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내공 탄탄한 기술력으로 일상 모발 관리 돕는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6 17:14:42
조회 5625 추천 1 댓글 5
[IT동아 김예지 기자] 바야흐로 홈 케어 시대다. 염색, 펌, 자외선 노출로 손상되기 쉬운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본인에게 맞는 제품으로 머리를 감은 후, 두피와 머리카락을 모두 꼼꼼히 말려줘야 한다. 그러나, 통상 사용되는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두피와 머리카락을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그래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말리는 동안에도 많은 수분을 공급하는 게 중요해졌다.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 제품이 국내 출시됐다 / 출처=IT동아



이 부분에 방점을 둔 브랜드가 파나소닉(Panasonic)이다. 파나소닉은 ‘나노 케어(Nano care)’ 시리즈를 선보여 초고속 건조 및 강력한 수분 공급을 통해 건조만으로도 모발 관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 시리즈 제품은 2012년부터 12년간 연속 일본 가정용 헤어 드라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2024년 1월 25일 나노 케어 시리즈 최상위 기종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 제품이 국내 출시됐다.

파나소닉 독자 기술 ‘나노이 모이스처+’로 차별화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에는 파나소닉의 독자 기술 ‘나노이 모이스처+(nanoe™ MOISTURE+)’ 기능이 탑재됐다. 이는 공기 중의 수분에 고전압을 가해 생성되는 음이온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에 더 많은 수분을 공급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도 음이온 헤어 드라이어는 음이온을 방출해 머리카락의 양전하를 중화시켜 부스스함을 줄이는 기능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기존의 음이온은 입자의 크기가 커서 얇은 머리카락이나 두피에 침투하기 어려웠다.


파나소닉의 독자 기술 나노이는 일반 음이온의 약 1000배 수분을 함유한다 / 출처=IT동아



이때 파나소닉은 음이온을 나노 크기의 미립자로 만든다. 1나노미터(nm)는 10억분의 1m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다. 덕분에 나노이는 일반 음이온의 약 1000배 수분을 함유한다. 또한 나노이 모이스처+는 기존 나노이 기기의 방전 방식(전기 에너지 방출 방식)을 바꿔 기존 대비 18배 많은 수분을 발생시킨다. 이로써 파나소닉은 EH-NA0J가 기존 모델(EH-NA98)과 비교할 때, 머리카락 수분 공급량이 약 1.9배 증가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렇게 작은 나노이 입자는 수분이 머리카락 표면뿐만 아니라 안쪽 큐티클(여러 겹으로 된 머리카락의 얇은 보호막)의 작은 틈새에도 침투할 수 있다. 큐티클의 밀착력을 높여 건조만으로도 부스스함과 곱슬기를 줄이고, 정전기를 억제한다. 이외에도 파나소닉 나노이 모이스처+ 기능은 염색 후 색바램, 자외선(UV)에 의한 손상, 브러싱에 의한 머리카락 끝 갈라짐 등의 문제를 방지한다.

2주 사용기…‘건조만으로 줄어든 부스스함’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 기자가 2주 남짓 동안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를 사용해봤다. 기자의 머리카락은 약간의 곱슬기가 있는 긴 머리다. 머리카락이 굵은 편은 아니나 숱이 많아 바짝 말리려면 20분은 소요된다.


풍량 및 모드 버튼이 헤드 앞쪽에 있어 사용 중인 상태에서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 출처=IT동아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 구성품은 본체와 세팅 노즐, 공기 부스트 노즐, 디퓨저 등 기본 제공 부속품 4가지다. 본체 헤드 가로는 15cm, 손잡이를 포함한 길이는 23cm, 무게는 550g이다. 성인 여성이 한 손으로 들기에 무리가 없다. 약간 작은 기역자 형태의 망치 모양은 잡는 데 안정감 있고, 크기가 작아 접지 않아도 수납이 용이했다.

