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납관사 모브한테 돌림빵 당하는거 보고싶다
ㅇㅇ(110.70)2019.05.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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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새끼 ㅋㅋ 처음에 모브들이 둘러싸도 상황파악 못하고 지가 뭐 잘못한게 있나 눈깔만 데굴데굴 굴리면서 눈치보다가 강제로 머리채 잡고 바닥에 눕힌다음에 옷 벗기기 시작하니까 당황해서는 그제서야 그만,그만하세요..! 하고 소심하게 반항하겠지

구멍위로 선명하게 느껴지는 커다란 좆대가리에 창백해진 얼굴로 덜덜 떨며 제발 그만해달라고 싹싹 비는거 넣을까 말까 하고 회음부 주변만 슬슬 돌리다가 어느순간 푹 박아넣으면 눈깔 뒤집히면서 덜덜 경련할듯

소리내는게 창피하다고 생각해서 신음도 최대한 참는데, 모브들한테 뺨 몇대 얻어맞은 후에 얼굴 가리고 있던 손도 강제로 끌어올려지면 새빨개진 얼굴에 눈물 그렁그렁한체로 느끼는척 흐윽거리면서 신음할듯 처음엔 윽,흐극, 읏.. 하고 억누르던 신음이 뒤로갈수록 응, 흐응,앗 앙 하고 터져나오는 신음으로 변하는거 보고싶음

나중에 너덜너덜해진 구멍으로 질질 새어나온 정1액이 마른 허벅지타고 주르륵 흐르니까 멍청한년이 기껏 싸준거 흘리지말라고 줘패면 질질짜면서 죄송합니다.. 죄ㅣ송해요 하면서 제손으로 구멍에 정액 우겨넣는거 보고싶음 ㅋㅋ 퉁퉁부은 얼굴로 어기적 어기적 지 침대로 기어들어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질질 짜다가도 구멍에서 새어나오는 정액이 바지까지 적시니까 또 찝찝해서 샤워실까지 끙끙거리면서 걸어갈듯 ㅋㅋ

장원이니까 공용샤워실이었으면 좋겠다 암튼 정액 빼내고 겨우 정돈된 상태로 방까지 어기적 어기적 걸어가는와중에 하필 짝사랑하는 정원사랑 마주치는데 순진한 얼굴로 어디 불편한곳 있냐고 걸음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진짜 혀깨물고 죽고싶은 심정으로 대답도 못하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는 찐따새끼 보고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