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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정부 지시 조사'에 "협의 없었다" 재차 반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26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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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쿠팡 조사 과정 사실관계 확인 중"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완전한 자백을 받아내고, 유출에 사용된 모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경찰이 "협의가 없었다"고 재차 반박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쿠팡이 유출자와 접촉하거나 기기를 회수한 것과 관련해 "협의가 없었다"며 "쿠팡의 조사 과정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쿠팡은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포렌식 증거를 활용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 정보를 접근 및 탈취하는 데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모두 회수·확보했으며 외부 전송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쿠팡이 주장하는 내용은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경찰도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쿠팡 측이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를 철저하게 수사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부가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하자 쿠팡은 이날 다시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완전한 자백을 받아내고, 유출에 사용된 모든 기기를 회수했으며, 유출 고객 정보에 대한 중요한 사실도 확보했다"며 "정보 유출자로부터 알게 된 새로운 사실, 진술서, 장비 등을 받은 즉시 정부에 제출했다"고 재반박했다.

또 쿠팡은 "조사는 '자체 조사'가 아니었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몇 주간에 걸쳐 매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진행한 조사였다"며 "그러나 정부의 감독 없이 독자적으로 조사했다는 잘못된 주장이 계속 제기되면서 불필요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쿠팡은 지난 1일 정부와 만나 전폭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며 "2일에는 정부로부터 유출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공문을 받았고, 이후 몇 주간 쿠팡은 거의 매일 정부와 협력해 유출자를 추적, 접촉하며 소통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9일 쿠팡이 유출자와 접촉할 것을 제안했고, 14일에는 정보 유출자를 처음 만났으며,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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