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길겁니다

-한혜리 대표 네이버팬카페 베베-
프듀가 끝날무렵 그리고 12등으로 IOI에 탈락한뒤 3월말 4월초에 급격히 회원수가 증가햇고 프로듀스 101 버프로 기부티크에도 출연을 하엿고 스타제국에서도 올망졸망이라 불리던 한혜리포함 강시현 김윤지를 포함해서 스타제국의 차세대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기위해서 브이앱과 각종 기사들을 흘리면서 조금더 일반인들에게 알리기시작햇다 프로듀스가 끝이나고 얼마지나지않아 데뷔할거 같다던 모두의 예상과 달리 아직도 정식데뷔를 못하고잇다 안타깝지만 큐티라는 컨셉은 좋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오렌지캬라멜같은 병맛이 될수도잇기에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된다고 생각이들고 트와이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눈이 높아진걸수도잇지만 걸그룹을 하기엔 춤이 정말잘추는거로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우리같이 팬들의 눈에는 정말 잘추는걸로 보이지만 데뷜하게되면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매력이 느껴져야한다 그부분이 아직도 정식데뷔를 하지못하는 이유같아보인다.

서론이 길어졋고 카페에 관해서 한가지 알리고 시작하려한다 굳이 숨기려하려고 않하겟다 나는 지금 트와이스의 팬이고 그중 사나의 팬카페에서 열활중이다 아마도 비교를 한다면 사나의 팬카페와 비교를 많이할것이다. 문제점을 나열하자면 친목이 알게모르게 이루어지고잇고 규칙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첫째 친목관련이다 이곳 베베에서는 다른 회원들을 부를때 그냥 닉네임으로 부른다 하지만 사나팬카페의 경우 그것이 제한되어잇다 직접적인 닉네임 대신 모든 사람에게 사둥이라는 호칭을 쓰도록 엄격히 지키고잇다. 왜냐? 열활을 하고 눈에 자주띄는 멤버에게서 친근감을 느끼는것은 당연하고 그렇기에 댓글로 말을해도 자연스러워지는것이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서로 자연스러운사람끼리 말을 트게되잇다. 거기서부터 이미 망햇다고보면 된다. 그런 친목이 심해질수록 신입분들은 와서 글을올려도 형식적인 댓글수를 올리려는거로보이는 댓글들만 올라오곤한다. 심한친목의 예를들어서 서로를 그냥 님님 거리면서 부른다거나 특정 닉네임이 들어간 네임카드등이 잇다. 그러한 특정한 이름을 부르지않고도 획일화된 하나의 호칭으로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다. 둘째 너무 뿌리기만한 규칙이다 대표적으로 한가지만 가지고 말을 하겟다 바로 뻘글금지이다 뻘글이란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의식의흐름을 끄적인글로 자신의 일을 공융하거나 관심을 받으려는 의도로 쓰는 글이다. 뻘글은 나쁜것이 아니다 어떻게 팬카페에서 사진만올리고 정보들을 찾는것으로 사람들이 재미를 찾겟는가 다만 과거 Deacon이라는 사람이 과도하게 사소하고 흔한일들을 끝도없이 올리고 너무 많이 올렷기에 많은 사람들의 반발로 인해서 뻘글금지라는 것이 생긴것이다 뻘글자체는 카페회원끼리 소소하게 소통을하고 자그마한 재미를 찾을 수 잇는 좋은 요소이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으면 문제가 생긴다 사나팬카페에선 뻘글이라고 욕먹는것이 아니고 서로 공감해주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놀지만 워낙 비슷한 닉네임이 많고 사둥이라는 호칭을 쓰기때문에 누가 무슨말을햇는지 잘 기억이 나지않게된다 이러면 카페내의 소소한 즐거움과 친목금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게된다 운영진 분들이 이글을 읽을지 모르겟지만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성싶다.

이렇게 많이 끄적엿지만 가장큰문제는 한혜리에게 잇다 IBI라는 프로젝트그룹으로 잠깐활동을햇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없엇고 음원차트도 절망적이엇고 공중파에선 볼 수 없엇을뿐더러 케이블에서도 볼 수 없엇다. 프듀가 거의 잊혀졋기에 IOI급의 화력이 가능할리 없지만 상당히 기대이하의 성과엿기에 활동을 안한정도라해도 무방하다 팬들이 아니라면 뭐하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엇고 그 현실을 깨는데에는 정말 수없는 노력이 잇어야한다 광희가 아이돌요리왕에 데리고 나가서 우승을햇지만 본선탈락하고 다른스케줄을하러간 트와이스 다현보다도 카메라에 안잡혓다 새로운 무언가가 없으니 서로 공감하고 공유할것이 없으니 접속이 뜸할수밖에없고 점점 카페는 잊혀져가게된것이다.

이상이다.



지진이라는 새끼가 끄적임


3줄요약

1.베베는
2.항헤리때문에
3.이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