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박유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박유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다들 정말 슈퍼가 별로라고만 생각하냐 ㅇㅇ 달리기 러닝을 안하는게 손해인 이유 ㅇㅇ 오늘의 이정후.webp 카디네스 유럽 여자운동경기 근황.. やったか 싱글벙글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법 수인갤러리 '여름 대표 과일' 수박마저... 예사롭지 않은 가격 폭등 마스널 군침군침 한끼합쇼)에서 방문 성공한 성북동 부잣집 수인갤러리 일본을 따라잡기는 커녕 현실은 중국에 추월당한 한국 무갤러 호러 액션겜 아이러니 -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와 근황 ㅇㅇ 싱글벙글 레드와 악역이 연애하는 파워레인저 시즌.jpg 짜잔 요즘 mz사이에서 유행중이라는 콘텐츠 ㅇㅇ 인공지능능님 평가 베스트 20선 GR3X 버전 doer 싱글벙글 빅뱅 이론이 받아들여진 과정 니지카엘 햄버거를 햄부기라고 하는 살짝속아주기 UFC 게임 표지의 저주 정리 NJS 의대생들 "국회·정부 믿고 전원 학교에 돌아갈 것"...jpg 작년 2월부터 시작된 의정갈등..무엇을 잃었나?!건보 3조 5천억을 태우고(2028년 고갈 예정)6~70%가 보수정당 지지하던 의사 집단을총선 직전에 싹 갈아버림..ㄹㅇ그래도 윤카 덕분에 의사 부족 걱정없는 나라에서 살게 됐네..역시 대석열..ㄹㅇ- 의대생 입장문 2대 요구안그냥 학교 다니면 되는데 뭐가 정상화지?아직도 요구가 남은 것을 보면또 맘에 안든다고 걷어차고 등에 칼 꽂을 준비하고 있네.니네가 스스로 강의실 문열고 들어와서 앉는 게 대책이야누가 칼들고 협박하는게 대책이 아니고. - 국회X의대협 공동성명 댓글반응 - 환자단체 : 다행스러운 결과, 그러나 의료공백엔 사과해야 작성자 : 수능디고정닉 불교로 바라보는 명일방주에 대해 아라보자 커여운 명일방주의 주인공 중 한명이자, 로도스 아일랜드의 악덕사장이라는 음해를 받는 아미야. 광석병 근절을 근간에 두고 세계평화라는 이상을 꿈꾸지만 항상 따라오는 현실적인 문제에 고뇌하는,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이다. 여기서 말하는 현실적인 문제는 세상이 흑백논리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딜레마를 말한다.1. 내가 의사여도 죽어가는 이가 악인이여도 살리는 게 옳은가.2. 전쟁이 발생한다면 어디의 편에 서서 누구를 도와야 하는가.3. 굶어죽어가는 아이를 위해 약탈을 하는 부모를 벌해야 하는가.4. 백명을 위해 무고한 한명을 희생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5. 나를 해하고, 남을 해하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해하는 자에게 자비를 배푸는 게 과연 옳은가.6. 내가 사랑하는 이가 남에게는 원수라면 나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기타 등등, 현실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다. 세상이 하나의 커다란 딜레마 덩어리라 그렇다. 당끼가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뇌는 바로 여기서 나온다.불교는 이러한 고뇌를 흔히 '사고팔고(四苦八苦)' 라 부르며 이것을 초월하는 걸 하나의 경지로 친다. 종종 말하는 해탈이 바로 이것이다.해탈은 초월이다.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중요한 건 이를 버리거나, 없애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괴로움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며, 이를 이해한 끝에, 비로소 여기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해탈이다.그래서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도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이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1. 슬픔을 느끼지만, 거기에 매몰되지 않는다.2. 분노를 느끼지만, 거기에 흔들리지 않는다.3. 고통을 느끼지만, 그로인해 괴로움에 빠지지 않는다.4. 증오를 느끼지만, 이것에 취하지 않는다.중요한 건 감정을 느끼지만 마음을 관조하고 초연하게 대하는 것이다.불교는 감정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는다. 부정하지도 않는다. 이를 깨달음을 위한 하나의 길로 여길 뿐이다. 육신을 가진 자에게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를 다스려 흘려보내는 걸 미덕으로 본다.즉, 요는 착을 내려놓는 마음가짐이다.아미야는 박사에게 애착한다. 가족을 그리워하고, 소중한 이들을 그리워하며, 떠나간 이들에 대해 슬퍼한다.슬픔 자체는 자연스러우나, 여기서 나오는 착은 고뇌의 대상이다. 내가 있기에 착이 생기고, 곧 이는 괴로움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나'는 집착이다."내가 있다.""이건 내 몸이고, 내 생각이며, 내 감정이다.""내가 상처받았다.", "내가 죽을까 두렵다.""