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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형 한국인 분석

ㅇㅇ(126.89) 2022.03.31 14:46:23
조회 999 추천 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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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것들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조상 대대로 또 그들 인생 내내 거짓말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공짜로 책임없이 누리는 모순을 너무나도 많이 추구해왔기에


정신이 육체와 쉽게 해리될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렀으며 정신이 육체에 굉장히 헐렁헐렁 쉽게 쏙 빠져나가게끔 되었다.


보통은 엄청난 트라우마 등이 아닌 이상 왠만해서는 정신이 육체에 빠져나가지 않는데, 반도것들은 아주 작은 관계적인 이득 앞에도 스스로의 정신이 육체에 해리된다


거짓말이라는게 외부 관계적인 이득을 위해 자신에게서 걸리는 양심을 무시해가며 치는것이라서, 거짓말을 잘 치려면 스스로의 영혼을 무시해야만 하는 과정이 필수된다


그래서 이 반도것들은 정신을 육체 바깥 공중에다 놓는식으로 처세해왔었는데 이게 너무나도 오랫동안 축적이 되다보니 이제는 그냥 변소통 갈보처럼 된것이다



반도것들은 오로지 겉에 보이는것, 관계속에서 눈에 보이는것, 껍데기 때깔만을 추구해온 종자들인데다


자신들이 추구하는것에 맞게 스스로도 최적화되면서 자연스레 영혼이라는게 사라졌기 때문에 그냥 모든게 관계에서부터 시작되고 관계에 초점이 잡혀있다

이 반도것들은 자존감 충족, 행복, 가치, 높아지는것, 낮아지는것, 캐릭터 설정, 자아 등을 전부 외부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내거나 인정받는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신중하거나 세심한 특성을 가지고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특성이기 때문에 언제 대체로 언제 어느때이든간에 외부 상황 환경 등에 상관없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유지할것이다


그런데 반도것들은 거짓을 할때마다 걸리는것, 즉 영혼을 치워버리고 늘 거짓만 추구해왔던 종자들인지라 영혼이나 자아라는게 없고 텅 비어있다. 안에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그래서 어떤 캐릭터가 되려면, 예를들어 '신중한 캐릭터'가 되려면 그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떠올린다음 그에 맞춰가며 관계 속에서 연출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여겨주고 공인해줘야 신중한 캐릭터가 된다


한마디로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 계속해서 껍데기적으로 유지시켜줘야되는 그림자스러운 방식이라는것이다. 외부의 사람들이 '다급한 캐릭터'로 인지하면 자신은 그런 존재가 되기 때문에 늘 남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다


스스로 원하는것을 인위적으로 만든다음 외적 상호작용을 통해 진짜라고 여기는것인데, 이는 타조가 땅에다 머리를 박고 '주변이 안전하다'라고 여기는것과 같다




이 자아없는 존재들은 뭔가에 종속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스레 국뽕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뽕이 아닌 경우는 사회에서 뭔가를 못누리고 거절당한 그 반대편 저울이 국뽕이 되는 저울의 무게보다 더 무거울때뿐이며, 한국에 종속되지 않더라도 반드시 다른것에 종속되어있다


역갤러들은 이 국뽕들을 겉만 보고는 지능이나 인성이 안좋은 부류라고만 여기지만, 사실 이들은 굉장히 뒤틀려있고 복잡하고 꼬여있는 존재들이다



이들의 주인님인 '한국'이 욕먹을때, 이들에게 즉시 빠르게 이루어지는 루틴은 다음과 같다



한국이 욕먹는다 -> 유아적인 심리에 의해 기분이 나빠진다 -> 대상에게 자신의 유아적인 감정을 해소할 욕구를 느낀다 -> 관계속에서 위치가 낮은 존재는 그 발언이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대상이 관계속에서 하급자이길 바라는 욕망을 품는다 -> (*이 단계에서 정신이 헐렁하게 육체에 빠져나감) 그 희망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상이 관계속에서의 하급자라고 생각한다 -> 눈에 보이는 관계중심적인것만 존재한다는 사고방식에 의해 외부 상호작용을 하려는 욕구를 느낀다 -> 내세울 껍데기 명분들이나 형식들을 정한다 -> 허상적으로 자신을 여유있는 캐릭터로 설정하고 상대는 아둥바둥하는 단순한 사회 패배자들이라 설정한다음 그 망상으로 설정한것을 진짜라고 여긴다. (이때 이성적인 존재가 지나가는투로 말하는 포즈 또는 위에서 내려다보는듯한 포즈는 자신이 망상으로 만든 설정들을 더 진짜라고 스스로 착각시키려고 하는 행동들인데 스스로는 당위적이라 여김으로 스스로를 더 착각시켜 현실화 비율을 더 높인다) -> "여기 갤러리는 쓰레기들밖에 없네" "화교분들 너무 열심히 일하시네요" 라고 글을 씀으로 자신이 망상으로 만든 서사가 그 단면 하나에서만큼은 진짜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유사하게 맞춘다. (그 맞추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진짜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역갤러들은 갑자기 특정 각도와 포즈를 가진채 중국인 취급을 하거나 비죽거리거나 넌지시 충고하는듯한 기분나쁜 국뽕 글이 하나 올라오면 굉장히 뜬금없고 맥락도 없는 글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뒤틀린 정신구조 루틴 속에서, 스스로의 자폐 망상 속에서 맥락이 완성된채 나온것이다.


