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동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나왔다는 포강의대는 유령대학”…의사들 반발 감돌 디스패치 조진웅 후속기사도 냇네 alembic 임창용이 분석하는 최형우 삼성 복귀 ㅇㅇ 오싹오싹 로봇손 기술 근황촌 ㅂㅂㅂㅂㅂㅂㅂ 싱글벙글 운명이 완전히 뒤바뀐 한국과 러시아 ㅇㅇ 후모톳바라 후기 태양권사용가능 [느좋]이벤트 결과발표 Plena 싱글벙글 드론딸배 배송비 논란촌 ㅂㅂㅂㅂㅂㅂㅂ 3개월 공부하고 쓰는 JLPT 첫시험 후기 (N2/씹베/장문주의) J갤러 [단독] 통일교 ‘민주당 정치인 15명 지원’ 정황…특검은 수사 안 ㅇㅇ 퇴사후 내조한다던 아내, 정신 차려보니 집안일도 내 몫 됐다.manhwa 조선인의안락사 슈카친구 빵종원과보는 배스킨라빈스 매출 근황....jpgㄷ 빅토리녹수 트럼프 평화상? 피파 실망이야 메달 '꽉' 내가 멈춘 8개 전쟁! 윤어게인y 새벽에도 사진 봐주나요? 뚱뚱한만두 점심 먹었어? 사진 감상 공손히 부탁(20) Look_ 싱글벙글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12명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루마니아의 대통령이자 사실상 신처럼 군림했던 독재자로겉으론 인민의 영웅이라 불렸지만 정작 그는 국민을 굶기고감시하고 침묵하게 만들었음1965년부터 무려 24년 동안 권력을 놓지 않았고모든 언론을 통제, 사람들의 대화를 도청하며정권에 반대하는 자들은 모조리 숙청해버림그 결과 경제는 파탄났고, 국민은 식량 배급으로 겨우 연명함마오쩌둥중국 초대 주석으로 중국 현대사의 아버지라 불렸지만그의 이름은 수천만의 희생과 함께 기억되는 인물로마오쩌둥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뒤위대한 도약을 선언하며 대약진운동을 시작하게 됨철을 더 생산하겠다고 농민들을 제철소로 몰아넣은 결과식량개혁 실패로 3천만 명 이상이 굶어죽게 된다이후에는 문화대혁명으로 사회 전체를 뒤흔들게 되는데지식인은 숙청, 고서적 불태우기, 자식이 부모를 홍위병에게고발하는 시대가 시작되었음그는 자신 스스로를 신격화하며 그 누구도 자신에게 대적할 수없도록 폭압적인 조치를 함폴 포트캄보디아의 총리인 그는 완전한 평등이라는 이름 아래자국민을 직접 학살한 독재자로 1975년 정권을 잡은 그는모두가 같은 옷, 같은 밥을 입고 먹는 사회를 만들겠다며도시를 폐쇄하고 모든 국민을 강제로 시골에 이주시켰음학교는 문을 닫았고 화폐는 폐지됐고 의사,교사,공무원 등은부르주아로 낙인 찍혀 처형당했다안경을 썼거나 책을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천명의 사람이끌려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음킬링필드라 불리는 학살터엔 200만명에 달하는 희생자가 묻힘이는 당시 캄보디아 인구의 4분의 1이 사라진 수준이다아우구스토 피노체트칠레의 군사독재자인 그는 쿠데타를 일으켜 수천만명의반대파를 체포했고 국립경기장은 임시수용소와 처형장으로바뀌게 됨 강제실종, 고문, 언론탄압은 일상이 되었고피노체트 정권에 의해 희생된 사람은 3천명이 넘는다그는 반대하는 자를 공산주의자로 몰았고 그 명분 아래 폭력을정당화했음 한편으로는 시장경제를 도입해 칠레 경제를 성장시켰지만그 혜택은 일부 계층에게만 집중되었음철저한 감시사회, 겉으로는 안정돼 보였지만 속은 점점 썩어갔다피델 카스트로쿠바의 독재자인 그는 혁명을 성공시킨 영웅으로 불렸지만누군가에겐 나라 전체를 감옥으로 만든 독재자였음1959년 쿠바 정권을 잡은 피델 카스트로는 사회주의를 선언하고반대파를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했음정당은 단 하나, 언론은 국영만 존재했고, 반대 의견은국가전복 선동으로 처벌받았음학생은 입 조심을 해야했고 이웃 간의 고발이 장려되던사회가 되었음가택 감시는 일상으로 이루어졌고 정치범 수용소에서는고문과 강제 노역이 자행되었다수많은 암살시도를 피하며 50년 가까이 권력을 내려 놓지 않았음프란시스코 프랑코스페인을 36년간 지배한 독재자인 그는 1939년스페인내전에서 승리한 뒤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파시스트 군부독재를 세우게 됨정적은 체포되거나 추방되었고 반대파 가족까지 감시대상이되었음 비밀경찰에 의해 수만 명이 실종됐고정치범의 경우 재판도 없이 수감되었다언론은 침묵을 강요당하고 