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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 소총수 A의 추억 - 5

소총수 A(121.150) 2020.09.02 07:28:06
조회 1150 추천 23 댓글 11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당시 TRC에 있었던 한낱 소총수에 불과한 사람의 시점이며 전적으로

옆에서 주워들은 이야기와 기억에 의존한 글이라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림.


1편 :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342739


2편 :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342756


3편 :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343112


4편 : https://gall.dcinside.com/eveonline/34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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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killboard.com/related/30000730/202001051300/


드레드브라울을 이야기 하기 앞서 저번 글에서 까먹고 쓰지못한, 꽤나 오모시로이한 일이 벌어졌던 것이 기억났다.


트리움바이레이트의 로키플릿이 떨어지기 몇 시간 전, 레아자일과 우리는 포레스트의 땅에 늘 그랬듯이 엔토를 돌리고 난 뒤 다른 타이머가 어느정도 시간이 남아 스테이징으로 돌아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다시 출발해 엔토를 돌리던 찰나, 어느 한 DHGU 소속의 플릿원이 대뜸 '로퀄이 물렸다' 라고 이야기 했다.


나는 이게 무슨 참신한 개소리지? 하고 내 귀를 의심했지만 레아자일의 당황한 목소리와 GG, DHGU 인원들의 분위기를 보니 내가 들은것이 틀린게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상대는 곧 블루가 될 예정이었던 발키리 얼라이언스였다. 뭐 다른 사람이 말하기로는 블루가 되기전에 재미를 보는 애들이 꽤나 있다고 한다. 이게 맞는건지 난 의문이지만..


레아자일은 곧바로 플릿을 4-43BW로 회군시켜 로퀄을 물고있던 발키리 얼라이언스의 스몰갱을 물리쳤고 다행히 로퀄은 살았다.


대체 왜 옵중에 마이닝을 하고 있었는지와 하필 해도 로퀄로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DHGU 인원은 컴스를 갑분싸로 만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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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죽을놈은 죽는다고, 결국 그 로퀄은 죽을 운명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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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8일의 스칼딩패스. 전과 달라진점이 있다면 발키리 얼라이언스의 엄청난 확장이 특징. )


포레스트와 Q얼라이언스와의 전쟁은 계속되어갔다. 우리에게 특히나 거슬리는 포레스트의 러씨안들을 귀찮게 하기위함과 동시에 겸사겸사 TCU도 터뜨리는건 일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물론 대부분의 엔토옵이 그렇듯이 늘어지고 지루함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이쯤되었을때는 한글화 약빨이 대부분 빠진 상태였다.


이쯤되었을때 레아자일도 포레스트와 Q얼라이언스의 친구인 Dragon Empire가 디플로잉 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때문에 슬슬 캐피탈을 써야된다고 느꼈는지, 아니면 포레스트와 Q 얼라이언스가 드래곤 엠파이어와 함께 캐피탈을 사용할거란 것을 알았는지는 몰라도 한낱 소총수인 나에게 이날은 조금 달랐다.


우리의 옵은 이정도 시기가 되었을쯤엔 TRC의 스테이징인 Y-MPWL에서 출발하지 않고, 점프클론을 이용해 4-43BW에서 폼업을 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전날에 레아자일은 캐피탈 채널에 팍스와 드레드넛을 RC의 스테이징인 Camal로 이동시켜두라고 핑을 쳤었던 것이다.


당일에 우리가 타이탄 브릿지를 타고 카말 킵스타 앞에 도착함과 동시에 같이 언독하는 캐피탈들은 페록스밖에 못타는 소총수들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은 '캐피탈들은 점프를 해서 이동하는데 굳이 우리가 함께 움직이는게 의미가 있나?'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레아자일은 내 머릿속에 어림도 없지 ㅋㅋ 라고 말하는 것 마냥 모든 배들에게 얼라인을 명령했고 그 뜻은 캐피탈들도 게이트를 탄다는것을 의미했다.


그렇게 데레릭 - 커스 - 스칼딩패스로 이루어진 경로를 어느정도 게이트를 타다가 어느 한적한 성계까지 페록스들의 호위를 받은 캐피탈들은 그제서야 점프드라이브를 이용해 스칼딩패스로 이동했다.


레아자일 또한 이것이 미친짓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이 경로는 레거시 애들이 꽤나 돌아다니는 위험한 경로였기 때문에 이동하면서도 ' 야 이거 로켓(RC의 수장)한테 걸리면 진짜 대가리 깨질지도 모른다' 라는 발언을 하며 웃고있었다.


그렇게 순조롭게 캐피탈들을 4-43BW에 있는 포르티자에 도킹시킨 후 며칠이 지나고 1월 18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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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killboard.com/related/30003729/202001181400/

( 라떼와의 친선전. 카라칼&오스프리로 이루어진 라떼와 모아&오스프리로 이루어진 TRC의 모습 )


옵 출발전 호드와의 친선전이 예정되어있던 우리는 모아&오스프리를 이끌고 KBP7-G로 움직였다. 먼곳에서 오는 호드 플릿을 마중나가기에 하섹과 1점프거리인 KBP7-G은 딱 좋은 위치였기 때문이다.


우리쪽 인원이 3~4명 더 많았긴 해도 그동안의 경험이 도움이 된 것일까, 아니면 FC의 실력차이로 이긴것일까, 잘 모르겠지만 여유롭게 호드를 격파하고 로컬로 서로 즐겁게 GF를 외쳤다.


