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 최고경영진 보수는 더 빨리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5 09:50:04
조회 315 추천 1 댓글 2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최고경영진 보수는 더 빨리 올라[연합뉴스]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직원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지만, 최고 연봉자와의 격차는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중 비교 가능한 211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실질 평균 연봉은 1억28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반면 최고 연봉자 평균 보수는 21억8천만원으로 7.6% 늘어나며 연봉 격차는 20.7배에서 21.2배로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의 격차가 가장 컸다.

유통업은 최고 연봉자가 평균 25억3천646만원으로 전년보다 20.1% 증가한 반면, 직원 평균 연봉은 6천447만원 수준에 그쳐 격차가 39.3배에 달했다.

식음료(34.2배), 지주(29.3배), IT·전기전자(28.5배) 등도 격차가 큰 업종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융권은 상대적으로 격차가 작았다.

은행업의 경우 직원 평균 연봉이 5.9% 증가한 1억1천828만원을 기록했지만, 최고 연봉자 보수는 1.7% 늘어난 9억8천686만원으로 격차가 8.7배에서 8.3배로 축소됐다.

보험(11.1배)과 여신금융(11.2배) 등도 비교적 격차가 낮은 수준을 보였다.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최고경영진 보수는 더 빨리 올라[연합뉴스]


개별 기업 기준으로는 HS효성에서 조현상 부회장이 73억5천만원을 수령한 반면, 직원 평균 연봉은 4천640만원에 그쳐 158.4배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이어 효성에서는 조현준 회장(101억9천900만원)이 직원 평균 연봉(8천630만원)보다 118.2배 높은 보수를 수령했다. 계열사 보수를 합산하면 조 회장의 연봉은 총 157억3천500만원에 달한다.

이마트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58억5천만원)과 직원 평균 연봉(5천103만원) 간 격차가 114.6배였다.

