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게임동아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한 남자가 냉장고를 메고 등산을 한 이유 작성자 : 대한민국인디언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조직개편 거친 게임물관리위원회, “사후관리 중심 조직으로 순조롭게 변화 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3 15:24:37
조회 76 추천 0 댓글 0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는 2025년(1~4월) 이용자 권익 보호 및 불법게임물 근절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3월 이후 사후관리 중심 조직으로 순조롭게 변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1~4월 누적 행정조치 22,236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2025년 1~4월 기준 전체 행정조치 건수는 22,236건으로, 2024년 같은 기간(9,513건)보다 133.7% 증가했다. 특히, △ 사설서버(15,026건/모니터링 15,592건), △ 불법 환전행위(3,659건/모니터링 4,266건), △ 대리게임(2,921건/모니터링 4,849건) 등과 같이 게임생태계에 혼란을 초래하고 산업 전반에 큰 손실을 유발하는 불법 사항에 대한 조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직개편과 스마트 사후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실현에 따라 사후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도 강화… 1~4월 누적 시정요청 302건


게임위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정보 공개제도에 대한 사후관리도 실시했다.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인기게임물 등을 대상으로 4월까지 2,105건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확률표시가 부적정한 302건을 시정시켜 게임이용자가 정확한 확률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표시기준을 그에 맞춰 지속 개선하고 있다.

이외에도 확률형 아이템 제도 준수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이용자 권익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불법 사행성 PC방 등 단속지원 및 경찰 협업 강화