우리도 자주 LXQ로 로밍을 갔지만 호드 또한 우리쪽으로 와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경험이 부족한 우리는 이쪽으로 와주는 것만 해도 절해야할 지경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LXQ에는 외국인들도 많아서 압도적인 다굴빵 그리드였지만 플릿의 경험치가 부족한 TRC 한인에게 있어서는 좋은 경험이 된다는 점이 의미가 있었다.


승리에 도취된 우리는 곧바로 스칼딩패스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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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killboard.com/related/30000682/202001181500/


공교롭게도 몇시간도 안가 옮긴 드레드넛과 팍스를 쓰게될 줄은 몰랐다.


이번에도 여느때와 똑같이 페록스&오스프리의 조합으로 포레스트의 소버를 불지르러 가려던 길이었다.


정확히 이때가 기억이 나진 않는다. 드레드 브라울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고 일방적으로 줘패는 입장이었지만 최초로 캐피탈들끼리 땀을 흘리며 부딪히는 싸움이었기 때문에 가슴이 웅장해질수 밖에 없었던 탓에 정확히 떠오르지가 않는다.


포레스트와 Q 얼라이언스는 지난 RYC-19에서의 전투와 그외의 소규모 전투를 통해 우리가 캐피탈을 갖고있지 않다고 확신했던 건지 드래곤 엠파이어의 일부 캐피탈들과 함께 우리를 습격하려 했다. 하지만 우리의 스카웃들에게 Q-K2T7 성계에 있는것이 먼저 발각 되었는데, 그래도 상관없다는 듯이 르샥 몇대와 발곤, 셀베루스를 이용해 게이트 주위 몇십킬로미터에서 캠핑을 하고 있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우리가 들어옴과 동시에 적들의 아포슬이 2대 점프인 해왔고 우리 또한 미노카와를 밀어넣었던 것과 동시에 드레드넛 파일럿들을 로그인시켰다.


이 미노카와를 떨어뜨리기 위해 드래곤 엠파이어와 Q얼라이언스의 리벨레이션 2대와 피닉스 1대가 ㅋㅋ 어림도없지! 라고 말하는듯이 나타나 우리의 미노카와를 쏘기 시작했고, '나는 이 상황이 괜찮게 흘러가는걸까?' 하고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물었다. 물론 일개 소총수가 여기서 무슨 답이 나오겠냐만은.


페록스밖에 못타는 대부분의 TRC 소총수에게 있어서 Cynos Up! / Anti Cap Dreads Undock and Jump! 라는 말들은 그냥 말로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을 끓어오르게 할 수 있었다.


이 말은 3대의 드레드넛 밖에 없는 드래곤 엠파이어와 Q 얼라이언스에게 있어서 30초도 지나지 않아 절망을 선사했는데, 절대 나타날리가 없을거라 생각했던 TRC의 드레드넛 9대와 팍스가 1대 더 나타났기 때문이다.


같은 반 찐따를 때리는것 마냥 미노카와를 치던 적들의 캐피탈 플릿은 상황이 반전되어 역으로 우리의 드레드넛에게 두들겨 맞아 추풍낙엽처럼 쓰러져갔고, TRC의 서브캡 플릿 또한 캐피탈플릿을 빽으로 삼던 적들의 르샥과 셀베루스 플릿을 줘패기 시작했다.


3분도 지나지않아 적들의 캐피탈플릿은 우주의 잔해가 되어버렸고 이로 인해 그리드에서 승기를 잃은 적들의 서브캡 플릿은 후퇴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전투가 끝난 뒤 4-43BW에 있는 DST 파일럿들을 불러 루팅물을 옮기면서 레아자일 또한 어느정도 뽕이 찼는지 ' 드디어 TRC 한인도 드레드 브라울을 하는 날이 왔구나. ' 하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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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3일의 스칼딩패스. Q-K2T7 성계에서의 전투를 지고난 뒤 얼마안가 지도에서 사라진 포레스트. )


Q-K2T7에서의 전투 이후 드래곤 엠파이어는 압도적인 섭캡 수와 없는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존재했던 캐피탈플릿을 보고 Q얼라이언스와 포레스트는 글렀다고 느꼈는지 디플로잉을 취소하고 사라졌다.


덕분에 EUTZ, NATZ에는 이그드라실과 L-V친구들이, AUTZ에는 우리들이 나타나 하루종일 포레스트를 괴롭힐 수 있었고, 순조롭게 소버린티를 얻어냈다.


포레스트 또한 좆됬음을 직감했는지 웜홀로 자신들의 에셋들을 다 빼기 시작했고 그것을 발견한 레아자일은 곧바로 핑을쳐 포레스트의 성계에 눈깔을 박을 인원들을 모집하여 24시간 감시를 했지만 새벽시간대에 빼는건 막을 도리가 없었기에 그냥 보내주는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며칠뒤 레아자일은 전쟁에서 승리했음을 디코로 알렸다.






이번엔 좀 곁다리가 많았네요 특히 이번건 저도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많아서 좀 식겁했읍니당... 중간중간에 페록스로 Q얼라이언스의 마챠플릿과 싸운것도 있고 프래터니티의 페록스 플릿과 맞서싸워서 그쪽 FC가 레아자일한테 형님형님 거리게된 사건도 있지만 정확히 기억이 안나기에 과감하게 스킵했읍니다


VS Q 얼라이언스 실탱마챠 플릿


https://zkillboard.com/related/30000678/201912141600/


VS 프래터니티 페록스 플릿


https://zkillboard.com/related/30000664/201912181300/


틀린게 있다면 당시 계셨던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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