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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김)대만카츠풀여행기

핫산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17 10:28:01
조회 905 추천 15 댓글 10

를 쓸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쓰도록 한다..


대만카츠..대만에도..아이카츠있다..하러..간다..


일부러 상세하게 대리체험 생각해서 다 적으니 천천히 봐!

새벽비행기 출/귀국으로 5일, 실제 3일여행하다왔고


아이카츠가 있다면, 일부러 갈 만한 나라이다.

비록 도쿄의 화려함은 없지만 지방도시 갈 바엔 비빌 만 함.


식비,(선택에따라 숙박비) 가 일단 되게 저렴하고

대체로 진짜 미친듯 먹고 아이카츠하는걸 목표하면 최고의 곳 같음.

되게 별 기대없이갔었는데 나름 알찬곳이니 갈 만하단 특파원의 보고를 하는 것이야.

근데사실 오사카가 더 낫지않나싶다;; 와이드화면이라 그거하나보고 일부러 갈 만한 듯.

카드는 정작 노-말카드가 오지게 나와서 기대보다는 되게 못 건지고온다.

10만원 꼬라박으면 골-든카드 10장 기대가능한 정도.실버 20장정도.


원래목적은 3박동안 진짜 오지게 아이카츠만 30시간은 찍고 올까 싶었는데

관광계획을 아예 안 세우고 갔지만 정작 구경 잔뜩하느라 예기치못한 시간분배 실패로 계획 다 틀어지고

첫날부터 무지막지하게 사 버려서 짐은 짐대로 많고 호텔 이동하며 다니고

잠도 2-6시간정도로 자고 아주 난리인 여행이었다.


핵심적으론 풍등날리기 축제를 가지 못했다.


그리고 아이카츠를 80판 정도밖에 하지 못하였다..(순시간 8시간정도)

크나큰 아쉬움을 품고서, 하지만 다음도 있으니까 라는 아련함으로 돌아보며 쓴다.

사실 웬만큼 할 거 다 하고온듯..;




코로나19의 파장으로 공항이 텅텅 비어있었다; 무슨 좀비아포칼립스 같았음..

사람 나름 탈 줄 알았는데 비행기 텅텅 비어서 1/3도 안 탔더라;


공항에서 1시간동안 이거 그리며 아크릴굿즈제작후기 썼더니 시간 잘 갔음..


밤10시쯤 출국이었는데,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러다가 갑자기 지상 100-50미터쯤 되어서야 안개 확 걷히고 착륙하더라.

일부러 창가자리로 잡았는데 되게 머리는 팽팽돌고 할 건 없고 긴장벌써부터 해서 잠도 못 자고 난리였음.

차분한 것도 아이카츠인거야..


지난번에 찍은 사진인데 사진은 흔한 야경인데 주황 가로등으로 온 도시가 도배되어서 정말 예뻤는데 언제 보자! 일부러 깨서 볼 만함.

선회할 때 5분정도는 관측 가능.


체리블로섬페스티벌..ㅇㅋ..지금이거볼때가아냐..

이랬는데 이게문제가아니고 풍등축제를 갔어야해


중국스러운 실감이 나는 공항.

사실 갈때도 이 길 지나가서 되게 익숙해졌음..맨날보게될듯.

공항내부의경험은 유쾌하진 않다.

주로 일본에서 관광을 오고, 한국인도 원랜 오지게 왔던거같음.

그리고 의외로 필리핀이나 그런 동남아권에서도 많이들 오더라.되게.

중국인 입국금지인데도 여러 외국인들이 많았다.


아무튼그게문제가아니고 입국심사줄 꽤나 길어서 지루하니, 낮 영업시간대에 언제 공항 오면 자동출입국심사등록 꼭 하자..

난 새벽비행기라 등록 안 된다고 했음. 심사줄에서 20분은 서있었네;

보통 이때 공항와이파이잡히니, 할 거 하면되긴 하는데 새벽이고 그래서 굳이 뭘 하고싶지가 않았다.

