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영상입니다.
순서는 스모, 브레이싱을 위한 스트레칭, 컨벤 순

반갑다. 나는 브라이스 크러우칙이다. 나는 장비 스모를 400을 땡긴다.
내가 알려줄건 데드리프트에서의 후면 브레이싱이다. 하도 등을 조지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
이. 몸. 께. 서 너의 등 따위를 위해 영상을 찍었다.

불만있는 무장비 컨벤충들은 이렇게! 때려주겠다.
불만없으면 따라오도록.

나는 보통 셋업을 밑에서 시작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셋업을 잡고 내려가는 것을 많이 봤을 것이다.

요런식으로. 위에서 세팅하고. 내려가서. 땡김. 난 그렇게 안해.
난 스스로 세팅을 더 쉽게 하는 법을 찾아냈고 많이 코칭을 해줬는데
그건 밑에서 바벨을 잡고, 세팅을 시작하는 것이었음.

다른 사람들에게 코칭할 때는 '겨드랑이'를 쥐어짜라는 큐를 알려주는데
난 이로 인해 어깨가 뒤로 재껴지는걸 원치않음. 이는 가동범위에서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를 뒤로 재끼는게 아니고, 아래로 내려. 이건 내가 '곤란'데드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하니 필청.

(문신 자랑 중)

셋업을 할 때 처음엔 어깨를 편하게 바 앞으로 보낸 상태에서
'활배'를 인게~이지 하면서 어깨를 아래로 내려라.

그러면 흉부와 등상부는 이렇게 확장되고 이때 광배가 제대로된 포지션으로 들어가는걸 도와준다.
(체스트업, break the bar, 어깨내리기 큐)

이와 반대되는 자세로는 이런 자세인데 이 자세에선 광배 활성화가 되지않는다. 쓰레기 같은 자세이다.
이런 병신같은 자세로 땅기면

락아웃할 때 이런식으로 들어오게되고 등을 박살낼 수 있음.
이건 별로 이상적이지 못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자세인데...)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요추를 집어넣는 것인데
많은 스모러들이 셋업을 이런식으로 하는데 (후방경사를 만듦)
이런 모습이 나오는 이유는' 엉덩이를 바에 가깝게 붙이라는 큐'때문임.
그 큐를 과장되게 받아들여서 댕댕이 똥싸는 자세가 나오는것.
지금 이자세를 잡고 살짝 통증이 오는데 이건 절대 좋은 포지션이라는 표시는 아니지.

너가 뭐 책을 보던 글을 보던해서 공부해왔으면 알듯이, 척추굴곡이나 척추가 이렇게 굽는건(아마 라운드백 얘기하는 듯)
너의 추간판탈출증과 매우 밀접한 매카니즘을 가지게 됨. 이걸 원하진 않을 것임.

그래서 이렇게 살짝 신전된 요추가 더 안전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추천.
난 이걸 우리 횐님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캣-카우 스트레칭'을 주로 코치한다.

이건 요가 동작이고, 내 루틴에도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스쾃, 데드리프트를 하기 전에 요추신전을 유지하기 위해 해준다.
어떤 사람들에겐 좀.. 자연스럽게 느껴지진 않을 듯 한데 그냥.. 그 느낌이..어떤지.. 느..껴..라..

어케하냐면 손과 무릎을 이렇게 두고 빵댕이 밑에 무릎, 어깨 밑에 손이 오게 두면 된다.
그러고 그냥 요추를 끄으으응 펴면 됨. 동시에 광배도 꽉 쥐어 짜주면 된다.

쥐어짜주고 다시 굽힌 다음에

신전.
대충 연습하면서 요추가 어떤 느낌으로 되는지 기억해.

전컨연 이라면 스모랑 살짝은 다른데, 메카니즘은 같다.

스모랑 똑같이 광배를 쓰는데 겨드랑이를 잠그거나 꽉 땡겨오고 빵댕이 쪽으로 어깨를 내려 그러고 광배를 쪼여.

일케하면 등이 플랫해질건데 만약 조금이라도 굽어진다면, 세팅 다시해.
난 너가 부상 당하는걸 원하지 않아...^^

자 일케 내려와서 자세잡고

요추 잡고

들어.
지금이게 반년만에 해보는 컨벤인거 같다.
(곤란한 자식...)

요추 플랫을 못만드는 사람들은 내가 알려준 캣-카우 스트레칭을 추천하고 고관절 여는걸 좀 연습해야함.
햄스트링도 뭉쳐있으면 요추를 굽게 만드는 주범이니 햄스트링, 고관절을 잘 풀어주도록 하자.
요추 플랫이 안되면 자세 교정먼저 추천하는데 이때 가벼운무게를 사용하는 퍼즈 데드리프트를 추천함.
등이 굽는거보다 중량을 들어올리는걸 우선시 하고 싶은 맘은 알지만..
형편없는 자세로는 스트렝스를 일굴 수 없고, 잘못된 패턴을 몸에 입력시킨다.

우리 모두 좋은 리프팅을 하자.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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