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창명(52)이 13세 연하의 프로골퍼 박세미(41)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14년간의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경기도 일산에서 서울 옥수동으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이창명은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지만, 내년 중으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창명 13살 연하 박세미 결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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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은 지난 6월 박세미와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그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아내가 많은 부분을 이해해 준 덕에 결혼식은 내년에라도 제대로 치를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결혼식을 생략하는 대신 박세미의 생일인 6월 18일에 절친한 친구 부부의 증인 하에 혼인신고를 완료했습니다.
이창명은 과거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당시 그와 교제 중이던 사람이 바로 박세미였습니다. 그는 "14년 동안 만남을 이어오면서, 중간에 시련이 있었지만 아내가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고 함께 해줬다"며 박세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창명은 1995년 첫 번째 결혼으로 1남 1녀를 두었으며, 2022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혼한 지 15년이 되었습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재혼에 대한 자녀들의 반응에 대해 "아이들이 저의 결혼 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며, "큰딸은 현재 영국에서 직장생활 중이고, 둘째 아들은 군 복무 중인데, 결혼 계획을 알렸을 때 아이들이 '아빠가 우리에게 준 사랑이 이보다 더 클 수 없다는 걸 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창명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 아들도 전역하고 딸도 잠시 한국에 와서 함께 축하해줄 거라고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재혼 조심스러워.. 문적박대 각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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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은 박세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 연애를 시작했을 때 가족들에게 말도 꺼내기 어려울 정도로 조심스러웠다"며, "결혼을 결심하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 문전박대나 물벼락을 각오했지만, 오히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아내는 재치가 넘치고 유머 감각도 뛰어난 사람"이라며, "혹시 부부 동반 방송에 대해 물었을 때 '바늘 가는데 실 가야지'라며 흔쾌히 동의해줘서 놀랐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방송에 출연해 잘 사는 모습으로 희망을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창명은 1992년 KBS 대학개그제 공채 9기로 데뷔해 리포터, 방송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습니다.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서 MC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OBS 라디오 '이창명의 특송'에서 DJ로 활동 중입니다.
박세미는 2001년 KLPGA에 입회한 프로골퍼로, 지난해 MBC스포츠플러스의 '스윙스타 인 사이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의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창명 이상인 사건·싸움.. 인성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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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과 이상인의 갈등과 싸움이 큰 논란을 일으켰던 사건까지 재조명 되고있습니다.
2014년 6월 22일 방송된 실미도 프로젝트에서 이창명이 이상인을 향해 무례한 발언을 일삼았고 이상인은 결국 폭발했습니다. 방송에서 이창명은 "설거지를 몇 번 했냐"라고 계속해서 이상인을 몰아붙였고, 이에 참다못한 이상인은 "적당히 해라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라고 분노를 표출하며 결국 식사 도중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상인은 "내가 나가든 이창명이 나가든 둘 중 하나는 나가야 할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상인은 이창명이 드림팀에서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며 자신의 의견을 무시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이러한 감정을 폭발시킨 것은 5년간 쌓인 앙금이 터진 결과였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랫동안 연락을 끊었으나 2020년 채널A의 아이콘택트를 통해 다시 만나 화해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이상인은 과거 드림팀 시즌 1에서는 이창명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나, 시즌 2가 시작되면서 이창명의 태도가 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속되는 무시와 발언에 이상인은 이창명에게 따로 돌 맞는 개구리는 아프다며 상처가 되는 말은 하지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으나 이창명은 이를 가볍게 무시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이창명이 다른 출연자들과 아이돌들에게만 신경을 쓰고, 이상인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자 둘 사이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이창명의 강권으로 이상인이 공중제비를 하다 다리가 부러져 입원했을 때 이창명은 병문안조차 가지 않았고 인성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심지어 이창명은 이상인에게 전화 한 통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이상인은 큰 상처를 받았고 이후 갈등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창명은 이상인의 주장을 반박하며 자신은 이상인에게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주기 위해 고민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이상인과 누리꾼 모두에게 납득되지 않는 발언이었습니다.
이창명 무죄? 음주운전, 뺑소니 원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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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0일에는 자정 무렵 이창명이 여의도삼거리에서 포르쉐 카이엔 차량을 몰고 가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이창명이 사고 현장에서 차를 버리고 도주해 20시간 동안 잠적한 것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고 직전 이창명은 출발 드림팀 담당 PD와 술자리를 가졌고,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창명은 사고가 난 후 20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두해 음주운전을 부인했습니다. 마치 김호중 음주 사건을 연상케 합니다. 그는 휴대전화 배터리 부족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고 사고 후 가슴 통증으로 병원으로 향했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은 음주 혐의와 더불어 이창명의 차량이 유령법인 명의로 리스된 차량임을 밝혀내며 세금 탈루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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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창명은 사고 당일 중국 소주와 맥주를 여러 잔 마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사고 현장 근처 CCTV 분석 결과 이창명이 비정상적인 운전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음주운전 의혹이 더욱 커졌습니다. 사고 후 경찰이 이창명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는 "모르는 차량이다"라며 전화를 끊고, 이후 연락을 무시한 채 잠적했습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이창명의 예상 혈중 알코올 농도를 0.16%로 계산했으나, 이는 추정치에 불과해 법적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창명은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고, 사고 후 미조치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만 인정되어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창명은 이후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징역 10개월형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하고 무죄를 유지했습니다. 대법원에서도 원심이 확정되면서 이 사건은 종결되었지만 이창명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크게 손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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