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 : 원곡 이문세. 2006년 9월에 발표된 故이영훈 추모앨범 옛사랑 1집 1번 트랙.
갈비기타 : 갤주가 연주 가능한 악기. 인간의 늑골 부위를 긁어 연주하는 신체 내장형 기타를 말한다.
이 한갓 개드립 에서조차 음악과 결부된 갤주 삶에의 인식이 절절히 묻어난다.
개념글 : 갤러들에게서 추천을 10개 이상 받은 게시글을 말하며, 이것은 자동으로 개념 게시판으로 옮겨진다.
간혹 불필요한 게시물이 올라가기도 하는데, 알아서 스킵해 버리는 요령이 필요하다.
개념. 개념이 : 개념글 전용 게시판.
갤러들의 폭발적 잉여력으로 온갖 채널을 통해 발굴한 갤주의 사진, 영상, 텍스트 자료들이 모여 있는 곳.
떡밥기근의 시기, 진정 한 병의 링거와도 같은 곳.
개드립 : 애드립 (즉흥연주나 대사, 행위)에서 파생된 말로, 허공에 흩어질 쓴웃음조차 아까운 무모한 개그나 뻘소리.
개추 : 개념글 추천의 준말. 개추 10개 이상이면 개념으로 간다.
개추부대 : 고나리자의 고고이즘에 사로잡혀 고나리 글에 집단 개추를 남발, 개념으로 보내고 탈춤을 추는
다소 주책맞은 집단. 갤에 상주하다 고나리자가 뜨면 귀신같이 나타나 개추에 열을 올린다.
말귀를 잘 못 알아듣고, 편 놀이를 매우 즐기는 특성이 있다.
갤록 : 갤로그. 고닉(단어장 참고)을 파면 생기는 개인공간으로, 방명록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때로는 고나리자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외길 유동인생을 고집하는 갤러들도 많다.
갤주 : 갤러리 주인.
응용형태로는 갤쥬, 갤듀, 갤쮸우우-, 갤듀우우웅- 등등 나오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맘먹은 대로, 실로 무한한 세계.
최근 스마트폰 유저의 증가로 모바일 디씨 or 어플 접속자들이 늘어나면서
터치패드 삑사리로 인한 갈주, 갈쥬, 갈듀 등의 표기도 종종 발생. 직접 써보기 전엔 모를 오타.
갤러 : 갤러리의 회원들을 칭함. 탄력 받으면 '개롤'이 된다.
활동하는 갤러리의 앞 글자나 특징 단어를 갖다 붙이면, 본인의 소속성을 나타낼 수 있다.
(ex 임재범 갤러리의 갤러=임갤러. 기타음식 갤러리=기갤러. 멍멍이 갤러리=멍갤러.)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내 '갤러리'라는 카테고리로 존재하지만 사실상 디시인사이드 그 자체. 주 동력원.
분야막론 다양한 갤러리들이 존재하며, 그 분위기 또한 천차만별이다.
과거, 정말 막나가는 일부 특정 갤에서의 사건, 사고로 인해 디씨 자체가 그런 놈들만 모인 음지의 공간,
무서운 곳이라는 인상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으나 사실 그렇지 아눼여~ 저희를 보세요. 갤듀 규잉규잉ㅠㅠㅠㅠ
고닉까지 박고 활동하는 주제에 밖에서 누가 디씨를 아냐고 물어보면 태연히 " 아- 디씨? 들어보긴 했는데…"
라고 대답하는 디씨인들이 아마 절대 다수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갤러리마다의 평균적 조회수와 정보력, 기동력 등을 볼 때 더욱 확신이 생긴다.
그래요. 당신의 일코(단어장 참고)는 소중하니까.
갤부심 : 자신이 속한 갤에 대해 갖는 자부심. 허나 지나친 갤부심은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다.