학교에서는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배움국가의 수호자를 자처했지만실상은 철저한 통제와 공포의 지배였다그가 남긴 상처는 아직도 스페인 역사 속에 깊이 남아있음사담 후세인이라크의 철권 통치자인 그는 정권을 잡자마자정보기관과 군을 장악해 공포정치로 나라를 통제하였음정적은 숙청당했고 의심만으로 가족 전체가 사라지게 됨그는 쿠드루족을 화학무기로 공격해 수천명을 한꺼번에몰살시키기도 했음안팔라 작전이라고 불리는 이 작전은 역사상 최악의인종탄압 중 하나로 기록됐다이라크 전역에 감시망이 퍼졌고 시민들은 집안에서도속삭이며 말해야 했음 그럼에도 자신을 국민의 아버지라고부르며 권력의 중심에 섬1990년에는 쿠웨이트를 침공해 국제사회의 분노를 샀고걸프전 이후에도 정권을 유지하였지만 2003년 대량 살상 무기를이유로 미국이 침공에 나서게 된다 이라크는 분노한 미국에 의해 순식간에 나라가 무너졌고수도가 함락되기 전 자취를 감췄음이후 수개월 간 은신하며 버텼지만 한 병사에 의해 발각되면서그의 도피극은 끝이 나게 됨이후 재판에 넘겨졌고, 자국민 학살 등의 혐의로 사형됐음김정일북한의 2대 세습 독재자인 그는 겉으로는 인민의 아버지를자처했지만 정작 수백만 명을 굶주리게 만든 인물이였다1990년대 북한은 소련 붕괴 등의 이유로 극심한 식량난에빠지게 되었고 최대 300만 명이 아사한 것으로 추정되었음그 와중에도 그는 프랑스 와인, 스위스 치즈, 외제차로사치스러운 삶을 즐겼다국가 전체를 감시체계로 묶고 말 한마디로 사람의 운명을 바꿨음정치범 수용소에서는 고문과 강제노동, 공개 처형이 자행됐고심지어 어린아이도 부모의 죄로 함께 끌려갔다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사회는 그의 선전 영상만을 진실로받아들여야만 했음베니토 무솔리니파시즘의 창시자이자 일명 “두체”라고 불렸던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독재자, 그리고 한때 히틀러의 우상이자충직한 조력자였던 그는 로마 진군을 통해 국왕에게 총리직을임명받았고 국민에게 위대한 로마 제국을되살리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남긴 건 피와 폭력 뿐으로무솔리니는 언론을 틀어막고 반대파를 국가의 적으로 몰았다그의 명령 한마디면 사람들은 잡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됨한편 역사상 모든 독재자 중에서 대규모 우상화를 최초로자행한 독재자라고 할 수 있으며, 우상화의 질적 수준도엄청났음 1930년대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이탈리아인들은진심으로 두체를 신이 내려준 최고의 지도자라고 여겼을 정도결국 무솔리니 치하 이탈리아는 2차 세계 대전에 추축국으로참전했지만 연이은 졸전으로 인해 국민들은 점점 싸늘한 시선을보내게 되었고 1943년 연이은 전쟁 패배와 경제 붕괴 속에서국민의 분노는 그야말로 폭발하게 됨 그의 측근들조차 더 이상그를 감싸지 않았고 자신을 임명했던 국왕에게 직접 해임당했다무솔리니는 체포되어 구금됐지만, 그에게 아직 애정이 남아있던히틀러가 보낸 독일군 공수부대에 의해 구출 된다그리고 이탈리아 북부에 독일의 괴뢰국인 살로 공화국을세우게 됨 하지만 그곳엔 충성도, 영광도, 무솔리니 본인의 의욕도 남아있지않았으며 패전 직전 1945년 4월 스위스로 도주하던 중이탈리아 파르티잔들에게 사로 잡혀 다음 날 광장에서 총살을당하고 시체가 거꾸로 매달려 조롱 당하였다도조 히데키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의 육군, 내각총리대신이자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인물로 그의 이름은 곧 침략과 학살,전쟁 범죄의 또 다른 말이였음도조는 아시아 전체를 일본의 지배 아래 두겠다는 야망을 품고그가 총리로 있던 시절 일본군은 중국과 동남아 전역을무차별 공격했다 1937년 난징 대학살에서는 30만 명 이상의중국 민간인들이 광기에 빠진 일본군들에게 무참히 도살되었음포로들은 생체 실험 대상으로 쓰이거나 해부를 당하였음그는 이런 군의 만행을 알면서도 눈감았고 오히려 독려했다던기록도 남아있다 이후 1941년에는 미국을 선제공격 한다는 정신나간 발상의진주만 공습을 명령하여 태평양 전쟁을 개전시켰고황군은 신의 군대라며 일본군의 절대적 정당성을 강조했지만패전이 다가오자 그의 위치도 흔들리기 시작함1945년 일본이 항복하자 미국은 도조 히데키를 A급 전범으로사형선고를 내렸고 1948년 교수형에 처해졌음이오시프 