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해하는 자들이 밉다."불교에서 이는 아집이다. 그들에게 자아는 영원불멸한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릴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다르듯. '나'라는 까닭없는 실체에 집착하는 순간,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없다. 공의 개념은 여기서 출발한다.[콜람 왈 : 사람들이 이 세상의 존망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열반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모든 것은 고정된 자성(自性)을 가지지 않는다.연기이며, 허상이며, 착각이다. 지금의 나는 여러 인연이 깃들어 맴도는 현상이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나는 과거의 인연을 통해, 나는 탄생하여 자라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 성장하며, 변화한 내가 존재한다. 이 모든 흐름은 하나도 독립된 것이 없고, 인연(因緣)에 의한 조건적 존재(緣起)이다. 그러니 지금의 나는 덧없는 존재다.불교에선 이로인해 번뇌에 빠지지 않고 공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며 모두 흘려보낸다. 더 나아가 '나'라는 고정된 실체를 버리고 이를 하나의 연기로서 받아들인다. 이것이 바로 무아의 경지다. 지금의 '나'는 영원하지 않고, 인연이 깃들어 잠시 현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나'는 참된 내가 아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강줄기이며,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이며, 옷깃이 스친 타인이다. 그러니 나와 세상은 곧 공(空)이다.그럼 지금의 내가 현상이고, 진정한 내가 없다면 당장 하는 일에 무슨 의미가 있나?허무하진 않을까? 덧없는 행위인가? 내가 단죄한 악행과 고뇌는 무의미한 것이었나? 딸루가 스토리를 망친 것도 그저 하나의 덧없는 현상일 뿐이었나?결론부터 말하자면 원인과 결과가 남는다. 업을 남긴다. '나'는 현상으로서 존재하며 지금의 내가 인으로서 과를 남기고, 이 과가 또다른 인이 되어 새로운 과가 된다. 이러한 물결의 흐름이 업보다. 이러한 업은 끊임없이 이어진다.덕을 행하면 선업이 되어 내세에 인간이 되고, 악을 행하면 악업이 되어 내세에는 짐승이 된다. 모든 행위가 곧 결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행위가 된다.그러니 공은 허무한 게 아니다. 무도 아니다.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업과 업이 이어지는 인연속에서 영원불멸한 집착을 환상으로보며 이를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는 게 바로 공이다.그렇기에 불교에선 악업을 끊어내야할 괴로움으로 보고있다. 흔히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불교에서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고 구제해야할 중생으로 보는 까닭이다.그러니 수행자의 마음가짐과 의도를 더 중하게 여긴다. 1. 악행에 대해 분노를 느끼되, 이에 휩쓸리지 않고 그들의 업보를 이해하며 이를 끊어내려는 것.2. 악인에 대한 자비는 감정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한 지혜에서 나오는 것.3. 피치 못할 살생을 저지르더라도, 거기에 자비가 있고 그 살업을 짊어질 것을 각오하는 것.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선악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자비를 내리는 것이 부처의 마음이다. 공의 사상과 연기법으로 나와 남은 연결되어 있고, 남에게 자비를 베푸는 건 곧 나를 구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개인적으로 이러한 이치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마앟님이다.물론 테레시아가 부처나 보살과 같다는 게 아니라, 이들이 설파하는 이치에 가장 맞닿아있는 사상을 가졌다는 얘기다.대표적으로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고, 종을 초월한 구호단체를 설립한 데에 있다. 의도는 좋다. 하지만 그로인해 따라오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눈을 돌릴 순 없다.현실은 시궁창이라 곧바로 이 사상에 반발하는 이들과 전쟁이 벌어졌다.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곧 살생이고 악업이다. 하지만 거기에 미움은 없다. 오히려 매우 깊은 책임감과 자비로 감행하며,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애쓴다.종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위하는 것.자신의 악업을 각오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슬퍼하지만, 이러한 업을 끊어내기 위해 정진하는 것.