거인의 잠 : 임재범 정규 4집 Story Of Two Years의 6번 트랙. (채정은 작사·신재홍 작곡·신재홍 편곡)
게이 : 디씨 불멸의 진리. 디씨적 性.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속된 말로 계급장 떼고 후리덤을 외치는 디씨의 기본적 특성에서 비롯된 것.
디씨에 온 이상 남자 없고 여자 없다. 노인 없고 얼라 없다. 너 게이 나 게이 we are the 게이.
~게롱랑탕뿡 : 굳이 그 의미를 알고자 하는 이들아, 부질없다. 내려놓아라.
보다 보면 쓰고 싶고, 쓰다 보면 중독된당게롱랑탕뿡!!!!!
겨울이 오면 : 2006년 12월 발매된 겨울애(愛)앨범 1번 트랙에 수록된 곡. 가수 테이 씨와의 듀엣곡이다.
겨울바다 : 원곡 故김현식. 1991년 1월 발표된 김현식 6집 KIM HYUN SIK VOL.6 앨범 3번 트랙.
여러분 다음 경연곡으로 예상되던 곡이었으나, 맹장신의 강림으로 갤주가 나가수를 하차하시게 되면서 영원히
하나의 설로 남게 되었다.
겨울편지 : 2008년 1월에 발표된 디지털 싱글.
고나리 : 최초 '관리'의 오타였으나, 그 찰진 어감으로 인해 넷 신조어가 됨.
갤 부적응자 및 인터넷 도덕군자 흉내쟁이들의 레알 앞니로 호두를 까는 황당한 지적질과 잔소리 등을 말한다.
고나리자 : 고나리 하는 자.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그간 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쭉 지켜 봐왔어.^^" 라는 그 시퍼런 미소로 시작하는 건
레알 함정. 사실상 갤 부적응자, 갤 비관론자, 갤 혐오자의 성향이 뚜렷하며 <자기연민, 팩트 실종, 전지적 갤주 시점>
이상, 이 쓰리 콤보 요소를 갖추지 않고서는 도저히 글이란 걸 쓸 수 없는 안타까운 분들이라 하겠다.
본인이 생각해도 자기 말이 앞니로 호두를 까다 파워틀니 끼는 소리에 가깝다는걸 아는지 거의 99%는 유동으로
온다. 고나리자들에게 희비란 없고 오로지 비. 단, 그 비극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은 '타이밍'.
고나리 글을 투척한 시점에 자비와 온화가 심신에 깃들다 못해 온 누리에 뻗치는 갤러 들만 있을 경우
그야말로 럭키세븐 해피타임!!! 전날 밤 용이 돼지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꾼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뇌 속에 고나리자 용 회로가 따로 탑재된 파워 갤러들과 맞닥뜨리게 될 경우 부디 가시는 길 편히 가소서.
고닉 : =고정 닉네임. 디씨에 본인 신상을 팔아 획득한 자기희생의 산물, 그거슨 고닉. ㅇㅇ.
신상 팔이 한번이면 쾌적하고 안락한 갤질의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소미 : "너, 고소!" 의 언어유희. 기본형 - 고소미를 먹인다.
너무 과하고 지저분한 드립이나 도저히 소화가 안 되는 씨눈질 및 분란질의 경우, 너란 놈의 답은 고소미다. ㅇㅇ.
공교롭게도 국내 굴지의 제과회사 오리온사에 동일명의 상품이 있어 그 어감이 더욱 찰지게 다가온다.
고해 : 임재범 정규 3집 Return to the Rock의 2번째 트랙.
남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고백송임과 동시에, 여성들이 치를 떠는 고백송 및 노래방 애창곡.
'너희는 임재범이 아니니까. 그저 노을진 들녘의 소 한마리가 서럽게 울 뿐이니까. ㅇ_ㅇ'
고해 Part.2 : 부제 후회합니다. 2010년 11월 5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공존 (Coexistence) : 2004년 10월, 약 4년 만에 발표된 임재범 정규 5집의 타이틀이다.