사실 저것도 상당히 다듬어진것이고, 2013~2016년쯤에는 굉장히 거칠고 야만스러웠었다


그때에는 국뽕들이 상대에게 윽박지르거나 모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함으로, 자신의 유아적인 감정을 해소함과 동시에 상대를 허상적으로 '자신이 가하는것을 감내하는 자신 아래의 존재', '욕을 먹을 정도로 나쁜 존재'로 만들어 관계속 하급자로 설정시켜 그 하급자에서 나오는 말은 가치없다는식으로 스스로를 세뇌시키는 방식을 썼었다. 이 분열적인 사고방식이 이해 안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본인이 유아적인 감정에 따라 공격적으로 대했으면서, 자신에 의해 거칠게 비하당하고 욕먹는 사람이 관계속에서 비하당했기 때문에 아래에 위치한 존재라고 여기는, 이 따로따로 돌아가는 이중분열적인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러나 한국것이란 그런 존재다. 시간이 흘러 그나마 다듬어진게 저 위의 루틴이다



정리하자면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타조의 방식이랑 비슷하다


"단순한 사회 패배자들이 인터넷에서 불평불만을 하는데 이성적인 자신이 안쓰러워서 지나가는투로 말하는" 이 경우를 망상으로 즉시 만들어낸다음, 자신이 망상으로 만든것이 실제라고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유사하게 그 단면을 껍데기에다 맞추는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유사인종들은 자아나 영혼이라는게 없고 그림자처럼 유지되는 존재들이라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 또는 경우들 또한 인위적으로 껍데기를 맞추면 실제랑 똑같다는 사고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영혼이 있고 정신이 육체에 달라붙어있는 존재는 도중에 걸리는 단계가 있어서 도저히 못하지만 이들은 정신이 육체에 해리되어있고 따로 떨어져있는 존재들이라 이게 쉽게 된다



이건 마치 한국, 중국 정부에서 역사나 기원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방식과도 같다.


어떤 영역에 있는 구성원들에게 역사 기록이나 여러 수단들을 통해 지식이 전달되어져오고 있고, 그 영역내에 있는 구성원들은 그 전해져오는 지식을 믿음으로인해 그 문화나 기원이나 역사 등에 실체가 생기고 효력이 생긴다고 쳤을때


한국, 중국것들은 딱 단면 껍데기만 그에 맞춰서 원하는 기원, 문화, 역사 등을 자기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어떤 사실이 실체가 되게끔 해주는 조건들을 공학적으로 분석하고 인위적으로 다 통제해서 공짜를 누리고 모순을 실현시키려 하는것이다


지식이 연결되어오는 선을 미약하고 얇게 만들거나 그 위에다 자신들이 망상적으로 만든 서사를 계속해서 끈질기게 덮어서 기어코 밀폐시켜버리면 어찌되었든 그 단면, 평면속에서는 진짜에 의해 이루어진 모양과 유사하게 비슷하게 되기 때문에 진짜가 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구성원 100%가 그렇게 믿었으니 그 믿음에 의해 실체가 생긴다고 생각하는것이다. 그러나 그 모순은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모순이다


어떤 관계적인 이득을 얻고 싶어서 망상 서사 체계를 만든다음 그것을 계속해서 외부 상호작용을 통해 덮어 기어코 밀폐시키고 모순을 성공시키려는 그 방식은, 그 방식이 불법적이고 부정적이고 거짓이라는걸 아는 대전제하에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절대 스스로가 모를수가 없다.


