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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갤러리 단어장 [ㅇ-2 ]

DC임재범갤(124.51) 2012.07.03 20:56:00
조회 1247 추천 4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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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 '누구나 가슴속에 음란마귀 한 마리씩은 다 가지고 있는 거죠..'

           성별초월 세대초월에 시공마저 초월하고 위 아 더 월드를 소환하는 존잘존섹 우리 갤주를 정신없이 핥다가 

           기력이 많이 쇠해진 그 어느 틈엔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음란마귀.

           한번 들어온 음란마귀는 사실상 퇴치가 불가능하나, 그것들을 몸에서 내쫒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속세를 떠나 성직자의 길을 가실 것을 조용히 권해드린다.


응애응애 : 사람이 너무 기쁘고 행복하면 웃다가 운다. 우리 새우젓들은 갤주만 보면 마냥 울고 싶다. 일단 울고 보자 응애응애.


의식의 흐름 : 갤주의 토크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마냥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이야기가 점점 심오하고 장대해져,

              마치 6mm 독립영화에서 4D 입체영화의 스케일로 마구 확장되는 느낌. 

              그러나 결론적으로 듣기엔 그것이 삼천포행과 미농지 한 장 차이라는 것은 레알 함정.ㅇㅇ.


이금희의 가요산책 : 2004년, 갤주가 5집을 발표함과 동시에 출연하신 KBS 2FM 라디오 프로그램.

                   우주 삼라만상을 다 논할 기세로 하염없이 흘러가는 의식의 흐름이 그야말로 정점을 찍은 방송.

                   그 와중에 이금희씨의 잔잔하지만 중심 있는 진행력, 조율 능력이 빛을 발한다.


이니그마 (Enigma) : 갤주가 1집 활동 도중 여러 가지 정신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입산했을 당시, 

                   그 산 속에서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었다는 이니그마 1집 MVMXC aD .

                   1990년도에 발표된 이 앨범은 당시 음악시장은 물론이고 종교계까지 발칵 뒤집어 놓을 만큼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그야말로 파격과 모순으로 점철된 명반.                        

                        

이름 모를 소녀 : 원곡 김정호. 임재범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의 CD1. 1번 트랙.


이제 우리 : 임재범 정규 1집 On The Turning Away의 6번 트랙. (이현우 작사·서승현 작곡)


이 밤이 지나면 : 임재범 정규 1집 On The Turning Away의 2번 트랙. (이지영 작사·신재홍 작곡)

                 당시 약 60만장에 달하는 높은 판매고를 올린 1집의 성공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 1집 타이틀 곡. 

                 왕자님 시절이라고도 불린다.


이번만큼은 : 2005년 10월에 발표된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OST 2번 트랙.


1월 (January) : 시나위 정규 1집 Heavy Metal Sinawe 의 7번 트랙.


일코 : =일반인인 척 하는 코스튬 플레이어=코스프레 (의상 등으로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거나 즐기는 행위)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을 일상에서 의도적으로 숨기는 행위. 여기서는 주변의 시선 등을 이유로 갤질 따위 모르는 척, 

      나는 병신이 아닌 척 하는 경우를 말하며, 누가 물어오건 일단 철판 깔고 시치미를 잡아떼는 것이 포인트. 


일코 해제 : 자의에 의해서 혹은 타의에 의해서 일코에 실패한 경우.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대참사.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정규 1집 Heavy Metal Sinawe의 5번 트랙.


임깍지 : 임재범 + 콩깍지의 합성어. 긴 설명보다는 간단한 예로써 대신하겠다.

        만약, 전설의 임완규 짤 내지는 파워 워킹 짤을 보고도 진심 어린 존잘 드립을 칠 수 있다면,

        그것은 임깍지가 단단히 씌인 상태라 볼 수 있다.


임대근 : 갤주의 파워개인기 시리즈. 

        예술영화 '뽕'으로 비로소 힘찬 캐릭터의 새 지평을 여신 배우 이대근님의 안면 및 성대모사를 말한다. 

        억양, 목소리, 심지어 들숨 날숨의 섬세한 분배까지 정말 소름돋게 똑같지만

        마냥 감탄하며 보고 있기엔 역시 눈 앞의 상황이 크게 부담스럽다. 저희는 갤주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임드니로 : 갤주의 파워개인기 시리즈. 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안면  성대모사를 말한다

            거침없는 안면근육의 수축이완운동이 처음엔 다소 부담스러울  있으나 보면  수록 마법같은 중독성을 부르는 임드니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갤주가  많이 자랑스럽다.


임렐루야 : 임재범 + 할렐루야의 합성어. 

          갤주의 소리를 뒤집어 쓴 후 폭풍보다 더 거세게 휘몰아치는 극한의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고

          두 무릎은 지면에, 두 팔은 하늘로 향한 채 방언 터지듯 터져 나온 임렐루야.


임루토 : 임재범 + 나루토. 나루토는 일본 애니메이션 NARUTO의 주인공 캐릭터. 

