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gall.dcinside.com/m/laf/70478
스킬/각성트리는 여기서
빅풋, 미스틱 게이트, 코어1에 대한 설명도 저기에 있음

공략 쓸 때마다 올리는거지만 해당 게이트 세팅을 기준으로 서술함
단, 이게 정답이란 건 아니고 사용자 편의에 따라서 거리를 조절하건 아예 세팅 자체를 바꾸건 해도 됨
게이트 설정에는 정답은 없고 각 세팅마다 장단점이 존재하니까
1. 공중 이동(게이트2 + 라이징블레이드Lv.10 ↑)
게이트키퍼의 기동성을 책임지는 스킬임

라이징 블레이드의 스킬레벨당 쿨타임 0.2초 감소와(기본3초)

게이트2 통과 시 일반 스킬 쿨타임 0.5초 감소를 활용해서
게이트2의 출구를 높은곳에 설정하고 라이징 블레이드로 1초의 대기시간을 벌어서 높이 나는 스킬임
영상 소리 들어보면 칭-칭 소리가 2번 들릴 건데
2번째 칭 소리 들리는 순간
게이트2를 사용해서 2번째 스킬을 캔슬시키면 되는 생각보다 간단한 기술임
팁이라면 그냥 라이징 블레이드는 꾹 누르고
2번째 칭 소리에 게이트 2번을 누르면 된다 정도
라이징 블레이드의 끊는 타이밍의 경우 스킬렙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날 거임
펭펭이, 각2의 중급 스킬렙, 이카/그렌델 상의 중급 스킬렙까지 더하면 최대 13레벨까지 올릴 수 있음
기존 1초 감소 -> 0.5초 감소로 너프 먹은 뒤로 라이징 메모리얼 5레벨이 없다면 쟤들로 어느정도 보충은 가능한데
저거 셋 다 없으면 라이징 블레이드 메모리얼은 무조건 5레벨 뽑아놓는 걸 권장하고
솔직히 셋 다 있어도 그냥 5레벨은 뽑아서 나쁠 거 없다 생각함
실제 활용법
굳이 저 상황 아니어도 다양한 이동 상황에서 사용하는 스킬인 만큼
얘는 꼭 익숙해지길 권장함
2. 공중 체류(게이트2 + 라이징블레이드Lv.10 ↑+ 백덤블링)
1번에서 응용된 기술임
밸패 이후로 게키는 GP가 존나 부족한 직업이 됐고
그만큼 이동하다가 GP 떨어져서 그대로 추락하는 일 꽤 늘어났음
정원같이 잘못 떨어지면 좆망하는 던전이나
보통런 같이 GP는 모자라고 괜히 떨어지면 손해인 곳에서 활용하는 스킬임
혹은 몹을 아래로 몰려고 잠시 공중에 체류해야하거나
하여튼 얘는 1번과 달리 공중에 체류하면서 GP는 충전되는 스킬이라
비상 상황 대비해서 미리 연습해두자
여튼 활용법은 그냥 중간에 백덤블링을 섞어쓰는 게 전부임

근데 백덤블링은 여행자 스킬이 아니라서 게이트2 쿨감이 적용이 안된다는거
그래서 1번보다는 좀 더 복잡할거임
순서가
라이징 2회(캔슬) - 게이트2 - 라이징 2회(풀) - 백덤블링 2회
반복임
빨갛게 칠한 부분이 눈에 띌건데

백덤블링은 쿨감이 적용되는 스킬이고, 쿨타임 따라서 천천히 사용해야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그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영상처럼 빨간글씨 타이밍에 스킬을 천천히 사용해서 시간 벌어주면 됨
근데 게키를 들건데 쿨감 안챙기는 케이스는 별로 없을거라
얘까지는 참고용으로만 알아주자
3. 높이 점프(점프 + 게이트2or3)
라이징 블레이드 대신 점프를 활용한 스킬임
별건 없고 1번의 라이징 블레이드를 점프로 바꿔서 사용하면 됨
다만 쿨만 돌아오면 몇번이고 사용 가능한 라이징 블레이드와는 다르게
점프는 최대 2번밖에 사용 못한다는 거
그래서 얘는 점프할 때
게이트 - 점프
이 순서에 신경써서 사용해주면 됨