스탈린러시아 혁명의 후계자에서 20세기 최악의 공포정치로 이어진이름, 소련의 초대 서기장인 그는 국부 레닌의 뒤를 이어소련의 권력을 장악했고, 인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며국민을 감시와 숙청 대상으로 만들었음5개년 계획으로 산업화를 밀어붙혔지만그 대가는 기근과 과로, 굴라그(수용소)였고우크라이나 대기근, 일명 홀로도모르에서는 최대 400만 명이굶어죽었다반대파는 물론, 잠재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사람들은 체포됐고 시베리아로 보내졌음고문과 강제 노역이 반복되는 군락 수용소엔수백만 명이 갇혀있었다 군 장교, 예술가, 학자, 심지어 동료 정치인까지 그의 명령 몇 마디로 사라졌음엄청난 편집증으로 인해 자신이 키운 충신조차 언제든 적이 될 수 있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의사도 믿지 않았고자신을 치료하던 의료진마저 반역 혐의로 체포하였는데1953년, 침실 바닥에 쓰러진 그는 업보라도 존재하는지며칠 간 방치되었고, 침대 위에서 말도 못한채 서서히 죽어갔음장례식에서 수십만 명이 몰렸지만 그의 죽음이 남긴 건 슬픔이아닌 그가 만든 체제의 공포였다권력은 누구보다 강했지만 마지막은 누구도 감히 손대지 못한외로운 죽음을 맞이하게 된 인물이다아돌프 히틀러“20세기 최악의 이름” 수천만 명의 죽음을 초래한 악마보다도더 악랄한 나치 독일의 총통(퓌러)인 그는제 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혼란스러웠던 독일에서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를 외치며 사람을 홀리는 수준의 엄청난선동적 연설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고 권력을 잡게 됐음1933년 총리에 오른 뒤 의회를 해산하고 언론을 장악하며나치 독재체제를 완성했다 그는 유대인을 비롯한 수많은소수민족을 탄압했고 그 결과, 역사상 최악의 대학살홀로코스트(인종청소)로 이어지게 됨6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조직적으로 마치 공장에서일을 처리하듯 학살됐고 정치범, 지체장애인, 성소수자 등도강제수용소에서 죽어가게 됐다그 밖에도 국방군, SS(무장친위대) 등에게 점령지에서민간인, 군인을 가리지 않고 전부 죽여버리라는 명령을 내려가장 유명한 동부전선에서 약 3천만 여명의 슬라브 인종이열등 인종으로 분류 된 채로 어두운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었다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악의 세계대전을 일으킨 침략전쟁으로전세계 사망자 수는 7000만 명에 달한다말 그대로 20세기 초 전세계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인물이었다그러나 1945년에 이르러서 전세는 완전히 뒤집혔으며영미연합군은 서쪽에서, 소련군은 동쪽에서 베를린을 포위했고히틀러는 정신병에 걸린 채 지하 벙커에 숨어버림그곳에서 그는 현실을 부정하며 마지막까지 이길 수 있다는환상에 붙잡히게 된다 믿었던 측근들이 그를 배신하게 되고군대는 패배하고 있었지만 끝내 항복을 거부하는 역대급자존심을 부려버린 뒤 4월 30일 연인 에바 브라운과 결혼식을치르고 바로 다음날 지하벙커에서 권총으로 함께 생을 마감한다당연하지만 장례도, 기념비도, 묘지도 없는 결말,그가 만든건 무너진 독일과 사라진 수백만의 생명, 그리고분노한 소련군의 보복행위에 당한 무고한 민간인들의 신음소리뿐이였음히틀러의 최후는 그가 저지른 일에 비해 지나치게 조용했지만그 이름은 지금까지도 전 인류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역사적 경고이자 교훈으로 남아있다 작성자 : ZI존다크마스터고정닉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추가폭로 예고..∙"아내도 술자리 - 관련게시물 : 조세호...불법자금세탁 의혹 조폭과 연관설 ㄹㅇ...jpg-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조세호 근황 동석"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박나래 활동중단 선언 - 관련게시물 : 박나래 메니저한테 갑질 상해로 고소당했네ㄷㄷ- 관련게시물 : 박나래....