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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한가인,유튜버 랄랄과 파격 변신..무슨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31 17:00:01
조회 7827 추천 4 댓글 29


유튜브 채널

배우 한가인이 평소의 단정한 이미지를 벗어나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가인이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의 부캐릭터인 건물주 이명화와 만나 메이크오버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 파격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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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가인은 "오늘은 특별한 것을 시도해보려고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과거 '껍데기와 영혼이 잘못됐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가인이 찾은 사람은 바로 유튜버 랄랄의 부캐릭터, 건물주 이명화였다.

한가인은 랄랄의 스타일을 보고 "메이크업을 하고 나니 너무 예쁘고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며 자신도 메이크오버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랄랄은 "얼굴도 예쁜데 굳이 뭘 하려고 하냐"고 응수하며, 한가인의 자연스러운 미모를 칭찬했다.

이미지 변신에 대한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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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자신에게 고정된 이미지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이미지 변신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무리 이상한 소리를 하고 농담을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나를 멀쩡한 이미지로 본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이미지를 깨고 싶다"고 말했다. 랄랄은 "멀쩡한 게 왜 나쁜 거냐"며 의아해했지만, 한가인은 이미지 변신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한가인은 랄랄의 도움을 받아 '이명화' 스타일로 변신했다. 선글라스와 가발을 착용한 한가인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그녀는 새로운 모습에 자신감을 얻은 듯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분위기를 즐겼다.

남편 연정훈의 반응은?


유튜브 채널


메이크오버가 끝난 후, 한가인은 남편인 배우 연정훈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자신의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가인의 변신을 본 연정훈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한가인은 "내 이름은 박복실이다. 이래도 나랑 살 건가요?"라고 물으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연정훈은 "사람이 너무 많다"며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연정훈에게 "와이프에게 뽀뽀를 해달라.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농담을 던지며 상황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에 연정훈은 진짜로 충격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이며 "집에 그러고 오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집으로 가야지요"라고 응수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0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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