자신을 암살하려는 암살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죽일 때마다 일일히 그들을 추모하는 것.아예 자신을 죽인 박사를 용서하고, 고뇌하는 그에게 과거의 굴레를 끊어주고(악업을 끊어내게 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만들어 준 것.결국 돌고 돌아 자비다. 괴로워하는 중생들을 구분치 않고 구하려드는 보살처럼.여기서 테레시아는 모든 만남에 아름다운 결말이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모든 만남에 이별은 존재하고 거기에 슬픔과 기쁨, 아름다움과 아름답지 못한 결말이 공존한다고 말한다.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는 괴로움은 애별리고다. 인연은 소중하기에 영원히 이어지지 않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이는 착이고 고뇌다. 테레시아는 그런 아미야에게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고,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고 말한다. 또한 운명이란 게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말한다.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과거에 끌려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필연이 아닌 가능성.더 이상 과거의 악업에 끌려다니지 않는 새로운 미래.테레시아는 이미 결정된 길이 아닌 깨어 있는 선택을 바랐기에 마지막 말을 전한 게 아닐까 싶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케데헌 가사 해석 영상 https://youtu.be/cTq4rtb85GY?si=aKdnju5Q6sGZCg5c처음 부터 끝까지 모든 노래가 서로 연결되어 있고주고 받는다는거 나만 이제 알았냐?가사 알고 보니까 케데헌은 노래에 모든 스토리를 다 담았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박유천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미로틱 때 느낌 있는짤 ㅠㅠ 마리프 2011.07.04 14:48:41 조회 203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081024SFH4_yc151copy.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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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AD 갤질엔 체력 필수! 보양식 세일~ 운영자 25/07/11 - - 30362 [유천아 2관왕 축하해]유천이 시상식장만 가면 영화랑 화보찍는듯 [5] TiO2 11.09.01 262 0 30361 [유천아 모든 상을 휩쓸어서 행복해!] ㅋㅋㅋ 생각한다 11.09.01 73 0 30360 [유천아 7관왕 축하해] 이런 날은 100페이지 나가야 하는 거죠~ [1] 생각한다 11.09.01 120 0 30358 [유천아 2관왕 축하해] 그그그... [24] 유링. 11.09.01 655 25 30357 으아 대박대포 또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남자,박유천) [27] 용두용미 11.09.01 1080 42 30356 [유천아 7관왕 축하해] 한페이지 달릴동안 아무도 안타나면 이뤄져라 [2] 생각한다 11.09.01 141 0 30355 [유천아 2관왕 축하해] 내가 글 다 밀어내겠다 [2] 생각한다 11.09.01 85 0 30354 유천이를 사랑하려고 태어난 거 같애 [2] 생각한다 11.09.01 117 0 30353 어떻게 박유천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 생각한다 11.09.01 87 0 30352 유천이 남자야 남자 아으 ㅠㅠ 너무 남자같애 생각한다 11.09.01 124 0 30351 [유천아 사랑해] 박유천은 턱시도의 사나이! [2] 생각한다 11.09.01 154 0 30350 [유천아 2관왕 축하해] 박유천 얼른 드라마에서 보자!!! [5] 생각한다 11.09.01 208 0 30349 오늘 유천이 사진2 (내용좀 있음) [48] 풍(183.101) 11.09.01 1089 31 30348 [유천아 2관왕축하해] 레드카펫 영상 올라왔나? (유천레드카펫영상) [19] 알써 11.09.01 578 26 30346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유천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어쩌지 [10] 박니 11.09.01 357 0 30345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여의도 노동인력 입갤^_ㅠ [29] 쵸파^.64 11.09.01 623 17 30342 [유천아2관왕 축하해]서드어 후기 (스포 없음..ㅠㅠㅠㅠ) [31] 믹소녀 11.09.01 772 23 30341 [유천아 2관왕 축하해] 빨리 던지고 숨어야지...ㅠㅠ [40] 유링. 11.09.01 748 26 30340 [유천아 2관왕 축하해]후기 가져왔어~~ [14] 록흔♣ 11.09.01 585 25 30339 [유천아 2관왕 축하해]그리고 이나영갤 생성 7주년도 축하해 주세요ㅋㅋㅋ [14] 어브로드(71.237) 11.09.01 253 0 30338 [유천아 2관왕 축하해] 횽들아 나왔어.. 