        임루토는 지난 여름, 인콘을 목전에 둔 시점에 떨어진 메머드급 떡밥에서 유래된 별명이다. 

        경복궁 경회루 앞, 합죽선을 펴 든 채 후리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서 있는 금발의 갤주짤로 말미암아 갤은 순식간에 음란마귀들의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초토화 되고, 

        이어 여기저기서 나루토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목놓아 외쳐대는 갤러들이 속출, 그렇게 임루토는 탄생한다.


임멘 : 임재범 + 아멘의 합성어. 그저 불러주실 때 감사히 듣겠습니다… 임멘.


임보잉 : 임재범 + 보잉 선글라스의 합성어. 

        사실 갤주도 어느 정도 느끼고 계시리라... 이게 굳이 뭔가 뜻이 있어 부른다기보다는

        그냥 갤주가 했다 하면 존잘 돋고, 존잘 돋기에 본능적으로 갖다 붙이는 그런 구조다.


임부심 : '임재범'과 '자부심'의 합성어. 우리 갤주 임재범과 임재범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말한다.

         참고로 ‘임부심의 한계’라는 것은 있다는 소문조차 들어보지 못했다. 없나 보다. 없다.


임시르땅쑤 : 갤주의 자아 컬렉션. 레지스탕스와의 어떤 상관관계를 점쳐보는 것은 우리의 과욕인가. 


임실따르릉 : 갤주의 자아 컬렉션이자, 임선생 조어교실 설립의 태동이 된 전율의 임실따르릉.


임수경 : 2004년 마봉춘 섹션티비 갤주 5집 발매 및 콘서트 인터뷰 中, 

        "1년 동안 본작업 하구요-" 의 순간 캡쳐로부터 이 땅에 오셨노라 전설의 임수경님. 다소 버거운 듯 안면에 잔뜩 밀착된 

         그 자그마한 선글라스가 흡사 수경을 착용한 듯하다 하여 붙여진 별명. 더 친근한 표현으로는 '수경이-' 가 있다. 

         그 옹졸한 입매와 바짝 올라붙은 수경의 그 치명적 앙상블.. 합짤계에서는 장르불문하고 가히 독보적 위엄을 드러낸다. 

         갤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명실공히 임갤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


임예수 : 04년 Life & Live 콘서트에서 선보이신 자연스러우면서도 윤기와 탄력이 넘치는 미디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마치 우리가 잘 아는 예수님의 헤어스타일을 연상시킨다 하여 임예수라 칭하게 되었다.

        남자라면 특히나 소화하기 매우 힘든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분위기에서 일종의 성스러움마저 느껴진다.

        미용실 전문용어로 손이고(손님 이건 고데기예요)이면서 동시에 손이임(=손님 이건 임재범이예요)이라 단언할 수 있다.


임오대 : 오대오 (5:5) 가르마의 갤주. 오대오까지 존잘이면 끝난 거다. 승리의 임오대.


임완규 : 임재범 + 박완규의 합성어. 

        08년 귀환 콘서트, 열창하는 갤주의 짤 한 장은 우리에게 꽤나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었다. '나는 누구일까요.' 

        생머리 긴 단발, 다소 알이 크고 프레임이 앙상한 보잉 선글라스에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열창하고 계시는 갤주의 

        입에서는 당시 '천년의 사랑'이 흘러나오고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품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안면인식 장애짤. 


임요미 : 임재범 + 귀요미의 합성어. 

        갤주도 잘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가끔이 아니라 종종 자주 빈번히 참 귀요미한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신다.

        예를 들면 비장하고 카레라이스 넘치는 장발의 락커 비쥬얼로, 

        방울방울 떠다니는 무대효과 비눗방울을 시꺼먼 레쟈가죽 장갑에 쌓인 그 떡볶이 손꾸락으로 뾱뾱 터트린다던지, 

        가끔 뛔뛔거리는 몽실몽실한 말투라던지 (죄송합니다 갤주. 하지만 그리 들렸기에...), 단 걸 좋아하는 입맛, 

        평소 인형을 매우 좋아하는 취향 등등... 일일히 열거하자면 끝도 없겠다. 갤주는 그냥 임요미세요. 규잉규잉. 


임재보미 : 갤주의 성함 '임재범'에 동자신이 깃들어 다소 귀욤진 표현.


임재뿡 : 뭔가 할 게 없어서 억지로 만든 듯한 느낌도 살짝 드는 갤주의 자아 컬렉션.


입갤 : 들 입(入) + 갤. 갤에 들어오다. 입개루~


입동퇴 : =입갤과 동시에 퇴갤. 입동퇴글의 경우, 갤러들의 동정심을 유발하며 설리를 구걸하는 각설이과가 많다. 


인생퇴갤 : 갤질이 한 인간의 삶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에 대한 깊은 고찰이 담긴 곶아 성어.


잉여 : 너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혹 갤질을 하는 중인가? 그렇다면 너는 잉여다.ㅇㅇ.


잉여력 : 갤질을 얼마나 하느냐로 결정되는 잉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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