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UFC 밴텀급 새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 셰브첸코는 플라이급 타이틀 탈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6 18:30:06
조회 6749 추천 2 댓글 11


ufc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3∙조지아)가 UFC 밴텀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발렌티나 셰브첸코(36∙키르기스스탄/페루)는 알렉사 그라소(31∙멕시코)를 제압하고 1년 반 만에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자리에 복귀했다. 지난 1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야드 시즌 노체 UFC 306: 오말리 vs 드발리쉬빌리'에서 두 선수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드발리쉬빌리, 오말리 꺾고 밴텀급 정상 등극

메인 이벤트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드발리쉬빌리(18승 4패)는 챔피언 션 오말리(29∙미국)를 만장일치 판정승(49-46, 48-47, 48-47)으로 제압하며 새로운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드발리쉬빌리는 오말리의 강력한 타격을 완벽히 회피하고, 그를 상대로 레슬링 전략을 펼치며 6번의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특히 10여 분 동안 유리한 포지션에서 경기를 컨트롤하며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

드발리쉬빌리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오말리의 강력한 복부 공격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며 다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는 등, 철저히 경기의 흐름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챔피언이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말리가 뛰어난 선수임을 알았지만, 그를 평범하게 보이게 만들었다"며 자신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강조했다.

그는 다음 상대에 대해 랭킹 2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8∙러시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며, 대신 전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밴텀급 랭킹 5위인 데이비슨 피게레도(36∙브라질)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드발리쉬빌리는 "누르마고메도프는 톱15 랭커 중 오직 한 명을 이겼을 뿐"이라며 피게레도와의 대결이 더 흥미롭고 적절하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셰브첸코, 압도적 경기력으로 그라소 제압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불렛' 발렌티나 셰브첸코(24승 1무 4패)가 알렉사 그라소를 만장일치 판정(50-45, 50-45, 50-45)으로 꺾고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을 되찾았다. 셰브첸코는 9연승을 이어가다 지난해 3월 그라소에게 서브미션으로 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이어 9월에 다시 그라소와 맞붙었지만, 무승부로 아쉽게 타이틀을 놓쳤다.

이번 경기에서 셰브첸코는 그라소를 상대로 완벽한 레슬링 전략을 펼치며 8번의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경기 시간 16분 4초를 유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하며, 지난 두 경기에서 보여준 타격전에서도 더 많은 유효타를 기록했다. 셰브첸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말 엄청난 기분이다. 스피어에서 경기했다는 게 마치 꿈만 같다"고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그라소와의 4차전 가능성을 배제하며 새로운 상대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역사적인 UFC 첫 경기

이번 '리야드 시즌 노체 UFC 306: 오말리 vs 드발리쉬빌리'는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스피어에서 열린 첫 스포츠 대회였다. UFC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내외부 LED 스크린으로 화려한 연출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UFC와 스피어 역사상 최고 수준인 2200만 달러(약 290억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 스피어의 압도적인 무대와 함께 펼쳐진 이 대회는 앞으로 UFC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말리는 이번 패배로 슈퍼스타로 도약하려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지만,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걸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재기를 다짐했다.

