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감정 및 영적 계발]앱에서 작성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31 22:49:08
조회 40 추천 0 댓글 0

What: 
(1)정신적, 신체적, 감정적, 그리고 영적 교육을 통해 계발하라
(2)스스로 사고를 선택하고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다.
(3)감정으로 생각하지말고 감정을 다스려 생각하는법을 배우라

Why: 
(1)감정교육이 미흡하면 두려움때문에 나아갈 수가 없다.
(2)삶에 영구한 변화를 일구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기 때문
폭식은 감정적, 영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신체의 중독 현상이다. 
감정 및 영적 도움 없이는 끊을 수가 없다. 
(3) 세상이 내두르는대로 휘둘리는건
개인의 내적 통제와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
(4)감정이 사고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된다

How: 사관 학교와 해병대 생도처럼 
매일 훈련을 한다 생각하고 실습에 임하자

정신계발 
신체계발 매일 아침 30분씩 운동한다
감정계발 자기돌봄, 자기치유 실습
영적계발 시각화 



----------------------------------------
사분면을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정신적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감정적으로나 영적으로는 더 큰 노력이 필요했다.

감정이 사고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돼

나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없이 겪고 확인한 바다. 감정이 고조되면 지능은 떨어진다.

스스로 사고를 선택하고 두려움과 나약함, 궁핍함에 맞서 싸우면 그 덤불에서 빠져나올 수 있지.  감정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는 거다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장에 매달리는 이유는 감정 교육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세미나를 통해 감정적인 면을 취하고 영적 부분에 접촉했다.  자신의 영혼 및 감정적인 면을 계발해 보다 친절하고 온화하고 그러면서도 더욱 열정적인 사람이 된다는것


감정 및 영적 계발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삶에 영구한 변화를 일구기 위해서는 그것들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폭식은 감정적, 영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신체의 중독 현상이다. 따라서 감정 및 영적 도움 없이는 담배를 끊을 수가 없다. 대부분의 중독은 자신의 영혼 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하는 시도에 의해 발생한다. 기요사키 회사가 몸과 마음을 위한 강의를 제공하고 감정 및 영적 변화를 도와줄 코치와 멘토들과 연결해 주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사관 학교와 해병대의 가장 좋은 점은 이 같은 조직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젊은이들을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으로 계발하고 발전시킨다는 데 있다. 비록 그 방식이 조금 힘들고 거칠긴 하지만 우리가 고약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해 주는 완전한 교육임은 틀림없다.


간단히 말해, 자부심이 낮고 경제적 압력에 대한 저항력이 낮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앞에서 말했지만, 부자 아버지는 세상이 나를 내두르려 할 것이라는 교훈을 가르쳐 주었다. 세상이 우리를 내두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심술궂어서가 아니라 개인의 내적 통제와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적인 용기가 부족한 사람은 종종 자기 통제력을 지닌 이들의 희생자가 된다.

각각의 기술은 자기 통제력을 익힘으로써 더욱 강화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437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50 0
2436 그냥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39 0
2435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41 0
2434 드냥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38 0
2433 그냥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4 88 0
2432 스타벅스 입점한 빌딩디자인이 좋은 목록 [6]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53 0
2431 난 남미에 가보고싶어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30 0
2430 책내용 어케활용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26 0
2429 [2기신도시 청약~입주 기간]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6 32 0
2426 Ebs 자본주의 2부 소비, 자존감, 쇼핑<여행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23 23 0
2423 야아ㅏㅏㅏ 워홀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9 23 0
2422 내면아이, 대처전략, 재양육 개념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1 44 0
2420 재정리 실행전략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1 58 0
2419 맨날 체하는 이유, 내 목소리가 잘 열리지 않았던 이유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1 237 1
2417 [자아를 만드는 유년기의 핵심믿음]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1 164 1
2416 So how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1 124 0
2415 내가 집중력이 정말 안좋은 이유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49 0
[감정 및 영적 계발]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40 0
2413 스트레스 불안 우울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7 44 0
2412 왜 이렇게 두려운걸까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6 19 0
2411 [두려운것ㅡ중요, 성과, 목표ㅡ을 하는 방법]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6 14 0
2410 야이 카네기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5 27 1
2409 왜국에가 글구 한국에있을동안 가볼수있는덴 다가바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11 21 0
2407 어제 다큐 디시글 서울도시와 파리도시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8 25 0
2406 내가 구매를 고려하는 가격대에서 벗어나야한다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8 13 0
2404 [물건을 고르는/ 소비하는 기준]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8 27 0
2403 재성관련 책을 읽으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5 19 0
2400 [내가 왜 이렇게 불안한지, 도망쳐야하는 이유] [3]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21 49 1
2398 [단순하게 생각하는 연습_구시나기 류순]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6 35 0
2397 [삶의 무기가 되는 좋은 습관]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6 50 0
2396 아침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4 143 0
2395 한번 홈쇼핑에서 물건 사서 [2]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3 25 0
2394 어떠케 1)내가 확신을 더 얻고 2)이걸 마련 할 수 있을까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3 30 0
2393 어떠케야하지 성격이랑 분위기를 어떠케 바꾸지 [4]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12 32 0
2391 왜국을 가새요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57 0
2390 재정적 성공의 길은 과정이지 이벤트가 아니다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46 0
2389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니까 힘들당 [5]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193 0
2388 [책/ 정보정리]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5 117 0
2387 [차를 사야되는 이유: 피곤한 얼굴 많은 그지장소 노노]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4 87 0
2386 스위스야 안녕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1 44 0
2384 Work/ Experience [4]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31 102 0
2381 Unconscious knot knowing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30 74 0
2380 [인생은 간결하게] 미니멀리즘 도서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30 552 2
2379 Asmr듣고 비트감 텍스춰 익히기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9 56 0
2378 쓰레기버리면서 느낀점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9 150 0
2377 미니멀라이프를 추구 [3]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149 0
2376 [자존감- 어둠속에서 자기만의 등불을 켤 줄 아는 능력] [1]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64 0
2375 [부자의 심리]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76 0
2374 계층이동의 사다리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123 0
2373 우리엄마가 나한테 준 생활양식은 짠밥허겁지겁먹기 부종 [2] potatocou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4 6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