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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MC딩동 옹호 논란에 결국 사죄... 전 매니저 폭로엔 "법적 대응" 강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5 15:00:02
조회 959 추천 2 댓글 4


김동완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최근 SNS를 통해 불거진 각종 구설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MC 딩동 옹호로 시작된 역풍, 28년 공든 탑 흔드는 '신중치 못한 지지'


김동완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번 사태의 시발점은 지난 21일 김동완이 음주운전 및 폭행 의혹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는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면서 시작되었다.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자 그는 하루 만에 게시물을 삭제하고 "상황을 미처 살피지 못한 경솔한 표현이었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전과자를 옹호하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28년 차 베테랑이 상황 파악도 못 하고 글을 올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신화의 명성에 먹칠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전직 매니저와의 진실 공방과 버스킹 현장의 '뼈 있는 농담'


김동완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전직 매니저라 주장하는 인물 A씨가 김동완의 평소 언행과 인격을 폭로하며 갈등은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김동완은 이에 대해 허위 주장이라며 선을 긋고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강경하게 대응했다. 논란 속에서도 그는 24일 서울 강동구에서 데뷔 28주년 기념 버스킹을 강행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팬들에게 "시끄러운 데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면서도 "앞으로도 시끄러울 예정이다.

모두가 조용했다면 나도 조용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남겼다. 이에 대해 SNS에서는 "사과문 올린 지 몇 시간 만에 이런 말을 하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과 "오히려 솔직해서 좋다"는 팬들의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한 팬은 "가족 단위 관객도 많은데 굳이 그런 날 선 농담을 해야 했느냐"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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