사람, 그리고 세상과의 공존함이라는 기조 위에,
그를 위한 개인의 고뇌, 혼돈, 극복, 타협, 화해, 용서와 사랑 등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공카 : 前예당엔터테이먼트에서 관리, 現AnZ 엔터테이먼트 산하의 다음 공식 카페.
‘락앤롤 대디’라는 지나치게 정직한 발음표기가 인상적이며, 콘서트 공지를 비롯한 갤주의 모든 공식 스케쥴 공지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곳이다. 작년 바실 출정식과 풀이 쇼케이스 당시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곶아 : 원형은 '고자'. 우리가 아는 그 고자가 맞다.
어떤 분야에 정말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자, 혹은 그런 상태를 빗댄 표현으로
본인이 심각하게 하자가 있는 분야와 '곶아'를 결합시키면 된다. 예) 손곶아, 성대곶아, 센스곶아 등등…
광클 : =광속 클릭. 빛의 속도로 클릭. 댓글 전쟁이나 조회수 추천에 주로 쓰인다.
왕꿈틀이 : 오리온 사에서 나오는 젤리과자. 갤주가 좋아하는 과자로 알려져 있으나 진실은 언제나 저 너머에.
궤변 (광란의 축제) : 임재범 정규 2집 Desire To Fly 의 7번 트랙. (채정은 작사·임재범 작곡·이인 편곡)
그냥 계세여 : 갤주의 말버릇. 객석에서 날아드는 무수한 아랍어와 개드립, 익룡 떼의 절규 등에 대처하는 갤주의 자세.
맥을 끊어놓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맥 커터용 드립이다. 걍 계세요- 계세요- 등으로 변형 가능하다.
그대 내게 와 : 임재범 정규 2집 Desire To Fly의 4번 트랙. (이인 작사·임재범, 이인 작곡·이인 편곡)
그대는 어디에 : 임재범 정규 2집 Desire To Fly의 2번 트랙. (임재범 작사·임재범 작곡) 가이드라인 녹음을 빙자한 원테이크
녹음으로 끝냈다는 전설이 남아있다. 증인은 작곡가겸 건반연주가 김형석.
그대는 어디에 뮤직비디오 : 갤주의 필모그라피는 결코 누용발 하나가 아니라는 주장의 근거로 사용되는 자료.
주장을 하는 것까진 좋은데 그냥 말로 해도 될 것을 굳이 영상이나 플짤 자료까지 퍼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너님들의 그 분주한 수족에 건배. ㅇㅇ.
뮤비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빗속의 나발 부는 혼 털린 피에로의 표정은 다름 아닌 너의 미래다.
테이블인지 식탁인지에서 초점 잃은 눈으로 액자를 끌어안고 슬픔에 몸 둘 바 모르는 상처 입은
소울의 연기, 2분 25초~44초까지 이어지는 혼을 불사르는 무단횡단 스토커 연기는 가히 압권.
임재범을 칸으로.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 시나위 정규 1집 Heavy Metal Sinawe 의 1번 트랙.
그르니깐요 : 역시 익룡 떼의 아랍어나 존잘 드립이 휘몰아 칠 때 맥을 끊는 맥 커터용의 갤주 말버릇.
글리젠 : 새 글이 올라오는 속도. 글리젠은 ‘글’과 게임에서 흔히 쓰이는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의 ‘regeneration’의 합성어로
글을 올리는 속도, 혹은 글을 싸는 속도를 지칭하며 흔히들 '정전'이라 칭하는 글 올라오는 속도가 늦을 때 '왜 이렇게
글리젠이 늦어?'란 말을 사용한다.
김도균 : 갤주와 함께 밴드 사랑, ASIANA를 함께 한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명.
갤주는 영국에서 김도균씨와 밴드 SARANG 으로 활동했던 그 1년이 자신의 음악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언제나 아방가르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고수하신다.
[ㄴ]
ㄴㅈㄱㅈㅅ) : '닉 저격 죄송' 의 자음표기. 형제어로 ㄱㄱㅈㅅ (갠글 죄송)이 있다.
