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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죄로 힘들어 하는 형제에게 (회개에 관해)

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30 21:31:50
조회 207 추천 0 댓글 0
														


Q. 아는 동생 뒷담화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말 그대로 아는 동생 뒷담화를 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뒷담화를 하고 잘려고 누우니 갑자기 양심이 너무 찔리더군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앞에서도 못할말을 했다 제가 죄인이다..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뒷담화를 한 동생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해야할까요?

아니면 말하지 않았으니까 묻어가는게 나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형제님들..




A. 세상 죄로 힘들어 하는 형제에게 (회개에 관해)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인간의 세상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기 때문에


형제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을 진심으로 믿으신다면, 

구원 받은 자로서 성령을 받아 거듭나셨기에 법적으로 더이상 죄인으로 정죄 받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3:2)


그러니 더이상 구원을 위해 세상 죄에 대해서 회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마서 8:1)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육신 안에 거하며 죄를 지을 수 있기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우리가 우리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뒤로 숨기는게 있다면,

온전히 드러내어 우리의 죄를 자백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요일 1:9).



이 회개는 구원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화의 길을 걸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구원 전의 회개는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기 위한 믿음의 회개이고,

성령님을 따라가는 삶에서의 회개는 이미 받은 은혜 안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는 사랑의 회개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의 양심을 말씀에 따라 민감하게 하실 때,

그것은 정죄가 아니라 우리를 거룩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육신의 죄성과 악한 영들의 영향으로 형제님께서 겪으셨던,


그리고 우리들이 겪는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내 자신을 사랑하는 헛된 영광과 욕망들이 나를 괴롭게 만들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19-21)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값없이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아

법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지만, 

(로마서 4:25)


여전히 죄성을 가진 육신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양심이 괴로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7:18-19)


이는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깨우시고 죄를 자각하게 하시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대부분의 성도들이 겪는 경험입니다.

(갈라디아서 5:17)


이러한 죄책감은 정죄가 아니라 회개성숙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은 언제나 이러한 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한 육체와 마음들에 세상 모든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를 가질것이며,

(히브리서 4:16)



내가 하나님께 무언가 숨기고자 하는게 있는건 아닌지

솔직히 털어놓는 회개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나님께 이러한일로 죄책감을 느꼈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 드리세요.

(시편 32:5)



그리고 형제님께서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셨고,

하나님께서도 이를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내 안에 내주하고 있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함께 걸어가는것이며,

하나님과 대화를 통해 더욱 깊이 교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한테는 어떻게 하면 되냐구요?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하여 내 죄에 대해 회개하는 자세로 나아갔지만,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그 친구에게 먼저 연락해서 

꼭 방금의 무거운 얘기가 아니더라도 밥먹자 할 수도 있고, 


커피 먹자 할 수도 있고, 하다 못해 잘 지내냐고 안부 연락 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리하였던것처럼,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처럼,

형제님께서도 친구를 사랑함으로 그 말씀을 실천하시면 됩니다.

(요한복음 13:34-35)(마태복음 22:37-39)



만약 이러한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사람 간의 직접적인 불화나 갈등이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예배보다도 사람 간의 관계회복을 먼저 요구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22-26)



우리 모두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면서 또한 한 단계 더 성숙해지고,

아버지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신앙 안에서의 교제도 깊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먼저 사랑해 주신건 아버지였음을 잊지마시고, 

아버지를 사랑하는것이 이웃 형제를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해주세요.


그것이 바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며,

사랑이라는 열매 맺는 일이니까요.

(요한일서 4:19-22)

(갈라디아서 5:6, 22-26)



부족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고린도후서 13장


14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감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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