와이파이 하니 하는 말인데 밤비행기라 오가는 만큼 애끼려고 대만현지수령 택했더니 배터리 금방닳고 속도 가끔 느리고 그래서 혼났음;

한국회사꺼 담에 해봐야겠어.. 구글맵쓰는정도면괜찮은데 유투브 본다는 보장을 못 해서. 사진업로드느리고.



캔슬되었다길래 낄낄대며 지나갔는데 그냥 흔한가보다. 비엔나 프랑크푸르트 등 되게 별 곳에서 다 오더라. 진짜신기했음. 관광국가였나보다.


버스타고 시내로가는중에. 공자묘였나. 공자묘가왜여기있지;

서울 성 느낌 났다.되게 문화적으로 비슷한데도 다른게 굉장히 근질거림.

버스는 5000원정도 45분걸렸고 되게 멋스럽게 잘 오긴 했다. 쾌적했음.


시원시원한 도로.호텔로 ㄱㄱ

근데 시내로 가지 말고 공항게스트하우스에서 잘걸 싶었다. 호텔도착하니 한국시간으로 3시더라. 4-8시 자서 첫날부터 체력 조짐.

이러고 거의 4시되어잔듯. 그러고 아이카츠..아이카츠..>! 라는 듯 머리 불타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8시에 헉하고 깼다.

숙소가 애석하게도 보기엔 호텔인데 게스트하우스 개조해서 복도랑 얇은 나무문하나라서 소리 다 들리고

머리쪽에서 화장실 지퍼소리까지들리고 아주 오졌음;; 시설자체는 개인샤워실도있어서 좋았는데

진짜 소리때문에비싼곳 잡았는데 호되게 당함;

근데사실 호되게당한건아니고 나름 괜찮은데 내가 너무 예민했던거같다.

일본에서 두꺼운 문 펍 닫히면 아무소리도 안 들리던 것이 참 좋았는데..


대만은 호텔조건이.. 현실적으론 그냥 캡슐호텔-게스트하우스 방식이 매우 추천되고 근데 여행객있다보니 무조건 방해는받겠음.

14000원까지도 내려가는데, 되게 잘 만했어.

다음은 이런 게스트하우스 개조한 개인실같다. 시설은 업인데 소음이 들리니 주의.그래도 바로 발치에서 가방 여닫고 하진 않으니 뭐;;

근데 숙박료가 4만원대로 확 올라감. 너무비싸다고 생각함. 갠적으로 좀 걷거나 택시타더라도 멀리 가는게 추천됨..

이번엔 낮에 아이카츠하다가 3시쯤되면 어우 피곤하네 잠깐 누우러갈까?? 라는 컨셉으로 진짜 역바로코앞에 잡으려고 했는데

되도않은 작전이었다. 그냥 저녁에 일찍 들어가는게 나은듯.;


숙소는 담에 잡으라면, 공항철도 내리자마자 ㄹㅇ 30미터 앞에있는 숙소 캡슐호텔같은게하 14000짜리 잡고 귀마개끼거나

아니면 3만원정도하는 좀 걷는 저어기 역 서쪽으로 잡아볼까 싶음.. 

대체로 37달러 이렇게 뜨는 곳은 되게 어중간하게 낭비라고 보임.ㅇ. 의외로 비싸길래 놀래서 허겁지겁 잡았더니 역시비싼거였어!!


호텔은 여기였다.분위기오짐; 오토바이 윙윙다니고 진짜 신기한 풍경임.

겉은 이런데, 그냥 내부는 낭낭한 그냥 일본정도 생각하면됨.

이런 "보여지는것"을 일본은 철저하게 감추고 관리하는데, 여긴 뭐 신경쓸게있나 하듯 냅두고,납득이 되는 나라.

되게 합리적인거같이 느껴져서 좋았음.

세븐일레븐 내려오자마자있었는데 먹거리가 별로였어.. 패밀리마트가 그나마 나은거같음.

일본이랑 똑같이 오뎅도 팔고 과자도 팔고 하더라. 과자나 먹을걸..과자맛난거많았을텐데..


까르푸.아이카츠하러왔다. 여기의 공기마저 느껴질거같은 사진이다..