말하자면 밀폐를 기어코 성공시켜서 단면의 모순을 만들어냈어도 그 모든 과정은 '자신'을 거치기 때문에 밀폐가 안된다는것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영혼이 없으면 그것은 로봇이지 인간이 아닐것이다. 한마디로 뒤틀린 정신병자들의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모순추구라 할수 있다


중국 정부가 중국의 다양한 소수민족을 소개하며 한복을 계속해서 등장시키고, 영상 만들고, SNS에 글 올리고, 공식 방송에서 방영하고, 세계 곳곳에 홍보해도


한국 정부가 일본의 문화와 여러 기원이 자기것이라며 김밥 영어 홍보 사이트를 만들고, 해외 한식코너에 우동을 넣고, 세계 곳곳의 지하철 전광판에 음식 홍보를 하고, 그럴듯한 고대기록 한줄 찾아낸다음 주먹밥이 곽밥이었다느니 재야의종은 고유 풍습이었다느니 서사를 꾸며내서 5300만명에게 인스톨 시켜도


사실 그짓거리를 하는 본인들이 그 누구보다 그것이 거짓이라는걸 알고있을것이다. 왜냐하면 그 거짓의 형식은 올바른것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는 전제 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정신병적인 타조형 특성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매우 많이 보여진다


예를들어서 자아가 막 생겨나고 자존감이 근질거리기 시작하는 청소년시기때 딱봐도 될것같다 싶은 애한테 도덕이나 규칙 등을 빙자해 이것저것을 시키는것을 들 수 있다

겉 표면은 옳은것을 이유로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이지만 사실 그 작용하는 구도속에서 '나에 의해 상대방이 움직이고 내 명령을 들었다'라는것을 확인하고는 그 일회적 외적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확인하는것이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에 의해 나오는게 아니라 외부 관계속에서만 만들어지는 그림자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반사적으로 남을 가르치려 들거나 마운트하려는것도 마찬가지이고, 오랜만에 만났을때 상대방이 기억해주는데도 기억 안나는척 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외적인 상호작용으로 자신을 설정시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비싸게 만들기 위함이다

견제하고 싶은 애의 말은 일부러 못믿는척 능청스럽게 연기하다가 다른애가 말을 하면 그 애 앞에서 크게 리액션하며 믿는척하는것도 같은 심리다. 그런 인위적으로 만든 외적 상호작용을 통해 상대의 가치를 낮추고 허상적으로 자신에게 매달리는 구도를 만들어내서 실제로 그렇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타조형 인간들은 자존감 충족도 굉장히 허상적인 방식으로 상대를 일회적인 땔감으로 소비하여 자신의 가치를 올린다. 언제나 땔감이 있어야만 자존감이 유지된다. 그리고 그 충족은 한순간의 휘발적인 성격이라 자존감 충족 욕구에 비례해 끝도없이 같은 행위를 반복해야만 한다. 끝도없이 착취를 해야만 존재가 유지된다


마치 일베충, 주갤러들이 "여자 필요없다"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외적인 상호작용으로 자신을 설정시켜도 성욕이 계속해서 물줄기처럼 나오기 때문에 계속 끊임없이 단면, 단면, 단면을 설정시켜주는것과도 같다


또 박지선이 "나는 엄마를, 가족을 사랑한다"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외적인 상호작용으로 자신을 설정시켜도 원망이 계속해서 물줄기처럼 나오기 때문에 계속 끊임없이 단면, 단면, 단면을 설정시켜주는것과도 같다


한국이 끊임없이 반일을 하는것도 이러한 타조스러운 구조 때문이다. 일본이 계속해서 단면 단면 단면속에서 사과를 하고 하고 또해도,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 갈증이 나기 때문에 계속해서 언발에 오줌누는식으로 충족해야된다. 허상적인 방식으로 자신이 관계 서열속 위에 있다고 설정시켰어도 그것은 아침 안개와 같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사라진다. 왜냐하면 욕구는 계속해서 나오는데 영혼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계속 상호작용의 방식으로, 단면적인 방식으로 그때의 허기를 계속해서 계속해서 충족시키는수밖에 없다. 해결방법은 구한말 고요한 조선때처럼 주변 존재들이 다 개념적으로 죽어서 정지되거나, 아니면 반도것들이 노예가 되거나 둘중 하나밖에 없는데 둘 다 안되고있는중이다



한국인들이 좀처럼 사과를 안하고 뭔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것도 근본적으로 "외부 타조형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대상에게 사과를 하면 '상대에 의해서 자신이 움직이고 굽혔다'라고 인지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영혼 자체가 없지만 설령 있다쳐도 양심의 무게보다 관계속 외적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이 안좋게 정의되는것을 회피하려 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사과를 잘 안하는것이다.


