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트레킹 리뷰] 한바퀴 돌면 삼년이 건강해진다는 충북 보은 삼년산성 걷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25 07:02:01
조회 2798 추천 1 댓글 0
[리뷰타임스=안나 리뷰어]



보은 삼년산성



 

 

보은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삼년산성에 올라보자. 흰색 벽돌 같은 화강암으로 현대의 건축물처럼 단단하게 쌓아올린 산성은 무려 1,500년 전 3년의 시간 동안 3,000명이 동원되어 쌓았다는 삼국시대의 산성이다. 신라가 중원지역의 거점을 확보하고 삼국 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전체 길이 1.7㎞, 높이 13m에 이르는 산성은 가로와 세로로 혼용된 축성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흙으로 내부를 채우는 다른 산성과 달리 내부까지 단단하게 돌로 채워진 철옹성이다. 실제 삼국통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수많은 전투가 산성을 중심으로 일어났으며 기록상으로는 한 번도 함락된 적이 없는 성이다.

후삼국시대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산성 공략을 도모하였던 훗날의 고려 태조 왕건도 전투에 패하여 물러갔다 하니 산성의 단단함은 더욱 빛난다. 성벽 내부의 연못 주변에 남아 있는 암벽에는 여러 글씨가 탁월한 모습으로 암각되어 있다. 신라 최고의 명필로 이름 높았던 김생의 글씨로 추정된다 하니 다시 한 번 눈길을 주게 되고 천 년을 넘는 세월을 이어온 글씨는 춤을 추듯 화려하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기대되는 우리나라의 잠정목록으로 삼년산성은 그 가치가 높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삼년산성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삼년산성은 짓는데 삼년이 걸렸다 해서 이름 붙여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산성 중 하나이며 149승 1패의 전력을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으로도 유명합니다.

1500년 역사를 견고히 지켜온 보은 삼년산성을 순례길학교에서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기록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은 삼년산성을 걷게 된 계기는 이 유튜브가 시작이었습니다.

순례길학교 단톡방에 오베님이 영상을 올리며

'삼년산성 걷고 싶어요'

'저도 걷고 싶었던 산성 중 하나예요. 우리 삼년안에 갑시다.'

이런 대화를 주고 받던 중 삼년도 아니고 추진된지 삼개월만에 보은군 일박 투어로 기획되어 첫 순서로 삼년산성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은 삼년산성 입구



 

삼년산성을 걷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무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한바퀴 도는 코스인데 뚜벅이 순례길학교 학생들은 걷는것 자체가 순례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하천을 건너 쭉 걸어 도착했습니다.




보은행 티켓은 '고속버스 티머니앱'과 '티머니GO앱'으로 예매 가능합니다.

센트럴시티와 동서울터미널 그리고 남부터미널 등에서 출발하는데 운행간격이 거의 3시간이니 미리 예매하셔야 안전빵으로 티켓 확보 가능하며, 서울행 티켓은 앱에서는 동서울행만 예약되고 센트럴시티행은 보은터미널 도착해 무인발권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보은 삼년산성 지도



 

주 출입문인 서문지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일행이 있던 곳 1번이 서문지쪽이며 5번쪽으로 내려와 반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 예정입니다.

 


보은 삼년산성



 

서문으로 들어가기 전 삼년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적 가치에 대해 먼저 예습한 후 본격적인 산성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아스팔트를 따라 올라가면 곧이어 육중한 성의 모습이 펼쳐지는데요,

공격군의 주 공격방향을 상정하여 서성벽에 집중배치한 신라 특유의 원형으로 된 치 곡성이라고 합니다.




한눈에 봐도 성이 상당히 두텁고 견고한 모양새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성문을 통과하는 순간 성 안쪽을 매우고 있는 무르익어가는 푸릇푸릇함에 먼저 감탄하게 되는데 과거 군인들의 주거지였을 성 내부는 세월이 무색하게 모든 흔적을 덮어버렸습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서문을 통과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성곽을 따라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이 보이는데, 성곽의 굴곡이 등락이 심해서 오르락 내리락 걷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성곽 꼭대기에 오르면 보은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성벽 윗부분에 도착하는데 성곽 최대 두께가 10미터라니 제법 넓고 견고합니다.

