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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先在)에 관하여

지나가던청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8 19: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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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와 성도


선재 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담을 수 있을까


하나님을 온 마음 뜻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데

사랑도 공의도 보이지 않는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영원히 불에 타며 고통 받는 지옥에 보내버리는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순교를 한 성도들은 어떠할까

그들은 하나님을 온 마음 뜻 목숨을 다해 사랑했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이웃들이 예수를 통해 구원 받기를 바라며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목숨을 내던지며 복음을 전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절대 다수의 율법 주의 유대인들의 핍박과

로마의 초대 교회 박해를 견디며

믿음을 지킨 자들이다


그 후 성경의 역사에서도

오직 예수만을 외치며 믿음으로 행한 자들이 있다


나는 이러한 마음과 각오가 있는 현재의 기독교인들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안에 있음을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분임을 알고 있음을

믿음으로 받았고 그 믿음을 증명한 형제이기에


그 어떤 누구라도

하나님께 받은 눈부신 빛을 내는 자로 볼 것이고

그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볼 것이다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신실하시다는 것을 믿었기에

목숨을 포함한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린 것이다





현재 나는 기독교인과 동질감이 없다

그들은 나의 형제들이었지만

구약 시대에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스라엘을 보는 듯하다


내가 지금 유대감과 동질감을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온전하게 거하고 있는 형제들과

(몇 명인지도 모르고 세고 싶지도 않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궁극적인 선을 추구했던 역사의 인물들이다


세상적인 집단의 유대감과 동질감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함께 기뻐하고 공감하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유대감과 동질감이다



특히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성도들과

하나님의 역사 안에 있었던 인물들에게는

큰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했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나에게 위로를 주시는 것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해지게 된다


선을 구하여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내가 가고 있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들도 나도 하나님과 함께 했음을

그들의 세계와 나의 세계가

하나님의 세계 안에 공존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확증하게 되는 것이다






선재의 비밀의 허락


선재는 하나님의 때와 시기에 맞게

인류의 심판 직전에 풀렸다

정확하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선재를 알지 못하더라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온 마음 뜻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면


어느 시공간의 시퀀스에 있든

그 자는 하나님께로 가고 있는 자들이다



세상의 주관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시기에 맞지 않게

수백년 전부터 자기들 스스로

온갖 서적과 사람의 가르침들과

악한 영들에게 요청하여


모순을 풀어내려했고

그 결과가 현재의 딥스테이트다






세상의 핍박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베드로전서 2:20




기독교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세상에게 욕을 먹는 이유는


순전히 기독교 스스로가 그 이미지를 망쳤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핍박 받는 것과 큰 관련이 없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뽑혀진 자들이기에

세상이 미워하여 핍박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그 핍박의 종류가 자기가 잘못해서 핍박 받는 것과

그리스도를 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탄의 나라에서 핍박 받는 것은 다르다


욕 먹을 짓을 했으니 욕을 먹는 것 뿐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고난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들 스스로 정당한 비판을 불러왔다


또한 기독교인이 세상의 26억명이 넘는데

그 어떤 세상이 핍박을 하고 있단 말인가


세상의 1/3 수준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절대 다수는 아니더라도 큰 집합에 속한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기독교인입니까 물어본다면

난 아니라고 답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예수를 믿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난 맞다고 답한다






순종하는 교회


선재를 제쳐두더라도

지금의 교회들이 예수님께 순종하는 교회일까


예수를 믿는다는 건

그가 해준 모든 말씀을 믿는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실천하는

가톨릭, 개신교인들을 종종 본다


나는 그러한 자들을 존중하지만

그들과 조금만 깊게 대화해보면


하나님을 온 마음 뜻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 없는 것이 드러난다


하나님을 사랑했다면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들어보면

그 마음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


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의 얼굴을 모욕한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선과 사랑이신 하나님께

원죄설(유전설)을 들이미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이다


모든 일에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하나님께

인간만도 못한 정의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은 각자 하나님의 본성의 흔적인 양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양심이 기독교의 하나님이 합당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을 온 마음 목숨 뜻을 다해 사랑했다면

초대 교회의 성도들과 같은 각오와 마음가짐을 품었었거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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