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曰 ”응.“
Christian曰 ”그래서 제대로 된 훈련을 몇 년 동안 지속해왔다면, 그 사람은 꽤나 균형 잡힌 근육을 가지고 있을 거란 말이지. 즉,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ㅈ박은 레버리지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기술이 완벽하지 못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는 거야. 그리고 실제로 제대로 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근육을 이빠이 키우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근력을 가질 수 있기도 하고. 언젠가 문제가 터지겠지만. 음, 내 의견은 여기까지야.“
Alex曰 ”흠…. 한 번 아까 하던 이야기로 돌아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악세사리랑, 변형 운동 그리고 빈도 말이야. 나의 경우 내 고빈도 훈련 템플릿에 악세사리랑 변형 운동을 다 집어넣거든?“
Christian曰 ”읭? 어떻게?“
Alex曰 ”호갱, 아니 고객님의 약점이나 근력 수준에 맞춰서 메인 리프트의 볼륨을 낮춰. 진또배기 초보자라면 분명 심각한 약점이 있더라고. 그런데, 그렇다고 배보다 배꼽이 커지면 안 돼. 내가 제일 많이 보는 꼬라지가 ‘헤이, 쌤요. 나가 유튜브에서 봤는디 이거 좀 멋져보이든디 이거 하면 안 되능교?’ 하면서 ssb 쓰고 싶다, 밴드 쓰고 싶다, 체인 쓰고 싶다 이러는 거야. 알겠어? 얘네는 우선 순위를 메인 리프트가 아니라 악세사리에 두고 있다고. 스쿼트를 잘하고 싶으면 랫풀다운을 할 것이 아니라 스쿼트를 해야 한다고. 뭐, 가끔씩 리프팅 경험이 아예 없는 생초보가 올 때가 있어. 그런 사람들한테는 고빈도 훈련으로 자세를 익힐 수 있게 해주면서 동시에 변형 운동이랑 악세사리 좀 추가해서 약점부위 보강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
Christian曰 “ㅇㅋ. 그건 다음 영상 주제로 쓰자. 악세사리의 역할로 영상 하나 뚝딱할 수 있겠네. 어쨌든, 그래서 만약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네가 효율적인 기술과 신경계를 얻고 싶다면, 고빈도 훈련은 이들 인자를 통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야. 이건 우리 둘 다 동의하는 바이고.”
Alex曰 “맞지.”
Christian曰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말한 바는 어디까지나 역도나 파워리프팅과 같은 스트렝스 스포츠에 대한 거야. 뭐, 하키, 크로스핏 등등을 잘하기 위한 방법은 또 다른 패턴을 도입해야 돼. 하지만 이러한 스트렝스 스포츠에서 강해지고 싶다면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고빈도 훈련이 일종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Alex가 이미 한 번 언급했듯이 초급자와 중급자에 한한다면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봐.”
Alex曰 “그치.”
Christian曰 “마지막으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짜 상급자일까라는 부분이야. 야, Alex. 네가 벤치 200kg을 쳐. 너 상급자야?”
Alex曰 “존나 네버.”
Christian曰 “그래. 그래서….”
Alex曰 “상급자는 아니지.”
Christian曰 “…그래서 간혹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예이~ 난 벤치 165kg이나 쳐! 난 상급자야!! 난 체인, 밴드, 기타 등등을 쓸 준비가 다 끝났다고!!!’. 유감, 너 상급자 아니야.”
Alex曰 “ㅋㅋㅋㅋㅋㅋ.”
Christian曰 “결국 네 수준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를 인식하고, 네게 있어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야.”
Alex曰 “ㅇㅈ.”
Christian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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