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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여자들이 돈이 없는 이유
얼마전에 스위스에서 찍은 인종차별 영상으로 조회수 떡상한 유투버가 자기 통장에 돈이 없는 이유를 알고 싶다며 일주일 동안 소비한 기록을 하는 영상을 만듬일단 출발부터 택시를 타고 시작 12,600원가면서 점심 김밥 값으로 24,070원퇴근할때 짐이 많다며 또 택시를 탐 15,300원저녁으로 마라탕 먹으러 감 19,800원다음날 또 택시를 타고 출근 9,800원돈도 없다면서 팀원들 점심 다 사줌 50,640원퇴근할때 역시나 또 택시 13,200원또 다른 팀원들거까지 사줘서 점심값 44,770원네이버 클라우드 11,000원자기 동료가 기분이 안좋아 보인다고 자기가 밥을 사줌 22,000원돈 없다면서 주변 사람들 커피값, 음식값 다 계산하주고 택시만 주구장창 타고 다닌 결과 총 일주일동안 소비한 금액 824,56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하루 커피 2~3잔씩은 꼭 사먹는건 뺐음)이러니까 돈이 없다고 허구한날 징징거리고 결혼할때도 모아둔 돈이 눈꼾만큼도 없는 EU
작성자 : ㅇㅇㅇ고정닉
일본 전국시대 천황의 권력 수준.jpg
대충 15세기에 오닌의 난이 터지고 전국시대가 본격화되자 안 그래도 불안하던 일본의 중앙집권력과 행정력은 소멸해 버리고 만다 이 사태로 발생한 많은 무고한 피해자들 중 의외라고 생각할 대상도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당시 일본 황실이었다 천황의 권위 자체는 옛날에 가마쿠라 막부 열리던 때부터 이미 땅바닥에 떨어진 지 오래였으나 피에 굶주린 미친 사무라이들이 황족 소유의 사원, 신사, 저택을 잿더미로 만들고 얼마 안 되는 쥐꼬리만한 영지마저 막부가 보호비 명목으로 뺏어서 잡수니 하늘의 황제 대접은 커녕 처먹을 밥이나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시의 기록은 이러이러하다 - 103대 천황 고츠치미카도(後土御門)는 죽은 뒤 황실에 돈이 없어서 장례를 못 치름. - 그래서 그 시체를 창고에 거진 몇 달이나 처박아 뒀는데, 보다 못한 귀족이 낸 기부금으로 겨우 묻어줌. - 그의 장남 104대 천황 고카시와바라(後柏原)는 즉위는 했는데 즉위식을 못 올림. - 막부한테 즉위식에 쓸 금전을 요구했지만 좆까라는 소리를 들음. 그로부터 22년 후에야 한 사찰의 도움으로 즉위식을 거행할 수 있었음. - 그의 재위기간은 26년임. - 고카시와바라의 치세 동안 황실은 너무나도 가난해져서 제사를 포함한 모든 궁중 행사를 취소해야 할 지경까지 옴. - 천황은 어떻게든 황실 유지를 위해 전국에 도움을 호소했으나, 나라 꼴이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씹힘. - 105대 천황 고나라(後奈良)가 즉위하자 황실의 빈곤함이 한계치를 찍음. 저 위에 있는 부처님 같은 목상이 고나라. - 바로 하는 즉위식은 꿈도 못 꿨다. 10년 후에 받은 기부금으로 즉위식 치름. - 고나라는 자금 마련을 위해 아예 자기 친필 싸인을 팔았기 때문에 민간에서 그의 글씨를 구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함. - 싸인만 팔았던 게 아니라 커미션도 받았음.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서 무사들한테 팔았는데, 그게 유물로도 남아있을 정도. - 부업으로는 직접 붓이나 젓가락을 만드는 수공예 사업에 뛰어들었다. 황제도 나무를 깎는 장인의 나라 갓본ㄷㄷ - 고나라는 일본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짱돌을 맞은' 천황이다. 그것도 동네 잼민이들한테. - 이 시기에 몇몇 궁녀들이 매춘에 종사했다는 설도 있음. -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고나라는 인품이 훌륭한 사람이었고, 백성들이 계속되는 전쟁과 역병으로 죽어나가자 부처께 기도를 올리고 받은 기부금도 다시 기부하는 등 성군처럼 관대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괜히 불상으로 남은 게 아님. - 고나라가 죽고 나서도 황가는 점점 비참해져서 처소에 도둑도 아니고 도적이 들어오는 일도 있었다고 함. 이렇게 차라리 폐위가 더 낫지 않을까 싶던 천황의 신세는 나중에 전국시대 거물 다이묘 오다 노부나가에게 매년 5천석, 그리고 더 나중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매년 3만석의 기증을 약속 받게 되면서 드디어 팔자 피게 된다 이에야스의 고쿠다카(石高), 즉 쌀 생산량은 자기 혼자서 대충 250만석이었다고 하니 그의 재력과 천황긴급지원금을 비교해보면 힘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를 알 수 있다 그후 허수아비 덴노는 각성하여 '진짜 신'이 되는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美 NASA와 국방부, UFO 최신 연구 공식발표 -미지의 검은 입방체
- 관련게시물 : 이번 나사 발표 UFO 움짤미국 NASA와 국방부, 1년간의 UAP(미확인변칙현상) 분석 브리핑한줄요약: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반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발견되고 있다(용어참고: AARO: 22년7월 신설된 UAP연구기관 / UAP: UFO에 대한 대중의 혼란을 감안한 용어 교체)
