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보일 수 있을까?최근 인도에서 날아온 차세대 SUV 라인업 중 '조각 같은 운동성(Sculptural Athleticism)'을 테마로 등장한 이 컨셉트카를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진다.마힌드라 비전.X 콘셉트카 / 사진=마힌드라한때 쌍용차의 주인으로 우리에게 익숙했던 인도의 마힌드라(Mahindra)가 선보인 비전.X(Vision.X)는 SUV 특유의 당당한 체격 위에 마치 잘 연마된 운동선수의 근육처럼 정교한 라인을 입혔다.단순히 크고 우람한 차를 넘어, 디자인의 완성도 자체로 승부수를 던진 이들의 태도는 "인도차는 투박하다"는 세간의 편견을 보란 듯이 깨부순다.마힌드라 비전.X 콘셉트카 / 사진=마힌드라비전.X의 핵심은 마힌드라가 새롭게 정립한 '하트코어(HEARTCORE)' 디자인 철학의 진화에 있다.인도 뭄바이와 영국 밴버리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협업해 빚어낸 이 모델은 '반대되는 것들의 조화(Opposites Attract)'를 주제로 삼았다.마힌드라 비전.X 콘셉트카 / 사진=마힌드라부드러운 곡선과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국산 프리미엄의 자존심인 제네시스의 '역동적인 우아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단순히 기계적인 이동 수단을 넘어 운전자와 정서적 유대를 맺겠다는 마힌드라의 야심이 이 조각 같은 바디라인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마힌드라 비전.X 콘셉트카 / 사진=마힌드라이 예술적인 외관 아래에는 마힌드라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모듈형 플랫폼 'NU_IQ'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전기차부터 내연기관까지 아우르는 유연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전 세계 프리미엄 시장을 두드릴 예정이다.마힌드라 비전.X 콘셉트카 / 사진=마힌드라디자인 하나로 차의 '급'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도발 반전 드라마, 비전.X가 2027년 우리 도로 위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50년 만에 부활한 이탈리아 전설..." 5억 넘는 '도로 위 보트' 정체는?▶ "제네시스 두 줄을 일본차가?" 800마력 V12 품은 7억 원대 초호화 SUV의 '반전'▶ "8월 이후엔 돈 줘도 못 삽니다"... 렉서스, 낭만 가득했던 '마지막 8기통' 결국 생산 중단▶ "일본 열도도 눈물바다?"… 24년 지킨 '미니 포르쉐' 결국 단종, 알고 보니 '후륜 괴물'로 컴백?▶ "성수동 힙스터들을 위한 차?"... 핸들 빼고 '끈'으로 문 여는 1천만 원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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