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혼'은 소드 아트 온라인을 끌어들여 마작판에 RPG 구조를 얹었고,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는 독수리 오형제와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간다.
작혼, 마작 두면서 직업도 고르고 던전도 간다
작혼과 소드 아트 온라인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검역의 서약'이 시작됐다. 마작 게임에 MMORPG 요소가 붙은 구조인데, 이치히메·유즈·유엔샤오 등 기존 캐릭터들이 마법사·검사·전사 중 하나의 직업을 입고 등장한다.
대국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랜덤으로 장비를 획득해 전투력을 올리는 방식이다. 등급이 높은 장비일수록 전투력이 올라가는 구조라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친구와 파티를 짜서 던전에 도전할 수도 있고, 클리어하면 보상이 떨어진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2009년 원작 소설 1권 발매 이후 2022년 기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IP다. 마작 게임이 이 정도 규모의 IP를 붙잡았다는 건, 작혼이 단순 마작 게임이 아니라 콜라보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신호다.
라그나로크, 독수리 오형제가 한 달 만에 다시 왔다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가 독수리 오형제와 2차 콜라보를 진행한다. 1차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였으니 한 달도 안 돼 다시 돌아온 셈이다. 1차 반응이 좋았다는 방증이다.
이번에는 2호 콘돌 죠와 막내 제비 진페이가 펫으로 들어왔다. 5월 5일까지 호감 아이템으로 펫 호감도를 일정 수준 이상 올리면 콘돌 죠와 폭탄링 조각 5개를 얻을 수 있고, 5월 6일까지는 제비 진페이 펫 성장 포인트 기준 서버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황수정 5개와 100만 펫 경험치가 지급된다. 자동 전투·일일 미션·상점에서 독수리 오형제 모형 아이템을 모으면 장식·프로필 프레임·칭호로 교환할 수 있는 집결령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돌아간다.
독수리 오형제는 1970년대 일본에서 시작해 국내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약 30년간 방영된 애니메이션이다. 지금 이 게임을 하는 유저층이 그 시절 기억을 가진 세대라면, 이 콜라보가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감각을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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