https://youtu.be/oOFv7zF9JAA(* 4시간의 브리핑에서 시청각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은 딱 이 몇 분뿐임)[자동번역]31:49그래서 여러분 중 일부는 지난 달 공개 청문회에서 이것의 버전을 보았을 것입니다.31:55이것은 모든 분석 동향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입니다.32:00숫자가 조금 변경되었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의 사례32:06음 전반적인 추세는 우리가 보고 있는 대부분의 것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32:12항공기가 비행해서는 안 되는 항공기를 비행하는 고도에 있습니다.32:17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우주 보고서가 없고 해양 보고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32:23이러한 모든 도메인을 살펴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목할만한 보고서32:30오른쪽 상단에는 UAP 형태가 있습니다.32:35보고되었으며 현재 절반쯤 되는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는 구입니다.32:42둥근 구체와 오른쪽 하단에32:48대부분의 보고를 받는 지역의 Heats 지도32:53이것은 매우 수집 편향된 지도입니다. 이곳들은 우리 센서가 있는 곳입니다.32:58군대와 IC 및 일부 FAA 데이터33:04중간에 우리가 광대한 것에 대한 우리의 전형적인 UAP 특성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33:10우리가 보는 한 가지 방법으로 보는 대부분의 경우는33:15우리는 그것을 대상 패키지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33:20사례 다음 슬라이드를 참조하십시오33:27이것은 제가 최근 청문회에서 보여드린 것의 예입니다.33:32MQ-9에 의한 중동 2022의 구형 구체 금속33:39잠시 후 David가 여기에서 제기한 센서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예입니다.33:46우리가 보는 대부분은 전 세계에서 이것들을 볼 수 있고 우리는 이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33:52매우 흥미로운 겉보기 기동 만들기34:23다음 슬라이드에서 더 큰 분석을 부탁드립니다.34:29I'm going to let this play through this 새로 공개된 동영상입니다.34:35앞뒤로 움직이는 두 개의 점이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화면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평면이 있습니다.34:42앞뒤로 움직이는 세 개의 점입니다. 앞뒤로 움직이는 것은34:48센서와 이를 수집하는 플랫폼은 aa P3입니다.34:54미국 서부의 훈련 사절단에서 그들은 이것을 집어 들고 가로채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35:00해당 동작과 별도로 가로채면 센서에서 약간의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35:08사실을 제외하고 이것에 대해 다른 이상한 점은 없습니다.35:14그들이 그들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그들을 잡을 수 없었던 이유는 추가 분석 후에 다음과 같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35:21그 물체는 실제로 P3에서 생각보다 훨씬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35:26사실 우리가 항공 교통 관제 데이터를 더 깊이 살펴봤을 때 우리는 그것들을 항공기에 일치시킬 수 있었습니다.35:33착륙을 위해 주요 공항으로 향하는 주요 비행 회랑35:39이것은 스푸핑하거나 잘못된 인식을 제공할 수 있는 종류의 것입니다.35:46매우 고도로 훈련된 조종사와 센서가 모두 맞으며 이는 이상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35:543개의 UAP를 그룹화하는 것은 조종사가36:01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몰랐거나 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지는 않았지만36:07지금 보고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해야 할 일이며(UAP 핫스팟은 미 해군 기지가 위치한 곳, 보고된 데이터 수집의 편향)- 보통 작은 구체, 그것도 반투명 구체 안에 검은 정육면체가 들어있는 식의 기묘한 형상- 공력제어면이 전혀 없고 반작용 추진 분사도 확인되지 않음, 비행 원리 불명- 공중 정지부터 초음속 비행까지 광범위한 기동 영역(flight envelope)- 유인 비행기와 접근 도중 갑자기 소실되는 현상이 다회 관측- 전투기 파일럿 같은 고도로 훈련된 복수의 인원이 동시에 다양한 각도에서 육안/레이더/적외선 등을 동원한 멀티모달 관측으로 확인한 경우로만 좁혀도 많은 기록이 존재, 단순 계기이상의 가능성은 매우 낮음 - 기록을 기반으로 가속성능을 g로 환산할 시 최소 세 자릿수 이상, 추정 네 자릿수- 주로 언급되는 미 해군의 기록 이외에도 타국 군과 민항기 파일럿들도 유사한 사례를 보고- 미 정부는 해당 위협을 규명하기 위한 전담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운영 (구 AATIP, 