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드리프트
글 이루로 요추가 말리는지 다들 걱정 하는거 같은데.... 이해가 감
이게 존나 어렵지 일반인들 한테는
촉진 고자인 의사들도 힘들어 하고
특히나 L5를 잘 못 잡아
이렇게 보면 난 어디가 어디고 바로 손 가져다 대면 자신 있게 L4 L5 S1 이라고 할 수 있거든.
이게 요추를 발 밑에서 위로 본 단면이라고 보면 돼
d 라는게 spinous process 라고 내가 촉진을 할때 레벨을 보는곳이지
그리고 그 옆에 두툼하니 뭐가 있지? 저기가 너네 기립근이야
그리고 짤 밑으로 하얀것들 보이지? 저게 너네 등 지방이야
이렇게해서 보니깐 다들 요추가 말리는지 플랫인지 모르거든
왜냐면 그 기준점을 발달된 기립근의 커브로 잡고 자기가 플랫이라 생각해서 그런거야
기립근 있는 사람들이 자꾸 플랫백 해야 된다는 큐를 받으니깐 결국 요추를 굽어서 들어
여기 올린 몇몇분들이 물어보는 데드 포지션은 요추가 안 말리나가 아니라 대부분 요추를 처음부터 말아서 들어 버리더라고
그러니깐 말려 들어가는 동작이 없으니 괜찮다 싶은거고
시작을 왼쪽 그림 처럼 들면서 더 이상 척추를 피지도 말지도 않고 들으면 그게 안 말린다고 생각 하나봐
허리는 여기에 왼쪽 같겠지. 저 각도 봐바 디스크를 뒤로 밀어내는
Mri 같은걸로 보면 디스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이지
그래서 여기 짤에 나온것 마냥 L4/L5/S1 요추들이 리프팅 시작 부터 끝까지 움직임이 있나 체크를 하지. 스퀏이랑 데드할때 다 체크 해.
손가락 두개로 뼈 두 군데에 맞춰서 올려 놓고 있으면 움직일때 뼈가 벌어지면 손가락이 벌어지거든
그래서 일반인이 하면 이걸 못 느껴 왜냐면 뼈를 잘 촉진 해야 느껴지지 아니면 밑에 근육이나 피부가 움직이는걸 그걸로 착각 하거든
이 촉진 할때 저 간격을 봐바 어떻게 내가 주변 근육, 근막, 지방, 스킨; 등을 다 밀어 내고 저기를 섬세하게 촉진 해야 되는지
X ray, mri 필름도 자주 판독 하고 촉진이랑 검사로도 증상이 맞는지 맞춰 내다 보면,
경험에 의해서 사람 움직임을 마치 x ray로 보는것 마냥 밑의 구조물을 바이오메카닉 적으로 이해 하는거지, 내가 말하는 바이오메카닉은 근육만 말하는게 아니야, 무엇 보다 그 구조가 더 중요한것.
일자 허리라고 다들 하지? 여기선 neutral spine 이라고 하거든
중립 척추를 유지 하라는건데
경추 흉추 요추가 원래 가지고 있는 이 커브를 유지 하라는게 그 말이야
이 척추들을 일자로 만들라는 말이 아니라...
옆에서 봤을때는 요추가 신전을 유지를 하고 있어야 해. 그렇다면 저 디스크 공간이 밑의 각도 처럼 앞쪽으로 벌어져서 뒤쪽으로 밀려나지
않아
중립 척추 유지는 흉추는 살짝 뒤로 튀어나온 커브를 유지 하고, 요추는 앞으로 들어간 커브 즉 신전을 유지하고 있는거야
서 있을땐 중간이다가, 바 뽑을때 밑에서는 왼쪽 같은 척추가 되고 저기서 더 구부러져서 드는거지
그럼 디스크가 남아 날리가 없지
다른 파워리프터나 어떤 레전드 선수는 흉추를 살짝 말아서 파워를
더 늘리고 어쩌고... OK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 그런 재능을 갖고 태어난 인간들은 있어, 그런 사람들이 그래서 기록을 세우는 거고,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겐 해당 되는 상황이 아니니 그런 케이스를 스스로에게 투영해서 하지 말자고...
요추가 말리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고관절 흉추 경추의 움직임들도 매우 중요하지만 궂이 하다가 다치는곳이 허리이기 때문에 거기를 주로 보는거지. 그렇다고 해서 이게 문제가 허리에 만 있다는게 아니야, 본인의 협응능력을 제대로 발달을 안 시켰으니 다시 배워야 하는것 뿐
데드 할때 대부분이 벨트도 착용하고 사실 스퀏 처럼 벗윙크가 오기 보다는
이런일이 더 잘 벌어져. L3가 가장 많이 펴지고 신전일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들 하는데, 사실상 데드 허리 말아서 들면 앞서 말한대로 T10~L2 를 가장 많이 굽혀대 그리고 가장 많이 펴지는 곳이 L2/L3야
저 부분이 과하게 펴져서 불편한건 있지만 다치는건 언제 일까?
L2/3 가 이제 굽혀지는게 잘 안되니깐 그 위에서 굽혀지기 시작하고 밑에 역시 마찬가지야
그래서 이렇게 몸을 만들어 놓으면 스퀏 할때 그 밑으로 벗윙크가 와서 터지는거지 L4-S1 에서
L3 가 너무 신전이 되어 있으니깐 그 밑에 놈들이 펴지질 못하니깐 스쿼트 할때 내려가다가 그 밑 요추들이 마지못해 구부러져 버리지
저 L3가 과하게 펴저버리게 된 곳이 사실은 L5S1 레벨이어야 하니깐
주로 저렇게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냐고 하면 힙힌지가 부족해서 그래
힙 힌지가 잘 되어야 중립 척추 라인을 유지 하면서 풀스퀏 까지 되거든
그리고 데드도 힙힌지가 부족하니깐 엉덩이가 너무 들려서 L2 부분이 너덜너덜 해지는거지
결론 적으로 본인 하던 운동 계속 해도 되고, 힙힌지를 늘리는걸 꾸준히 해보길 추천함! 너무 극단적으로 바꾸지 말고 이런 정보를 통해서 이해하고 스스로의 몸을 알아가길 바람. 난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야... 그럴 수도 없는 주제이고. 스스로의 몸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빌딩 블록들을 조금씩 나눠 주는거 뿐이야. 그리고 다른 결론이 나와도 좋고 당연한거야. 그렇게 학문이 발전 하는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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