마음의고향이었는데 2일차에 가 보니 카드다떨어졌는지 가동중지되어있더라 아;;



한국어 당연하단듯있길래 한국인들 많이오는구나 싶었음

Entrance 보일 때 마다 키미노앤~트랜스~ 하고 혼자 박으며 다녔는데 되게 재밌었음

1층의 푸트코트,동전교환기랑 2층의오락기, 3층의먹거리및계산대 를 왔다갔다거림.


경건한 마음으로 아침을 먹었다. 이떄가 10시쯤이었던가 그랬는데 10시반이네 고민도말고 달릴걸

먹긴 뭘 먹어 소화도안되고 허겁지겁먹고얼른가야지 했음.

에그머핀.50위안으로 2000원.빅맥지수가 떠올랐는데 여긴 ㄹㅇ 생활물가 오지게 저렴하더라. 한국의 60퍼?


현지 굿즈 사정.폴리가 반갑다. 너무그냥한국의마트같아서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사소한건데 물건의 배치나 종류가 확실히 한국이 뛰어나구나 싶긴 했음.소소하게 필요한걸 배치해놨다는 인상이 여기선 덜 느껴졌어


아이카츠책발견!! 3권밖에없어서 다 샀다. 이건진짜 대만한정굿즈라 잘왔다싶음 아ㅋㅋㅋㅋ

50위안이면 *40=2000원정도.개꿀이야.


9시부터한단다. 구글실시간번역돌려가며 열심히 확인후 플레이했는데

그냥 여기 건물 찾자마자 고민도없이 플레이할걸 괜히 3판하고 으흠-하며 둘러보다가 여아선배 오셔서 자리비켜줌;


2탄이 돌아가고있었어. 뭐야 아직 하는구나 싶어서 김샜는데, 여기가 일단은 유일한 2탄현역기계였지..

3탄은 싱크로하모니 오지게 들려서 진짜 괴로웠다


와이드라 좋았다..진짜반가움.

자막은 중국언데 언어가 일본언게 ㄹㅇ 언어도단임. 들리긴또다들리고ㅋㅋㅋㅋ뭔가자연스러


우측의 기계에서 쿠워엉 거리고 우우측기계는 벌레들끼리 싸우는데 개꿀잼같아보임

사슴벌레 랑 장수풍뎅이 싸움; 

아 의자가 있어서 좋았다. 대부분 의자 있더라. 종종 ㄹㅇ애들하라고 만들어둔데는 없으니 주의.주로백화점내부 토이샵엔의자없.


스시먹음.너무당연하단듯 스시먹기좋더라. 라멘집이랑 둘이 ㄹㅇ 되게많이보임.

6접신가먹었는데 7천원나왔다. 15000원나올줄알았는데;

대만은 미소시루라고 하고 생선국이나옴.뭔가 고기가 씹히는게 나쁘진않은데 그냥 명태국같아..





아맞다 이거 플레이는 안 하고 녹화한답시고 노트랑 테이프사서 즉석 핸드폰거치대 제조한다고 30분은 날린듯..아오..;;;

얼른그냥플레이나할것이지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없었따



와이드뷰가 그대로 나오는게 ㄹㅇ오짐.


왤캐업로드많이했지;

초창기 풋풋할때의 모습이 나오는게 진짜 커여움ㅋㅋㅋㅋㅋ시간을 조금 되돌린 느낌이야.아련하다.


대만굿즈,팔리던것. 의외로되게비싸서-4만원정도인가? 안 샀다.


실비행시간 2시간은 더 걸리는곳. 시차1시간있으니 개꿀같은착각에 시달리므로 주의해야한다.


실내 지도. 기본적으로, 이거면 거의 충분하다. 이 이상 나갈거면 2박으론 감당안되는 일정임.

실내라니 뭔소리냐;

지하철 타야해서 쫄았는데 되게 금방금방 다니더라.

백화점은 toy어쩌고 하는 장난감-미미인형있는- 분위기에서 기계 떡하니 있고

돈많은 엄마들이 쇼핑할동안 애들 떨구고 가는곳이라 의외로 여아선배들 하드하게 플레이함.

