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
오늘(2월 15일)의 선곡: 2/16-Re:Creating/Potwi feat.렌 [2018.02.16]
https://www.nicovideo.jp/watch/sm32745564
https://www.youtube.com/watch?v=ftntv636EGU
[가사]
何度も望んだ創造
난도모 노존다 소-조-
몇 번이고 바란 창조
追い求めたのは理想
오이모토메타노와 리소-
추구한 것은 이상
けれど描き続けてきたのは
케레도 에가키츠즈케테키타노와
하지만 계속 그려온 것은
どれもが遼遠で
도레모가 료-엔데
어느 쪽이든 요원해서
形にするのはツラいけど
카타치니 스루노와 츠라이케도
형태를 만드는 건 힘겹지만
形がないのも苦しくて
카타치가 나이노모 쿠루시쿠테
형태가 없는 것도 괴로워서
独り机の前離れずに
히토리 츠쿠에노 마에 하나레즈니
혼자 책상 앞에서 떠나지 않고
悩み続けました。。。
나야미츠즈케마시타...
계속 고뇌하고 있었어...
「ねぇ教えて。」「僕のやり方でいいの?」
“네- 오시에테. ”“보쿠노 야리카타데 이-노?”
“있지 가르쳐줘.” “내가 하는 방법으로 괜찮아?”
迷子になった世慣れぬあの頃へ
마이고니 낫타 요나레누 아노 코로에
미아가 된 세상 물정 모르던 그 시절로
届けボクのRe:[ウタ] 思い 断つ前に
토도케 보쿠노 우타 오모이 타츠 마에니
닿아라 나의 Re:(노래) 마음을 끊기 전에
いつか気づく縁[コネクション]
이츠카 키즈쿠 코네쿠션
언젠가 깨달을 연(커넥션)
孤独じゃない 皆いる
코도쿠쟈나이 민나 이루
고독하지 않아 모두 있어
「交ワセ 声ヲ 交ワセ 情ヲ」
“카와세 코에오 카와세 죠-오”
“나눠 목소리를 나눠 정을”
Ah 独りよがりじゃ 進めないだろう
Ah 히토리요가리쟈 스스메나이다로-
Ah 혼자 매달려선 나아갈 수 없겠지
分かち合おう ボクらの夢
와카치아오- 보쿠라노 유메
서로 나누자 우리들의 꿈
『鼓膜に伝わる旋律
『코마쿠니 츠타와루 센리츠
『고막에 전해지는 선율
にじみでる十色の音が
니지미데루 토-이로노 오토가
배어나오는 10색의 소리가
明日を生きるボクらを支える道標となる』
아스오 이키루 보쿠라오 사사에루 미치시루베토 나루』
내일을 사는 우리들을 지지하는 이정표가 돼』
季節めぐり変わる趨勢の先に
키세츠 메구리 카와루 스-세-노 사키니
계절이 지나며 변하는 추세 앞에
待つのは、そう。 次の尊し(十年) 創生
마츠노와, 소-. 츠기노 토-토시 소-세-
기다리는 건, 그래. 다음 존귀함(10년) 창생
渡れキミのFw:[ウタ] 世界中の人へ
와타레 키미노 우타 세카이쥬-노 히토에
건너라 너의 Fw:(노래) 온 세상 사람들에게
上も下も巻き込んで
우에모 시타모 마키콘데
위도 아래도 끌어들여
考えずに感じて
캉가에즈니 칸지테
생각하지 말고 느껴서
弾ム コトバ 弾ム リズム
하즈무 코토바 하즈무 리즈무
튀는 말 튀는 리듬
Ah.... 抑えきれない思いを抱いて さらなる夢追いかけよう
Ah.... 오사에키레나이 오모이오 다이테 사라나루 유메 오이카케요-
Ah.... 채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을 안고 한층 더 꿈을 쫓아가자
積み重なる刻の中で
츠미카사나루 토키노 나카데
겹겹이 쌓이는 시간 속에서
生まれ堕ちた声[タマシイ]よ
우마레오치타 타마시-요
태어난 목소리(영혼)이여
響けボクのRe:[ウタ] すべてぶつけよう
히비케 보쿠노 우타 스베테 부츠케요-
울려퍼져라 나의 Re:(노래) 전부 부딪치자
愛も憎悪も何もかも
아이모 조-오모 나니모카모
사랑도 증오도 뭐든지
形而上の哲学を
케-지죠-노 테츠가쿠오
형이상학적 철학을
破レ破レ破レ破レ…
야부레 야부레 야부레 야부레…
부숴 부숴 부숴 부숴…
刺され君のFw:[ウタ] 世界中の人に
사사레 키미노 우타 세카이쥬-노 히토니
꽂혀라 너의 Fw:(노래) 온 세상 사람들에게
脳も身体も巻き込んで
노-모 카라다모 마키콘데
뇌도 몸도 끌어들여
従おう本能に
시타가오- 혼노-니
따르자 본능에
歌エ 叫ベ 軋レ 唸レ
우타에 사케베 키시레 우나레
노래해 외쳐 삐걱거려 윙윙거려
Ah 世界が終わるその静寂まで宴は続くだろう
Ah 세카이가 오와루 소노 시지마마데 우타게와 츠즈쿠다로-
Ah 세상이 끝나는 그 정적까지 연회는 계속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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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프로 10주년 기념 겸 린렌 10주년작. 영상제작이 이래저래 안 맞아서 이 날짜로 올라옴.
P가 만들면서 첫 도전을 많이 했다고. 카가미네 사용도 EDM도 신디로 소리 찍은 것도 처음. 그렇게 나왔어도 양작이라고 생각함. 내가 '만드는 사람' 축에 들었다면 한 1.5배 정도 더 공감했으려나 싶긴 하지만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전부터 보카로를, 음악을 따라온 입장이라면 공감 안 되는 곡은 아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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