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 왔썹 브라조스 바벨의 데이비드 울슨입니당 *^^*
제가 최근에 스쿼트를 할때 가장 신경쓰는건 브레이싱, 엘보우 포워드, 등상부입니다.
지금 설명할 것은 엘보우 포워드, 팔꿈치를 앞으로 보내는 큐와 이게 어떻게 스쿼트에 전이 되는지 입니다.

엘보우 포워드 큐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사람들은 이걸 너무 과장되게 적용시킨다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꿈치를 앞으로 보내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일정도로 과도하게 앞으로 미는데,
정확히는 팔꿈치를 몸통과 같은 선상에 위치 시키는 것입니다.
'엘보우 포워드'는 팔꿈치를 뒤로 보내지만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 알아봅시다.

(헉 홈짐 클라스;;ㄷㄷ)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우바 스쿼트가 하이바 스쿼트보다 강한 이유는
바벨을 더 뒷쪽으로 내려서 모멘트를 줄이고,
엉덩이와 바벨이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등 신전근들의 요구치가 낮아지고,
자세를 유지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바벨을 등쪽으로 더 움직여 스쿼트를 하는 것은 레버리지을 증가시켜 같은 에너지로 더 높은 중량을 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이 등쪽이 아닌 위로 혹은 앞으로 이동하면?




바벨은 엉덩이와의 거리가 늘어나게 되고 몸이 앞으로 숙여지면서 더 적은 중량을 들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팔꿈치를 뒤로 펼치는 것은 이러한 현상을 아주 빠르게 일으킵니다.

과도하게 앞으로 보내던, 과도하게 뒤로 보내던 둘 다 스쿼트에서의 카타스트로픽한(ㄷㄷㄷ) 에러를 일으킵니다.
이것들은 등을 굽게 만들거나, 팔꿈치가 있어야할 위치를 놓치게 만듭니다.
이런 큐들이 스쿼트 맥스를 갑자기 확 늘려주지는 않습니다.
더 높은 중량을 위해선 옳바른 자세로 더 많은 스트렝스와 더 많은 근육을 키우는게 필요하고 이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큐잉은 단지 기술적으로 당신의 자세를 보완하며 움직임의 효율을 높여줄 뿐인 것입니다.
머 암튼 그래서 '팔꿈치를 앞으로 보내라'는 큐잉은 '바벨을 더 낮게 유지하라'가 목적입니다.

(이게 나의 하이바 스쿼트다!)
하이바에서의 '엘보우 포워드'큐는 바벨을 미드풋에 가두는 것이 목적입니다.
만약 팔꿈치를 위로 펼치면 바벨이 발가락 쪽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고,
이건 아까 얘기했던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손목에 관해서는 많이 얘기하지는 않을건데, (손목을 어느정도 꺾을지 등,,자기가 따로 설명한 영상이 있기때문에)
중요한것은 바벨을 더 강하게 잡으려고 흉곽을 너무 과도하게 열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으면 팔꿈치를 몸으로 더 붙일 공간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하이바에서 이 큐잉을 적용할 때 저는 등을 후인하는 큐를 쓰지않고
'등을 넓힌다'는 큐잉을 사용합니다.
먼 뜻이냐면 팔꿈치를 밑으로 당겨서 등을 펼쳐 바벨에 닿는 등면적을 엄청 넓힌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로 하이바를 실행하면 팔꿈치가 이동할 공간이 굉장히 넓어져서,
엘보우 포워드 큐잉을 쓸 때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듭니다.

(그의 로우바,,, 대단하다!)
(이후로는 사두를 위해선 하이바가 자연스러운 움직이라 추천,,핀스쿼트도 좋다,,등등 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흉곽을 내리고, 브레이싱 하고, 팔꿈치를 앞으로 유지하여
바를 더 '낮게' 유지시키고 몸통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엘보우 포워드는 이를 위한 큐잉입니다.
엘보우 포워드가 여러분의 자세를 고쳐주지는 않을 것이지만,
고치는 과정을 빠르게 만들어는 줄 것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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