까르푸는 서민들의- 버전이고, 문구점이 틈새시장으로 젤 괜찮은거같다. 애들만 종종 일부러 오는 정도.

지하상가는 사람들 많이 오가는거에비해 대체로 맘편히플레이는 되는데 너-무시끄러워서 안 됨. 바로옆에 리겜기계.


이런굿즈를 기대했는데,지금보니 그냥 배대지끼고 사면 되는거였음;;; 개당구매가격이 결코 안 비싸니.

일제를 수입한경우는 가격 2배이상 확 오르고, 대만오리지널은 되게싸다고 보면됨.

근데 굿즈들 다 부피가있으니 왕창사면 박스 터질거같다;

실제론 차라리 동네 문구점에서 굿즈 많이 건졌지 마트같은데선 이젠 다 안 팔리고있음..



숙소 10m앞의 서점에 가니 이런거 띠용하고 팔더라.

애들살거사는게아니고 유물을 모으는 고고학자라는듯한 태도를 취하고 엄숙하게 거래를 진행했다.



고구마맛 우유.혹시나싶어서 샀는데 1모금먹고 버림;;;

가끔 괴식이 있으니 주의하자..


첫날에 산 것.거의 다 숙소 옆 서점에서 샀음. 그냥 딱 흔한 복합서점인데, 굿즈를 판다고!!


마트에서샀던 책. 이게 ㄹㅇ오짐 스티커 아ㅋㅋㅋㅋㅋㅋㅋ 디씨콘만들어야겠다


조립식 스테이지도 팔고. 애들 스탠딩으로 다 있더라.진짜잘삼.이걸건지다니;


뭐냐 이거 하나 까면 이정도 나옴. 저기위에선 45위안이었는데 60위안했네;; 구버전이라 플레이는 다 불가능한 카드 같다.


코인-라커. 작은거기준 3시간에 30위안, 대충 시간당 천원 생각하면 됨. 큰건 2배. 코인라커는 지하철역에 항상 있다는 보장이 없다.

기본적으로 타이페이 메인역 주위 외에는 찾을 기대를 안 하는게 좋음. 관광객전용으로 보자. 3일연속보관도 되는데, 의외로 비싸니 그러지말자;;


이렇게 꺼져있는경우가종종있음


크게 보이는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의 기계였다.야심차게갔더니만; 숙소 여기 50미터거리라 일부러잡은건데 쟌넨이다.


식당수준이 되게 친숙함. 먹는걱정은 안 해도됨. 그냥 제발 잘 먹고만 다니자;;

낮에도 맘이급해서 30분도 제대로 앉아서 먹지 못하고 20분만에나오고 그런 듯.


오는길에 지하상가에서 연필이랑 책 왕창 팔길래 쓸어왔음. 연필 저거 10개팩 일본에서 8000원하던가 그랬어..

좌 상단의 일부 굿즈도 사왔는데, 저거산다고 너무 걸어간듯.체력다뺐다


개당 4000원하는 카드팩 4팩을 깐 결과. 골든-카드가 되게 흔하게 나온다는 기대가 됨.

이거 비싸다고 별로같았는데, 오락기에서 카드 나오는 꼬라지 보면 1/6확률도 안 되어서 차라리 이거 초반엔 사고 플레이하는게 나음.

노-말카드도 디자인 다 예쁜편인데 골-든 카드 나와버리면 뒷전이 되어버리니 너무안타깝다.애끼자..


번화가에서 뭐 한다고 이런거도 봤는데 이때 10시20분인가 그랬는데 얌전히 숙소가서 잠이나 잘 것이지

진짜 이날에 이러고 헤헤헤ㅔ 돌아다니느라 아이카츠는 정작 1시간정도밖에 안 한 주제에 체력 다 빼고 이래저래 안타깝다.


아이카츠 스타즈 대만판 시청. 중국어 되게 커여움. vpn안하고 바로볼수있으니 과자나 한 바구니 잔뜩 사서 이거나 숙소와서 3시간 보다가 자자..


구글맵 내리니 내일 이상한 거 한대. 이걸 갔어야하는데 지금돌아보니 굳-이 갈 필욘 없기도 했네싶다.