다만 아무리 성곽이 두껍다 해도 안전장치가 없으니 성곽 위에서 점프샷 같은 것을 하다간 골로 가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다시 오르막을 살짝 올라 남문지로 향해 봅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별동대를 출격시키기 위해 곡성뒤에 숨겨놓은 남문' 이라고 하네요.

오디 나무의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 지나치지 못하고 맛보고 갑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버찌



 

오동나무를 지나 다시 또 오르막을 오릅니다.

버찌가 탐스럽게 열려 한두개씩 따서 맛보고 가는데 삼년산성의 천년 기운을 받은 버찌라 그런지 맛이 깊고 달큰하네요.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보은 삼년산성 망대지 / 출처 ; 순레길학교






오르막을 올라와서 다시 계단을 오르면 남동쪽 망대지에 다다릅니다.

적의 동태를 감시하던 망대지가 지금은 전망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삼년산성에는 두개의 망대지가 있는데 둘다 왕복코스라 힘들다고 안가시는 분이 계신데, 망대지에서 보는 전망이 확실이 남다를 뿐더러 남동 망대지에서는 대야리 고분군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조금 힘들더라도 꼭 들러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은 삼년산성



 

다시 산성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그 시절 돌 하나하나를 직접 날라 다듬어 쌓았다고 하는데, 그 성실함과 인고가 쌓여 견고함을 이루었고 그 견고함이 1500년을 버틴 힘이 된듯합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삼년산성은 과실수의 천국입니다.

방문했던 6월은 오디와 버찌가 시커멓게 익어가고 있었고, 밤나무도 튼실하니 가을에 제법 옹골찬 열매를 땅에 떨굴듯합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남문지를 거쳐 북문지로 가는 중간에는 동문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다시 길을 따라 북문 방향으로 갑니다.

노고산성을 볼 수 있다는 서북쪽 망대지가 있어 다 같이 올라가 전망도 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 출처 ; 순레길학교



 


보은 삼년산성



 

오른쪽으로 성벽을 끼고 북문지로 내려가는 길

성곽길을 따라 걸을수록 그 견고함과 정성스러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외벽으로만 돌을 쌓고 가운데는 흙으로 채운 일반 산성과는 달리 삼년산성은 속까지도 돌로 채운 보기 드문 산성이라고 하니, 돌 하나하나 쌓는일이 얼마나 수고스러웠을까요. 

삼년의 시간동안 쌓은 돌 하나하나에 아직도 피와 눈물이 서려 있는듯합니다.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



 