이렇게
족같은 지형에서 어그로 글기나
때리면 안되는 상황에서 높이 이동해야하는 경우(2인 보런 - 사별노) 등
생각보다 사용처 꽤 많으니 게이트 - 점프 순서 꼭 기억해주자
보기엔 별 거 없어 보일텐데 은근 실수 많이 나오는 기술임
2번 높이 점프해야지 하는데
평소처럼 점프 먼저 눌러버리면
2번째 점프는 그대로 수직낙하하니까
심지어 저 상황에서 플레이어 중력은 이미 최대치라
떨어지는 속도도 은근 빨라서 밑에 몹 너무 쌓이면 그대로 죽는 일도 생김
해당 상황 발생하면 바로 라이징이나 백덤블링을 써서
땅에 떨어지는 시간을 줄이면 위험한 상황에서 시간벌이 정도는 가능할 거임
이 상태서 위에 1번이나 2번 기술을 사용하면 다시 올라가질 거고
4. 빠른 대시(게이트 + 점프 + 대시)
영상 주의사항: 땅 1번 밟아서 점프 횟수 초기화 됐음
3번에서 대시를 추가한 기술임
사실 게이트로 이동한 거리 빼면 다른 직업이랑 똑같긴한데
그 게이트 거리가 눈에띄게 멀리 이동해서 빠르게 이동해야 할 때 많이 유용할거임
얘는 2번 공중에서 사용했다면
그 다음은 땅 밟고 다시 시전하라는 거 외엔 큰 주의사항 없음
근데 저것만 단독으로 쓰기보단 중간에 라이징이나 백덤 섞어 쓰는게
여러가지로 이점이 많아서 얘는 처음에 다루기 힘들 때나 쓸 듯?
5. 빠른 대시 응용(게이트 + 점프 + 대시 + 백덤블링 or 라이징 블레이드)
4번에서 발전된 형태임
4번이 쉽고 빠르게 가는 느낌이라면
5번은 조작 하나를 더 추가해서
4번보다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가는 느낌임
라이징, 백덤블링을 모두 활용한다면
한 사이클의 스킬만으로 이정도로 멀리 갈 수 있음
1번과 함께 기동성을 책임지는 스킬
거기다 단순 이동임에도 올라가는 높이도 꽤나 상당해서
이런 지형도 꽤나 편하게 통과 가능함
기타. 백덤 + 라이징
게이트를 쓰는 기술도 아니라서 빼려다가
GP모자란게 일상이 된 거 + 몹몰이 스킬로써 꽤나 큰 이점이 있어서 기타에 넣었음

라이징 블레이드는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쿨타임이 스킬 레벨당 0.2초 씩 감소해서
모든 드래곤볼을 수집했다면 최대 0.4초까지 줄일 수 있는 스킬이 됨
이 경우 해당 스킬은 사실상 노쿨기가 되고
이 영상처럼 상당히 긴 시간을 공중에 체류할 수 있게 됨

이 점을 활용하면 위 움짤처럼
보통런 같은 곳에서 속도는 속도대로 얻고 몹 처리는 몹처리대로 가능한
양학 스킬로 활용하기 좋은 스킬임
굳이 양학 아니어도 이 영상처럼 몹몰이에도 활용 가능함
조작도 단순하게 그냥 라이징 꾹 누르고 중간에 필요하면 백덤 누르는 식으로 활용하면 됨
여기서 라이징 블레이드의 특징이 하나 있는데
라이징 블레이드는 앞으로 전진하는 스킬이다보니
대시 중에 같은 방향을 보냐, 반대 방향을 보냐에 따라 이동속도가 달라지게 됨
혹시나 속도 조절해야할 일 있으면 활용해보자
6. 딜 사이클
비교적 안전한 상황(GP회복 겸)
일반적인 상황
최소 쿨감 58 추정의 딜 사이클임
아래키를 꾹 누른 상태에서
안전: 트위스트링 - (터닝샷) - 라이징 블레이드 - 라이징 블레이드 - 아케인 게이트 - 게이트
평소: 트위스트링 - (터닝샷) - 라이징 블레이드 - 게이트 - 라이징 블레이드 - 아케인 게이트 - 게이트
해당 사이클의 반복임
괄호는 쿨타임인 경우 넘기란 뜻
근데 쿨이 58을 넘는 사람이 일단 흔한거도 아니고
특히 강제 경직 등 변수가 발생되는 상황은 아주 많다는 거고
그런 경우 중간에 링 슬래시를 섞어줌으로써 대처해주면 됨
Q1. 굳이 트위스트링 - 터닝샷을 하는 이유


트위스트 링, 터닝샷에는
게이트 탑승 후 1초 이내 사용 시 설치기 대미지 증가 10%가 있음
트위스트 링이 24프레임(약 0.4초)
터닝 샷이 42프레임(약 0.7초)으로 트위스트링을 쓴 직후에 스킬을 써도
해당 옵션은 적용 됨
특히 코2랑 같이 쓰는 경우
코어2가 30프레임(약 0.5초)으로
트위스트 링 - 코어2 - 터닝샷을 쓰면 0.9초 타이밍에 터닝샷이 사용되어 터닝샷 강화가 적용되지만
그 반대인 터닝샷 - 코어2 - 트위스트 링은 1.2초 타이밍에 트위스트 링이 사용되어 강화가 적용이 안됨
그래서 트위스트링 - 터닝샷 순서로 쓰게 된 거고
Q2. 아케인 먼저 안쓰고 라이징인 이유