여행지에서 이런 경우의 조사에 대비해 태블릿컴퓨터를 들고갔음에도 굳이 조사를 안 했음. 맘이 너무 급했다.


아 근데 36키로를 어케가냐고ㅋㅋㅋ 였는데 기차 다니더라..

뭐 지금보면 굳이갔으면 진---짜 좋았겠다만, 이런 아쉬움으로 납득은 가능해졌음. 귀국후 이걸 못봤다고 며칠 앓았다..


흔한 동네 공원 풍경. 되게 멋스러움. 나무 길게뻗어진게.


구글검색하다 발견한 문구점. 진짜 어이가없었다;;

문구점이 진짜 개꿀잼플레이스임.

여기서 카드뒷면의스티커있는 종이쪼가리 잔-뜩 사고 아이카츠!필통도 사고 그래서 4만원어치나오니까

주인아저시 싱글벙글하고 문구점에서 쓰고 남은 포스터도 주심ㅋㅋㅋㅋ


이걸 왜주시냐고ㅋㅋㅋㅋㄹㅇ쎼쎼하면서 받음.


기본적으로 이런 곳에 가야 그나마 굿즈란걸 살 수 있음.

지하상가보단 이런데 일단 가길 매우 권장함.

지하상가도 팔긴 파는데 비싸고 이미팔린거다팔렸고.

여긴근데 그거뭐냐 그..패스. id카드 빼고는 굳이 살건 없었다만, 되게 신기한 느낌이야.



중국판 기라라..


이렇게 고정후 녹화하며 플레이.

이후 태블릿이 자체기립이 가능한것을 발견 전면카메라로 유투브 실황중계도 하였다. 이거 이런다고 돈 5천원에 시간 40분은 날린듯;

뭐 나름 현지제조하는 경험으로보면 재밌었지만!

야외라서 오토바이 지나다니고 

이젠이미 지나가는사람 시선은 전혀 노데미지인데

가끔 현지인 와서 뭐라뭐라 묻거나 하는데 구경해도되냐는거같았는데

그러다가 여아선배와서 쭈뼛쭈뼛하면 어머니랑 인사하고 비켜드리고 그러면서 플레이함..

나름 이때 되게 집중해서 2시간은한듯.


버거. 4천원으로 되게비쌌는데 오-지게 맛있었다. 파인애플이랑 소스가 예술이었음.


이게풍등축제.이미지보니 왠지 인싸축제라 안 가길 잘했다싶은데 그건 내년에 알아보도록 하자..

요조라 섬머 티어 다이어리 스테이지에대한 감성을 겪을 수 있어서 미리갔으면 좋았겠지 싶긴 하지만 뭐.


일본인지모르겠다! 백화점엔 대체로 이런분위기임. 빵이 맛은있고 가격이오지게저렴하고

빵도 진짜 하 빵사먹었어야하는데 빵먹고싶다 아


라멘오지게먹음. 오지게맛남. 진짜 의외로 되게맛남.

라멘이 일종의 중국에서 일본으로 갔다가 그게 다시 중국으로 온 느낌마냥

고기 진짜 크게 쳡 얹어주고 국물도 기가맥히고 아주 후아

비싸도 7천원정도로, 되게 낭낭하게 먹을 수 있음. 진짜..아진짜맛있다 라멘 4번연속먹어도좋으니 많이먹자

막상먹으면 그냥 맛있어서 이걸 또 먹는다는 후회가 없음






이거 하나 먹겠다고 1시간 대기 요구하길래 때려치고 나옴;

일본식 줄서기문화가 있는거같은데 정작 줄 설 공간이 없다던가하는 재밌는 나라.

아 이거 딸기 아우 맛나겠다 아오 부들부들 포실포실해갖고 아오 저거 크림에 아오 캬라멜에 아 

결국 이거먹겠다고 백화점근처 30분 의미없이 서성이다가 그냥 나왔는데 진짜 낭비적이었음;아이카츠나할것이지


거뭐냐 거.. 거ㅓ.. 미니어쳐박물관. 8층에뭐하는데 무시하고 갈길가자.


대충 입장료 내고 들어가니 라의 익신룡이 반겨준다.