개인 보수 기준으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48억4천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재현 CJ그룹 회장(177억4천300만원)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174억6천1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직원 평균 연봉은 금융·증권업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이 1억8천174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1억8천76만원), NH투자증권(1억7천851만원), KB금융(1억7천398만원), 삼성증권(1억6천452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리더스인덱스는 "대기업 실적 개선으로 직원 보수는 증가했지만, 최고경영진 보수 증가 폭이 더 커지면서 연봉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 최고경영진 보수는 더 빨리 올라▶ "美 장마감 후 전해진 1개월 휴전 가능성…" 코스피 상승할까▶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시동…" 'AI 반도체' 패권 잡는다▶ "지하철 출퇴근시간 승객 8%는 무임 혜택받는 어르신" 시간대는 9~8시 최다▶ "영끌 빚투했는데 어떡해요" 코레일 믿었다가 93% 폭락한 '이 종목' 전망 분석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17685 "이 동네는 벌써 1억 올랐어요" 미분양 무덤이었는데 프리미엄 붙은 '이 단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2 0
17684 "123억원 드리겠습니다" 파격적인 고배당 결정에 상한가 폭등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 4 0
17683 "이 와중에 떼돈 벌겠네" LNG 가격 급등 수혜주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5 0
17682 "우리 애도 의대 갈 수 있대요" 지역의사제 도입 학군지인데 4억대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5 5 0
17681 "현금 20억 없으면 꿈도 못 꿔" 강남 청약 현실 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9 0
17680 "서울보다 더 빨리 오른다" 올해 상승률 1위 찍은 '이 도시' 집값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33 0
17679 "유족이고 XX이고…" 74명 사상 안전공업 대표 고성·막말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5 0
17678 "티눈수술 2천500회 보험 분쟁 중 또 보험금…" 7억 준 회사 패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4 0
17677 "협조해야" vs "구시대적"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521 0
17676 "엄정 단죄"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송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5 0
17675 "작년 말 은행 부실채권비율 0.57%…" 신용대출 10년9개월만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12 0
17674 "카타르, 한국 등 4개국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헬륨 공급도 차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24 0
"대기업 평균 연봉 1억 시대…" 최고경영진 보수는 더 빨리 올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315 1
17672 "美 장마감 후 전해진 1개월 휴전 가능성…" 코스피 상승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2 0
17671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시동…" 'AI 반도체' 패권 잡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1 0
17670 "지하철 출퇴근시간 승객 8%는 무임 혜택받는 어르신" 시간대는 9~8시 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5 19 0
17669 "영끌 빚투했는데 어떡해요" 코레일 믿었다가 93% 폭락한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2 0
17668 "지금 반값으로 떨어졌어요" AI 대장주인데 유독 저평가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64 0
17667 "3룸 잠실 신축이 6억대예요" 실속 챙기는 3040 몰려든 '이 단지'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9 0
17666 "전쟁으로 떼돈 벌었어요" 하루 7억 넘게 번다는 2.5조원 숨겨진 '이 회사'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1 0
17665 "연봉 2억인데 집 못 삽니다"…서울 부동산 시장 완전히 뒤집힌 이유 [3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593 3
17664 "아직 50%나 더 오를 수 있다고?" 하이브, 증권가 '45만원' 제시한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4 0
17663 "경유 7%·나프타 9%…" 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여섯달째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3 0
17662 "약·비급여의료 불투명성 개선, 선택권 보장해야…특별법 필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5 1
17661 "산모 흡연이력, 지적장애 발생 등 자녀 신경발달 장기적 영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3 0
17660 "'국민 실속 고등어' 선보인다"…수산대전 최대 50% 할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26 0
17659 "LH,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 입주자 연말까지 상시모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34 0
17658 "금감원,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 점검…" 신한라이프 등 2곳 '미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57 0
17657 "영유아 10명 중 1명, 발달 장애 검사 필요…지원 제때 못받아"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712 1
17656 "현대차 팰리세이드 5만7천987대 국내 리콜…" 전동시트 안전 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63 0
17655 "병원 대신 살던 곳에서 노후를…" 3월 27일 '돌봄 혁명' 시작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40 0
17654 "트럼프 수상한 시점에 이란 중대발표"…증시 개장·마감 맞췄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4 18 0
17653 "미국 원전 수혜주잖아요" 이미 상한가 쳤는데 2배 더 오른다는 '이 종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2 0
17652 "강남까지 20분이면 가요" 순식간에 3억→6억 폭등한 서울 외곽 '이 아파트'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479 3
17651 "한화에어로랑 피지컬AI 동맹 맺더니" 자사주 대거 매입까지 발표한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1 0
17650 "여긴 이제 오르기 시작했어요" 1년만에 2억→4억 치솟은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3 0
17649 "전쟁나면 오른다더니…" 믿었던 비트코인, 결국 무너져... 반등 막힌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0 0
17648 "여의도 3정거장인데 다들 몰라요" 지금 청약 몰리는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7 0
17647 "비축유·대체선으로 통제가능" '4월 원유 위기설' 선 그은 정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0 0
17646 "저신용자 대출위축 속 고금리 쏠림…" 카드론·대부업 비중 6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0 0
17645 "중동발 공포에…" 환율 1,510원 넘고 코스피 5,500 아래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2 0
17644 "항공편 취소"·"전쟁 수혜주"…중동사태 악용한 피싱 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2 0
17643 "2024년 건보약값 28조원…" 항암제, 동맥경화약 제치고 청구액 1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0 0
17642 "하루남은 트럼프의 '최후통첩'…" 호르무즈·에너지시설이 최종승부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5 0
17641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48%가 갱신계약…" 3월은 절반 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1 0
17640 "삼성, 에어드롭 열었다…" 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가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7 0
17639 "위기관리 능력 긍정평가" 李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6 0
17638 "2분기 전기요금 동결…" 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0 0
17637 "84㎡ 신축이 5억입니다" 분상제까지 적용된 1군 건설사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43 0
17636 "앞으로 100만원 더 갑니다" 미국 수주 대박 터트린 AI전력 대장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2 3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