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네 일력 메들리 소개글 링크(갤내)]

오늘(2월 18일)의 선곡: 2/18-라임라이트(ライムライト)/바루P(valgomila) feat.린렌 [2008.02.18]

https://www.nicovideo.jp/watch/sm2368795

[가사]

表と裏で混ざり合う

오모테토 우라데 마자리아우

겉과 속에서 서로 섞이는

２つの月と太陽

후타츠노 츠키토 타이요-

두 개의 달과 태양

終わりのない夜が

오와리노 나이 요루가

끝없는 밤이

今日もどこかで幕を開ける

쿄-모 도코카데 마쿠오 아케루

오늘도 어디선가 막을 올려

手を伸ばせば届きそうな

테오 노바세바 토도키소-나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目の前の人たちさえ

메노마에노 히토타치사에

눈앞의 사람들마저

どんなに近くても

돈나니 치카쿠테모

아무리 가깝더라도

孤独なのは嘘ではないけれど

코도쿠나노와 우소데와 나이케레도

고독한 건 거짓이 아니지만

目を閉じれば流れ出すメロディ

메오 토지레바 나가레다스 메로디

눈을 감으면 흘러나오는 멜로디

淡く照らすライムライト

아와쿠 테라스 라이무라이토

희미하게 비추는 라임라이트

溶けていくよ

토케테이쿠요

녹아들고 있어

キラキラと輝くステージの上で君と

키라키라토 카갸야쿠 스테-지노 우에데 키미토

반짝반짝 빛나는 스테이지 위에서 너와

手のひらを合わせて　夢を描く

테노히라오 아와세테 유메오 에가쿠

손바닥을 맞대고 꿈을 그려

歌声響く夜

우타고에 히비쿠 요루

노랫소리 울려퍼지는 밤

この場所で１つになって

코노 바쇼데 히토츠니 낫테

이 곳에서 하나가 되어

琥珀の夢を見る　１人じゃない

코하쿠노 유메오 미루 히토리쟈나이

호박색 꿈을 꿔 혼자가 아니야

冷めない熱の残り香は

사메나이 네츠노 노코리가와

식지 않는 열의 잔향은

ためらいに幕を下ろす

타메라이니 마쿠오 오로스

주저하며 막을 내려

止まない歓声が

야마나이 칸세-가

멈추지 않는 환성이

背中を押した　カーテンコール

세나카오 오시타 카-텐코-루

등을 떠밀었어 커튼콜

何度も確かめるように

난도모 타시카메루요-니

몇 번이고 확인하듯이

繰り返す言葉がある

쿠리카에스 코토바가 아루

되풀이하는 말이 있어

この地球のすべてが

코노 호시노 스베테가

이 지구의 모든 것이

「リンクしてる」どんなに離れても

“링크시테루” 돈나니 하나레테모

“링크되고 있어” 아무리 떨어져도

歌うことで繋がっていける

우타우 코토데 츠나갓테이케루

노래하는 것으로 이어져 있을 수 있어

涙滲むライムライト

나미다 니지무 라이무라이토

눈물로 번지는 라임라이트

ここにいるよ

코코니 이루요

여기에 있어

キラキラと輝くステージの上で君と

키라키라토 카갸야쿠 스테-지노 우에데 키미토

반짝반짝 빛나는 스테이지 위에서 너와

手のひらを合わせて　夢を描く

테노히라오 아와세테 유메오 에가쿠

손바닥을 맞대고 꿈을 그려

歌声響く夜

우타고에 히비쿠 요루

노랫소리 울려퍼지는 밤

この場所で１つになって

코노 바쇼데 히토츠니 낫테

이 곳에서 하나가 되어

琥珀の夢を見る　１人じゃない

코하쿠노 유메오 미루 히토리쟈나이

호박색 꿈을 꿔 혼자가 아니야

キラキラと流れる

키라키라토 나가레루

반짝반짝 흘러가는

あの星に願い１つ

아노 호시니 네가이 히토츠

저 별에 소원 하나

いつまでもこのまま　時を止めて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토키오 토메테

언제까지나 이대로 시간을 멈춰줘

サヨナラまたいつか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잘 가 다시 언젠가

会える日が来るよ　きっと

아에루 히가 쿠루요 킷토

만날 날이 올 거야 분명

最後まで僕らを

사이고마데 보쿠라오

마지막까지 우리들을

照らし出して　ライムライト

테라시다시테 라이무라이토

비춰줘 라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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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지도 모르는 오래된 린렌 명곡. 보카로 소프트웨어 자체가 많이 진보하고 V4X 오면서 조교가 쉬워져서 지금 잔뜩 올려진 귀엔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다만, 당시엔 신조교였음. 저 시절 린렌은 진짜로 다루기 까다로운 물건이었던 거 감안하면 더.

처음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