현 UAPT)- 그와 별개로 국방부(와 NASA)도 작년 이를 위한 연구 기관을 발족 (ARRO)관련 기사미군, 특이한 '기동'을 보이는 '금속 구체'를 관찰해 왔다(미국 정부 공개 보고서 기반)(전략) 전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 중령은 커크패트릭(* 위의 발표의 책임자)이 묘사한 것과 매우 유사한 특징을 보이는 미확인 물체와 매일 마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2014~15년 미국 동부 해안에서 훈련하는 동안 그레이브스와 최소 50~60명의 동료 해군 비행사들은 여러 센서를 통해 허리케인급 강풍 속에서도 지상에 정지해 있거나 소리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미지의 물체를 자주 관찰했습니다.승무원들이 이 물체를 육안으로 관찰한 적은 거의 없었지만, 그레이브스 편대의 해군 비행사가 이 물체를 근거리에서 관찰한 것은 이 끔찍한 공중 조우가 처음이었습니다. 조종사에 따르면, 그 물체는 투명한 구 안의 어두운 색 입방체처럼 보였습니다. 이를 확인이라도 하듯 커크패트릭은 NASA 행사에서 "반투명" 구체가 가장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UAP의 특징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시기 미 해군의 "위험 보고서"는 2014년 4월 충돌 직전까지 갔던 해군 비행사들과 그 지휘관들의 격앙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한 문서 중 하나에 따르면 그레이브스 편대는 엄격하게 통제된 훈련 공역에서 무분별하게 비행하는 구체를 "중대한 위험"이자 "해군 항공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했습니다. 며칠 전, 별도의 위험 보고서에서는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를 통해 관측된 미지의 물체가 커크패트릭의 사무실에 자주 보고되는 "정지된" 구형 물체와 매우 유사하게 "마하 0.0"의 속도로 움직이지 않고 맴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날의 위험 보고서에는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를 통해 확인된 두 개의 물체가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는 다른 두 대의 UAP가 "빠른 속도로" 정지된 물체를 지나쳤습니다. 격분한 그레이브스 편대장은 "공중 충돌이 발생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말하며 보고서를 마무리합니다.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른 편대가 같은 지역에서 제출한 위험 보고서에는 승무원이 "대략 여행 가방 크기"의 "작은 금속 물체"를 만났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커크패트릭이 설명한 일반적인 특징과 다시 한 번 일치합니다.비행대대 사령관도 마찬가지로 잦은 UAP 조우로 인한 심각한 비행 안전 위험에 격분하여 "F/A-18 항공기 중 하나가 공중 충돌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수 있다"고 썼습니다. 파병 후 조사할 수 있는 유연성이 떨어졌지만 그레이브스는 자신의 비행대가 지중해와 페르시아만으로 이동하면서 유사한 비정상적인 레이더 접촉을 관찰했다고 회상합니다. 이는 이러한 UAP가 "전 세계에서 관찰되고 있다"는 커크패트릭의 진술과 일치합니다. 몇 년 후, 인근 평가 사격장에서 비행하던 한 시험 조종사가 그레이브스에게 흔히 보고되는 물체 중 하나를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브스에 따르면, 구형 UAP는 항공기에서 약 30피트 떨어진 곳에 "그냥 따라붙어" 있다가 "지퍼를 잠그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사건의 일반적인 세부 사항과 일치하는 기밀 해제 보고서에는 테스트 조종사가 "구"와의 조우에 대해 설명합니다.최근에는 그레이브스의 전 학생 조종사 중 한 명이 고위 장교와 함께 구체 중 하나를 관찰했습니다. 그레이브스의 전 제자는 "[그 물체는] 선생님 말씀대로 구 안에 있는 정육면체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아직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https://thehill.com/opinion/national-security/4030026-us-military-has-been-observing-metallic-orbs-making-extraordinary-maneuvers/ US military has been observing ‘metallic orbs’ making extraordinary ‘maneuvers’Hopefully, by drawing on NASA’s deep scientific expertise, the mystery of the “metallic orbs” observed globally can be resolved satisfactorily.thehill.com앞서 미국 정부에서 공식으로 인정한 영상들https://youtu.be/uOlJKXePZ-8https://youtu.be/BvO5BUTJ-SA- 미국 청문회 바닷속 ufo관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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