또 논란 뜸 ㄷㄷ....News- 관련게시물 : 박나래 갑질사건 최초 보도 후, 매니저들에게 2천만원 입금- [속보]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선언 "민폐 끼칠 수 없어"- [속보]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속보] '갑질·주사이모' 의혹…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선언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934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dc official App- [단독] 박나래 활동중단, 장도연 동반 예능 '나도신나' 전면 폐기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3850 [단독] 박나래 활동중단, 절친 장도연 동반 예능 '나도신나' 전면 폐기[단독] 박나래 활동중단, 절친 장도연 동반 예능 '나도신나' 전면 폐기m.entertain.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호쿠롱싸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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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1544 쿡앱스,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동아 22.01.24 65 0 1543 쿠키런 IP 확장 노리는 데브시스터즈, 다수의 신작 예고 [13] 게임동아 22.01.24 1735 2 1542 라인게임즈, ‘가디언 크로니클’ 리뉴얼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22.01.21 116 0 1541 ‘피온 4’, 22TOTY 클래스 업데이트 게임동아 22.01.21 74 0 1540 [한주의 게임소식] 중소개발사의 반란 ‘언디셈버’ & ‘잼민이’가 이끄는 로스트아크 [27] 게임동아 22.01.21 6309 4 1539 [인터뷰] 트라하 IP의 새로운 도전 ‘트라하 인피니티’는 어떤 게임? [9] 게임동아 22.01.21 2812 0 1538 썸에이지, PC FPS 게임 신작 '크로우즈' 3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 실시 게임동아 22.01.21 92 0 1537 에픽세븐, 신규 신수 '카즈란' 추가와 함께 원정대 편의성 개선 진행 게임동아 22.01.21 101 0 1536 웹젠 '뮤 온라인', 설 맞아 다양한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 22.01.21 391 0 1535 넷마블 '세븐나이츠2', '연옥의 관문 월영' 업데이트 게임동아 22.01.21 96 0 1534 넷마블, 신작 '오버프라임' 22일 오전 10 CBT 돌입 게임동아 22.01.21 90 0 1533 게임하면 월급 준 원조 P2E 게임 ‘RF 온라인’이 배틀코인 서버로 돌아온 이유 [8] 게임동아 22.01.21 1467 1 1532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끊임없이 달려오다..2021년 인포그래픽 공개 게임동아 22.01.20 169 1 1531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동맹원정 등 업데이트 게임동아 22.01.20 74 0 1530 웹젠, MMORPG 신작 '뮤오리진3' 사전예약 시작 [1] 게임동아 22.01.20 127 0 1529 [가이드]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 된다 '언디셈버'(룬 시스템 편) 게임동아 22.01.20 107 0 1528 위메이드, '미르4' 흑철을 사수하라! '비천약탈전' 공개 게임동아 22.01.20 68 0 1527 [리뷰] PC로 만나는 더 강력한 '몬스터헌터 라이즈' [8] 게임동아 22.01.20 1017 7 1526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4개의 스페셜 이벤트로 이용자 유혹 게임동아 22.01.20 51 0 1525 블리자드 인수한 MS, 1월 '엑박 게임패스' 라인업 공개 [4] 게임동아 22.01.20 1882 6 1524 선데이토즈, '애니팡4'에 협력 레이드가? 