주로 특정 갤러를 지목해 할 말이 있을 때, 공동의 갤에서 사적으로 잠시 나대겠습니다~하는 양해가 담긴 말머리.
라지만 실제 그 누구도 진정 미안해하거나 송구스러워하지는 않는다는 건 참트루. ㅇㅇ.
나쁜 남자 : 갤주 본인이 밝히신 바, 갤주는 나쁜 남자.
나이트 : =나이트클럽. 청년 재보미 시절, 디제이를 하며 발바닥을 찢을 기세로 젊음과 패기를 한정없이 발산하던 공간.
낙인 : KBS 2TV 드라마 추노 OST 수록곡.
드라마의 높은 인기만큼이나 낙인 또한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날이 갈수록 : 원곡 김정호. 2012년 9월 발표 된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임재범 리메이크 앨범 풀이[Free...]의 CD1. 6번 트랙.
남사당패 : 시나위 정규 1집 Heavy Metal Sinawe의 3번 트랙
남의 뒤를 캐는 사람 : 영화 누용발에서의 갤주 명대사. 남의 뒤를 캔다는데 그 뽀얀 피부와 존잘 외모가 함정. ㅇㅇ.
'...너에게 내 뒤 따위 캐고 다니는 수고를 끼치고 싶지 않아. 알고 싶은걸 말해봐. 내 모든 걸 털어 놓을
테니. 캐러 다니지 마. 햇볕에 타잖아. 캐러 다니지 마. 다리 아프잖아... 태초의 나로 돌아가 모든 걸
소상히 다 털어 놓을 테니 어서 내게 손내밀어보라고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너를 위해 : 임재범 정규 4집 Story Of Two Years의 1번 트랙. (채정은 작사·신재홍 작,편곡)
너의 곁에서 : 임재범 정규 1집 On The Turning Away의 1번 트랙. (전원미 작사·작곡)
노인돌 : 아이돌은 저리가라 노인돌이 여기 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농익은 치명적 쎅씨 레드불 존잘 노인돌 속은 모른다더니. 주무세여. ㅇㅇ.
놀이터 : 갤주가 외계사상에 한껏 심취해 있을 당시 염두에 두고 계시던 UFO의 착륙지.
보다 안전한 착륙을 위해 자정이 되면 이따금씩 비를 들고 나가 정성을 다해 쓸고 또 쓰셨다고 한다.
또한 전도대상의 인물들에게 종종 함께 나가 비질을 할 것을 권유하기도 하셨다고 한다. 배성우씨가 대표적.
누용발 : 갤주 유일무이의 필모그라피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의 줄임말. 그 희대의 역작. ㅇㅇ.
미스테리·스릴러 장르에 무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갤주는 남의 뒤를 캐는 뽀오얀 존잘 사람으로 나오며,
명대사로는 "월간잡지 문기잡니다." "어색하게 굴지 맙시다." 등이 있다.
닉 : =닉네임. 실명 외에 불리는 개개인의 호칭.
닉짤 : 갤러들의 초상화, 증명사진 개념. 닉에서 느껴지는 기운이나 평소 갤질 상의 특징 등을 종합하여 하나의 화폭에 담아낸다.
흉물파, 극사실주의, 아방가르드 등 꼴에 다양한 화풍이 존재하고, 대가급 장인도 몇 계신다.
눈팅 :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지 않고 온전히 눈으로만 갤을 즐기는 행위.
눈팅러 : 눈팅으로 일관하는 갤러. 백이십년 만에 한번 씩 글을 싸는데,
"안녕? 처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쓴다.^^" 라며 수줍은 인사를 건낸다. 우리가 더 수줍다.ㅇㅇ.
뉴비 : 갤질을 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갤러.
간혹 캐캐 묵은 갤러가 뉴비 와쪄염 뀨잉뀨잉~ 따위의 무모한 안티 에이징을 시도하기도 하는데,
그 끝은 처절한 비난과 힐난과 박대와 멸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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