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로맨스스캠' 속아 2천만원 보내려던 60대 남성…순찰 중이던 경찰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23 10:00:07
조회 2513 추천 7 댓글 34

피해 남성 검문 사진. 서울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른바 '로맨스스캠'에 속아 거액을 송금하려던 60대 남성을 발견해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1월 6일 저녁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서 순찰하던 중 로맨스스캠에 속은 6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2000만원의 금전 피해를 막았다고 23일 밝혔다.

로맨스스캠은 사랑을 뜻하는 ‘로맨스’와 신용 사기를 뜻하는 ‘스캠’의 합성어로, 이성적 관심을 가장해 호감을 얻은 뒤 금전, 투자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말한다.

기동순찰대는 순찰 활동을 하던 중 휴대폰을 쳐다보며 수상한 행동을 하는 A씨를 보고 도움이 필요한지 물으며 검문을 실시했다.

A씨는 약 2달 전부터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외국 거주 여성과 교제 중이고, 실제 만난 적은 없다며 자신의 휴대폰 채팅 내역을 보내줬다. 이어 이 여성의 입국 비용 2000만원 송금 문제로 말다툼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대화 내용을 확인한 결과, 20대로 보이는 여성 사진을 프로필로 쓰고 ‘여보’라 부르는 등 애정 공세로 유대감을 형성한 뒤, "입국 비용 2000만원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전형적인 로맨스스캠 수법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에게 로맨스스캠 사기라는 것을 설명한 뒤 송금을 중단시켰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맨스스캠 등 사기 범죄로 인한 금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SNS 등을 통해 접근하여 금전, 투자 등을 요구한다면 반드시 사기 범죄를 의심해 볼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예쁜 아내와 7년간 성관계를..." 月1000만원 벌던 남성의 사연▶ 송지효 측, 여객선 사업 父 빚투 의혹에 "협박·압박 죄시 않을것"▶ '싱글대디' 이용대, 이혼 7년 만에 8살 연하 걸그룹 멤버와...▶ 조영구, 충격 근황 "56억 날리고 조울증 걸려, 주식으로..."▶ ‘60대 변사·목 없는 시신·차박 참변’..공포 휩싸인 '이곳' 주민들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1

1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며느리, 사위로 만나면 부담스러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09 - -
24048 '공천헌금 1억원' 강선우·김경 검찰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5 1 0
24047 [사건실화]"기회 줄 때..." 10대들 공포에 떨게 한 20대 남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24046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 檢,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24045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9 0
24044 아파트 동대표에 "시공사 X맨" 낙인찍어 기소… 대법서 내린 반전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24043 '쿠폰 갑질' 의혹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검찰, 강제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24042 끊이질 않는 '검찰개혁' 내홍... 대통령까지 나서 진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2 0
24041 현직 중앙지법 부장판사 "사법부 자성과 쇄신 필요…曺 결자해지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24040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 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 0
24039 '주가조작 의혹' 웰바이오텍 전·현직 경영진,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38 "법원 재판이 헌법과 다를 경우 바로잡아..헌법 통일성 보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 0
24037 경찰, 전한길 고발 '안귀령 계엄군 총기탈취' 사건 각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5 0
24036 정신질환 '응급입원' 급증…경찰 '정신응급 대응팀'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0 0
24035 공수처, 수사관 채용 돌입..."수사인력 정원 채울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24034 '무료 상담'도 징계 대상? 치열해진 법률시장 속 '엄격 규제' vs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7 0
24033 경찰, '김건희 측근' 이종호 전 대표 檢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4 0
24032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음주운전 도주…이재룡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24031 '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제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8 0
24030 檢, '수유동 식당 칼부림 살해' 50대 무기징역 구형 "반성 안 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7 0
24029 서울경찰청, 31개 경찰서장 대상 지휘부 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24028 "외국인도 전월세 계약 쉽게"..법무부 외국어 표준계약서 배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24027 범죄 피해자 유족 안전망 강화.. 구조금 하한 약 5배 인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3 0
24026 "세금이 더 나왔네요" 경리의 수상한 보고[사건 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55 0
24025 '반포대교 추락' 운전자 약물 전달 의혹…경찰, 간호조무사 병원 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6 0
24024 '가족회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내달 20일 1심 변론종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23 동물원 '먹이주기·만지기' 금지됐지만…"교육 명목 학대 여전해. 상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1 0
24022 검찰,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72 0
24021 경찰, 포르쉐 '약물 운전' 공범에 사전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67 0
24020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경찰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19 박찬운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보완수사권 폐지, 감정 아닌, 이성으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 0
24018 강남 논현동서 빈집만 '쓱싹'...1억원 훔친 절도 2인조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5 0
24017 변협, 네이버와 손잡고 '광고 제재'…블로그 매집 등 편법 홍보 규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4 0
24016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성재 재판에 증인 불출석...12일 재출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4 0
24015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47 0
24014 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 특별단속…100억원 체납액 징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5 0
24013 중동사태로 치솟은 국제유가…경찰 "석유 관련 불법행위 단속 강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7 0
24012 경찰, '부정청약·특혜 의혹' 이혜훈 자택 등 5곳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7 0
24011 조선업 일꾼 '광역형 비자' 제도 유지되나? TF 착수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4 0
24010 국내 체류 외국인 인권침해 막는다..법무부 TF 신설 운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2 0
24009 공정위 부과 이랜드리테일 과징금 40억, 대법서 29억원으로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1 0
24008 '뒷돈 받고 회사 자료 넘긴 삼성전자 직원'...검찰, 공모자 4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33 0
24007 "LEE에서 YI로 바꿔달라" 소송냈지만...法 "개인 선호 표기 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4 0
24006 소년법정에서 마주한 세 가지 그늘 — 성매매, 노예놀이, 불법촬영[부 [1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929 1
24005 노르웨이 오슬로 美대사관 인근 폭발…경찰 "테러 가능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2 0
24004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금메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6 0
24003 경찰, 지난해 하반기 마약사범 6648명 검거…상반기 집중단속 지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8 0
24002 [르포]"BTS 보러 30만 오는데"… 종로는 '위생 허점', 명동은 [1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710 4
24001 연이은 수사기관 '코인 분실'...'관리 허술' 처벌 가능할까[법조인 [15]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46 3
24000 [단독] '무고 의혹' 쯔양, 10일 경찰 출석…구제역 측과 공방 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59 0
23999 [단독] 변호사 달고 평균 4년7개월 근속...경찰 떠나는 '법조 엘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8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