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콘셉트 EV2 / 사진=기아기아가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를 박살 낼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내후년 1월 데뷔를 확정한 기아의 보급형 전기 SUV 'EV2'가 그 주인공이다.캐스퍼 일렉트릭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유럽산 고품질 전기차의 등장에 글로벌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기아 콘셉트 EV2 티저 / 사진=기아EV2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단연 가격이다.목표 가격은 2만 5,000유로, 한화로 약 3천만 원대 중반 수준이다.비슷한 체급의 푸조 e-2008이나 미니 일렉트릭이 4~5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생태계 파괴종'이나 다름없다.기아 콘셉트 EV2 티저 / 사진=기아보조금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2천만 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어, 사회초년생들의 첫 전기차로 이보다 완벽한 선택지는 없다.싼 게 비지떡이라는 편견도 보기 좋게 깨부셨다.기아 콘셉트 EV2 티저 / 사진=기아기아의 차세대 소형 전동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앞좌석을 뒤로 밀거나 뒷좌석을 완전히 접어 차박을 즐기는 등, 좁아터진 소형차의 한계를 완벽하게 극복했다.주행 가능 거리 역시 400km 이상을 목표로 해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여행도 거뜬하다.기아 콘셉트 EV2 / 사진=기아특히 충전 속도가 압권이다.동급에서 가장 빠른 급속 충전 성능을 갖춰, 커피 한 잔 마시는 사이에 배터리를 빵빵하게 채울 수 있다.저가형 중국산 배터리를 쓴 전기차들이 충전기 앞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낼 때, EV2는 유유히 도로를 누빌 수 있다는 뜻이다.기아 콘셉트 EV2 / 사진=기아여기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와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꽉 채웠으니, 굳이 불안한 중국차를 탈 이유가 사라졌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인 미쳤다, 당장 한국에도 팔아라", "이 가격이면 캐스퍼 계약 취소하고 존버한다", "중국차 싹 다 망하겠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기아의 정공법, 싸구려 이미지를 벗지 못한 중국 전기차들에게 진짜 '가성비'가 무엇인지 보여줄 참교육이 시작됐다.▶ "카니발 계약 취소할까"... 822km 주행 괴물 미니밴 등장에 기아 초비상▶ "주유소 사장님들 오열"... 연비 미친 7인승 수입차, 싼타페 잡으러 왔다▶ "테슬라 결국 짐 쌌다" BMW 거장이 빚은 '5천만 원대 페라리'의 역습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