한편, 불법 사행성 PC방 등에 대한 합동단속 등도 병행 중이다. 2025년 1월~4월까지 경찰과 협업을 통해 총 67건(198종, 1,758대)의 합동단속, 510건의 경찰 단속에 대한 감정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경찰의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단속기법 교육도 16건, 207명에 대해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전국 18개 경찰청 및 259개 경찰청·서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상시 집중단속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올해 3월 조직 개편을 통해 업무 중심의 유기적 조직 체계를 구축했으며, 스마트 사후관리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과학적이며 효율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해졌다.”라며, “지속가능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게임 개발사, 이용자, 정책 당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위는 2분기에도 합동 기획 조사, 제도 정비, 민원 대응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 게임물 등 사후관리 현황(25. 1~4월)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게임물관리위원회와 게임과학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게임위, 화재 예방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시광역시인권센터와 인권경영 협약 체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에게 아낌없이 돈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6/09 - -
16504 웹젠 '테르비스' 공식 커뮤니티 연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9 0
16503 8,900만 스팀 계정 정보 유출 논란... 밸브 “효력 없는 오래된 보안 문자만 털린 것” [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041 2
16502 넥써쓰 장현국 대표, '크로쓰' 퍼블릭세일 잔여물량 발생 시 소각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1 0
16501 마이리틀셰프, ‘제 20회 국회 동심한마당’ 투다리와 함께 참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1 0
16500 소니 PS5 누적 판매량 7,700만 대 돌파 [1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357 11
16499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정식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1 0
16498 엔씨소프트 리니지2, 신규 서버 ‘발라카스’ 사전예약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4 0
16497 두바이간 넥써쓰 장현국 대표, 차이나조이와 지스타 참가 계획 밝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7 0
16496 라인게임즈, 매치3 퍼즐 신작 ‘헬로키티 프렌즈 매치’ 글로벌 서비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90 0
16495 "스페이스마린2 정보 공개?" 게임즈 워크숍, 9번째 '워해머 스컬즈'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86 0
16494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100일 앞두고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4 0
16493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 D-1! 원작 재미와 명성 잇는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9 0
16492 중국 상장 게임사 대표 연봉 2위 텐센트 마화텅, 1위는?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91 0
16491 넵튠, 2025년 1분기 매출 315억. 영업이익 23억 기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1 0
16490 12년 만에 출시되는 GTA6 '그동안 무슨 일이?'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1 0
16489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신규 영웅 3종 추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9 0
16488 [동영상] 라스트오브어스 시즌2도 억지 PC주의, 일부러 그러는건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4 0
16487 [동영상] 봄바르딜로 코르코딜로를 먼저 디자인한 게임이 있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2 0
16486 넷마블 '레이븐2', 출시 1주년 전야제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4 0
16485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에 월드 콘텐츠 '외행성'과 신규 서버 '노드' 등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8 0
16484 펄어비스,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6주년 기념 ‘530 페스티벌’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8 0
16483 크로쓰 퍼블릭세일 하루 앞으로, 어떻게 참여하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0 0
16482 ‘명조 워더링 웨이브’,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띵조 페스티벌’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8 0
16481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찾는다. ‘컬러 스위퍼’ 개발한 아르까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2 0
16480 위메이드플레이,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324억에 영업익 18억 원 기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1 0
16479 "표지 모델의 저주가 또?" 2K 25 표지 모델 부상으로 시즌 아웃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169 0
16478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신규 길드 레이드 ‘심연의 패왕 아르카리온’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0 0
16477 위메이드, 1분기 영업손실 113억 원... 올해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8 0
16476 이름 바꾼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에 6월 출시 예고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3 0
16475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사전 다운로드 돌입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2 0
16474 '슈퍼마리오'와 'WoW' 작업한 작곡가 '그랜트 커크호프', 레몬사운드 합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9 0
16473 엔씨소프트, 2025년 1분기 흑자 전환.. 영업익 52억 원 기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5 0
16472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출시 10주년 기념해 플레이 엑스포 참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9 0
16471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국내 버전에 5대 5 슈팅 게임 '발리스틱' 온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0 0
16470 펄어비스 1분기 적자전환. 붉은사막 4분기 출시 이상무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8 0
16469 넥써쓰 장현국 대표, 두바이 DMCC 방문해 블록체인·게임 확장 논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9 0
16468 해긴, 산불피해 아동 지원위해 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9 0
16467 웹젠,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89억 원...연내 신작 출시 주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1 0
16466 크리에이터 60여명 넷마블, '몬길: STAR DIVE'에 호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5 0
16465 컴투스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매출 1,680억 원, 영업 이익 17억 원 달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0 0
16464 네오위즈, 1분기 매출 890억 원 "영업이익 49% 상승"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1 0
16463 엔씨 리니지M 소통 생방송 ‘스탠바이M’,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달성 [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89 1
16462 넥슨, 1분기 매출 1조 820억 기록 "97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1 0
16461 절대 강자들의 빈자리를 노리는 축구 게임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8 0
조직개편 거친 게임물관리위원회, “사후관리 중심 조직으로 순조롭게 변화 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6 0
16459 그라비티, ‘뮈렌: 천년의 여정’ 신규 온천 ‘연무 온천’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3 0
16458 웹젠, 뮤 모나크2에 신규 길드 대전 '시공균열'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6 0
16457 하이브IM '인더섬 with BTS', ‘DNA 캐주얼’ 테마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5 0
16456 11주년 맞은 컴투스 ‘서머너즈 워’, 특별 각인 소환부터 팬아트 공모전까지 이벤트 ‘풍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1 0
16455 디지몬 90% 할인! 스팀 생명체 수집 게임 축제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6 0
뉴스 [조선의 사랑꾼] '둘째 소식' 전한 ‘제1대 사랑꾼’ 최성국, "아내는 딸, 나는 아들 원해...셋이서 목욕탕 다닐 것" 로망 폭발!  디시트렌드 06.12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길어지는 '당 쇄신안 묵살'에…김용태 "의원들, 힘 모아달라"
티빙·웨이브 합병 급물살…국산 OTT판 지각변동 예고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소속사 “최근 웨딩사진 촬영”
태안화력 노동자 사망 ‘다발성 골절’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