 만든 다음에 설렌 우배가 약속 장소에 나와봤더니 우배 따먹을 양아치만 다섯명쯤되면 좋겠어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체육관 창고 같은데? 엉덩이 다 드러나게 엠자개각으로 묶어놓고 로션으로 엉덩이 밖이며 속이며 촉촉해질 때까지 주무르고 풀고 해서 처음엔 양아치들한테 벗겨지고 묶여서 덜덜덜 존나떨던 우배좆찐따 새끼도 계속 부드럽게 만져주니까 으응 흐으응 응 응 하고 자기도모르게 신음하는거지 그리고 ㅈ 살짝 세우고.. 그럼 반쯤 선 거 살살 대딸해주면 좋겠어 우배는 당연히 존나당황하는데 양애치 우배 신경 안쓰고 우배잦 위아래로 훑으면서 동시에 ㄸㄲ 안도 자극해대고 한참을 그짓하니까 결국 우배 눈 질끈 감고 허리 비틀명서 대놓고 느껴버리고 그러다 충분히 풀었다 싶으면 풀어주던 놈이 어ㅅㅂ 존나 귀찮았다 하면서 바지까고 팽팽하게 선 대물좆 보여줘서 직전까지 느끼느라 노곤해졌던 우배 순간 눈 크게 뜨고 읍 으으 으으읍 하고 고개 마구 젓겠지 하지만 박으려고 풀었는데 안 박을리가없지
그대로 자지 밀어넣으면 크기가 벅차긴 벅찬데 이미 안이 많이 풀려 있어서 찢어지진 않을듯 우배 잦지 압박감에 신음하면서 다리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 핑 돌지만 일단 들어가긴 다 들어갔고.. 또 우배 몸이 흥분해 있기도 해서 남ㅊ촹처럼 금방 자지 쫀쫀하게 조일듯... 그래도 받는 거만으로 힘들어서 우배 후욱훅 숨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좆 확 뺐다가 한번에 쳐박으면서 교배프레스하면 우배 허리 확 휘면서 존나 비명지를거임 근데 입이 막혀서 으으으으브 으으으읍 하고 나옴
그 뒤로 막 좆 쑤셔박으면서 능욕하다가 이거 그만해달라고 빌면 그만해준다고 하는데우배  입 꼬매져 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간절한 얼굴로 읍 으으음 읍 읍 하고 신음 반 비명 반이면 좋겠다 좆에박혀 갈때마다 온 정신 아찔하고 갈수록 유아퇴행하는 거 같고 몸이 발작하는것처럼 멋대로 움직이는게 계속 이걸 당하면 진짜 죽겠다싶어서 뭐라도 말하려고 하는데 입이 그모양이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고 분하고 무서워서 눈물 질질 흘리는 거 보고싶다..  그렇게 우는 우배한테 다른 양아치가 또 박으면서 야 진짜 딱 한마디만 하면 멈춰줄텐데 븅신이라 그걸 못한다고 조롱하면 좋겠다 우배 눈물 펑펑 쏟으면서 으브릅으으 하고 오열하는데 시끄럽다고 울 때마다 더 세게 ㅈ박아서 우배 내장 찌그러지는 기분에 숨막혀서 나중엔 소리도 못낼듯
양아치 다섯명이라고 썼엇네 아무튼 양아치들이 각자 두번으승은 박았을 때쯤 누가 칼이나 가위로 거의 정신이 나가있는 우배 입 실밥 뜯어주면 좋겠다 이제 말할 수 있다고 말해보라고 하는데 우배 이미 맛탱이가서 좆 움직이는대로 으히 하악 하아앙 이딴 소리밖에 못낼거 같고 사실 나는 우배가 계속 입꼬매진 채로 살았어서 말하기능력 존나 퇴화된 상태면 좋겠어.. 아무튼 간신히 재성애어 으만하새여 사려우애어 같은 목 잠긴 혀꼬부라진 소리 해도 병신새끼 뭔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고 허리 잡고 마저 박아대서 우배 그냥 반미쳐버리면 좋겠어
집단강간 끝나고 우배 창고에 그대로 두고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교사나 학생한테 걸려서 우배만 정학이나 퇴학먹으면 좋겠다 그리고 학교도 못가고 윤간당한 후유증으로 멘탈붕괴해서 거리 해매는 우배를 우배 능욕한 양아치들이 주워서 말 어눌한거 쎅쓰잦이 박아주세요 기모찌이 이쿠욧 이럴 말만 제대로 발음하게 교정시켜주고 막 전용 변기라면서 꼴릴 때마다 입에 좃박고 펠라시키거나 엎어놓고 뒤 박아버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