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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드 전투 BGM

일단 싸우기 전에 장비를 바꿔주는게 좋다

핼버드의 디메리트는 속도가 감소된다는 것

차라리 스콜피온 테일즈를 장착하자 속도를 올릴 겸 속도 장비도 장착 

그럼 속도가 101이 되면서 2회 행동이 가능해짐

나머진 방어 장신구 위주로

소환술!

혼자 싸우면 가망이 없음

리자드맨을 데려온 이유는 바로 이것

만약 리자드맨이 쓰러지면 실프를 소환하자

통상 공격으로 독의 턴 데미지를 걸자

이겼다

소환을 하지 않으면 분명 조홍감을 먹고 카오스 루트로 떨어진다

루나

「하앗…하아…하아…하아…」

라하드

「…크…이런 곳에서…끝날 수는…」

「…더…는…뒤를…부탁한다……약속은…꼭…지켜라…」

「……。」

쓰러진 라하드

루나

（어째서입니까…라하드님…어째서…）

적병

「…어이…！　여기에 쓰러진 녀석이 있어…！」

루나

「……。」

（언제까지 여기에 있을 수 없어…빨리 가지 않으면…）

（…질！）

붉은전갈

「너…！？…너는…！」

루나

「하앗！」

붉은전갈

「…윽！」

루나

「하아…하아…하아…」

루나

「질은 어디에！？　여기에 있었을 것인데！」

붉은전갈

「으…아…」

루나

「말하지 않으면…」

붉은전갈

「힉…기、기다려！　마、말할게！…소복의 남자다！　지금、적발의 여자를 데리고 나갔다！」

루나

「어디에！　그 녀석은 도대체 뭐야！？」

붉은전갈

「거…거기까지는 몰라、정말이야！　그 남자는 두령이 데려온 손님이야！　어디에서 왔다든가 태생은 두령 밖에 모른다！」

「두령의 목숨도 그 남자에게 있던 것 뿐이야！　어디에 데려 갔는지까지는 정말로 몰라！　믿어 줘！」

그리고 왕녀 유괴의 목적은 샨드라 유적의 봉인을 푸는 것

금술의 재현하는 것은 리리스의 금서만으로는 부족하고 노예를 정기적으로 여러명을 어딘가에 데려가 뭔가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축복의 의식창을 다시 얻었다

오랜만이다 근데 이거 버티기 용도 아니면 쓸모 없잖아ㅡㅡ

밖으로 나온 루나

리리스의 금서를 살만 선생님은 뭔가 알지 않을까? 하지만 살만 선생님은 쿠레스가 잘 알거라고 함

쿠레스에게 가자

타임 리미트

루나

「잘 자요」

루나

「오늘 하루도 노력하자！」

쿠레스의 행방을 알 수 없다

마을만 돌아다니면 시간도 아까우니

점쟁이라면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항구에 가보라고 하는데...

쿠레스의 인상 착의를 본 사람이 교단의 일을 조사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함 예배당의 주위를 배회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예배당을 잘 아는 석공의 가림이라는 남자를 찾으라고 함

술집에 있다고 하네요

그 전에 루나가 받은 사냥꾼의 증표를 보여주자

그러면 상점이 열리는데 돈이 썩어 넘치니까 전부 사버리자

이 주정뱅이가 석공의 가림

지하수도를 공사 했으니 그 쪽으로 가라고 한다

찾을 수 없어서 아이리의 섹파에게 가봤다

쿠레스를 묻는 루나 아이리의 섹파는 따라 오라는듯 하는데

이 문을 열어줬다

쿠레스

「…지하３층…그게…여길 빠져나와 계단을 오르면…예배당의 지하에 연결되는 장소…인가…」

시점은 쿠레스 시점으로 바뀐다

뭐냐 이 새낀

이 새끼가 박수를 쳐서 동료 불러옴

이 새끼들 설마?

쿠레스를 범하는게 아니라 간지럼을 태우고 있다!

이건 전혀 예상 못했다...

또 동료를 불러와서 간지럼을 태운다!

저.. 나도 같이 하면 안 돼? ㅜㅜ

웃음 창녀가 되버린 쿠레스쟝 ㅜㅜ

아조시들이 좋아할만한 드립에 추천을 박는 웃음 창녀가 되어 버렸다!

루나의 시점으로 돌아왔다

쿠레스를 찾자!

여기서 끊고 이어서 연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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