인터넷 키배도 마찬가지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논증을 세워서 반론을 하기보다는 인위적으로 여유로운 태도를 연출해서, 열내고 있는중인 상대보다 정서적으로 우위에 있다는것을 연출한 뒤 자신이 이기고 있다는 상황적 분위기를 허상적으로 만들어내고는 착각하는 방식으로 승리의 만족감을 느낀다. 방방 뛸때 높이 뛰고 싶어서 무릎을 M자로 굽히고 끼요끼요하는 딱 그런 심리다. 우위에 있는 태도로 대하는것은 원인에 의해 나오는 여러 결과중 하나일뿐이지 원인이 아닌데 이것들은 정신이 육체에 쉽게 해리되는 존재들이라 어떤 원인에 의한 껍데기 단면을 생각해낸다음 그에 맞추면서 스스로와 상대를 착각시킨다



그 외 한국인들의 인간관계는 이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상대가 관계속 못난 인간이어야만 상대의 주장이 하찮게 되고 자신이 위에 있을수 있다 -> (*이때 그 희망욕구에 의해 정신이 해리됨) 상대가 못난 인간이다 -> 초라하고 못난 상대에 맞게 스스로를 강하게 경도시키고 상대를 대한다 -> 실제로 못난 사람을 대하는 자신이 완성


구성원이 100명 있는곳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 -> 나머지 99명의 구성원 모두가 그 사람이 못난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만든다 -> 스스로도 세뇌시켜가며 못난 사람을 대하는 외적인 상호작용을 일으켜 껍데기를 맞춘다 -> 그 사람은 못난 사람으로 설정되었다


유쾌하고 활달한 캐릭터가 되고 싶다 -> 방송이나 SNS를 통해 여러 요소들을 추출해와 겹치지 않게끔 조립해 유쾌하면서도 개성 있어보이는 캐릭터를 설정시킨다 -> 유튜브에서 고등학생 브이로그를 통해 그 캐릭터로 연기한다 ->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인정해준다 -> 캐릭터 완성


인터넷에서 ICJ 논쟁이나 한식 논쟁이나 순결 논쟁같은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글이 올라오고 퍼지고 있다 -> 내가 이성적이고 사회 주류여야되고, 상대가 어리석은 루저여야 내가 원하지 않는 정보가 확산되는걸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때 정신이 분리됨) 나를 이성적이고 사회 주류라 생각하고 상대를 어리석은 사회 루저라 생각한다 -> 남들 보는앞에서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척 하며 다 깨달은것처럼 위에있는 시각의 어투로 말하거나, 의식적으로 더 높이 있는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루저가 아닌 사회 인사이드에 있는 존재가 무시하지 않는듯 당연한것을 대하는듯 위에서 내려다보는듯한 어투로 말하거나, 굉장히 잘못된 인간에게 여유있는듯한 태도로 넌지시 말하며 허상적으로 끼요끼요 시전 -> 그것을 보는 다른 사람들은 사회 주류의 기준이라고 착각하며,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찌질이가 됨



사회 기조나 주류 기호에 의식적으로 반하며 힙스터스러운 취향을 추구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원인에 의해 나오는 여러 결과중 하나일뿐이지 원인 그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반도것들은 영혼이나 자아가 없는 사람이 많고, 개성이라는게 있으려면 자신에 대해 진실해야되는데 이 거짓의 인종에게 그것은 무리인데다, 근본 사고구조 자체가 눈에 보이는 관계중심적인 사고를 가졌기 때문에 대부분이 외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다름'을 연출하는것이다. 그리고 그 다름의 케이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다른 케이스를 찾아서 선택한다. A~Z까지 캐릭터가 있는데 G를 선택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그것을 선택하는식이고, G가 갑자기 많아졌으면 별로 선택 안하는 F로 바꾸는식이다


마치 중립적이고 지적이고 온건하고 도덕적인듯한 기류 속에서 공영방송의 앵커가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의 쩔쩔매는 사진을 옆에 두고 정중한 어조로 얘기하는것도 마찬가지이다. 공정하고 온건한 이미지 분위기를 만들고 사람들이 그걸 인정하면 공정하고 온건한것이 되는셈인것이다. 사실은 사회적으로 잔인하게 폭력을 가하며 궁지에 몰아넣고 있는중인데, 중립적인 공영방송의 형식들 속에서 정중하게 대상에 대해 보도하는척 하고 대상을 온건하게 대하는척 껍데기를 맞춤으로 자신들은 사회 정의편에 서있다고 착각하는것이다



반도것들의 타조스러운 일면들을 하나하나 다 일일이 지적하려면 글을 수십배는 더 길게 써야만 할 것이다. 그 원인은 동떨어진 원인같아보이겠지만 반도것들이 천성적으로 거짓을 좋아하는 거짓말쟁이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추구하기 때문에 영혼이 없는것이고, 영혼이 없기 때문에 타조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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