가장 편하게 느껴졌던 부분 중 하나는 조작 버튼 위치다. 직관적인 온/오프(ON/OFF) 슬라이드 버튼이 손잡이의 안쪽에 있어 손가락으로 조작하기 쉽다. 풍량 및 모드 버튼도 헤드 앞쪽에 있어 사용 중인 상태에서 바로 전환이 가능했다. 전원을 켜면 가장 기본인 ‘열풍 모드’로 켜진다. 풍량 전환 모드 버튼을 누르면 풍량이 ‘빠르게’, ‘중간’, ‘부드럽게’로 바뀐다. 모드 전환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모드로 바꿀 수 있다.


EH-NA0J에 탑재된 지능형 센서가 실내 온도를 기준으로 헤어 드라이어의 바람 온도를 자동 조절해 과도한 열을 억제한다 / 출처=IT동아



기자는 원래 쓰던 일반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했을 때보다 신제품 EH-NA0J로 머리를 전부 말리는 데 드는 시간이 5분 이상 줄었다고 느꼈다. EH-NA0J는 DC 모터를 탑재했고, 소비전력은 220V 1300W로 일반 헤어 드라이어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풍량은 나노 케어 시리즈 중 최대 수준(약 1.6m3/min)으로 강력하다.

또한 파나소닉은 제품 내부 와류(소용돌이)를 억제하고, 바람 손실을 줄이는 새로운 환기 방식을 적용해 기존 모델(EH-NA98) 대비 바람 볼륨을 115% 확장했다고 설명한다. 한편, 온도는 95도(열풍모드/실내 온도 30도 기준)까지 지원된다. EH-NA0J에 탑재된 지능형 센서가 실내 온도를 기준으로 헤어 드라이어의 바람 온도를 자동 조절해 과도한 열을 억제한다.


한 번만 썼을 때도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 출처=IT동아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의 나노이 모이스처+ 기능의 효과도 확인했다. 사용 시 나노이 모이스처+ 및 미네랄 배출구가 본체 헤드의 공기 배출구의 밑에 있기 때문에 이물질로 막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후, 기존에 쓰던 헤어 오일은 바르지 않고 EH-NA0J를 사용했다. 한 번만 썼을 때도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2주 동안 매일 써본 결과, 머릿결이 향상됐다고 표현하기는 짧은 시간이지만 별도의 헤어 제품을 도포하지 않아도 한결 부스스함이 많이 줄었다고 느꼈다.

제조 설명서에는 나노이 모이스처+ 기능 때문에 헤어 드라이어 사용 시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적혀있다. 그러나 이는 인체에 무해하며, 실제 써보니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다. 참고로, 곱슬이나 웨이브가 심한 머리거나, 오일이나 젤, 왁스를 바르고 먼저 사용한 경우는 나노이 모이스처+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일상 모발 관리 도와주는 4가지 모드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는 일상에서 두피, 머리카락부터 피부 관리를 돕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기본 열풍 모드와 더불어 ▲열/냉 교대 모드 및 헤어 팁 케어 모드 ▲냉풍 모드 ▲두피 케어 모드 ▲스킨 케어 모드 등 4가지다. 참고로, 나노이 모이스처+ 기능은 모든 모드에서 자동 지원된다.


열/냉 교대 모드로 마무리하는 모습(좌), 머리카락 끝 부분을 말리는 모습(우) / 출처=IT동아



기자는 제조 설명서에 따라 열풍 모드로 90%를 말린 후, ‘열/냉 교대 모드’로 변경해 마무리했다. 머리카락을 좌우로 나누어 정수리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쓸어 넘기면서 말리는 동안, 열/냉풍이 번갈아 나오면서 머릿결이 정돈됐다. 특히 마지막에는 열/냉 교대 모드에서 풍량을 ‘부드럽게’로 조절하고, 손상된 머리카락의 끝 부분을 가르듯이 말려주니 펌 때문에 상했던 머리카락 끝 부분이 차분하게 모아졌다.