소셜·협업 강화 업데이트 예고 [4] 게임동아 22.01.20 922 1 1523 넵튠, 개발사 3곳 지분 투자 단행 게임동아 22.01.20 81 0 1522 위메이드, 밸로프의 '블랙스쿼드'와 'N-AGE' 위믹스 온보딩 게임동아 22.01.20 51 0 1521 캐리소프트-맨티스코, 메타버스 '캐리파크' 개발 게임동아 22.01.19 101 0 1520 이스트게임즈도 NFT 게임 도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MOU 체결 게임동아 22.01.19 88 0 1519 '월드 오브 워쉽', '세종함' 등 범아시아 순양함 공개 게임동아 22.01.19 77 0 1518 펄어비스, '검은사막' 최상위 난이도 사냥터 '생각이 잠든 묘' 개편 게임동아 22.01.19 119 0 1517 서비스 재개 실패한 P2E 게임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파이브스타즈’와 왜 결과 달랐나? 게임동아 22.01.19 98 0 1516 인트라게임즈, 공포 게임 신작 '신 하야리가미3' 오프닝 공개 게임동아 22.01.19 79 0 1515 위메이드 김건호 이사 “블록체인 게임 누구나 준비할 수 있다.” 게임동아 22.01.19 81 0 1514 위메이드, IMC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 MOU 체결 게임동아 22.01.19 59 0 1513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 '대한민국 NFT 포럼' 개최 [5] 게임동아 22.01.19 982 0 1512 드래곤플라이 자회사 디에프체인, 중남미 법인 설립..'P2E 게임 박차' 게임동아 22.01.19 58 0 1511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5] 게임동아 22.01.18 711 3 1510 모두를 위한 스케이트보드 액션 게임 '올리올리 월드' 게임동아 22.01.18 73 0 1509 스코넥, 공모가 1만 3000원 확정 게임동아 22.01.18 95 1 1508 '2022 K-게임 미래포럼', 대선 후보 게임 공약 진단 게임동아 22.01.18 58 0 1507 블록체인 게임 사업 강화하는 프렌즈게임즈, 신임 공동대표로 우상준 대표 선임 게임동아 22.01.18 61 0 1506 액션스퀘어, '앤빌' 개발 로드맵 공개..시즌제 도입 게임동아 22.01.18 68 0 1505 넥슨,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실버 버튼 획득 [1] 게임동아 22.01.18 164 3 1504 [덕후탐험] 미니 PC를 개조해서 휴대용 윈도우 게임기를 만들자! [6] 게임동아 22.01.18 1649 9 1503 제2의 ‘동숲’ 열풍? 짱구 등장하는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한글판 소식에 팬들 환호 [32] 게임동아 22.01.18 3085 31 1502 컴투스 '서머너즈 워', 룬 통계와 자동 각인 업데이트 게임동아 22.01.18 73 0 1501 'DK모바일', 컴투스 블록체인 플랫폼 'C2X' 합류 게임동아 22.01.18 67 0 1500 네오위즈, SF 플랫포머 게임 '블레이드 어썰트' 스팀 통해 글로벌 출시 [14] 게임동아 22.01.18 2081 1 1499 라이엇, '와일드 리프트' e스포츠 리그 계획 발표 [3] 게임동아 22.01.17 1251 1 1498 ‘삼국지 전략판’과 ‘삼국지워’ 전략 게임 시장에서 맞대결 [9] 게임동아 22.01.17 1423 1 1497 [리뷰] 베일에 가려있던 의외의 수작 언디셈버 게임동아 22.01.17 132 0 1496 쿡앱스, 전 직군 100일간 100명 채용하는 ‘THE 100’ 시작 게임동아 22.01.17 75 0 1495 펄어비스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후원 게임동아 22.01.17 89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6136236336436536636736836937037137237337437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9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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