그냥 라이징은 추가뎀 10회가 달려서 결국 대미지 증가로 이어지는데
아케인 게이트는 단순하게 소환시점 단축이 끝이라 대미지 증가가 없음
터닝샷 쿨인 경우면 트위스트링 - 라이징으로 이어지는데
라이징의 경우 1타가 30프레임(약 0.5초), 2타가 30프레임(약 0.5초)이고
어찌됐건 2타까지도 추가타가 적용돼서 추가타가 10회는 일단 넘어가긴 하니까 아케인 대신 라이징을 넣는 것
참고로 아케인 게이트가 75프레임(1.25초)라 이후 스킬은 강화 효과 못받음ㅋㅋ;
Q3. 라이징 대신 링슬은 안됨?
됨
상황 따라서 다루기는 얘가 더 편할수도 있는데(뎀감 20%)
스킬 모션이 상대적으로 짧아서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거슬려서 그냥 라이징 쓰는거임
거기다 라이징의 경우 방향키 위아래를 통해서
사이클 굴리다가 멀리있는 몹 데려오기도 좋고
다만 실제로 굴려보면
저 1초도 안되는 라이징 타이밍에 죽는 경우가 엄청 많아서
팬도리 채용한 게키라면 오히려 링슬이 더 나을 수도 있음
뎀감은 쌓이면 쌓일수록 효율이 올라가는 점도 있고
CC걸릴 때, 터닝샷, 아케인 게이트, 이뮨 모두 쿨탐인 경우
생각보다 링슬래시만 써서 버텨지는 경우도 간간이 있긴 해서
상황 따라 링슬이 더 안정적인 케이스가 있을거라
물론 난 라이징 쭉 쓸거임
7. 딜 사이클(초신수)
위와 다르게 이제 사이클마다 터닝샷 굴리는게 가능해짐
이 경우 딜 사이클은
트위스트 링 - 터닝샷 - 라이징 블레이드 - 게이트 - 라이징 블레이드 - 아케인 게이트 - 게이트
이 차이가 얼마나 크냐면
(이론상, 직타 끊어짐 고려 X)
초신수 없는 사이클이 4.5초간 1조 2810억 정도 넣으면
초신수 있는 사이클이 4.6초간 1조 4605억 정도를 넣음
dps가 2846억에서 3175억으로 약 11% 가까이 상승한다는 거임
저게 직타 끊어짐을 고려하지 않은 딜이라
약 1000억씩 뺀다 쳐도 dps가 12~13% 오르는, 즉 저 사이클이 되고 안되고 차이가 졸라 크단 것
그래서 저 타이밍에 성물을 쓰고 하면 그만큼 효율이 확 올라가기도 함
GP소모량은 둘 다 비슷하고
번외. 마아트
쿨감 80%도 약간 빡빡해서 마아트때만 사용 가능함
얘같은 경우 3.6초간 약 1조 1368억 딜을 넣음
dps상 3157억이라 초신수 타이밍과 dps 차이는 별로 안나긴 하는데
얘는 GP를 덜먹는 거 + 라이징 타이밍이 없어서
즉사기나 터닝샷 직후 남은 이뮨 시점~다시 터닝샷 쓰는 시점인 약 1초 동안
내 피통의 280%(내 체력 + 쉴드 180%)를 뚫을 딜만 아니면 어지간해선 풀딜 꽂는다 생각하면 됨
그리고 저 쉴드는 뎀감 20%도 있다
그래서 이카 5맵 몹 다 몰고
뎀감 크뎀 풀로 찍고 야수성까지 찍어서 뎀감 27%인 상태인데도
안뒤지고 딜 박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렇다고 무적은 아니고 저짓하면 가끔 한번씩 뒤지긴 뒤지니까
체력 깎이는 거 잘 체크해서 중간에 이뮨 쓸지 카일룸 킬지 신경은 써주자
+저는 빅풋, 미스틱 게이트, 코어1 채용 했는데 얘는 어캐 씀?
저 사이클에 섞어쓴다기 보단
저 사이클 끝나고 꼬이는 쿨타임을 벌어주는 느낌으로 써주면 됨
이런 느낌으로
이게 쿨감 60인걸 감안하면
아마 미스틱 썼다가 빅풋 썼다가 바뀌는 식일거임
코어1도 비슷한 느낌으로 굴리긴 하는데
단일옵만 들고 굴리는 방법은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하여튼 이런 느낌으로 위에 쓴 사이클을 돌리기 위한 시간을 번다는 느낌으로 써주면 됨
아마 가장 위험한 타이밍이 아케인 게이트를 마무리 짓는 타이밍일건데
그냥 이렇게 아케인 중간에 끊어서 쓰면 됨
GP는 좀 쓰더라도 죽는거보단 나으니까
몹몰이 관련해서는 이것만으로도 내용이 존나 길어서
https://gall.dcinside.com/m/laf/54415
여기 확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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