이외에 두피 관리 모드는 나노이 입자로 두피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이다. 열풍 모드로 70%를 말린 후, 모드 전환 버튼으로 ‘SCALP’를 선택한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들어 두피 쪽을 말려주면 약 50도의 바람이 나오며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또한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모드도 제공된다. ‘SKIN’을 선택하고, 약 20cm 이상 거리에서 헤어 드라이어를 좌우로 움직이며 얼굴에 공기를 쐬어주면, 나노이 모이스처+ 기능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헤어 드라이어를 청소해주는 게 좋다 / 출처=IT동아



아울러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세팅 노즐, 공기 부스트 노즐, 디퓨저도 기본 제공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한편, 한 달에 한 번 정도 헤어 드라이어를 청소해주는 게 좋다. ‘COLD’ 모드에서 면봉으로 공기 배출구에 낀 먼지를 날려주면 된다. 본체의 공기 입구 부분도 휴지를 사용해 이물질을 닦아주고, 내부에 먼지가 붙어 있으면 청소기로 흡입해 제거한다.

파나소닉 헤어 드라이어 EH-NA0J 정가는 39만 8000원이다. 기존의 헤어 드라이어 가격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파나소닉이 제공하는 일상 모발 관리 기능을 생각했을 경우 합리적일 수 있다. 나노 케어 제품은 1937년부터 끊임없는 연구로 명성을 인정받은 파나소닉의 모습과도 닮았다. 건강한 머리카락의 비결도 일상 속 꾸준한 관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이해하면, 파나소닉의 기술력을 탑재한 헤어 드라이어 EH-NA0J의 가치가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IT동아 김예지 기자 (yj@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코로나 딛고 일어선 카메라 업계, CP+서 '신제품 경쟁' 펼칠 듯▶ [리뷰] 작고 가벼운데, 출력은 기대 이상··· 픽스 파워소닉 XHS-701 헤어 드라이기▶ '성공한 일본 비즈니스맨의 상징'··· 파나소닉 '레츠노트'는 어떤 노트북인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5645 [생활 속 IT] “범죄 악용 NO” 안전하게 지하철 물품 보관하려면 또타라커 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7079 1
5644 [투자를IT다] 2025년 7월 5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6600 1
5643 [농업이IT(잇)다] 그린씨드 “유통 관리 플랫폼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데이터 기반 농업 구축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98 0
5642 [크립토퀵서치] 거래소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 금융당국이 우려하는 이유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6954 1
5641 [리뷰] AI·고연산 처리에 최적,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9980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117 0
5640 유튜브는 왜 인급동을 없앴을까? [1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3123 1
5639 [동국대 캠퍼스타운 2025] 모먼트컬처, 통합형 전시 기술로 미디어아트 새 역사 쓴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102 0
5638 [생성 AI 길라잡이] 교사들이 직접 만든 생성 AI 기반 교육 플랫폼 ‘우리 아이(AI)’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105 0
5637 “AI 반도체는 GPU 대안 아닌 새로운 방향··· 메모리 접근해 LPU 차별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99 0
5636 [스케일업] 릿툰 [1] 도영민 대표 “서비스 시작 전,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90 0
5635 [스케일업] 퍼슬리 [1] 케어닥 “사업의 도구와 본질 구분하고, 성장 단계별 목표 세워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80 0
5634 [서울과기대 초창패 2025] 하이퍼센트 “백룸 시리즈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11 0
5633 [KIDP 울산] 클로이수 “우리의 칠보, 세계인 사로잡을 ‘K럭셔리’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1 106 0
5632 틱톡 “이용자 신뢰·안전 위해 2조 7600억 원 투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4 0
5631 [주간스타트업동향] 펴다, 투자 경진대회 '공명전' 최종 우승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5249 0
5630 [스케일업] 우트 [1] 매드해터 "사업 방향은 명확하게, 브랜드·마케팅은 집요하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9 0
5629 “비트코인 ETF, 명확한 제도적 기반 필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42 0
5628 사람마다 다른 車 보험료...절감하는 방법은?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37 0
5627 [리뷰] 가장 진화한 NAS용 HDD, 웨스턴디지털 WD Red Pro 26TB HD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79 0