이처럼 드발리쉬빌리와 셰브첸코는 이번 대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챔피언과 복귀한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UFC 밴텀급과 플라이급의 새로운 판도가 어떻게 전개될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나이 들수록 자신감 떨어져"배우 조인성,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결 털어놨다▶ 박수홍 형수,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0개월 구형… 다음 달 선고 예정▶ "1070만"유튜버 쯔양,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협박 피해 논란 이후 근황 전했다▶ 모델 신해리, 향년 32세로 별세▶ 인플루언서 최준희, 근황 공개… "인생을 즐기고 있는 중"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3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6492 랄랄, 딸과 비즈니스석 탑승했다가 '민폐 엄마' 등극..발리 여행 중 진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2 0
6491 유혜리 '식칼 식탁에 꽂고 의자 던지던 전남편'…이혼 사유 직접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3 0
6490 '나는 솔로' 31기 왕따 피해자 순자, 극심한 스트레스에 구급차 실려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8 3 0
6489 타블로 딸 하루, 16살 근황 공개…태양 '식당서 보고 깜짝 놀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5 0
6488 종영 D-2, '21세기 대군부인'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최종회 역대급 기록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9 7 0
6487 곽튜브, 전기자전거 국토종주 중 배터리 방전→시민 집에서 숙박하는 황당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9 0
6486 김종민, 신지 결혼 축의금 질문에 즉답 "달라는 대로 줘야"…코요태 의리 화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8 1098 1
6485 한가인, 경복궁 한복 등장에 외국인·시민 전원 일시정지…'방부제 미모'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5 0
6484 강미나, 1년 만에 10kg 감량 고백…서인국 드라마 '내일도 출근' 촬영도 마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66 0
6483 문채원, 결혼 한 달 전 유튜브 공개 '힙지로 일탈'…즉석 팬미팅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8 0
6482 배우 김원해 모친상, 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5 0
6481 한가인, SNL 코리아 출연…이소룡 트레이닝복에 과감한 막춤까지 '파격 변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7 0
6480 한혜진 '왕사남' 미관람 고백…'한명회 후손이라 못 보겠더라'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5 0
6479 1,800만 유튜버 보겸, 아들 병원비 위해 폐지 줍는 90세 할머니에 거액 기부 '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4 1
6478 이진호, 뇌출혈 44일째 입원…거동·의사소통 가능 수준으로 호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6 0
6477 손준호, 아이유 식사 목격담 공개…'김밥 한 알로 30분 오물오물' [8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150 14
6476 장근석, 20년 만에 영스트리트 복귀…'107.7MHz 주파수 아직도 고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78 0
6475 김영희, 기부 강요 댓글에 직접 답변…'꾸준히 기부 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4 0
6474 김상경, '오십프로' 특별출연서 실제 백발 최초 공개…25세부터 흰머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28 1
6473 이금희, 목감기+성대 부종으로 링거 치료 중…'당분간 말하면 안 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1 0
6472 뮤지컬 배우 김환희, 5월 18일 결혼 확정…SNS 자필 손편지로 깜짝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6 0
6470 미르, 결혼 후 처음으로 80kg 고백…후덕해진 신혼 몸매 공개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221 8
6468 서인영, 유튜브서 19금 연애 꿀팁 폭탄 투하…'사타구니 향수' 발언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64 0
6467 심진화, 파리 점성술서 '아기가 보인다' 예언…'말이 안 된다' 당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7 0
6466 결혼 3일 앞두고 故 최진실 묘소 찾은 최준희 '엄망이도 보고 왔어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9 0
6465 '대군부인' 2회 남기고 총체적 위기…궁궐 화재만 세 번, 입헌군주제 설정도 도마 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22 3
6464 곽민경, 신승용 열애 공개 5일 만에 직접 입장 '상상도 못 했던 반응에 아직도 믿기지 않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3 0
6463 아이유 "사랑은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다"…4년 열애 이종석과의 열애 재조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27 0
6462 "그냥 죽어라 생각뿐" 고(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살인 의도 담긴 녹취에 '살인죄' 변경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081 32
6461 배성재 카드가 증거?...여자 화장실서 적발된 비밀연애 3년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906 4
6460 박근형, 60년 지나도 안 변한 한국 연극 현실 고백 '불행하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5 1
6459 전원주 유튜브 복귀 영상서 스태프 앞 즉석 용돈 살포 '주머니에 넣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34 0
6457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 결국 사과 "카메라 앞 과한 설정, 실제론 깍듯" [1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6919 12
6456 이경규 건강 이상설 확산… 시청자 "얼굴 달라지고 발음 어눌해" 우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23 0
6455 "무단 도용 아냐" 삼성전자, 두아 리파 2,000만 달러 소송에 정면 반박 [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749 14
6454 최준희, 결혼 D-데이 앞두고 본명 조수민 공개 "엄마 아빠 없는 자리가 제일 슬퍼"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2092 6
6453 "12월 다시 벗는다" 이세영, 역대급 비키니 자태로 바디프로필 재도전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00 3
6452 최고기·이주은, '혼전 임신' 깜짝 고백... "두 번째 가정도 아이와 함께 시작"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70 1
6451 "걸어 다니는 기업"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 후 2년간 정산금이 '수백억' [4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182 10
6450 가비, 런던 유학 중 '무릎 부상'에 결국 폭풍 눈물... "한계 부딪힌 기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26 0
6447 하트시그널 김지영"전 남친, 나 포함 8명과 동시에 바람" [8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9423 10
6446 기은세, 민폐 공사 논란 사과와 의미심장 SNS 게시글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557 10
6445 "공연 보여줄 테니 일해라?" 우즈 콘서트 무급 구인글에 팬들 뿔난 이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54 9
6444 에스파 신곡 'WDA' ... 피처링은'지드래곤' 확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72 0
6443 '뉴진스 민지' 복귀 임박? 어도어 "긍정적 협의 중" 사실상 4인 체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0 0
6442 "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 조이·크러쉬, 일본 거리에서 포착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688 9
6441 '모수 와인 논란' 제3의 국면... 스타 소믈리에 "실수할 수 있는 일" 옹호 발언 파장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5 0
6440 강예원 부친상…마동석·차태현·설경구 근조화환 줄 섰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164 0
6439 샘 스미스♥크리스천 코완, 3년 동성 열애 끝에 '깜짝 약혼' [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7650 24
6438 '공개 열애' 지예은♥바타, 어린이날 자선 행사서 포착된 설레는 첫 투샷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40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