북문지 인근에는 스님은 없고 보은사라는 이름만 붙어 있는 사찰이 하나 있습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5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4985 [트레킹 리뷰] 이천의 진산, 설봉산 산행기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614 1
4984 [영화] 현대차 2026년 위시 캠페인 <더 스노우위시맨> 롯데시네마서 무료 개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01 1
4983 [보안] 서울아이티고등학교, 사이버보안 아카데미 거점학교로 선정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58 1
4982 [제품 리뷰] 만년필 잉크 주사기 사용 후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302 1
4981 [영상 리뷰]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정리하는 법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50 1
4980 [식당 리뷰] 을지로 방산시장 골목에서 만난 ‘곰돈까스’, 익숙함과 낯섦 사이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1 301 1
4979 [호텔] 12월 리뉴얼 오픈한 일본 도쿄 도심 호텔 2곳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967 3
4978 [AV] LG전자, 모듈러 홈 오디오 시스템 사운드 스위트에 세계 최초 돌비 애트모스 탑재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434 0
4977 [전기차]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 충전 네트워크 본격 확대한다 [4]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1177 2
4976 [식음료] 미쉐린 가이드, 와인 분야로 전문성 확장한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8 375 0
4975 [음료] 고려대 연구팀 “제주삼다수는 지하 화산암층에서 31년간 여과된 청정 물”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73 0
4974 [마켓] 이마트, 해외 직수입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존 ‘와우샵’ 운영” [18]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2252 6
4973 [가전] 다이슨, 글로벌 물청소 연구 결과 공개 “늘어나는 반려동물로 효율적인 물청소 요구 커져”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40 0
4972 [인터뷰]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非엔비디아 대항마 될 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84 0
4971 +[데이터 컬럼] '마이데이터'시리즈 5부작 ②_"마이데이터의 법과 제도는 어디까지 왔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16 0
4970 [브랜딩] 코카콜라 ‘FIFA 월드컵 2026’ 앞두고 ‘코카콜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글로벌 대장정 돌입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837 2
4969 [항공] 울릉공항 오갈 섬에어 1호기 국내 도입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155 1
4968 [여행] 제주 포도호텔-디아넥스, 미식과 온천 즐기는 겨울 한정 패키지 선봬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7 400 1
4967 [리서치] K-열풍 속 ‘로코노미’ 트렌드 뜬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24 0
4966 [카페] 투썸플레이스 X 무신사, 연말 제휴 이벤트 ‘올겨울, 케이크를 입다’ 진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153 0
4965 [영상 리뷰] 전화 왔는데 왜 무음일까? 갤럭시 해결법 총정리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6 755 0
4964 [건강] 새로 산 전기포트, 10회 이상 물 끓이고 버리는 과정 필요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237 3
4963 [2025 한국 부자 보고서] 한국 부자들은 어떻게 富를 늘려왔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407 0
4962 [생활] 써모스, 매일 혜택 달라지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릴레이 특가’ 진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88 0
4961 [서버]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데이터센터용 수냉식 솔루션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97 0
4960 [택배] GS25, 빠른 배송·합리적 운임 갖춘 차세대 서비스 ‘내일반값·내일택배’ 론칭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325 2
4959 [리조트 리뷰]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베트남 휴식의 성지 ‘베트남 후에’ [4]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305 1
4958 [시스템] 다올티에스, 파트너 대상 송년회서 'AI 생태계 확장 의지' 공유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94 0
4957 [축산] 호주산 유기농 소고기,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이마트에 선보여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95 0
4956 [제품 리뷰] 핸드폰 중독 예방하는 '하루한시간' 핸드폰감옥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670 0
4955 [트레킹 리뷰] 슬픈 근현대사와 멋진 설경을 함께한 도봉산 망월사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446 4
4954 [이벤트] 홍대 연남동에서 열린 'ASUS x KT 핫딜 팝업스토어' 체험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109 0
4953 [영상 리뷰] 갤럭시폰으로 무료 AI 영상 생성! SORA2 완전 활용법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5 754 0
4952 [요리 리뷰] 뿌리채소와 한우로 만드는 건강한 겨울 미식 레시피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107 0
4951 [여행 리뷰] 알프스의 보석, 돌로미티(Dolomites) 완전 정복 시리즈 – 그 첫 이야기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664 0
4950 [환경 칼럼] 2026년 쓰레기 대란 다가오는데, 대안은 있나?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649 0
4949 [건강] 웰스하우징, 겨울철 실내 맨발걷기 솔루션 '숨토프랜드'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2 84 0
4948 [영상 리뷰] 갤럭시 제미나이에서 나노바나나 프로 무료로 쓰는 방법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976 0
4947 [박물관 리뷰]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7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2390 7
4946 [여행] 모두투어, 겨울 성수기 전 세계 대표 온천 여행지 8대 명소 엄선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402 2
4945 [레저] 한국 스쿠버다이빙 시장, 일본보다 성장 가능성 높아 [17]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1713 3
4944 [데이터 컬럼] 마이데이터 시리즈 5부작 ①_“왜 지금 마이데이터를 이야기하려 하는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1 331 0
4943 [출판] 국내 최장수 교양지 ‘월간 샘터’ 사실상 폐간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17 0
4942 [플랫폼] 예스24 ‘2025 연말 결산’ 이벤트 진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01 0
4941 [여행 리뷰] 겨울 감성 폭발! 제주 동백꽃 명소 Best1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250 0
4940 [앱] 올 한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앱은? [1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2124 1
4939 [모니터] 화이트 콘셉트·540Hz 주사율의 ‘ROG Swift OLED PG27AQWP-W’ 게이밍 모니터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405 0
4938 [소방] 육송,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올해 200여 대 공급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99 0
4937 [문화유산] 제주 만장굴, 내년 4월 2년만에 재개방한다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837 2
4936 [음료] “추울 땐 쌍화차”…이디야커피, 초겨울 한파에 전통차 판매 30% 증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1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