5626 ‘HBM 메모리 수요 입증’ SK하이닉스 실적으로 내다본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흐름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99 0
5625 [자동차와 法] 도로 위 그림자 ‘車 보험사기’ 수법과 대응 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996 0
5624 [스케일업] KIRA [1] 콜라이더 “에듀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45 0
5623 LG유플러스, “보이스피싱 예방 풀패키지 구축…해킹 서버 추적·실시간 조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54 0
5622 [스타트업을 위한 회계·세무] 스톡옵션과 주식의 차이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46 0
5621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SBA·포스코, 친환경 링크업 참여 스타트업 선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36 0
5620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차세대 에너지 시대 주도할 링크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4곳 선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36 0
5619 [주간투자동향] 로앤컴퍼니, 500억 원 규모 시리즈C2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104 0
5618 공유누리, 네이버·카카오 예약 서비스 확대에도 편리하지 않은 이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63 0
5617 [스케일업] 도미노이펙트 [1] 아시안허브 "외국인 요양보호사, 실무·소통 능력 갖추도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45 0
5616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로봇 미래 이끌 링크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3곳 선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43 0
5615 단통법 폐지, 스마트폰 싸게 사려면 알아야 할 점 총정리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7648 2
5614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피지컬 AI 로봇 시대 이끌 링크업 프로그램 5곳 선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37 0
5613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SBA “미래 모빌리티 링크업 10곳 협업 지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26 0
5612 [민원제로] 5. 불만에 대한 첫 응대가 중요하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33 0
5611 [스케일업] 넥톤 [1] 프로미티어스 “기업 업무 자동화 솔루션, KPI로 의사결정자 사로잡아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27 0
5610 “집에서 하는 재활운동 게임 잼잼400, 재활 패러다임 바꾼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35 0
5609 웹 사이트를 앱처럼 이용하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97 0
5608 [투자를IT다] 2025년 7월 4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304 0
5607 [생성 AI 길라잡이] 생성형 AI로 마인드맵을 ‘웜시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97 0
5606 부킹닷컴 “여행자 감정까지 자극하는 교묘한 해킹 시도 차단해 보안 강화”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6635 0
5605 [농업이IT(잇)다] 딜리버리랩 “소상공인 신선식품 라스트 마일 간소화하는 오더히어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71 0
5604 [스케일업] 안심하이 [1] 프로미티어스 “스타트업에게 매출은 숫자 이상의 의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266 0
5603 LG AI연구원, 퓨리오사AI·프렌들리AI와 함께 '엑사원 4.0 생태계' 만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5929 2
5602 부킹닷컴 “생성 AI로 여행자 요구사항 예측하고 충족하는 방식 혁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30 1
5601 SBA “HD현대삼호와 해양·로봇·AI 초격차 이끌 스타트업 모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05 0
5600 서울시·SBA "하이서울기업, 신북방 딛고 세계 시장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21 0
5599 [IT신상공개] ‘내 등만 사계절 쾌적해지는 방법’ 소니 레온 포켓 프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17 0
5598 [IT애정남] 외장하드만 꽂으면 느려지는 키보드, 원인이 뭘까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020 0
5597 [리뷰] 색다른 디자인과 버튼 조작 방식, 낫싱 헤드폰(1)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7944 2
5596 [ETF Q&A] 중국의 대표지수 ETF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23 0
뉴스 '불꽃야구' 선발투수 유희관, 대구고 상대로 칼제구 자랑할까? 라이온즈 배찬승 동생 등장에 모이는 관심! 디시트렌드 08.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