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술납관 함떠라
ㅇㅇ(59.8)2019.10.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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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죽음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납관사 관에 가둬놓고 조교하는 주술사 보고싶네 관을 창문 쪽으로 돌려놓은 다음 그 안에 납관사 가두고 후장에 원숭이 넣어놓고 계속 주술걸면서 더티토크...
납관사는 관이 창문 쪽으로 돌아가 있어서 들킬까 봐 무섭기도 하고 후장의 주술도 고통스러운데 무엇보다도 자신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대피소인 관조차도 더 이상 도피처가 될 수 없어 절망하는 거 보고싶다
ㅈㄴ 입에 재갈 물려지고 얼굴에 봉투 씌워져서 감각은 증폭되는데 계속 터지는 주술,,  인간 아닌 감시자들도 겁나 아파하는데고 스턴 걸리는데 생존자 중에서도 허약한 납관사,, 덜덜 경련하면서 우는 납관사 온통 빨개진 창백한 피부 쓰다듬고 키스마크 남기면서 발딱 서버린 좆 대딸해주는 주술사,, 동공 수축한채로 눈동자가 뒤로 넘어갈락 말락 흔들리는데 꼿꼿이 선 좆 때문에 자기가 변태였구나 하고 절망해서 신음 마구 내지르는 납관사,,  개꼴려서 의사 방에서 훔쳐놓은 마약 주사하고 주술 3스택으로 높이는 주술사
나중에는 게임에서 납관사 구출하고 감시자한테 주술 3스택 쓰니까 납관사가 다리에 힘 풀려서 쓰러지고 경련했으면 좋겠다,., 드러난 하얀 발목이랑 경련+홍조+아헤가오 3스택 달성한 납관사 보면서 주변 생감 다 ㅈㄴ 꼴려해라,,, 주술사도 속으로는 개꼴리는데 역겹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개트롤취급했으면,,,,  그날부터 납관사는 장원의 트롤캐+변소 취급받으면서 남녀 가릴 것 없이 육변기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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