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테로였던 사필안 잭이 꼬셔서 따먹는거 보고싶다
ㅇㅇ(223.39)2019.08.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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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안은 여자만 좋아하는데다 바람둥이였는데 장원와서 섹스도 할만큼 해서 질려있을때
잭이 나랑 해볼래?하고 며칠간 꼬시면 넘어갈거같다
우선 둘이 옷부터 다 벗는데 사필안 왠지 남자끼리 전라상태로 있는게 찜찜하고 어색해서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잭이 능숙하게 애무 시작하면 그런생각 싹 날아갈거같다
가슴팍에 버드키스하고,젖꼭지 핥으면서 다른한쪽은 예쁘다는듯이 쓰다듬고 나머지 한손으로 허리 뒤쪽 쓸어주면서 긴장풀어주는거임
자기가 여자들한테도 해준적없는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애무받으니까 황홀하고 그것만으로도 느껴서 가버릴것같겠지
근데 잭이 안달나게 한답시고 하루종일 물고빨고만 해서 사필안이 언제시작할거냐고 짜증내면좋겠다
잭은 씨익 웃으면서 후회하지 말라고 하고나서
발버둥 못치게 위에 올라타서 몸으로 누르면서 키스하고 다리사이로 손가락넣고 구멍찾아서 밀어넣을거임
사필안은 처음 느껴보는 요상야릇한 느낌에 얌전히 못있고 바르작대면서 반항하는데 그때 자지만져주면 뒤에 손가락 두개문 상태로 움찔대면서 가버릴듯
한번 가고나서 가쁜 숨 다 내뱉을때까지 기다려줬다가
축 늘어진애 겨드랑이에 손넣고 일으켜세우면 갑자기 뭐냐고 하겠지
사필안 키가 크긴 하지만 잭보단 작고 게다가 깡말랐으니까 떡대있는 잭이 쉽게 들어올릴거같음
일으켜세워서 벽짚고 서게 만들면 사필안이 지쳤다고 침대에서 하자고 짜증내는데 잭이 무시하고 허리잡고 박으면좋겠다
뒤에 가득 차오르는 이물감에 흐읍 하고 숨 멈췄다가 거칠게 박아대는거에 자제 못하고 우는듯한 신음 계속 흘릴듯
처음엔 둔탁한 느낌만 오다가 잭이 깊이 박으면서 전립선 자극하면 전기가통하는듯한 쾌감느끼고 다리에 힘풀리겠지
주저앉으려고 하니까 잭이 일으켜세워서 벽에다 완전히 밀어붙이고 강간하듯이 거칠게 퍽퍽 박아댈거같다.사필안 너무 느껴서 눈물만 줄줄 흘릴듯
둘이 거의 동시에 사정하고 잭이 놓아주니까 사필안은 무너져내려서 무릎 앞쪽으로 모으고 주저앉은 자세로 움찔움찔 떨면서 뒷구멍으론 정액 흘리는데
그게 또 존나꼴려서 공주님안기로 들어다가 침대에 데려가서 이번엔 여성상위자세 시키면좋겠다
벽에기대서 앉은다음 사필안 위에 앉히고 허리 슬슬 쓰다듬으면 처음엔 뭘하려는건지 파악 못하다가 나중에 깨닳게될쯤에 엉덩이 들려서 한번에 끝까지 박히겠지
사필안 짧게 비명 지르고나서 반항도 못하고 작게떨기만 할듯.처음인데 무리한 자세만 시키니까 정신못차리고 당하는거 볼만할거같음
원래 무릎으로 지탱해야 하는데 무리니까 자꾸 몸이 앞으로 쏠려서 잭한테 거의 안긴채로 박히는거보고싶다
다끝난 후엔 사필안이 꺼지라고하고 화내는데 나중에 결국 쾌감 못잊고 잭 찾아와서 섹스하자고 하는 사필안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