이러고 끝인줄알았는데 생각보단 크고 미친듯 큰건아니고 딱 와!하면 끝남.


진짜 섬세함. 사람 없을 떄 와서 좋았다 싶었음. 하나하나 뚫어지듯 5-10분 보는게 묘미지, 뭐가 종류가 많고 그런덴 아님. 적진않지만.

일본이었으면 입장료만 700엔은 했을 되게 괜찮은 규모긴 해.

아오 저거 쪼그만거 아오

내가 거인이 되어서 바라보는느낌이 나게 카메라로찍으니 되게잘나옴.


이거보니 뭔가 어딘가 투어를 갔는데 카메라로 좋은각에서 찍는 자리를 제공해주는 프리미엄티켓이 있는데

그걸샀더니 정작 안찍혀서 곤란했다는 얘기를 꿈에서 들은거같은데 그것의 데자뷰를 느낀듯한기분을

느꼈단걸 지금 느껴서 또 데자뷰에빠짐..


버킹엄 궁전. 되게 잘 묘사해놨음 .여기사람들도 씹덕태피마냥 그림 걸어놨구만 뭐ㅋㅋㅋㅋ



아까 백화점에서 짭 아이카츠같은걸 발견했는데

이건 진짜 아무리 나라도 플레이 못 하겠더라..


그래도 사진은 찍고 왔음; 옷입히기 놀이 후 같이 사진찍는 기곈듯.


플레이하다가 카드 동내버려서 진짜 오지게 큰 삐~~~ 소리 나면서 이렇게 테스트모드로 들어감.

이때 도망치듯 도망치느라 id카드를 놓고 와버려서, 이후 다시 찾으러 가야했어야했음;

쫄지말고 직원이 오면 흐뭇하게 웃어주자..


이상한 음식이 종종 있음;; 먹으면 속이 뜨끈해지는 닭 요리였는데

반찬으로 시금치 뜨겁게 데친걸 퍽 갖다 줌;;

라멘이 진짜 맛있음.볶음밥류하고.


다행히 잘 있더라. 일본아니라 쫄았는데 의외로 다들 착했어

사실 아이카츠 플레이어라면 이 카드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겠지

그래서 냅둔걸거야

고마워 대만의 여아선배들..!


밖에 이런거하는데 별 관심없다. 일본만큼 화려하진 않고 이런면에선 차라리 서울야경이 괜찮았음.의외로.


숙소 이상하게 잡혀서 이렇게됨; 30달라정도했는데 쟈철600미터거리였어. 이런느낌으로 봐 줘. 1-2일차 40딸라가 진짜 비싼데였지 원;

밤에 오토바이소리 오지게 나는데, 옆의 발소리랑 화장실소리가 더 거슬렸음.


버스. 이런느낌이다. 버스를 안 탈순 없다 쫄지말고 타자.. 대충 구글맵 너무 믿진 말되 웬만큼 가니까 적당히 다니면 됨.

안되면 더 걷지 라는 맘으로 타자. 600원정도 하니까 걷지않고 오지게 타고다닐 수 있음.

교통카드를 쓰는게나음.ㅇ.


갑자기 나오시면...평양냉면 먹을까 싶었지만 주인이 어느나라 국적일지 너무 쫄려서 그냥 튐;


타워. 나름 낭낭하다. 미친듯 멋지기보단,의외로 되게괜찮다.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동네 문구점이 또 나오는데, 아이카츠를 할 수 있다.



문구점 종종 이렇게 있는데 ㄹㅇ 얘들은 씹덕/비씹덕 구분이 없나봐;;;

아무튼 난 아이카츠 기계 있는 문구점 미리 찾고갔으니 가서도 굿즈를 건졌는데

아닌경우는 말은 못하겠지만, 웬만함 무조건 뭐라도 있긴 함.ㅇㅇ.


이렇게 지갑발견해서샀고


기계있지만 3판이라도 좀 하지 이걸 안하네 하;;;

기계는 보인다-사람없다=무조건일단하고본다

라는 알고리즘으로 다니면, 되게 괜찮을듯함.사람나오면 다시 하던거하면되고.