자꾸 기다리게 해서 미안ㅠㅠ [15] 천재6002 11.09.01 453 16 30337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이거 본 사진이야? [11] 캐츠비씨 11.09.01 296 9 30336 [유천아 2관왕 축하해]서드어 후기 하나.. [37] 빅쵸리아 11.09.01 948 30 30333 [유천아 2관왕 축하해] 말머리 언제까지 하는거임? [6] 용두용미 11.09.01 190 0 30332 [유천아 2관왕 축하해]내가 생각한 서드어 쵝오의 반전은 [11] 6002theM 11.09.01 548 0 30331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이제 9월이구나!!! [4] 용두용미 11.09.01 153 0 30330 [유천아2관왕축하해] 퍼온후기 삭제.. [8] steppingout(211.104) 11.09.01 450 0 30329 오늘 유천이 사진 [41] 풍(183.101) 11.08.31 819 32 30328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오늘이 가기전에 [3] 바람촉 11.08.31 191 2 30327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아 8월이 이제 9분밖에 남지않았다 [3] 용두용미 11.08.31 126 0 30326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이벵 예고~~~~~~ [8] 믹터팬 11.08.31 167 0 30324 [유천아 축하해♡] 서드어 후기 왔쓰영ㅋ_ㅋ [55] 로코ˇ.ˇ 11.08.31 997 38 30323 [유천아 2관왕 축하해] 근데 갤이 왤케 느리냐능 [3] TiO2 11.08.31 90 0 30321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유천이도,유천이팬들도 너무 자랑스러워 [20] 유동(110.15) 11.08.31 594 16 30320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이와중에 뻘글?; [11] 믹~뽀옥 11.08.31 214 0 30318 [유천아 2관왕 축하해]오늘따라 유독 기사 제목에 팬덤 얘기 많은거 보고 [15] 무동(211.107) 11.08.31 798 18 30317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은전 한 닢 패러디해서 올림 [21] 믹믹믹 11.08.31 406 25 30316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이벵하려고 했는데 ㅇㅇ [9] 믹믹믹 11.08.31 157 0 30315 [유천아2관왕축하해]이벵팀이 너무 힘들어 다 지쳤나보다ㅠㅠ [10] 6002theM 11.08.31 277 0 30314 [유천아 2관왕 축하해]레카만 다녀온이..좀 길어.. [35] 니가좋다쵸 11.08.31 771 22 30313 [유천아 2관왕 축하해] 근데 서드어 갔던 개럴들은 언제 오나요 [4] 용두용미 11.08.31 174 0 30312 [유천아 2관왕 축하해] 만두토끼란게 실제로 존재한다면 [11] 팬더. 11.08.31 233 2 30311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성스 9월 2일부터 말레이시아 방영 [24] 달쏭- 11.08.31 558 27 30310 [유천아2관왕축하해]오늘 시상식 박유천 몬생몬생한 짤이 있나 찾고있는데 [12] 6002theM 11.08.31 357 0 30307 [유천아 2관왕 축하해] SDA 포토라인에 선 박유천, 기사사진 모음 [10] 용두용미 11.08.31 390 18 30306 [유천아 2관왕 축하해] SDA 레드카펫 걸어가는 박유천, 기사사진 모음 [11] 용두용미 11.08.31 348 18 30305 [유천아 2관왕 축하해] [포토] 박유천, 믹믹믹에게 '입술키스'날려 [9] 믹믹믹 11.08.31 361 0 30301 [유천아 2관왕 축하해] 혀쨔응 [27] 5 0 11.08.31 502 27 30300 [유천아 2관왕 축하해] 눈빛이 너무 착해 [15] 볼드리 11.08.31 416 16 30298 [유천아 2관왕 축하해] 지금 이 시각 네이트!! [10] 몽크팬 11.08.31 372 12 뉴스 이솔로몬,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체결…발라드 본가에서 새로운 출발 디시트렌드 07.11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71117112711371147115711671177118711971207121712271237124712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54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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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중소기업] 1/24 이전 다음 념글에 이부분 개웃기노 ㄲㄲ 나 정도면 소박한 꿈을 가진편이냐? xx소 입사한달만에 xx손가락 70%정도 잘렸는데 언제출근하냐 전화옴 ㅋㅋ 어릴 때 나 집요하게 괴롭히던 놈 로스쿨 갔네... 인도 ㅈ소기업 소개.. (1탄) 회식 때 자리 배치 때문에 아줌마들이 날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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