하루 3시간이면 적절한거같고

연속플보단 확실히 초반 3판-5판구간에서의 감동과 기대가 큰듯함.


이렇게 ㄹㅇ뜬금없이 있으니 잘 살펴보자;;

계산하고보니 계산대앞에 또 뜬금없이있길래 사고 그랬음.


막날 숙소앞 풍경. 아련하다.

여길숙소로 잡았으면 4일 56000원밖에 안나왔고

캡슐이니 잠자체는개꿀잠 보장되고

되게 좋았겠지 싶다.

뭔가근데 되게 편하게 다니기엔 일본보다 못하고

그냥 대충 자면서 먹는거나 오지게하기 좋은곳같음.

새벽공항. 이때 미쳐가지고 공항에먹을거없다. 밤11시에 딱 도착하면 가게고뭐고 다 닫아있고 진짜 황량함

도시사막이란게 이런건가??먹을수가없어??! 난 배가고팠다

식당 오지게 돌앋다녔지만 다 문닫았다. 과자자판기 뿐이다. 탑승구 근처에 웬만하면 있으니

가능한 공항 오기전에 편의점이라도 꼭 들러서 먹을걸 사도록 하자..

1시간정도 배고파..밥줘..라며 돌아다닌듯.


이때 배는고프지 풍등축제는 못 갔지 반쯤 정신나가 가지고 카트 타고 발 띄우고 킥보드마냥 차고 다녔는데

내가봐도 미친놈같았다.

사진은 내리막길 발견해서 엌ㅋㅋ 이걸 안 탈 순 없지ㅋㅋㅋ하기 전.

동영상업로드했는데안보이네;


귀국은 씁쓸하게 진행되었다.

귀국하니 세계감염자 천명에서 3만명인가로 늘었더라;

근데 계획은 "안"짜고가서 문제였지,나름할건다했던듯.

돌아보자면 그냥 아이카츠 기계 보일 때 마다 하고

겸사겸사 문구점 돌아보면서 다니고 그정도면 충분한듯.


사 온것.대부분 나눔할려고 많이 집어왔음.

대관때뿌리거나 겜만들면 겜대회라도 열고 이벤트 해야지..

동인지 저거 4천원이나하는일본보다 비싼거였는데 고이고고여서 진짜 오진거만 남아있길래 집어왔음.잘한거같다.

카-드. 플레이자체는80판으로, 적게한건 결코아니고 나름 많인했으나 기대목표치였던 200판에는 한없이 모자랐다.

앞쪽의 카드는 교통카드스티커 같은건데 오지게에뻐서 막샀음.짭인거같다; 막 dvd로고 남아있는거도 있고 그럼.

개당 2000원이었네지금보니;이걸왜이렇게막샀지;;;예쁘니되었어뭐!

골-든카드 대부분 3탄해서 고딕드레스만 나왔는데 내심 체념은 했었지만 정말 아깝다

근데 2탄도 허니캣드레스 빼고는 건질 게 없었음.

3탄이 럽미티어 드레스 나오는거라 그거 건진다고 오지게 한건데 하나도안보임;;;


이상 여행후기 정리 완료.

원랜 여행가이드를 따로 쓸려고했는데 이거보면 전체적 판단기준도 서고 그래서 이걸로 퉁쳐도 될거같음.


기타 질문있으면 대답해줄게!!


여행비자체는 비행기,식비,숙박비+아이카츠,굿즈

인데, 내부교통비가 적게드는편이고, 식비가 진짜 저렴해서 한 5-10만원정도 덜 쓰는 느낌이야.

일본에서발매된 굿즈를 수입한경우 2배까지 비싸니까 주의. 희귀한건 살 만 하다만.

대만한정굿즈는 내가 본 것 외에 문구점,서점 작정하고 돌아야 하겠지만 크겐 더 없을듯.

현역에서 물러나서 구석에서 용케 발견되는 느낌이라.


..와이드화면 뽕 채우려고 가는 거 외엔 굳이 갈 이유는 없기도 하겠다.

먹는건 진짜 편하게 막 먹어댈수있음.



출처: 아이카츠!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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